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가 행정편의를 이유로 고속도로 통합채산제를 적용해 통행요금 적정시비가 있어왔던 관행이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고속도로 통행요금 인상이 제한되고 이미 도로개설 비용을 모두 회수한 경인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 울산선의 통행요금이 폐지될 전망이다. 민주당 문병호 의원은 “통합채산제 임의적용을 금지하는 유로도로법 개정안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23일 밝혔다. ‘고속도로 통합채산제’란 전국의 고속도로를 하나의 노선으로 간주해 동일한 요금체계를 부여하는 제도다. 따라서 새로 건설되거나 증설되는 고속도로가 통합챗ㄴ제로 편입되면 기존의 고속도로 통행요금이 인상되는 폐단이 있었다. 신·증설되는 고속도로를 통합채산제로 편입하기 위해서는 국토교통부의 승인을 받아야 하지만 한국도로공사는 그동안 국토부의 승인 없이 최대 10년 동안 신·증설된 고속도로에 통합채산제를 적용해 왔다.
경산지역 최대 규모의 도시개발사업 신대부적지구가 블루칩 신주거벨트로 떠오르고 있다. 현재 3천300여 가구의 메머드급 주거지 조성사업이 체계적으로 진행 중이며, 반경 1~3km 이내에 지하철2호선 영남대역과 경산시청, 시외버스터미널, 홈플러스가 위치하는 등 편리한 교통과 인프라 등 알짜배기 주거지의 요건을 두루 갖췄기 때문이다. 실제 개발이 본격화되면서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의 관심이 경산 신대부적지구로 집중되는 분위기다.
손해보험업계가 여름철 자동차침수피해예방을 위해 금융감독원과 손을 잡았다. 손해보험협회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으로 인한 국민피해 최소화와 자동차보험 손해율 개선을 위한 차량침수예방 종합대책을 마련했다고 20일 밝혔다. 손보협은 우선 재난발생 시 신속한 소비자 보호를 위해 금감원과 함께 공동대책반을 운영하기로 했다.
미래창조과학부가 20일 5가지 이동통신용 주파수 할당방안과 경매 방식을 공개함에 따라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는 KT의 1.8기가헤르츠(㎓) 대역 할당을 저지할 수 있는 1안을 지지하는 한편, KT는 1.8㎓ 경매에 참여할 수 있는 3안이 가장 합리적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이날 미래부가 제시한 주파수 할당안은 △KT 1.8㎓ 인접대역 경매 배제안(1안) △KT 1.8㎓ 인접대역 경매를 배제하되,1.8㎓ 이외의 대역의 참여제한이 없는 안(2안) △전 대역 전체 경매(3안) △1안과 3안의 주파수 대역을 복수로 제시하고 경매를 통해 입찰가가 높은 밴드플랜 결정하는 혼합경매안(4안) △KT 인접대역을 포함한 1.8㎓ 대역을 3개 블록으로 나눠 선택하게 하는 안(5안) 등 총 5가지다.
롯데마트는 20일부터 26일까지 '압력밥솥'을 구매하면 '직화 오븐'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롯데마트는 지난 3월 압력밥솥 구매 시 전기밥솥을 증정하는 '1+1 밥솥' 행사를 진행해 이틀 만에 일주일 행사로 준비한 3500개를 완판한 바 있다. 당시 수요에 맞춰 2000여개 물량을 추가로 준비해 판매하기도 했다. 이 같은 판매량은 롯데마트의 압력밥솥 월 평균 판매량이 2500여개보다 2배 정도 많은 물량인 것을 감안하면, 한 달 판매량보다도 2배 가량 많은 물량이다
삼성전자가 기술력과 디자인 능력을 쏟아부은 프리미엄 청소기 '모션싱크(MotionSync)'를 시판한다고 20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국내 청소기시장 점유율 1위(42%)를 차지하고 있지만 이번 프리미엄 제품을 내놓으면서 외산 제품들의 위협에서 1위 자리를 지키겠다는 방침이다.
NH농협생명은 서울대학교병원 공공의료사업단과 함께 경북 영덕 영해농협을 찾아 19일부터 21일까지 3일 동안 영해초등학교 체육관에서 ‘2013년도 제7회차 농촌순회 무료진료’를 실시했다.
대한항공(회장 조양호)은 전세계적으로 멸종 위기에 처해있는 상어를 보호하기 위해 지금까지 부분적으로 시행했던 샥스핀의 화물 운송을 최근 전면 중단했다고 20일 밝혔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은 음식점 원산지표시 대상품목을 기존 12개에서 16개로 늘리는 것 등을 내용으로 하는 '농수산물의 원산지표시에 관한 법률 시행령․시행규칙'이 6개월여의 계도기간을 거쳐 오는 28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대구지방조달청은 18일 고령군 반운제 수해복구공사 현장을 방문해 현장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복구 상황을 점검했다.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가 스미싱 피해 차단에 적극 나서고 있다. 스미싱이란 전송된 휴대전화 문자메시지에 포함된 링크를 클릭하면 악성 앱이 설치돼 원치않는 소액결제가 이뤄지는 신종 사기수법이다.
