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 동변중 3학년생 80여 명이 지난 2일 영진전문대를 방문해 진로체험을 겸한 학과교육과정을 체험했다.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3시까지 영진전문대 정보관을 찾은 동변중 학생 23명은 유아교사 직업 체험을 가졌다. 이들은 유아교육과 입학 시 자격증 취득과 진로에 대해 이 대학 교수로부터 설명 듣고, 유아교육과 진학 시 배울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 체험으로 미술, 풍선아트, 페이스페이팅에 참여했다. 또 영진전문대 유아교육과 재학생들이 전공을 통해 발표한 인형극과 동극을 동영상으로 시청하고, 유아교육과 출신으로 이 대학 부설유치원 교사로 근무 중인 졸업생들과 대화의 시간도 가졌다. 사회복지사 진로체험에도 23명의 중학생이 참가했다. 오전에 가진 이 체험에는 이 대학 사회복지과 교수로부터 사회복지
겨울이 되면 중·고등 학생들은 교복 위에 패딩점퍼나 다운자켓 등 방한복을 착용하게 된다. 추위로부터 몸을 보호하기 위해서라지만 방한복의 종류가 워낙 다양하고 가격도 만만치 않아 학생과 학부모들에게는 적잖은 부담이 되기도 한다. 사춘기를 맞은 청소년들 사이에 자칫 위화감을 조성할 수 있다는 것도 문제로 제기돼 왔다. 이런 문제들을 없애고 학생들이 따뜻하고 더불어 행복한 겨울을 맞이할 수 있도록 학생, 학부모, 교사 등 학교 구성원들이 머리를 맞대 방한복을 자체 제작해 착용하기로 한 학교가 있어 화제다. 대구 새론중(교장 손태복)은 지난 6월 고가의 방한복을 구입해야 하는 학부모의 부담을 줄이고, 학생 간에 위화감을 없애면서 학교폭력 예방 효과까지 있는'플리스자켓'과 '패딩점퍼'를 방한용 교복으로 자체 제작하기로 했다. 학생, 학부모, 교사들은 함께 디자인을 만들고, 품질을 높이기 위해 여러 차례 전교생과 학부모들의 의견을 모았다. 학부모의 부담을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이 지난 달 29일부터 30일까지 1박 2일간 중학교 교감 및 장학사 50명을 대상으로 '동부행복역량교육의 꽃을 피우기 위한 동부 관내 중학교 교감 워크숍'을 가야산호텔(경북 성주)에서 개최했다. 올해 교감들을 대상으로 두 번째로 개최된 이번 워크숍은 김영도 동부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과 장학사, 중학교 교감이 한 자리에 모여 한 해동안 동부교육지원청의 자유학기제 운영과정 등을 성찰하고, 보다 나은 미래교육을 위한 방향 설정을 위해 대구동부교육의 문제점과 발전방안에 대한 종합적 토론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1일차에는 선문대 곽옥금 교수가 초청돼 자유학기제, 과정중심 평가, 장학 우수사례들을 공유하고, 자유토론 등을 통해 교내 장학의 어려움과 고민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저녁에는 영남이공대 박휘숙 교수의 학교교육과 멋진 삶을 위한 이미지메이킹 전략으로 학교교육과 건강에 대한 이야기를
대구달성교육지원청이 지난 달 30일 대구교육연수원 대강당에서 '2016년 자유학기제 러닝페어 발표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달성군 지역 중1 학생 244명은 자유학기제 수업 결과물을 발표했고, 중학교 1학년 500여명이 참관했다. 행사에 참가한 교원 및 학생들은 자유학기제 수업에서 겪은 다양한 경험들을 공유하며 꿈과 끼를 키우는 축제의 한마당을 만들었다. 식전 행사에는 논공중 국학기공 동아리 학생 20명과 교원 5명이 함께 하는 국학기공 및 라인댄스를 선보였다. 발표회는 달성군 지역 중학교 14교에서 각 1팀씩 나서서 '녹색환경'(왕선중), '신 대동여지도를 만들자'(북동중), '달라서 아름답다! 공감과 존중의 다문화 이해'(다사중), '나의 꿈은 리듬을 타고'(달성중), '나의 꿈 찾기'(가창중), '
군위군 효령면 효령초등학교(교장 김원한)는 지난 2일 본교 강당에서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1년간 효령 교육과정 속에서 학생들이 꿈꾸고 배우며 갈고 닦은 끼를 펼쳐 보이는 학예발표회를 개최했다. 1·2학년 학생의 첫인사로 시작된 학예회는 재롱둥이 유치원생들의 율동, 탈춤, 실로폰 합주, 태권무, 합창 창작무용, 뮤지컬, 발레, 치어댄스, 우쿨렐레 합주, 독창, 기악합주 등 학생들의 다양한 특기와 재능 발표로 진행됐다. 한편, 지난
