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울진군 소광리 국내 최대 금강송 군락지에 29일 세계 3대 극점, 7대륙 최고봉을 정복한 산악인 허영호 대장이 도착하자 사람들의 환호성이 울렸다. 이날 이곳에는 경북도가 개최한 '울진 금강송에서 산악인 허영호 대장과 트레킹 이벤트' 참석을 위해, 서울, 대구 등지에서 산악인, 일반 참여자, 20여명의 중앙 기자단 등 언론인, 경북도 및 울진군 관계자 등 모두 400여명이 모였다.
지역 농산물 수출 판촉행사를 위해 대만을 방문하고 있는 경북 안동시 김휘동 시장이 안동사과와 메론 등 21억원 상당의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쾌거를 올렸다. 29일 안동시에 따르면 김 시장은 28일 대만 식물검역원장, 유통공사사장, 사과 수출입협회 이사장 등이 참석한 대만 판촉행사에서 리치고잉 국제무역과 판매협정을 체결했다.
김두필
경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일 오전 경북도청 앞에서 김관용 경북도지사와 윤재옥 경북경찰청장, 모금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2009나눔캠페인' 출범식을 가졌다.
지난달 30일 오후 10시40분께 경북 경주시 현곡면 금장리의 한 편의점에서 술에 취한 구모씨(28)가 아르바이트생과 손님들에 행패를 부린 혐의(업무방해)로 불구속 입건됐다.
경주시 새마을회(회장 백수근)는 1일 오후2시에 건천읍 용명리 배추 경작지에서 건천읍 새마을협의회(회장 임영식),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외자)가 휴경지에서 경작한 사랑의 배추 기증 전달식을 가졌다.
경주경찰서(서장 김석열)는 1일 오전 9시 서장실에서 승진임용식을 가졌다. 이날 임용식은 방범순찰대장 경위 정현철씨가 경감으로 승진한데 이어 강병수, 정상화, 김혁진, 최승용 경장이 경사로 한 계급씩 진급해 임명장 수여와 계급장 패용으로 이뤄졌다.
계명대 서예과 수시2학기에 아들 이시원군(18)과 엄마 백경화씨(43)가 나란히 합격해 화제가 되고 있다. 근이양증으로 신체장애를 겪고 있는 아들의 손과 발이 돼 18년째 호흡을 함께 하고 있는 엄마 백경화씨는 수험생 아들을 돌보기 위해 뒤늦은 공부를 시작하게 돼 아들과 나란히 합격했다.
지난달 29일 오후 1시께 경북 경주시 양남면 하서리의 한 모텔에서 울산에 살던 신모씨(57)가 출입문 손잡이에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모텔 주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주시와 문화재청이 합동으로 무장사아미타불사적비의 복원을 위해 현지조사를 시행하던 지난달 20일 귀부(龜趺·거북 모양의 비석 받침돌)의 우측면 머리 1점을 발견했다고 1일 밝혔다.
경주시는 1일 오전 11시30분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와 읍면동 건설공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지역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한 09 건설공사 조기발주 기획단’을 출범했다.
영남대는 강원도 태백시와 함께 지역 특산물을 이용한 전통주 및 향수 개발에 나서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를 위해 영남대와 태백시는 최근 '전통주 개발을 위한 관학협약'을 체결했다.
대구시교육청은 교육위원회 의정비가 동결됐다고 29일 밝혔다. 대구시교육청 의정비심의위원회는 28일 제3차 회의를 개최, 내년도 교육위원의 직무활동 및 의정자료 수집.연구비용을 보전하기 위해 지급하는 대구시교육위원 의정비를 올해 수준인 4344만원으로 동결키로 최종 결정했다.
대구서부도서관은 30일 대구시내 공공도서관 및 고등학교 소속 독서회원 6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3회 마루(고등부) 공개독서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독서를 통한 폭넓은 지식과 토론문화 형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독서토론과 시사토론으로 진행됐다.
대경대학 방송MC학과에 전국 각지의 재원들이 몰려 치열한 경쟁을 치르고 있다. 대학으로는 유일하게 3년제 전공학과로 개설돼 있는 방송MC과는 지난 26일 마감된 수시2학기2차 평균 경쟁률이 3대1로 나타났으며 수시1학기 선발은 7대1로 정시전형까지 학과를 지원하는 평균 경쟁률이 6대1이 넘어서고 있다.
대구FC는 30일 남해 전지훈련을 시작으로 'FA컵 정상탈환'에 주력할 것을 선언했다. 이를 위해 대구FC(대표이사 최종준)선수단은 4강전 포항과의 경기를 대비해 12월1일부터 6일까지 남해에서 FA컵 전지훈련에 들어간다.
대구경북연구원(원장 홍철)이 28일 '댐 주변 낙후지역을 지속가능 발전지역으로'라는 연구 결과를 발표해 눈길을 끌고 있다. 29일 대경연구원에 따르면 댐은 하류지역에 대한 홍수조절과 안정적 용수공급, 전력생산 등 각종 편익을 창출하고 있으나 댐 주변지역 주민들이 입는 피해도 극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 대회가 30일 D-1000일을 맞으며 본격 준비에 돌입했다.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는 30일 대회 D-1000일 기념 전광판 점등식을 대구시 중구 롯데영프라자 대구점 앞 광장에서 진행했다.
시각장애인 안내견을 기능을 하지 못하게 만든 경우 재물손괴죄에 해당한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대법원 1부(주심 차한성 대법관)는 30일 시각장애인 안내견을 함부로 취급해 그 기능을 훼손한 혐의(재물손괴)로 기소된 홍모씨(62)의 상고심에서 벌금 30만 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12월부터 백혈병 등 중증질환자가 골수이식을 할 때 받는 건강보험혜택이 확대된다. 보건복지가족부는 건강보험 보장성확대계획에 따라 12월1일부터 백혈병 등 중증질환 치료를 위해 골수(조혈모세포) 이식을 할 때 일부 보험이 적용되지 않던 부분에 대한 보장성이 확대된다고 30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