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군수 김항곤)에서는 지난 2007년 국비보조사업 5억원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9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임대농기계35종 150대, 보관창고, 지게차, 관리장비 등을 구입해 2008년 5월 6일 시작했다.
예천군이 지난 설 명절 기간 중 자매도시, 서울 지하철역 등에서 지역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설·운영해 6억100만원을 판매하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 설 연휴 안동을 찾은 관광인파가 지난해보다 약간 늘어간 가운데 침체된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해 안동시가 기업연수나 워크숍 등을 적극 유치해 안동방문객 수를 늘이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민들의 건강증진사업을 다각도로 펼치고 있는 예천군보건소(소장 홍영식)는 건강증진실에 최신 체력진단 장비와 운동기구를 갖추고 군민들의 많은 이용을 당부하고 나섰다.
민선 5기의 실질적 원년인 2011년, 새로운 성장을 이끌 안동의 주력산업으로 문화관광산업이 부각될 기세다. 안동시가 그 동안 공들여 온 3대문화권 사업이 올해부터 본격 추진되기 때문이다.
대구수성경찰서는 9일 지난 2009년 살인미수 혐의로 지명수배가 내려진 임모씨(44)가 3년간 도주의 한계를 느끼고 스스로 경찰서에 찾아와 자수했다. 경찰에 따르면 임씨는 2009년 1월 31일 오전 0시 30분께 수성구 수성동 모 식당에서 자신의 사귀고 있던 내연녀 김모씨(37·여)가 다니던 식당 주인 신모씨(56)와 만난다는 사실을 알고 식당을 찾아가 흉기로 신씨의 복부를 찌르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9일 오후 경주청년회의소 이동호 회장, 조강식 상임부회장, 김호찬 사무국장이 본사를 내방, 이승협 대표이사와 지역현안 등 다양한 의견을 논의하고 상호 협력키로 했다.
대구경북지방병무청(청장 손종해)은 7일 운경의료재단 곽병원과 병역명문가의 의료진료비 등의 할인 혜택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의료지원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을 통해 3대가 모두 현역복무를 마친 병역명문가는 종합검진료 및 외래.입원진료비와 함께 장례식장 시설사용료에 대해서도 10% 감면혜택을 받을 수 있다.
환갑을 넘긴 만학도가 향학열로 불치병인 암을 극복하고 전문학사모를 쓰게 돼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17일 대구과학대학 부동산과를 졸업하는 박재용씨(63). 박씨는 1948년 생으로 올해 63세인 만학도다
‘에이즈 백신의 아버지’로 불리며 매년 노벨상 후보자로 거론되고 있는 피터 김 미국 머크(Merck)사 연구소 사장이 포스텍 3호 명예박사로 추대된다. 포스텍(포항공과대 총장 백성기)은 피터 김 사장을 제3호 명예이학박사학위 수여자로 결정하고 11일 오전 제22회 졸업식에서 학위를 수여키로 했다고 밝혔다.
대구 서부경찰서는 9일 식당에서 행패를 부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을 수차례 때린 A씨(38)를 공무집행 방해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대구 동부경찰서는 9일 임대차계약서를 위조하고 허위로 사업자등록을 낸 후 금융기관으로부터 수천만원의 햇살론 대출을 받은 알선브로커 A씨(33·여) 등 3명을 사기대출 등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코레일 대구본부는 거가대교와 거제도를 연계한 기차여행 상품을 11일부터 상시 운행한다고 밝혔다. 거가대교는 부산 강서구 천성동 가덕도와 경남 거제시 장목면 유호리 사이 8.2km 구간을 해저와 해상으로 연결하는 도로로 2004년 12월 착공해 지난해 12월 개통되어, 바다 속 해저침매터널 구간과 바다 위 사장교 구간으로 나뉘며 특히, 국내 최초로 도입된 침매터널은 최대 수심 48m로 세계에서 가장 깊은 바다를 달리는 도로이다.
포스코 신제강공장 공사재개가 포항시 동해면민들의 강력 반발로 난항이 예상된다. 포항시 동해면 포항공항확장반대대책위원회 위원 14명은 9일 오후 포스코 신제강공장 공사재개와 관련 합의서 체결과정의 대책위 불참에 대해 항의하기 위해 시청을 방문했다.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장경식의원 등 19명의 의원들은 의원 발의로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유치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는 세계적수준의 기초과학연구와 비즈니스가 융합될 수 있는 기반조성사업이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9일 민간 투자전문가 6명을 '경상북도 투자유치자문관'으로 위촉하고 민선5기 투자유치 20조원 달성을 위한 활동 본격화에 나섰다. 이번에 위촉된 투자유치자문관은 북미(미국 1), 중남미(멕시코 1), 유럽(오스트리아 1), 아시아(중국 1, 일본 1, 싱가포르1) 등 대륙별 투자유치 거점 주요 국가를 망라하고 있다.
대구시는 9일 2011육상대회 붐 조성을 위해 u-육상로드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특히 2011세계육상선수권대회 성공적 개최 등을 위해 u-육상로드 운동마일리지 우수이용자에게 상품권과 대회 기념품을 제공한다. u-육상로드는 시민들이 태그를 휴대하고 운동하면 걷기, 달리기 등에 대한 운동 기록측정과 이력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경북도의회에 의원 의정연구활동을 위한 연구단체가 출범됐다. 9일 경북도의회에 따르면 경북도의회 정책연구위원회 설치운영조례에 의거, 초재선의원들이 고루 참석하는 4개 연구단체가 결성돼 공식등록됐다. 지방자치의정 및 입법정책기능연구를 위한 풀뿌리연구회(대표 박진현의원)를 비롯해 지역축제 운용 및 활성화를 위한 청사초롱(대표 정상진의원)이 결성됐다.
경북도의회 독도특별위원회(위원장 전찬걸)가 올 한해 독도수호를 위해 체계적인 대응으로 각종 현안사업을 챙긴다. 독도특위는 9일 오전 열린 제245회 임시회 회의에서 경북도 환경해양산림국으로부터 독도수호 관련 업무보고를 받고 일본의 독도 침탈 야욕에 보다 공격적이고 체계적으로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경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수업잘하는 선생님을 뽑는 제12회 전국 교실수업개선 실천사례 연구발표대회에서 전국 입상자 37명중 19명이 입상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00년부터 10년 연속 최고의 성적을 거둔 것이다. 특히 전국 초중등 1등급 입상자 6명중에는 경북이 4명이나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