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청소년들이 하루 평균 마시는 물의 양이 세계보건기구(WHO) 수분 섭취 권장량의 3분의1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다.
본격적인 마라톤의 계절을 맞아 경북 각지에서 축제와 함께 마라톤 행사가 줄을 잇고 있다. 이 가운데 매 대회마다 대규모 인원이 참여하는 단체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바로 NH농협 경북본부(본부장 채원봉) 직원이 그들이다.
가정의 달인 5월은 평소 업무에 지친 직장인들에게 어린이날, 어버이날 등을 통해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제공하는 달이다. 그러나 얇아지는 주머니 사정에 마냥 즐거워하기는 어려운 것이 직장인들의 현실이다.
대출 원금을 최대 70%까지 감면해주는 국민행복기금 접수가 지난 1일부터 시작됐지만 수혜자들에게는 실질적인 혜택을 주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금 측이 수혜대상자 선정작업을 사실상 협약기관인 대부업체에 맡기고 관리감독을 제대로 하지 않고 있어 혼선을 빚고 있다. 또 해당 기관이 없는 지자체의 시민은 인근 대도시까지 찾아가야하는 불편함도 겪고 있다. 5일 국민행복기금 가접수를 했던 김모(41)씨는 이 제도의 미비사항에 분통을 터뜨렸다. 김씨는 지난달 22일 가접수를 마치고 정부가 밝힌 대로 가접수와 동시에 채권 추심 행위가 중지될 것으로 기대했다. 하지만 접수 다음날 대부업체가 김씨 재산에 대해 가압류를 신청해 오는 16일 경매에 넘긴다는 통보를 받았다. 김 씨는 “행복기금 접수기관에서 신청자의 채권을 가진 대부업체에 해당사항을 조회해도 대부업체가 대상자가 아니라고 통보하면 더 이상의 실사 없이 신청자격이 박탈되는 구조”라며 “오히려 대부업체에서 채무이행을 압박하는 구실이 되기도 한다”고 밝혔다. 김씨는 또 지난 3일 대부업체의 경매통보 이후 자신이 가접수한 한국자산관리공사를 찾아 상황을 확인했으나 기금 수혜 대상에 해당되지만 대부업체가 등록 제외대상으로 통보해 와 어쩔 수 없다고 설명했다.
국내 상위 600대(매출액 기준) 기업들의 올해 투자 규모가 129조7000만원에 달할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경제인연합회(회장 허창수)는 금융업을 제외한 매출액 상위 600대 기업을 조사한 결과, 올해 기업들의 투자계획이 지난해보다 13.9% 증가한 129조7000만원으로 집계됐다고 5일 밝혔다. 조사대상 기업 중 '올해 투자를 확대하겠다'고 응답한 기업(158개사)이 그렇지 않다고 답한 기업(115개사)보다 약 1.4배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농가 경영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기계 임대사업소를 늘리고 농기계 공동이용을 촉진하기 위한 시스템이 도입된다. 또 농자재 유통구조를 단순화하기 위한 '농자재유통센터가' 중부, 호남, 영남에 들어선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농자재산업 종합대책'을 5일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농기계 이용 효율화, 비료·농약·에너지 사용량 절감, 농자재 유통구조 개선 등 농가 경영안정을 위한 농자재 비용 절감방안에 중심을 두고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는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동해면, 장기면 일원에 조성되는 포항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 개발사업 토지보상을 지난 3일 시작했다고 밝혔다. 포항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는 철강, 자동차, 선박, 기계 등 미래성장 견인사업 관련 산업단지서 184만평 규모로 조성되며, 2019년 6월 사업준공을 목표로 산업시설용지수요 등을 감안해 탄력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대구은행은 고객들의 빠르고 편리한 은행 이용을 위해, 최신 기술 장비 교체, ARS시나리오 개편, 재해복구 시스템 구축 등 업그레이드 된 대구은행 폰뱅킹 서비스를 지난 4일부터 제공했다.
대구은행은 지난 2일부터 카드 사용 고객을 대상으로, 별도 웹페이지를 통해 무료 쿠폰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DGB +COUPON (이하 플러스쿠폰)’ 서비스를 시행했다.
대구은행은 지역의 섬김경영을 실천하고, 효 문화 인식제고를 위해 6일부터 우수고객 대상 효 섬김 서비스와 전 고객을 대상으로 영업점 건강 체크용 혈압계 비치 등의 실버고객 마케팅을 진행한다.
