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법원 등기소가 4일 청도군 화양읍 범곡리 499-1번지에서 황영목 대구지방법원장, 이중근 청도군수, 이승율 군의장과 지역 기관단체장, 변호사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가졌다.
영천시는 우리경제가 미국발 금융위기로 인해 실물경제 침체로 성장세가 크게 둔화됨과 아울러 내수경기 침체 가속화로 인한 고용사정이 점점 악화됨에 따라 올해 예산을 조기 집행해 지역경기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전 행정력을 집중키로 했다.
영천시는 2009년도 낙동강수계관리기금으로 영천댐주변 주민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영천시가 지역의 장기적발전을 위해 다양한 대책마련에 나섰다.
박승호 포항시장의 시장공약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경시보건소는 4일부터 25일까 문경시 공평매립장 복지회관에서 환경미화원 30여명을 대상으로 주1회, 4주과정의 이동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
안동시장학회(이사장 김휘동)가 지역인재 육성과 안동교육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100억원 장학기금 조성사업에 각계각층의 장학금 기탁 행렬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봉화 중·고등학교가 학교 통합과 개교 60주년을 기념해 학교의 역사를 후세에 전하고 학생들의 꿈을 확인하기 위해‘비전의 타임캡슐’을 매설해 눈길을 끌고 있다.
청송군 공직자들의 행정서비스가 해가 바꿔도 변하지 않고 있다. 지난해 만 하더라도 청송군청 전 직원들이 군민회관에서 친절교육으로 강사를 초빙해 교육을 실시했지만 군청에 전화를 걸어 담당자를 찾으면 예측 없이‘출장입니다’, ‘관내 나가셨는 데요’라고 해 메모와 연락처를 남겨도 연락이 오질 않는 사례가 많다고 한다.
영주시 드림스타트센터에서는 드림스타트대상아동 40명이 참여해 4일센터 보육실에서‘전통놀이 한마당 체험’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우리 전통놀이의 유래에 대해 알아보고 윷놀이 투호 활 던지기 다도예절 제기차기 등 다양한 전통놀이를 체험하며 놀이기구를 만들어 보기도 해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친구들간의 우애와 협동심을 다지며 우리 문화에 대한 이해 폭을 넓혔다.
영양군은 한경닷컴, 한경비즈니스가 주관하고 지식경제부, 환경부, 보건복지가족부, 한국경제신문이 후원해 전국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행복한 도시 대상’에 지역특화부문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예천군은 균형적인 지역개발과 농촌지역 주민의 교통편익을 위해 군도와 농어촌도로 확장·포장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이를 위해 군은 올해 사업비 90억 6,000만원을 들여 지역 도로 12.8km에 대한 확·포장 사업과 교량 2개소 개체, 소교량 1개소에 대한 가설공사를 실시키로 하고 실시 설계 및 용지보상 협의 등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3일 한국전력 경주지점(지점장 최장수 우측)은 지점관내 배전공사 8개협력회사 대표들과 한전과 협력회사간의 청렴협약 체결을 하고 간담회를 가졌다.
경주시민생안정대책추진단(단장: 이재웅 부시장) 지난달 7일 경주시민생안정대책추진단을 구성해 “먼저 찾아내 보호하는 복지행정체계”로 전환해 실태 조사를 실시했다. 현재까지 발굴1,131건, 본인신청318건 총 1,449건이 신청된 것으로 나타났다. 신청사유는 휴폐업․실직 49건, 주소득자 사망․이혼61건, 질병 및 부상 172건, 책정제외 및 중지자 1,042건, 기타125건 등 위기가구에 대한 1,449건에 대하여 본격지원에 들어갔다.
경주시는 경주교육청으로부터 추천 받은 지역 초․중학생급식대상자를 대상으로 이 달부터 12월말까지 지역 우수 축산물인 경주천년한우를 학교 급식용으로 공급키로 했다고 밝혔다. 시는 관내 초․중학교에 고급육인 천년한우를 사업비 2억 5천여 만원을 들여 지원함으로서 식단의 질이 대폭 향상돼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체력 향샹에 큰 보탬이 될 뿐만 아니라 축산물의 안정적인 소비기반 확보로 축산농가 소득증대에도 크게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주 나정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역사적 사실을 통해 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학술심포지움이 3일 경주시와 (사)호연건축문화연구원 주최로 경주교육문화회관에서 열렸다. '역사 속 나정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열린 심포지엄에는 문화재위원, 학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그동안 발굴성과를 바탕으로 역사성, 건축사 관련 발표와 토론을 벌였다.
재래시장 현대화 사업을 연차적으로 추진 중인 경주시는 올해 30억2,000여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감포시장과 안강시장, 성동시장 등 재래시장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에 따라 감포시장에는 올해 사업비 10억원과 지난해 이월된 사업비 30억원을 포함해 총 40억원이 투입, 2층 상가(2,366㎡) 건물이 신축된다.
올 겨울 강수량이 평년 대비 56.4%로 매우 건조했던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봄에도 건조한 날이 많을 전망이다. 기상청은 3일 "3월 초까지 강수량은 평년(27~102㎜)보다 적을 것으로 예상되는 등 건조한 날이 많겠다"며 "단 서해안 및 강원 영동 지방에는 지형적인 영향으로 다소 많은 눈이 올 때가 있을 것"이라고 예보했다.
이르면 올 하반기부터 주유소내에 편의점·카센터 이외에도 부동산중개소나 비디오대여점 등 일반 편의시설을 설치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소방방재청은 이 같은 내용의 '위험물안전관리법 관련규제 개선안'을 마련, 올해 안으로 시행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북한의 대포동 2호 미사일 발사 준비 움직임이 포착된 가운데 북한이 올해 2월~3월 대포동 2호 미사일을 발사할 가능성이 높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대북 민간단체인 남북포럼은 3일 "몇 주 전 대북 소식통에게 정보를 입수했다"며 "북한이 올 2월~3월 대포동 2호 미사일을 발사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