동해해양경찰서(서장 김진욱)는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는 제5차 G-20정상회의가 80여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해상을 통한 국제테러 혐의자 및 해외 불순세력의 위장 입국 등 감시 활동을 강화한다고 24일 밝혔다.
영천시(시장 김영석)와 경북도, 경북도 경제진흥원이 지역소재 외국인투자기업에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한 외국어 교육 기회를 제공해 업체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대구시내 주요 도로가 각종 대회로 통제돼 시민들의 교통불편이 가중 될 것으로 보인다.
대구은행이 금융 소외계층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한 서민금융 서비스의 폭을 넓히며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경주시 용강동 청년회(회장 서병진)는 지난 21일 저녁 용강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제12회 용강동 화합의 한마당 노래자랑 대회'를 2천여명의 주민과 관내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했다.
경주시의회(의장 김일헌)는 25일 오전 10시30분 경주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전체의원 간담회를 개최한다.
문경소방서(서장 박용우)가 다음달 한가위를 맞이해 본격적인 벌초가 실시 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벌초 시 안전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주시는 지난해 산에들레권역 농어촌 종합개발사업으로 선정돼 34억원의 국비를 확보,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한 가운데 2008년부터 선정됐던 세심권역, 남산권역 사업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경주시는 지난 5일부터 배동 지역 주민 걷기동호회 회원 24명을 대상으로 포석정 주차장에서 매주 화, 목요일 저녁시간을 이용해 올바른 걷기운동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경북관광개발공사의 민영화 추진에 대한 대응 전략회의가 이상효 경북도의회 의장 주관으로 24일 오후 5시 경주시청에서 열렸다.
안동시가 최근 시장의 행사 참석을 줄이는 내용의 '행사참석 내부기준'을 마련하면서 권영세 안동시장이 유교적 풍습이 강한 지역 정서를 극복할 수 있을지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시는 최근 미래 지향적인 시정 구상과 대외협력 강화를 위한다는 명목으로 '행사참석 내부기준'을 마련해 시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자치단체장의 행사 참석을 자제하는 내용의 자체 기준을 마련한 것은 전국적으로도 상당히 드문 사례로 꼽히고 있다. 이처럼 시가 민선 5기 새 단체장이 취임하자마자 이 같은 조치를 취한 것은 단체장이 참석하는 행사가 지나치게 많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민선 4기를 기준으로 보면 연간 안동지역에서 열리는 행사는 시청 및 24개 읍면동과 각 기관, 사회단체가 주관하는 것을 통틀어 손가락으로 셀 수 없도록 많은 걸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관행적으로 시장이 참석하는 행사는 90%정도를 차지해 시정에 전념하는 것보다 주로 외부의 행사에 참석한 걸로 나타났다. 주민 권 모(64.안동시 안막동)씨는 "전임 시장도 그렇게 많은 행사에 일일이 참석하고 싶었겠느냐"라며 "다른 지역도 그렇겠지만 특히 안동지역은 단체장이 처신하기가 쉽지 않은 곳"이라고 말했다. 주민 박 모(60.안동시안기동)씨는 "시장이 17만시민의 행복을 위해 일선에서 뛰어야하나 주로 행사 참석하느라 일을 제대로 못한다"고 말했다. 특히 행사를 주관하는 주최 측은 대부분 '단체장이 참석해야 행사가 빛이 난다'는 이유로 시장의 참석을 종용해 왔던 터라 시로서도 뾰족한 해법을 찾지 못해 왔던 게 사실이다. 그러나 민선 5기를 맞아 새로운 시장이 취임하면서 이런 관행의 문제점이 지적됐고 결국 의례적인 행사 참석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방안이 마련되기에 이르렀다. 특히 권 시장은 지역 발전을 위한 각종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예산확보 등 대외적인 협력을 구하는 활동에 전념할 계획이어서 앞으로 시장이 참석하는 행사는 연간 500차례 아래로 대폭 줄어들 전망이다. 그러나 이 같은 획기적인 조치가 과연 효과를 거둘지는 미지수다. 시는 전국에서 2번째 가라면 서러워할 정도로 유교 사상이 아직 많이 남아있는 곳이라 자칫 지역 유지들이 여는 행사에 불참했다가는 이런 저런 뒷말을 듣는 것을 물론 시장의 앞으로 정치적인 행보에도 적잖은 영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때문인지 벌써부터 권 시장의 결심이 얼마 못 갈 거라는 비관적인 전망도 여기저기서 나오고 있다. 그러나 이런 우려에도 권 시장은 '다음 선거는 없다'는 각오로 관행을 바꾸겠다는 입장이어서 행사 참석을 둘러싼 단체장의 실험이 어떤 결과를 낳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임서규 기자
일부러 교통사고를 내고 보험금을 불법으로 타낸 보험사기범들이 무더기로 검거됐다.
대구 경찰이 북구 노곡동 침수사고 관련자들을 입건하기로 했다.
대구시 북구 매천동 농수산물도매시장 내 도매업소 대다수 상인들이 신용 카드 결재나 현금영수증 발급을 철저히 기피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달 31일 유네스코는 34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한국의 역사마을인 하회와 양동을 세계유산으로 등재 했다.
논란이 됐던 한국수력원자력과 화력 발전 5사가 통합하지 않고 시장형 공기업으로 출발한다.
지난 22일 오후 11시5분께 대구지하철 2호선 대곡역에서 여중생이 철로로 투신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포항해양경찰서(서장 류춘열)는 9월 상순까지는 북태평양의 고기압의 세력이 유지되면서 가을 초반까지 늦더위가 이어지고 태풍도 1~2개 정도가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것이라는 전망에 따라 태풍내습기 해양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바다가족을 대상으로 해양사고방지 홍보전단지를 배부하여 바다가족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에 나선다고 밝혔다.
대구 동부경찰서는 23일 전처가 약속한 돈을 주지 않는 다는 이휴로 흉기를 휘두른 A씨(59)를 살인미수 혐의로 붙잡아 조사중이다.
지역 대표 자동차부품 생산업체인 상신브레이크가 노조 파업 2개월여만에 직장폐쇄 조치를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