대한항공이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파리 에어쇼'에서 보잉(Boeing)사의 차세대 항공기 11대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대한항공(회장 조양호)은 지난 1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에어쇼 현장에서 조원태 대한항공 경영전략본부장(부사장)과 레이 코너 보잉 사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보잉 차세대 항공기 11대를 신규 구매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러시앤캐시가 두번째 현지법인을 설립하는 등 중국시장개척에 본격 나섰다. 지난 17일 러시앤캐시가 중국진출 1년 만에 두 번째 현지 법인인 선전(深玔)법인에서 영업을 개시했다. 지난해 5월 설립한 선전법인과 함께 시너지 효과를 일으킴으로써 우리나라보다 인구가 26배나 많은 중국에서 신용대출시장 활성화를 이끌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최윤 아프로파이낸셜그룹 회장은 이날 선전법인 개업식에서 "중국은 대기업을 위한 금융인프라에 비해 중소기업이나 영세 자영업자를 위한 금융서비스는 아직 열악한 편이며 13억의 인구와 7~8%대의 높은 경제성장률 등 무한한 시장성을 가진 곳"이라며 "지난 10여년 간 대한민국 넘버원 소액대출회사로 성장하면서 얻은 금융시스템과 채권운영관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중국 소액신용대출시장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홍원 국무총리는 18일 “연말까지 600만kW, 내년에 1000만kW 발전기가 준공될 계획이어서 내년 여름부터 전력수급을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강조했다. 정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화상으로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통해 “전력당국은 발전설비 확충 사업에 만전을 기해서, 이번이 ‘마지막 위기’가 되도록 해 달라”며 이같이 밝혔다. 정 총리는 이어 이날부터 시행되는 ‘에너지 사용제한’을 언급하며 “전력당국은 지자체와 협력해서 건물냉방온도 제한 등에 국민들이 이해하고 동참할 수 있도록 더욱 힘써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지난달 발표한 전력수급 대책이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이행되고 있는지 철저히 점검해 주기 바란다”며 “특히 비상상황 발생시 순환단전 순서 등 위기관리 매뉴얼 보완을 신속히 마무리해달라”고 당부했다.
올 12월부터는 아파트 하자보수 보증금을 다른 용도로 사용한 경우 2000만원, 장기수선 충당금을 다른 용도로 사용한 경우 10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 세대구분형 공동주택의 경우 임차 공간의 주거전용 면적을 14㎡ 이상으로 하고, 별도의 욕실·부엌·현관 등을 갖추도록 했다. 정부는 이 같은 내용의 주택법 시행령 및 주택법 시행규칙 일부 개정안을 마련해 19일부터 40일간 입법예고한다고 18일 밝혔다.
대구은행(은행장 하춘수)은 지역 중소기업에 대한 원활한 자금지원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8일부터 오는 9월말까지 1000억원 한도의 우대대출을 실시한다. 이번 대출은 기술력은 있지만 신용등급이 낮거나 담보물이 부족한 창업 7년 이내의 지역중소기업을 지원 대상으로 하며,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우대금리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 주가 하락으로 연예인 주식부자들의 보유 주식가치도 줄줄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재벌닷컴이 상장사 주식을 공개 보유하고 있는 유명 연예인들의 주식지분 가치를 지난 17일 종가 기준으로 평가한 결과 1억원 이상 평가액을 기록한 연예인 주식부자는 모두 10명으로 조사됐다. 이 중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가 1927억6000만원으로 연예인 주식부자 1위를 기록했다.
농협 달성군지부와 달성새농민회(회장 윤두길)는 17일 오후 달성군 복지재단을 통해 달성군 장애인복지관에 수박, 토마토, 양파, 감자, 부추, 단배추, 쇠고기 등 150만원 상당의 농산물을 전달했다. 지난달 24일에 이어 2회째 전달하게 됐으며 금액 보다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생산한 농산물을 달성군새농민회와 농협달성군지부가 함께 전달하게 됐다고 한다. 달성새농민회는 안전하고 고품질 농산물 생산으로 농협중앙회로부터 이달의 새농민상을 수상한 경력을 가진 100여명의 부부회원들로 구성돼 지역 농업 발전의 주춧돌이 되고 있다고 한다.
CJ푸드빌, CJ올리브영, CJ CGV 등 CJ그룹 계열사 직영점에서 일하는 아르바이트들은 앞으로 정규직원에 준하는 처우를 받게 된다. CJ그룹(회장 이재현)은 직영점 아르바이트 1만5000여명에게 아르바이트 계약기간을 없애고 4대 보험과 각종 수당, 복리후생 지원과 함께 학자금, 해외 연수 등을 지원해 점장 이상의 매니저급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18일 밝혔다. 이번 방침은 박근혜 정부가 주창해온 '양질의 시간제 일자리' 확산 정책에 화답한다는 의미로 대기업 차원에서 이뤄지는 첫 공식 발표다.
대구지역기업의 (주)보국전자가 2013 제습기 3종을 신규 출시해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기상청이 발표한 올여름 기후는 폭염과 많은 비를 예상하고 있다. 습하고 더운 날씨가 계속되면 주부들이 가장 먼저 걱정하는 것이 가족들의 건강을 해칠 수 있는 습기와 곰팡이, 그리고 장마철 최대 고민인 빨래건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