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대 국회 후반기 첫 1년간 새누리당 원내 활동을 지휘할 새 원내대표에 친박계 3선 의원인 이완구(충남 부여·청양)의원이 선출됐다. 러닝메이트인 정책위의장에는 비박계인 3선의 주호영(대구 수성을)의원이 당선됐다. 이완구-주호영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원내대표-정책위의장 러닝메이트 후보로 단독 출마, 표결 없이 만장일치로 합의 추대됐다. 지역적으로는 충청권과 '텃밭'인 TK(대구·경북)의 구성이고, 계파로 보면 친박과 비박 인사의 조합이다. 이 원내대표는 취임 초기부터 험난한 정국을 헤쳐가야 한다. 야당이 세월호 참사 후속 대책과 관련해 특별검사와 국정조사, 국정감사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해 정부·여당의 책임론을 부각한다는 계획이어서 그의 협상력과 정치력이 시작부터 시험대에 오르게 됐다. 이 원내대표는 당선 인사말에서 "힘을 합치는 과정에서 건강한 당·정·청 긴장관계 필요하다"면서 "따라서 대통령께 어려운 고언의 말씀을 앞으로 드릴 생각"이라고 말했다.
새누리당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8일 경주시의원 공천 내정자를 최종 발표했다. 이로써 그동안 말도 많고 탈도 많던 경주지역 새누리당 경선이 막을 내렸다. 장애인과 여성 우선추천 2명을 제외한 16명이 지난 6일과 7일 실시된 여론조사 100%로 공천됐다. 과정에 이변은 없었다. 현 시의원 10명 가운데 8명이 공천을 받았고, 29명이 경선에 참가해 평균 1.81대 1의 비율을 보였다. 가선거구(중부,황성)는 선거운동 기간 내내 주민들과 지역발전을 위한 즉석토론을 하며 정책홍보를 펼친 김성수(72) 전 시의원과 황성동에서 단독으로 경선에 나선 한현태(56) 황성동 자유총연맹회장이 내정됐다. 나선거구(성건,현곡)는 5명의 후보들이 막판까지 승패를 가늠하기 힘든 치열한 접전이 진행됐다. 성건지역에서 탄탄한 지지기반을 확보하고 있는 서호대(59) 현 시의원과 비교적 젊은 층의 호응을 끌어낸 이동은(49) 경주시야구협회장이 결정됐다. 3명의 후보자가 내정된 다선거구(동천,황오,불국,보덕)는 의료계 전문가로 주민들의 건강지킴이로 나서 각종 복지정책을 내세우고 있는 김종말(64) 경주동산병원 부원장과 비례대표 여성 시의원으로 꼼꼼하고 세밀하게 지역살림을 챙기는 것으로 알려진 한순희(여, 57, 여성가산) 현 시의원이 결정됐다. 나머지 1명은 장애인우선추천으로 박귀룡 전 시의원이 벌써부터 공천을 확보한 상태다. 라선거구(양남, 양북, 감포)는 현 시의원인 권영길(67), 엄순섭(58) 예비후보가 현역 프리미엄을 발휘하며 공천을 받았다. 마선거구(안강)는 임은숙 예비후보가 여성우선추천으로 결정된 가운데 2명의 현역 의원이 경합을 벌여 이철우(52) 예비후보가 공천권을 쥐었다.
오는 6월 4일 지방선거에서 투표소에 직접 갈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한 편리한 투표 제도 두 가지가 운영된다. 경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8일, 이번 선거에서 몸이 불편해 움직일 수 없거나 병원·요양소 등에서 머물고 있는 유권자들은 ‘거소투표 신고’를 해야 자택 등에서 우편으로 투표할 수 있다고 밝혔다.
김부겸 새정치민주연합 대구시장 예비후보가 6일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동화사, 파계사 등 대구지역 사찰을 방문했다. 김 후보는 전날 저녁 천태종 대성사에서 열린 부처님 오신 날 전야제에 참석한 데 이어 이날 오전 남구 관오사와 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를 찾았다. 오후에는 동화사를 찾아 성문 주지 스님 등을 친견한 뒤 대비암, 파계사, 송림사 등지를 잇따라 방문해 신도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눴다.
