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7년 대한항공 여객기 폭파사건의 실행범인 김현희(47)는 일본인 납치문제 해결을 위해 한국과 일본이 협력할 것으로 호소했다고 산케이 신문이 5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김현희는 최근 산케이에 편지를 보내 조만간 이뤄질 납치 피해자 다구치 야에코(田口八重子ㆍ북한명 이은혜)의 가족과 면담에 기대감을 표시하는 한편 '지성이면 감천'이라며 양국이 힙을 합쳐 납치문제 해결에 나설 것을 당부했다.
4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의 제79회 제네바 국제자동차쇼에서 한 사전참가자가 공기로 가는 자동차 '에어팟'의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에어팟(AirPod)는 175리터의 압축 공기로 최대 거리 220Km까지 주행할 수 있는 친환경 자동차이다. 제네바모터쇼는 5일(현지시간) 개막, 오는 15일까지 계속된다.
한인학생들이 많이 다니는 뉴저지의 특수고 버겐카운티 아카데미를 뉴욕타임스가 대서특필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뉴욕타임스는 3일(현지시간) 92년 개교한 특수직업고인 버겐아카데미가 새로운 명문고로 도약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주내 타학군 교육감들이 질시 섞인 불평을 늘어놓고 있다고 보도했다. 대니엘 제이 교장은 뉴욕의 명문특수고 스타이브센트의 교감으로 있던 3년전 이 학교에 부임했다. 당시만 해도 버겐아카데미를 잘 몰랐다는 그는 “직업학교를 보일러나 고치는 학생들 길러내는 곳으로 생각했기 때문에 감옥에 갇히는듯한 기분이었다. 솔직히 내가 열정을 바친 명문학교에서 빠져나오기 싫었다”고 말했다.
경주재선거에 나선 전 서울시 대변인 출신 김순직 예비후보는 3일 세계문화수도(WCC : World Culture Capital)경주 조성을 위한 정책 및 공약 개발을 위해 도시정책 관련 각 분야 교수 및 전문가 11명으로 구성된 정책 자문단(단장 신홍경 공공환경디자인학회 회장)을 출범시키는 등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이번 정책 자문단 출범은 지역에서 전례를 찾아보기 어려운 일로 시민들의 기대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이들 전책 자문단은 김 후보가 내건 세계문화수도경주 조성을 위한 정책 및 공약 개발을 위해 지난달 28일 서울에서 예비모임을 갖고, 앞으로 몇 차례에 걸쳐 ‘김순직 예비후보자 정책ㆍ공약 회의’를 열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에 대해 김 후보는 “도시정책 관련 각 분야 교수 및 전문가들의 지식과 경험을 세계문화수도 경주 만들기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정책자문단을 구성했다” 며 “경주시민에게 실망을 주었던 말로만 일하는 정치가 아니라 일로 말하는 생산적인 정치를 실현해 경주를 세계문화수도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연세대 세브란스 경주병원 설립 추진 오는 4월 29일 경주시 국히ㅗ의원 재선거에 출마하는 황수관 예비후보가 시민의 혈세로 치러지는 이번 선거에서 사용한 비용 일체를 환급 받지 않겠다며 클린 선거를 선언했다. 황수관 예비후보는 2일 경주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경주발전을 위한 6가지 희망과 비전을 발표하고 깨끗하고 투명한 선거를 치르자고 제시했다.
국내산 황기와 단삼을 이용한 만성피로 치료제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대전대학교 대전한방병원은 간장면역센터 손창규, 조정효 교수팀이 국내산 5년근 황기와 단삼을 이용해 만성피로에 효과가 탁월한 '미엘로필'을 개발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교통사고 사망자가 감소, 자동차 1만대 당 사망자 수가 2.9명으로 나타났다. 자동차 1만대 당 사망자는 2003년 4.4명에서 2004년 3.9명으로 줄어 3명 대에 들어선 이후 지난해 처음으로 2명 대에 진입했다.
정부가 ‘녹색뉴딜’ 사업의 일환으로 ‘4대강 살리기’ 사업과 연계해 추진하기로 한 지방하천의 생태하천 조성사업이 이달부터 우선 50곳의 하천을 대상으로 시작된다. 국토해양부는 지방하천을 홍수에 안전하면서, 문화·생태가 살아있는 친수공간으로 재창조한다는 목적으로 ‘지방하천 생태하천 조성사업’을 추진하기로 함에 따라, 최근 사업 우선순위가 높은 50개 지구(217㎞)를 선정해 이달부터 설계 및 착공 등에 착수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대한민국 초대 정부 수립의 산실 ‘이화장’이 국가 지정문화재인 사적이 된다. 문화재청(청장 이건무)은 4일 서울특별시기념물 제6호인 이화장(梨花莊)을 사적으로 지정 예고했다.
경주중심상가연합회 회원 200여명은 4일 경주시청 앞에서 보문관광단지 내 추진 중인 아울렛매장 허가를 반대하는 집회를 가졌다.
경주경찰서(서장 김석열)는 3일 개학과 입학을 맞아 경주시 금장리 소재 금장초등학교를 방문해 전교생 1,156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경주지역 검찰 관계자들이 불우이웃 집수리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경주시는 관내 자동차 소유자에 대하여 2009년도 3월 자동차세 연세액선납 신고를 오는 31일까지 시청 세정과나 각 읍.면.동 사무소에서 접수한다.
지역사회에서 자원봉사프로그램 개발 및 자원봉사네트워크 등 자원봉사활동의 활성화와 혁신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경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는 4일 지역 자원봉사자단체장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화리조트에서 ‘2009 경주시자원봉사단체장 워크샵 ’을 개최했다.
경주시의회운영위원회(유영태 위원장)는 4일 의회운영위원회실에서 제143회 임시회 폐회중 제2차 의회운영위원회를 개회하여 제144회 임시회를 오는 11일 열린다고 밝혔다.
경주를 포함한 4개 고도(古都:경주시, 공주시, 부여군, 익산시)지역은 문화유산으로 인한 혜택은 없고 피해만 본다는 주민 의식에 그에 따른 개발욕구는 다른 어떤 곳보다 더 높을 수밖 에 없다
농업인 단체 간담회가 4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농촌지도사회, 농업경영인회, 친환경농업인회, 쌀 전업농 등 28명의 포항시 농업인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포항시 남구보건소는 다양한 건강증진 인프라를 구축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경산시 이·통장 연합회(회장 김주운)는 4일 경산 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이·통·반장 1,000여명이 참석해 범시민 화합과 선진시민의식 고취를 위한 삶의 춤 운동 실천 결의대회를 가졌다.
울진군은 노인들의 건전한 여가생활 및 옛 농촌분위기 재현으로 친환경 이미지 제고를 위해 실시한 ‘소 배내사업’이 소기의 성과가 나타나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