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번째 개최된 국민참여재판에서 이혼을 요구하는 부인을 목졸라 숨지게 한 남편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대구시는 대기오염 주범인 자동차 배출가스 감축을 위해 경유자동차 등에 대한 저공해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10일부터 대기질 개선 효율을 높이기 위해 경유자동차 저공해화 사업에 국비와 시비 등 69억5000만원을 투입한다.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5일여 앞둔 10일 경북 구미시 선산읍 5일장을 찾은 주민들이 명절때 사용할 물건들을 살펴보고 있다. 최규열 기자
경북도는 글로벌 경제위기에 따른 금융 소외자의 어려움을 덜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0억 원의 예산으로 낙동강론(Loan) 대부사업을 펼친다고 10일 밝혔다.
경북도는 동해안 일대 천혜의 자연환경과 역사·문화 자원을 정부의 '동해안 관광발전 종합계획'에 근거 획기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대구테크노폴리스 연구단지내에 신재생에너지 시범단지조성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도는 경주시를 중심으로 울진 등 동해안 일원을 원자력 연구에서부터 연구에 대한 실증 및 인증, 원자력 산업, 원자력 인력양성으로 세계적인 '원자력 메가클러스터'로 조성키로 했다. 최근 UAE 원전 수출을 계기로 불붙기 시작한 원자력 수출산업화를 위해 국가적 전진기지의 시급한 조성 필요성에 대비 우리나라 원자력 분야를 한 곳에 집적 세계적으로도 찾아보기 힘든 복합적인 단지로 조성을 위한 ‘원자력클러스터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경주시 평생학습문화센터(다문화가족지원센터 소장 박차양)에서는 지난 8일 경주시 다문화가족 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국제친선교류협의회 외 10개 기관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협력네트워크 회의’를 개최했다.
영주 ‘소백산 자락 길’ 조성사업이 민간단체 주관으로 추진돼 관계자들의 전문성 부족과 정보·자료 미비로 지속적인 사업추진이 가능하겠느냐는 지적이다. 지난 4일 오후 2시 사업 설명회가 영주시상공회의소 개최, 영주시부시장. 문화관광관련공무원. 영주시의회의장과 의원. (사)영주문화연구회. 소백산자락길추진위원회. 지역 주민 등 90여명이 참석 했다.
경북도는 올해 도정 목표인 1만3000개의 노인일자리를 창출한다고 9일 밝혔다.
최초로 시도되는 유교문화 산업화 프로젝트인 '세계유교문화축전'이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 동안 경북도 북부권 일원에서 개최된다. 9일 경북도에 따르면 도와 안동시, 영주시, 상주시, 문경시, 의성군, 청송군, 영양군, 예천군, 봉화군 등 경북 북부권 9개 시·군, 안동MBC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경북도는 설을 앞두고 13일 까지 제수용품과 선물용품 등 농축산물의 원산지 표시 위반행위 등에 대비해 합동 지도·단속을 대폭 강화한다고 8일 밝혔다.
대구시 달서구는 올해 일자리 1만 개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경북도와 포항가속기연구소는 세계 최첨단의 연구설비인 '차세대 방사광가속기' 조기구축의 당위성을 과학계 등 전문가 그룹과 방사광이용자를 대상으로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공감대를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대경정공(주)의 김철대(고향 상주시 초산동) 대표는 지난 4일 상주시를 방문하여 노인성질환으로 보행에 불편을 겪고 있는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실버카 30대(450만원 상당)를 상주시에 기증했다.
이창우 성주군수는 8일 오전 6시부터 성주읍 시가지 일원에서 일일환경미화원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볼거리와 먹을거리, 골라잡는 재미의 삼박자가 골고루 갖춰진 영천공설시장은 설날 대목장을 맞아 제수용품과 값싸고 질 좋은 물건을 찾아다니는 고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중학교 입학 후 보름여만에 자퇴한 15세 소년이 1년여만에 고입.대입 검정고시를 모두 통과하고 대학 입시까지 합격한 장동찬(15)군이 화제가 되고 있다.
8일 오후 대구·경북 지방 곳곳에 대지를 적시는 비가 내리는 가운데 시민들이 경주 보문단지 외곽 도로에서 산책을 즐기고 있다. 신현일 기자
칠곡군에서 지난달 25일부터 지난 5일까지 실시한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이 계획인원 대비 120% 농업인들이 참석하는 등 성황리에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