권영진 새누리당 대구시장 예비후보가 6일 불기 2556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동화사를 방문했다. 권 후보는 주지 성문스님과 류병선 제9교구 신도회장 등 2천여 명의 사부대중이 참석한 가운데 세월호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봉축 법요식에 참석했으며, 아기부처님상을 씻기는 관불의식도 거행했다.
경북지방경찰청(청장 권기선)이 6·4 지방선거를 28여일 앞두고 선거사범 신고활성화에 적극 나서 선거와 관련한 각종 탈법 및 불법행위를 알고 있는 경우 112 또는 가까운 경찰서로 신고해 줄것을 당부했다. 경찰에 따르면 최근 정당 공천이 진행중인 가운데 경선선거인 상대 금품제공, 불법콜센터 운영, 전화 여론조사 조작 의혹 등 사례가 적발되거나, 적발된 189명 중 '금품선거'가 49%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이에 선거사범 신고 활성화를 위해 신고자에 대해 신고보상금 범위를 높이는 한편, 혹 신고자가 금품을 제공받은 경우에는 법이 허용하는 한도내에서 관계기관과 적극 협의해 형사처벌 및 과태료 등 처벌을 최소화 한다고 밝혔다. 선거사범 신고자에 대해 경찰에 신고한 경우에는 '범죄신고자등 보호 및 보상에 관한 규칙'에 따라, 선관위에 신고한 경우에는 '공직선거법 제262조의3'에 의거해 최대 5억원의 범위내에서 신고보상금을 지급한다.
새누리당 경주시장 후보로 최양식 현 경주시장이 확정됐다.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3일 박병훈 예비후보가 탈락함에 따라 최 예비후보를 공천 내정한다고 밝혔다. 이는 새누리당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지난 2일 심야회의를 통해 전화착신으로 여론조작에 가담한 박병훈 예비후보 선거사무원이 박 후보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판단한 것으로 분석된다. 그러나 여론조사 도중 후보 자격을 박탈당한 박 예비후보는 6일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의 명백한 오심이라며 하루동안 치러진 여론조사 결과를 공개할 것을 요청하고, 지지자들이 중앙당을 항의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중앙당의 일방적 심야 밀실야합을 통해 본인과 무관한 여론조사 업무방해를 빌미로 날치기식 자격을 박탈했다"며 반발했다. 이와 함께 황진홍 예비후보도 보도자료를 내고 "당의 이번 결정은 합당한 판단이지만 시기적으로 너무 늦어 큰 실망과 의혹을 금할 길이 없다"며 "새누리당은 지금이라도 잘못된 컷오프 결과에 대해 사과하고 경선 후보를 재심의 해야한다"고 밝혔다. 새누리당 경선이 후보자들의 탈락으로 최종 결정됨에 따라 이들의 무소속 출마와 단일화설이 제기되고 있다.
상주시장 선거가 무소속 후보자들로의 대결로 치러지게 됐다. 지난달 말에 성백영 상주시장이 새누리당 후보자로 내정되면서 선거전이 새누리당대 무소속 구도에서 성백영 예비후보자의 공천에 도움을 주고자 불법전화 선거운동을 한 모씨가 구속되고 전화 선거운동한 장소에 대한 압수수색이 진행되자 새누리당에서는 2일 성백영 공천 내정자에 대한 공천을 취소하고 출당을 결정했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서 새누리당 공천을 신청했다가 탈락한 이정백 예비후보자 지지자들이 경북도당을 비롯해 중앙당을 항의 방문하는 등 공천결과를 두고 잡음이
6.4지방선거 후보들이 세월호 참사, 서울 지하철 추돌사고 등이 잇따르면서 국민들의 불안감이 높아지자 '안전한 도시 만들기 공약'을 쏟아내고 있다. 권영진 새누리당 대구시장 후보가 지난 2일, “시장이 되면 대구시의 안전시스템을 총체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6.4 지방선거 대구시장에 출마한 권영진 새누리당 예비후보와 김부겸 새정치민주연합 예비후보의 양자 가상대결에 대한 지지도 조사에서 0.8p%차의 오차를 보이며 접전양상이 나타나고 있다.
