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공연단 돕기 공연이 지난 4일 패션거리 일대에서 경주향토문화예술인 협연으로 개최됐다. 현재 두차례 귀국여비마련 공연으로 700여만원이 모금 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우크라이나 공연단은 오는 15일 출국 예정이다.
경주시 구황동 화랑초등학교 사거리 소재 (주)풍진농원 이재영대표는 4,5일 식목일을 맞아 시민들에게 나무를 무료로 나누어 주었다.
경주소방서(서장 정석구)는 오는 4ㆍ29일 재․보궐선거가 안전하고 원만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특별점검반을 편성 운영해 경주실내체육관 등 총73개소(개표소1, 투표소 73)에 대한 소방안전점검을 실시한다.
4일 오전 경주 세계 문화 엑스포 공원에서 열린 "제18회 경주벚꽃마라톤대회"에 참가한 마라토너들이 37km를 지나며 마지막 힘을 다 하고 있다.
2종 법정전염병인 소 브루셀라병이 매년 꾸준한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으나 경주시에서는 발병사실을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고 있어 자칫 한우전국최대 사육지 이미지에 영향을 줄까 우려되고 있다.
보문단지와 도로 하나를 두고 인접해 있는 (재)경주세계문화엑스포가 보문관광단지에 포함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개장 후 지금까지 단 한 푼의 공동관리비 분담금을 내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 빈축을 싸고 있다.
지난달 19일 민주당 강기정(광주 북구 갑)의원이 대표로 한 12명의 의원이 공동발의로 ‘공직선거법 일부개정안’이 국회로 제출된 소식을 접한 울릉주민들이 강력히 반발하고 나서 집단 움직임이 예상되고 있다.
딸이 있는 가족이 아들이 있는 가족보다 더 행복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영국 BBC 온라인판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영국 얼스터대학 토니 카시디 교수의 연구진은 17~25세 남녀 571명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및 심리 상태에 관한 설문을 실시했다. 그 결과, 자매들이 더 행복감을 느끼고 안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자매의 경우 문제가 생기면 대화를 통해 공개적으로 해결하려는 반면, 형제는 그렇지 않기 때문이다.
미취학 아동의 안전사고 10건 중 6건이 가정 내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5일 자유선진당 소속 변웅전 의원(서산 태안)은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제출 받은 2007~2008년 취학 전 어린이 손상사고 발생현황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이같이 밝혔다. 자료에 따르면 7세 미만 어린이 및 영유아 등 취학 전 어린이의 안전 손상사고 중 상당수가 가정 내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극의 거대한 빙붕(氷棚)을 지탱하고 있는 얼음다리(빙교)가 부숴지면서 지구온난화 영향으로 광범위한 빙붕의 붕괴를 예고하고 있다고 빙하학자가 4일 경고했다. 영국 남극관측소의 빙하전문가 데이비드 본은 이날 로이터에 윌킨스 빙붕의 위성사진을 통해 이틀 전에도 괜찮았던 빙붕과 연결된 빙교가 놀랍게도 끊어진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선거방송 대담토론회 참가 자격을 여론조사 평균지지율 5% 이상으로 제한한 공직선거법 조항이 헌법에 위반되지 않는다는 헌법재판소 결정이 나왔다. 헌법재판소 전원재판부는 지난해 4월 총선 때 무소속으로 출마한 이모씨 등이 공직선거법 82조 2항 등이 헌법에 위배된다며 낸 헌법소원심판에 대해 재판관 7대 1의 의견으로 기각 결정을 내렸다고 5일 밝혔다. 재판부는 "선거방송토론회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목적의 정당성이 인정된다"며 "법률 조항에 의해 보호되는 공익이 침해되는 사익보다 크다고 판단되는 만큼 법익의 균형성도 인정된다"고 판시했다.
5월부터는 주중(월~금) 경부선 상행선 마지막 KTX 열차가 밤 10시 5분이 된다. 또, 이용객이 집중되는 오후 6시 시간대 하행선 KTX열차가 주중 1회 증편 운행된다. 코레일(사장 허준영)은 주중 철도이용객의 이용편의를 위해 5월부터 경부선 KTX열차를 2회 신설 운행한다고 밝혔다.
노선버스 운전을 하면서 경미한 교통사고를 낸 이후 연락처를 남겼다면 운전면허취소 처분이 부당하다는 판결이 나왔다. 울산지법 행정부(재판장 김종기 수석부장판사)는 경미한 교통사고를 낸 뒤 피해자에게 연락처를 남기고 현장을 떠났으나 구호조치를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운전면허가 취소된 A씨가 울산지방경찰청장을 상대로 낸 운전면허 취소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고 5일 밝혔다.
북한이 장거리 로켓을 발사한 5일 오후 서울 광화문사거리에서 반핵반김국민협의회원들이 북한 로켓 발사 도발을 규탄하는 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선진 기술보다 10여년 뒤쳐진 한국의 신의약 개발에 청신호가 켜졌다. 상명대학교는 공과대학 의생명공학과 이승호 교수팀이 국내 최초로 미국 퍼킨앨머(PerkinElmer)사와 에쿼린(Aequorin.해파리속 발광기로부터 추출된 발광단백질) 기술에 대한 기술협력 및 원천 세포주에 대한 기술사용권을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동해 한가운데 떨어져 있는 울릉도에 대형 산불 방지를 위해 지어진 산불진화용 취수댐이 자연과 어울어져 주민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영천시 환경사업소는 지난달 31일부터 오는 10일까지 환경사업소 잔디밭을 활용해 친환경 웰빙공원을 조성키로 했다.
영천소방서는 지난 3일 대회의실에서 김관용 경북도지사를 초청해 소방행정자문단 간담회를 개최했다.
포스코가 일본기업의 포항유치를 위해 적극 협력키로 했다.
포항해양경찰서는 소형어선에서 쓰레기 불법투기로 인한 해양환경 오염 예방을 위해 수협과 협력해 어선생활쓰레기 되가져오기 운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