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은 지난달 30일 금융감독원이 실시한 2012년 금융회사 민원 발생평가에서 은행권 유일하게 최상위등급인 1등급 평가를 받았다.
이마트가 패션 판매 전문사원 1657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했다. 이마트(대표 허인철)는 지난 2007년 캐셔직군 5000명 정규직 전환, 지난 4월 진열전문사원 9100여명 정규직 전환에 이어 패션장르 판매를 전담했던 1657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했다고 1일 밝혔다. 이와 함께 5월말까지 패션판매와 진열을 전문으로 하는 정규직 사원 1000여명을 추가로 채용할 계획이다.
조달청은 개성공단 철수로 인한 입주 조달기업의 공공조달 계약이행 관련 피해와 경영상 애로를 해소하기 위한 지원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개성공단 입주기업(123개) 중, 조달기업은 35개사로 현재 4개 기업이 조달청과 225억원 상당의 연간 단가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조달청 지원방안은 ①단가계약 납품요구 관련 피해 최소화, ②입주기업의 계약이행단계 유동성 지원, ③비축원자재 우선공급 확대 ④조달시장을 활용한 재도약 기회제공으로 크게 나눌 수 있다.
한국은행은 저축은행에 돈을 빌린 고객 두명 중 한명이 30% 이상의 초고금리를 안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지적했다. 한은은 30일 국회에 제출한 '금융안정보고서'를 통해 "30%대의 초고금리대출 비중과 저신용자(7~10등급) 이용 비중이 높은 저축은행 및 대부업의 경우 가계신용대출의 건전성이 최근 빠르게 악화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은은 "비은행금융기관 가계신용대출은 가계의 소득여건 악화, 은행 리스크관리 강화 등으로 2009~2011년 중 급증했다"며 "저신용 등 취약계층의 생계형 자금수요가 고금리대출을 주로 취급하는 신용카드, 저축은행, 대부업 등으로 대규모 유입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금융권 전체 신용대출시장에서 저신용·저소득 차주의 경우 2012년말 현재 55.3%가 비은행금융기관(대부업 제외)을, 29.5%가 대부업을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LG유플러스와 KT에 이어 SK텔레콤도 망내외 음성무제한 요금제에 동참했다. SK텔레콤은 ‘T끼리 75’(월정액 7만5000원) 이상의 음성 무제한 혜택을 기존 망내에서 망내외와 유무선으로 확대한다고 30일 밝혔다.
1인가구, 맞벌이 가정이 증가함에 따라 출·퇴근시 간편하게 장을 볼 수 있는 모바일 쇼핑 매출이 급증하고 있다.
DGB금융그룹산하 DGB사회공헌재단의 ‘파랑새시니어 행복한 일터’ 어르신들이 지난달 29일 오전 수성구 범어동 소재 미혼모 보호시설 혜림원(원장 박미향)을 방문해, 장난감 및 시설을 방역 소독해주는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치고, 육아용품을 기증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지원장 김재철)은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소비가 많은 화훼류 원산지둔갑 등 부정유통 행위에 대해 1일부터 15일까지 집중단속 한다고 밝혔다.
우리나라의 기술무역수지 수준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최하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원장 오상봉)은 '창조경제 실현을 위해 기술무역이 나아가야 할 길' 보고서를 통해 "지난 2011년 우리나라의 기술무역수지가 59억달러의 적자를 기록했다"며 "이는 OECD 34개국 중 최하위 수준"이라고 29일 밝혔다. 기술무역수지는 국가간 기술과 서비스를 주고받는 서비스거래를 통칭하는 것으로, 특허와 상표권 등 기술지식·서비스와 관련된 수출입 상태를 나타내는 지표다. 같은 해 기술무역 규모도 OECD 국가 중 15위인 139억3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세계 8위를 자랑하는 상품무역 규모에 비하면 크게 낮다는 지적이다.
포스코 육성으로 중견기업으로 성장한 4개사의 평균 매출이 2년 새 50.8% 늘어나는 등 글로벌 경제 위기 속에서도 지속적인 매출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정준양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글로벌 중견 육성기업 간담회'에서 중견기업으로 육성된 4개사 중 하나인 KC코트렐(분진처리 설비 제조)은 2010년 2452억원에서 2012년 3321억원으로 매출이 늘었다고 발표했다. 이날 KC코트렐의 이태영 사장은 "포스코가 제공한 다양한 지원이 중견기업으로의 성장에 날개를 달아주었으며, 포스코 인증 공급사라는 타이틀이 해외 판로 개척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설명했다.
DGB금융그룹 산하 DGB사회공헌재단은 지난 27일 그룹 출범 2주년 기념 ‘제12회 대구은행 어린이 사생대회’에 참가한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에게 ‘사랑의 도시락’ 700여개를 후원하고, 축구경기를 함께 관람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본 행사는 대구스타디움 광장에서 진행됐으며, DGB사회공헌재단은 행사에 참여한 대구지역 소재 지역아동센터 40여곳의 어린이 700여명에게, 예쁘게 제작된 캐릭터 도시락을 직접 전달했다.