경주시장 후보를 확정하는 여론조사가 5월2일부터 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박병훈 예비후보가 경주시장 경선에서 탈락하면서 경쟁을 벌였던 최양식 예비후보가 새누리당 공천이 확정됐다. 박 예비후보는 전화착신을 이용한 여론조사 조작 혐의로 경찰 조사에서 관련자 4명이 입건되자 새누리당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가 2일 심야회의에서 경선 후보 자격이 박탈되었고 3일 새누리당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에서
세월호 침몰 16일째인 1일, 승객이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세월호 객실 중 장애물 등으로 문이 열리지 않는 객실을 강제 개방하는 작업이 이르면 오는 4일부터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범정부사고대책본부는 1일 오전 진도군청에서 정례 브리핑을 열고 "1차 수색을 마친 곳 중 문이 열리지 않는 미개방 격실과 승객이 다수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일부 공용구역을 다음 주말까지 수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논란 끝에 투입된 다이빙 벨이 현장에서 자진 철수했다. 수색을 다시 민관군 합동구조팀서 맡게 돼 구조에 얼마나 속도를 낼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날 해양경찰청은 세모와 관련이 있는 정보수사국장 이용욱 경무관을 국제협력관으로 전보조치한다고 밝혔다.
새누리당 경북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김태환)는 1일 남유진 경북 구미시장 예비후보의 공천을 확정했다. 경북도당은 여론조사 결과 남유진 후보 45.31%, 김용창 후보 27.3%, 무응답 27.28%로 남 후보가 새누리당 구미시장 후보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제 시민들의 선택만 남았다. 오늘부터 이틀간 새누리당 경주시장 후보를 뽑는 여론조사가 실시된다. 경주시장 후보 경선이 예정대로 100% 여론조사로 재확인되면서 양 후보 진영은 승리를 장담하고 있지만 혹시 있을지 모를 이변을 우려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경주시장 후보는 컷오프에서 압축된 최양식· 박병훈 예비후보의 맞대결로 치러져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시민들은 초미의 관심사다. 새누리당 경북도당 경선관리위원회는 1일 각종 의혹 제기로 말도 많고 탈도 많던 경주시장 경선을 5월2일,3일 이틀간 100% 여론조사로 실시한다고 발표하고 페어 플레이를 당부했다. 경선 결과는 4일 경북도당에서 공식 발표된다. 2개 여론조사기관에 의뢰해 각각 1천500명씩 일반시민 응답자 3천명을 직접전화 방식으로 실시한다. KT에 등록된 일반전화로 오전10시부터 밤10시까지 이틀간 실시되며 중복되지 않도록 조사에 철저를 기한다.