의성여자중학교(교장 손장식)는 지난달 29일 의성군 청소년센터에서 개최된 제1회 의성군 초·중학생 영어말하기 대회에서 대상, 우수상과 장려상 등을 수상했다. 이 행사는 의성군과 의성교육청이 후원하고 의성군 장학회가 주최, 대구경북영어마을에서 주관하여 의성군 관내 초·중학생들의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배양시키고 대외 경쟁력을 제고시킴과 동시에 의성교육발전을 위한 우수 인재 발굴에 기여하고자 실시되었다. 대회에 참가한 1학년 오윤진 학생이 대상을 2학년 이다영 학생이 우수상을 3학년 윤선영 학생이 장려상을 수상하였으며 특히 대상과 우수상 수상 자들에게는 대구,경북 영어마을 ESL 3주 연수의 특전이, 장려상 수상자에게는 대
대구시교육청이 지난 2014·15년에 이어 올해 3회째 고3학생을 위한 농구대회와 배드민턴대회를 연다. 수능 준비로 스포츠 활동을 즐겨하지 못했던 학생들에게 스트레스를 날리고, 고교 졸업 직전에 좋은 추억거리를 만들어 주기 위해서다. 이번 대회에는 미리 참가 신청을 한 농구 25팀(252명), 배드민턴 6팀(47명)이 실력을 겨룬다. 농구는 1일부터 9일까지, 배드민턴은 오는 6일 리그 경기를 펼친다. 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고3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스포츠클럽대회를 운영하는 것이 어렵지만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을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이 지난달 23일 오후 2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대구과학고 대강당에서 '2016 동행 학생 아카데미' 성과 발표회 및 수료식을 가졌다. '동행 학생 아카데미'는 지역간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2015년에 이어 2년째 운영하고 있는 동부교육지원청의 역점 사업이다. '2016 동행 학생 아카데미'는 학교장 추천에 의해 선발된 중구와 동구 18개 중학교 우수 학생 250명을 대상으로 진로·학습 캠프(24차시), 프젝트 기반 창의·융합 수업(36차시)과 찾아가는 진로·학습 코칭(7회)을 통해 공부하는 방법을 익히고 생각하는 힘을 길러 배움을 즐기면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미래형 인재를 양
네팔에 대구 교육계가 지원하는 휴먼스쿨이 첫 삽을 떴다. '휴먼스쿨' 방문단은 지난 달 30일 오전 10시 네팔 심파니 마을에서 현지 학교장, 마을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제15차 휴먼스쿨 건립을 위한 기공식을 가졌다. 오석환 대구시교육청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한 방문단에는 초·중·고 학생 대표와 산악인 엄홍길 대장 등 29명이 참여했다. 기공식 이후 휴먼스쿨 방문단은 네팔 현지 학생들과 윷놀이, K-POP 공연, 하회탈 쓰기, 네팔 전통체험 등을 통해 대한민국을 알리고 네팔을 이해하는 문화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대구시교육청은 지난 4월 엄홍길 휴먼재단, 농협 대구본부 등과 사랑나눔 소액기부문화 운동 활성화 및 네팔 휴먼스쿨
경주 아화초등학교(교장 황문목)는 학생들과 학부모·교직원 등 100여명이 참가해 '사랑의 김장 담그기 &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고 4일 밝혔다. 아화초는 어린이농부학교 운영시범학교로 선정되면서 텃밭에서 기른 배추 200여 포기와 무로 김장을 담궜다. 이날 학생들이 학부모와 교직원들의 도움을 받아 직접 배추를 다듬고, 절이고, 물 빼는 작업을 했다. 학생들은 담