‘DGIST와 함께하는 제4차 노벨상 수상자 강연’이 지난 3일 오후 4시 30분 DGIS 대강당에서 막을 올렸다. 이날 행사에는 2006년 노벨화학상 수상자인 로저 콘버그 스탠포드대학 교수가 ‘Bridge to the Future’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전국 영재고 및 과학고 학생 400여명을 비롯해 지역 대학생과 DGIST 학생 및 직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강연에서 콘버그 교수는 자신의 연구 분야에 대한 소개와 함께 학생들이 과학자가 되기 위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현대백화점은 가족고객들이 함께 참가할 수 있는 봉사프로그램을 확대한다고 5일 밝혔다. 현대백화점은 지난해부터 봉사나눔센터 홈페이지를 별도로 운영해 대한적십자사의 다양한 봉사프로그램을 백화점 회원들에게 중개하면서 '가족과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싶다'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최근 가정적인 아빠를 일컫는 '프렌디'(Friendy) 문화의 확산으로 자녀와 함께 의미있게 시간을 보내려는 남성 고객들의 관련 문의가 급증해 가족 참가 봉사프로그램을 늘렸다고 덧붙였다.
프랜차이즈 그룹 제너시스 BBQ(회장 윤홍근)가 일본 외식전문기업 와타미와 합작사 'GNS 와타미 푸드 앤 베버리지 서비스'를 설립했다. 제너시스 BBQ는 와타미 그룹과의 합작을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50대50으로 투자해 총 70억원의 자본금을 들여 합작회사인 'GNS 와타미 푸드 앤 베버리지 서비스'를 설립했다. 그 첫번째 사업으로 제너시스 BBQ는 2일 일본식 캐주얼 레스토랑 '와타미' 1호점을 강남역 인근에 열고 오픈기념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구미시는 5월 이달의 기업으로 (주)AST젯텍을 선정하고 2일 오전 9시 시청 국기게양대 앞에서 남유진 구미시장과 해당 기업의 정재송 (주)AST젯텍 대표이사, 백기용 구미사업장 부사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기(社旗) 게양식을 가졌다. 이달의 기업으로 선정된 (주)AST젯텍은 1995년 인천에서 (주)젯텍으로 설립돼 2010년 구미의 본딩(연결, 접착) 전문 기업 AST를 인수, 합병해 2011년 현재의 사명인 (주)AST젯텍으로 거듭나게 됐다. (주)AST젯텍의 본사인 부평사업장은 반도체 장비를, 구미사업장은 디스플레이 장비를 전문으로, 각 사업장별로 특화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정부는 2일 개성공단 입주 기업들의 긴급 유동성 지원을 위해 총 3000억원 규모의 운전자금을 신속히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서호 남북협력지구지원단 단장은 이날 세종로 정부종합청사에서 진행된 긴급 브리핑을 통해 "현 단계에서 정부가 최대한 마련할 수 있는 규모의 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1단계 긴급 지원의 내역은 남북협력기금 특별대출(630억원, 금리 2%), 중소기업창업 및 진흥기금(1,000억원, 금리 2%), 정책금융공사 온렌딩(1,000억원), 신기보 특례보증(369억원) 등이다.
롯데백화점은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다양한 어린이용 상품과 함께 5월 한달간 수도권 주요점포 문화홀에서 다양한 어린이 체험이벤트를 진행하며 '어린이 고객잡기'에 나섰다.
본격적인 분양시즌을 맞이해 민간아파트 분양시작에 이어 LH대구경북본부에서도 작년 대구혁신, 경북혁신 100% 분양의 분위기를 이어가기 위해 2013년 첫 분양으로 대구시 북구 대현동 지하철1호선 칠성시장역에서 400m 거리에 위치한 대현3지구에 공공분양 730세대(74㎡, 84㎡), 5년임대 376세대(39㎡, 51㎡) 총 1106세대를 6월중 공급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2013년형 프리미엄 스마트TV 'F8000' 시리즈가 독일의 AV전문 매체들로부터 최고 평가를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르면 최근 독일의 유력 AV전문잡지 '비데오(video)'와 '하임키노(Heimkino)'는 F8000의 유럽용 모델인 F8090 제품에 대해 최고 등급인 '레퍼런스(Reference)'와 '하이라이트(Highlight)' 제품으로 각각 선정했다. '비데오'는 "우리가 측정한 바에 따르면 이는 TV 기준에 완벽하게 부합한다"라며 극찬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달 IT제품과 중국 등으로의 수출이 소폭이나마 증가한 덕택에 우리나라는 15개월 연속 무역수지 흑자를 이어갔다. 하지만 엔저 등의 영향으로 수출 증가폭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통상자원부는 4월 수출이 전년동월대비 소폭 증가(0.4%)함에 따라 지난달 무역수지가 25억8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이로써 무역수지는 지난해 2월 이후 15개월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하지만 이는 엔저 등의 영향으로 수출은 줄고 수입이 늘어난 불황형 흑자로 분석됐다.
대구은행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카드 이용고객들을 대상으로 1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두 달 간 ‘비씨카드 Love! Love! 경품 이벤트’를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