여론조사 시작 하루 전인 1일 최양식, 박병훈 예비후보는 기자회견을 열고 상대 후보들이 자격없다며 서로 사퇴를 촉구했다. 최양식 예비후보는 “그간 시민 여러분의 선택을 얻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그간 실망스러운 선거풍토로 인해 시민여러분을 불편하게 해드려 후보자의 한 사람으로 매우 죄송하다”고 말했다. 이어 “음해성 흑색선전이 계속 이어지고 전화여론조사의 조작이 광범하게 이루어져 시민의사를 왜곡하는 놀랍고 개탄스러운 일이 있었다”고 밝히며 “경찰조사결과 86회선의 전화번호를 개설해 착신 전환한 후 여론조사에 응해 특정후보를 지지한다고 답하게 한 4명을 조사하고 있고, 그중 한 사람은 박병훈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원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추가조사가 더 이뤄지면 모든 사실이 밝혀지겠지만 이 시점에서 우리 새누리당의 상향공천의 가치를 심하게 훼손하고 시민의사를 왜곡한 박병훈 예비후보는 불법행위에 대한 모든 책임을 지고 바로 후보직을 사퇴하는 결단을 내려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 예비후보는 “새누리당의 경주시장 여론경선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경주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달라“며 ”시민들의 선택을 겸허하게 기다리겠다” 강조했다. 박병훈 예비후보는 자신을 향해 경찰과 권력이“온갖 탄압과 악성루머로 정치생명마저 끊으려 하고 있다”며 “경주 경찰은 최근 불거지고 있는 단기전화 착신 건에 대한 수사 진행상황을 발표했고, 이는 단기전화 착신 건에 대한 결과라기 보다는 저 박병훈을 죽이기 위한 각본이라는 의혹을 떨쳐버릴 수 가 없다”고 말했다. 박 예비후보는 또 “수사가 상당히 오랫동안 진행돼 온 것으로 알고 있지만 여론조사를 이틀 앞두고 결과도 없는 수사발표를 한 이유와 책임을 끝까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밝히며 고도의 정치적인 술수라고 주장했다. 이어 “최 후보가 양북주민 80여 명을 동궁원에 무료로 입장시킨 사건으로 경찰의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주장하며 “도덕성과 양심이 없는 최 후보는 금품살포 사건과 동궁원 사건의 책임을 지고 후보직을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이와함께 박 후보는 단기전화 착신전환으로 수사 중에 있는 박모씨에 대해 "문제의 사무원은 처음에 등록했다가 지난 3월 중순에 다리를 다쳐 그만 둔 사람이나 4월초에 사무원이 취소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시민들은 항간의 소문에 흔들리지 말고 저를 지켜달라”고 호소했다. 이은희기자
새누리당 대구시당은 1일 당원 직접투표 경선지역인 기초단체장 5곳<1일자 1면 참조>과 광역의원 11곳, 기초의원 14곳에 대한 경선결과를 발표했다.기초단체장과 지방의원 직접투표 경선지역은 투표종료 후 선관위로부터 개표결과를 인계받아 지난달 16일과 17일, 26일부터 29일까지 실시한 투표반영여론조사(50%)를 합산해 공천내정자를 확정했다.비례대표 공직후보자신청은 1~2일 2일간 대구시당에서 접수를 받으며 향후 후보자 서류 및 면접 등 기본자격심사를 가질 예정이다.
칠곡군의회가 지난 4년 동안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한 것으로 알려져 주변으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제6대 의정활동 기간 중 정례회를 비롯한 임시회, 간담회 등 총124회 434일간 회의를 열었으며, 주요안건을 무려 340여건 처리했다. 주요내용으로는 조례 제?개정 165건, 동의안 등 기타 안건 143건, 군정질문 31건, 행정사무감사 4회, 간담회 92회, 업무보고 9회를 실시했다.
김부겸 새정치민주연합 대구시장 후보가 1일 수성구 나선거구(황금1·2동, 범어1·4동)에 출마한 강민구 후보 개소식에 참석했다. 김 후보는 강 후보에 대해 “지난 총선에서 본인을 위해 전력을 다해준 정치적 동반자이며 수성구 발전을 위해서도 부족함이 없는 인물”이라며 수성구 유권자들에게 강력한 지지를 호소했다.
새누리당 대구시장 경선에서 승리한 권영진 대구시장 예비후보가 본격적인 본선 대비 선거운동에 나섰다. 권 예비후보는 1일 “새누리당의 대구시장 공식선거대책위원회에 시민대표를 참여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권 후보 측은 “이번 대구시장 경선에서 변화와 혁신을 원하는 민심과 당심을 확인했다”면서 “향후 선거운동은 낮은 자세에서 서민과 함께하는 선거운동에 올인한다는 전략을 세웠다”고 전했다.
새누리당 경북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김태환)는 1일 남유진<사진> 구미시장 예비후보의 공천을 확정했다. 경북도당은 여론조사 결과 남유진 후보 45.31%, 김용창 후보 27.3%, 무응답 27.28%로 남 후보가 새누리당 구미시장 후보로 확정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