학교급식에서 잇달아 사고가 터지자 시민단체들이 급식지원센터 설립을 촉구하고 나섰다. 우리복지시민연합(이하 복지연합)은 지난 달 29일 성명을 내고 "음식에 곰팡이가 피어 있고, 유통기한이 4년이나 지난 식재료를 보관하다 적발되고,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는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음에도 역학조사조차 방해하는 등 유치원의 급식 사고가 도를 넘고 있지만 교육청, 대구시 등 관계당국은 점검 인력이 부족하다며 변명하고 있고, 처벌 또한 솜방망이에 그치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복지연합은 "최근 서울의 5개 구청이 원생 100명 이상의 유치원을 조사한 결과, 원산지를 속이고 유통기한이 지난 재료를
경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금옥)은 지난 1일 대구한의대학교 및 영천일원에서 경산관내 중·고등학교 관리자와 진로진학상담교사 및 자유학기제 업무담당교사를 대상으로 2017 자유학기제·진로체험 활성화를 위한 진로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2016년 경산자유학기제진로체험센터 사업 운영 결과 보고 후 진로체험처와 진로체험프로그램 운영과 관리에 대한 문제점과 앞으로의 개선방안에 대해 교사들의 열띤 토론과 논의가 있었다. 경산진로체험
대구시교육청이 교육부가 주최하는 2016학년도 전국 제2회 전국 50대 교육과정 우수유치원 공모에 참여해 3개 유치원이 선정되는 성과를 냈다. 이들 유치원은 율빛유치원, 새론유치원, 서변유치원이다. 이들 유치원은 각각 '(사람)통, (자연)통, (문화)통 다리를 건너 만나는 행복 뜰'(율빛유치원), '행복 어울림으로 오감·감성·소통 키우기'(새론유치원), '한울타리 식구들이 함께 엮어가는 행복 공감'(서변유치원)을 주제로 교육과정을 구성·운영하여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율빛유치원(원장 김
경북체육고등학교(교장 양재영)에서는 체육고등학교임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교육활동을 펼쳐 학생들의 인성과 진로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경북체고는 지난 1일 전교생과 교사 및 교직원 430여명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학교폭력 예방 및 올바른 언어문화 정착을 위한 한마음 축제'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오전 9시에 체육대회 활동으로 민속경기(제기차기, 윷놀이), 이어달리기(반별 단체 15명), ○ × 퀴즈대회, 학교폭력 예방 활동 및 언어문화 개선 활동 관련 전시회 등의 다채로운 활동이 있었고, 오후에는 학생들의 숨어 있는 재능을 발산하는 교내 꿈· 끼 발표대회가 있었다. 행사를 주관한 학생부장 교사는 "학생들이 고된 훈련을 잠시 잊어버리고 마음껏 끼를 발산하는 모습을 보고 학생들의 무한한 가능성을 볼 수 있었다"며 "코끝이 찡했다"고 말했다. 경북체고 양재영 교장은 "늦은 시간까지 훈련으로 시간이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잠재된 새로운 꿈과 끼를 틈틈이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한 학생들에게 찬사를 보내며 축제행사를 위해 수고하신 모든 교직원들과 함께 동참한 담임 선생님들께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영남외국어대학(총장 장영아) 학생역량지원센터는 '제1회 YFLC 에세이 공모전'을 개최했다. 재학생들의 글쓰기 능력 향상, 창의력 증진 등 교육역량 강화를 위해 에세이 대회를 진행한 이 공모전은 많은 재학생들이 참여하여 1차 심사 결과 6명의 학생들이 선정되었다. 1차 심사를 통과한 6명을 대상으로 2차 심사는 학생마다 '5분 스피치'를 통해서 자신의 에세이를 간단하게 발표하여 학생들의 발표력을 평가하는 심사였다. 심사결과 최우수상
