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관광개발공사(사장 김정호)가 지난 25일 간부급 직원들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공사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인사는 지난 18일 이사회를 통해 의결된 조직개편에 따른 후속인사로 조직원 개개인의 핵심역량 발휘와 전문성을 지닌 적임자를 적재적소에 배치, 공사의 경영효율성을 최대한 제고, 산적한 현안문제의 효율적 해소를 위해 단행됐다.
중국관광객 선점과 우호도시 교류협정체결을 위해 지난 24일 파견된 관광홍보사절단(단장 백상승 경주시장)이 현지 인사들로부터 좋은 평을 받고 있다고 27일 경주시가 밝혔다.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ICOMOS) 한국위원회가 주최하고 문화재청과 경상북도 및 경주시가 후원하는 국제학술회의가 다음달 6일 경주에서 개최된다. 27일 경주시에 따르면 이번 국제학술회의에는 타마스 라즐로 페저디 헝가리 국가문화유산위원회 부위원장과 김봉건 국립문화재연구소 소장 등 헝가리, 일본, 중국 등 국내,외 저명한 학자와 국내 교수, 일반인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경주 대표기업 월성원자력본부 김선일(46세) 과장이 경상북도 자원봉사 대상서 경북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경상북도 자원봉사대상은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발전과 공동체 형성에 기여한 자랑스러운 자원봉사자를 격려하고 참여분위기 확산을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르면 다음달부터 전국 대도시 터미널에서 시외버스 승차권을 신용카드로 구입할 수 있게 된다. 국토해양부는 다음달 1일부터 서울 및 대도시에 있는 동서울, 서울남부, 인천, 동대구, 대전동부·서부, 수원, 천안, 청주, 충주, 안동 등 11개 터미널에서 시외버스 신용카드 매표제를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대구 중구청은 2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관내 소재 50개 등록정비업소에서 중구민 자동차 소유자를 대상으로 '동절기 맞이 자동차무상 점검 서비스'행사를 연다.
계명대 동산병원 네팔사랑(회장 윤성도) 회원들이 12월1일부터 8일까지 네팔 카트만두시에 있는 네팔-코리아동산병원과 주변 일대에서 진료봉사활동을 실시한다.
대구시는 보건복지가족부 주관 '2007년도 저출산고령사회정책 성과평가'에서 고령사회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안정적인 노후소득보장사업, 생산적인 여가문화사업, 건강하고 보호받는 노후생활 보장사업 등 고령사회 분야 평가에서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구은행 부인회(회장 전현숙)는 26일 대구시 중구 교동 요셉의집에서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실시했다.
대구미래대학은 25일 대학본관 복합매체공간에서 제12대 조현국 학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조현국 학장은 취임사에서 “설립정신과 건학이념인 사랑.빛.자유를 되새기며 수험생들이 가고 싶은 대학, 재학생들이 불편함이 없이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교육여건을 갖춘 대학으로 성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테크노파크는 26일 김범일 대구시장을 비롯해 노동일 경북대학교총장, 장영철 영진전문대학장, 대구상공회의소 문영수 부회장 등 지역 유관기관장과 학교, 기업, 대표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기술산업지원센터에서 설립 1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대구 남구청(구청장 임병헌)은 고유가 시대 에너지 절약을 위해 내달 1일부터 실시할 차량요일제 시행과 '카풀 출.퇴근제'를 앞두고 직원카풀제 참여 직원들을 27일부터 신청받는다.
전국노점상총연합회 소속 노점상 1200여명은 26일 오후 대구시 중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대구지역 노점상 생존권 쟁취 1차 투쟁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전국노점상총연합회는 중구가 지난 8월 공공디자인개선사업에 따라 노점을 철거하면서 약속한 대체부지 제공 등 동성로 노점상인들의 생활안정 대책마련을 해 줄 것을 요구했다.
'노부모 공양은 가족 몫'이라는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가치관이 바뀌고 있다. 통계청이 26일 발표한 '2008년 사회조사-보건·가족 부문'에 따르면 조사에 응한 사람 중 43.6%가 부모의 노후 생계는 '가족과 정부·사회'가 책임져야 한다고 답해 가장 높은 비율을 기록했다.
공모전은 대학생 및 일반인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차용하기 위함도 있지만 자사에 맞는 우수 인재를 사전에 알아보는 작업으로 활용되기도 한다.
전국의 고시원 10곳 가운데 1곳은 소방안전 상황이 불량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방재청이 26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김태원 의원에게 제출한 '고시원 소방안전 점검 결과'에 따르면 전국 5254개 고시원 가운데 622곳(11.8%)의 소방안전 상황이 불량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국운수산업노동조합 민주택시본부 택시노동자들은 '택시노동자 생존권 쟁취를 위한 총력투쟁 결의대회'를 마치고 한나라당 당사앞에 모여 구호를 외치고 있다.
내년부터는 손님이 남긴 음식을 다시 사용하거나 조리하다가 당국에 적발되면 영업장이 폐쇄될 수도 있다. 보건복지가족부는 이같은 내용이 식품위생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을 마련하고 다음달 10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26일 밝혔다.
내년 1월1일부터 산업현장의 수요가 적거나 유사·중복되는 30개 자격종목이 통·폐합된다. 또 민간검정이 금지된 국가독점적 검정 종목도 소폭 축소된다.
경상북도 시, 군의회 의장들로 구성된 경북시 군의장 협의회가 포항에서 제162차 월례회를 갖고 폐회했다. 26일 오전11시 포항시 남구 청송대에서 개최된 이날 협의회에서 김천일 경북시 군의장협의회 회장과 50명의 시 군의회 의장들은 "어려운 경제 현실에 슬기롭게 극복해 300만 도민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누구나 살고 싶은 풍요로운 경북도를 만들기 위해 다함께 힘을 모으자는데 뜻"을 같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