동서식품이 스틱커피 '카누'의 판매증가로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29일 동서식품은 올 1월~3월까지 '카누(KANU)와 카누 미니(MINI)'의 판매량이 8000만잔에 이른다고 밝혔다.
SK텔레콤(대표 하성민)은 지난해 태블릿PC를 통한 판매시점관리(POS) 솔루션을 공급한 중곡제일시장에 간편결제 플랫폼 '띡'과 홍보 솔루션 '스마트전단' 등을 추가로 적용한다고 29일 밝혔다. 중곡제일시장은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2월 당선인 신분으로 찾아 "전통시장에 ICT와 과학기술을 접목해 새로운 모습으로 발전해가는 좋은 모델"이라며 '창조경제의 전형'이라고 평가한 바 있다.
대구은행은 지난 25일 오후 2013년 상반기 7급 신입행원 합격자 95명을 최종 발표했다. 이번 신입행원 채용은 지난 3월부터 공개모집을 실시해 필기시험과 실무자 면접, 임원면접 등을 거쳐 최종 합격자가 발표됐으며, 대학생 지원자 부분에 지난해 대비 약 2배인 2500여명의 지원자가 몰려 청년 취업시장의 어려움을 실감케 했다. 최종 합격자는 고졸 행원 23명, 대졸 행원 72명으로 구성됐으며, 대졸 행원의 경우 약 5주 동안의 연수를 거쳐 오는 6월부터 영업점에 배치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합격자 중에는 조손가정에서 할머니와 함께 생활하면서 아르바이트 등을 통해 학비를 벌며 긍정적인 성격과 우수한 성적으로 학급실장을 지낸 고교 3학년생, 미스코리아 입상 후 사회봉사활동 및 아르바이트 등 다양한 사회활동으로 서비스 마인드를 겸비한 지원자, 고급 금융자격증인 CFP(국제공인재무설계사) 소유자 등 다양한 배경과 경력의 소유자가 눈에 띈다.
정부가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에게 최대 10억원의 긴급자금을 지원하고, 정책자금 상환기간을 최대 1년 6개월 연장하는 등 공단 폐쇄로 인한 피해 지원책을 내놨다. 중소기업청(청장 한정화)은 28일 통일부 등 관계부처가 발표한 개성공단 입주기업 대상 정부지원대책 시행에 따라 29일부터 긴급경영안정자금, 대출자금 상환유예 등의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지역 주민들의 기증을 통한 물품의 순환과 수익배분을 통해 불우이웃을 돕는 ‘아름다운가게’가 전국 109곳에서 시민과 지역단체의 온정의 손길로 활발히 운영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6일 한국토지주택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와 대구남부직할사업단이 공동으로 아름다운가게 대구월성점 입점 5년째를 맞아 ‘아름다운가게 5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대구은행은 피싱, 파밍 등의 금융사기로 인한 개인정보 노출과 피해에 따른 경각심을 키우기 위해 다음달 23일까지 ‘무조건’ 전자금융사기 예방서비스 가입 이벤트를 실시한다. ‘무조건’은 ‘[무]심코 지나치지 마세요, [조]용히 사기범이 고객님의 재산을 공격할지 몰라요. [건]드릴 엄두 못 내게 전자금융사기 예방서비스 가입하세요.‘라는 다짐말의 머리글자를 따서 만든 이벤트로, 이번 이벤트는 대구은행 홈페이지(www.dgb.co.kr)의 ‘인터넷뱅킹 안전지킴이’코 너를 통해 가입이 가능하다.
한국토지주택공사( LH) 대구경북지역본부는 대구시 달성군 옥포면 교항리 일원에 조성 중인 대구옥포 보금자리사업지구내 일반상업용지?근린생활시설용지?주차장 등 52필지 4만7043㎡에 대해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을 시작한다.
내년부터 보험계리사와 손해사정사 시험이 달라진다. 시험과목이 변경되며 과목합격제, 절대평가제 등도 도입된다. 금융감독원은 글로벌스탠다드에 맞는 전문적인 보험계리사 양성을 위해 보험계리사 시험과목을 변경한다고 28일 밝혔다.
국민의 교통안전에 영향을 미치는 LED 교통신호등을 제조하는 업체의 28.6%가 품질관리수준이 상당히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달청(청장 민형종)은 지난 1월부터 4월 중순까지 국민의 교통안전관련 품목인 LED 교통신호등 35개 조달업체의 생산현장을 품질 점검해 이 중 당초 계약된 성능에 미치지 못하는 10개 업체의 제품에 대해서는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의 거래를 정지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품질점검에서 적발된 10개 업체 제품은 모두‘광출력변동시험’에서 온도에 따른 허용치인 ±20%를 초과했으며, 해당업체들은 광출력변동 시험장비를 구비했으나, LED소자 교체시 자체시험 등을 소홀히 했고, 이중 3개 업체 제품은 고효율에너지기자재 인증을 받았음에도 품질관리가 불량했던 것으로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