경일대 창업지원단이 지난 달 25일부터 1박 2일간 문경 STX리조트에서 특허출원 창업캠프를 개최했다.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특허라는 지식재산으로 재탄생되는 과정을 직접 체험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캠프는 36명의 학생들이 참가한 가운데 문제해결을 위한 창의적 아이디어도출, 특허출원제도의 이해, 선행기술조사, 특허명세서 작성방법 및 전자출원 제도의 이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심도 있게 진행됐으며 최종 36건의 특허가 출원됐다. 경일대 창업지원단 강형구 단장은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방법과 지식재산권과 같은 무형자산으로 발전시키는 방법에 대해 배워보고 실제로 참가자 1인당 1건의 특허를 출원해 봄으로써 교육의 효과를 높일 수 있었다"며 "1
영남대가 시행하고 있는 맞춤형 집중 취업지원 사업이 대학 진로교육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와 대통령직속청년위원회가 주관하는 '2016 대학진로교육 우수 사례' 공모에서 영남대의 '커리어로드맵(이하 CRM) 체계에 따른 맞춤형 집중 취업지원 사업'이 우수 사례로 선정돼 지난 달 30일 중앙대에서 열린 제55회 대학교육 정책포럼에서 대통령직속청년위원회 표창을 받았다. 영남대는 학생들이 입학과 동시에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대학생활을 체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제도와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영남대는 저학년에서 고학년에 이르기까지 지속적으로 진로설정 및 경력개발을 할 수 있도록 전공과 교양 교과목은 물론 비
경북대 천문대기과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인 김은총(25·사진) 씨가 '2016 대한민국 인재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16년째인 이 행사에서 올해는 고교생 50명, 대학생 40명, 청년 일반 10명 등 100명에게 '2016 대한민국 인재상'이 주어졌다. 시상식은 지난 달 24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렸다. 김은총 씨는 대구시 청년위원회 부위원장, 청년정책연구센터 4기 정책자문연구원 대구권역장, 청년연합 36.5 대구지부 지역위원장 등으로 활동하며, 청년들을 위한 정책을 제안하는 등 적극적인 청년의 목소리를 내는데 힘써왔다. 또 청년단체 활동을 통해 셉테드(환경설계를 통한 범죄예방, Crime Prevention Though Environmental Design : CPTED) 기법을 적용한 벽화 사업
계명대가 오늘 성서캠퍼스 동천관 국제세미나실에서 '2016 실크로드 인문학 국제학술회의'를 연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학술회의는 계명대와 경북도, 바흐체세히르 대학교(터키)가 주최하고, 계명대 실크로드 중앙아시아연구원이 주관한다. 이 자리에서는 '실크로드 문명 교류'를 대주제로 5개국 12명의 학자들이 모여 발표와 토론을 가질 예정이다. 개회식에는 이중희 계명대 실크로드 중앙아시아연구원장이 개회사를 하고, 신일희 계명대 총장이 환영사, 정병윤 경북도 경제부지사가 축사를 한다. 신일희 계명대 총장은 "학술회의 주제는 '실크로드 문명 교류'이고, 이는 '우리는 교류한다. 그러므로 존재한다'라는 명제로 해석된다"며, "실크로드 역사 속에 들어있는 교류의 가치를 발견하고 재인식함으로써 상생과 공존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병윤 경제부지사는 "세 번
대구대학교(총장 홍덕률)가 지난달 29일 경산캠퍼스 검도관에서 '청년창업한마당투어'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홍덕률 대구대 총장, 이채영 대구경북지방 중소기업청 창업성장지원과장, 김준한 경북문화콘텐츠진흥원장 등 청년 창업 관련 정부 기관과 대학, 기업체 관계자, 청년 창업자, 재학생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 날 행사에서는 창업 아이디어 전시회와 창업 토크콘서트, 세 줄 일기 콘테스트, 드론날리기 경연대회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 창업 아이디어 전시회에서는 청년 창업 기업과 사회적 기업, 캡스톤디자인 창의설계팀, 창업 동아리 등 총 24개 팀이 직접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