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이 어린이날인 5일 오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세이브 더 칠드런의 희망책장 만들기에 참석해 자신이 그린 그림을 보이고 있다.
지난 4·11총선에서 공직선거법위반으로 구속 기소된 손동진(56) 전 국회의원 예비후보에 대해 검찰이 징역 2년형을 구형했다. 지난 4일 오전 10시부터 대구지법 경주지원에서 열린 공판에서 검찰은 "손 전 총장이 장기간 교육계에 종사하면서 사회에 기여한 점은 인정되지만 금품을 제공해 선거 공정성을 훼손하고 지역사회에 물의를 일으킨 점과 제공한 금액의 규모
이명박 대통령은 3일 "농업은 의료 에너지 같은 산업원료를 만드는 다기능 산업이고 바이오, 나노, 정보통신 같은 첨단기술과 융합해 국가발전을 이끄는 미래산업이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경기도 수원 농촌진흥청에서 열린 농진청 50주년 기념식에 참석, 이 같이 말한 뒤 "누에 단백질을 이용한 인공뼈와 고막, 감귤 껍질을 이용한 인공피부, 기후변화 적응 작물과 바이오에너지 개발이 대표적 사례"라고 덧붙였다.
박근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이 3일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새누리당 경기도당에서 열린 '경기총선공약 실천본부 출범식'에 참석해 이주영정책위의장,남경필 의원등과 함께 핸드프린팅을 들어보이고 있다. 4월23일 강원을 시작으로 지역민의 새누리당 총선공약 실천을 거듭 약속하는 시ㆍ도 순회방문에 나섰던 박 위원장은 이날 인천ㆍ경기지역 민생탐방에 나섰다.
새누리당 공약실천 기구인 100% 국민행복 실천본부는 3일 아동학대 방지 법안을 마련하기 위한 TF를 구성하고 관련 사항을 논의해나가기로 했다. 국민행복 실천본부장인 이주영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아동학대 방지를 위한 정책 간담회'를 열고 외부 전문가들과 의견을 교환한 뒤 이같이 정했다. 팀장은 국민행복실천본부 부본부장인 안홍준 의원이 맡아 이끌기로 했고, 자문위원에는 유엔 아동권리위원장 출신의 이양희 비대위원, 보육·교육·건강 분야를 맡고 있는 민병주·류지영·신의진 비례대표 당선자, 각 부처 수석위원 등이 참여하기로 했다. 또 아동보호전문기관 관계자 등 외부 전문가도 함께 할 계획이다. 안 의원은 "팀을 구성하지 않으면 법 제정까지 추진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며 "제가 책임지고 토론은 물론 공청회를 하고, 가능하면 성과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파이시티 인허가 비리와 관련해 억대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박영준 전 지식경제부 차관(52)에게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또 박 전 차관에게 파이시티 인허가 관련전화를 받고 브로커 이동율씨(61·구속)로부터 수천만원대 금품을 받은 혐의로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조정실장(48)에게도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부장 최재경 검사장)는 지난 2005년 이정배 파이시티 전 대표(55)로부터 사업 인허가 업무를 담당하는 서울시 공무원을 소개해주는 대가로 2000만~3000만원을 3~4차례에 걸쳐 받는 등 총 1억여원을 받은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로 3일 박 전 차관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또 2006년 하반기부터 2007년까지 이 전 대표로부터 매달 생활비 용도로 1000만원씩 받은 의혹과 2008년 아파트 구입비 명목으로 10억원을 수수한 혐의도 받았다.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위원장 장세헌)는 제254회 임시회를 맞아 위원회 의정활동의 일환으로 임시회 기간 중인 지난 1일부터 3일간 타 시·도의 문화환경 분야 우수사업 현장에 대한 비교체험을 실시했다.
대통령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정몽준 새누리당 전 대표가 2일 광주 방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대권 레이스에 돌입했다. 정 전 대표는 이날 오전 국립 5·18 민주묘지, 새누리당 광주시당 등을 잇따라 찾아 대선에 임하는 각오와 입장을 피력했다.
문성근 민주통합당 대표는 1일 충청북도선거관리위원회가 박근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을 지지하는 단체에 역대 최고액인 2억2400여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 것과 관련, "박 위원장과 어떤 불법 관계가 있는지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문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고 "박 위원장이 충북선관위 해석에 대해 자신의 입장을 밝힐 것을 촉구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새누리당이 19대 국회 전반기 원내 운영을 맡을 차기 원내대표 및 정책위의장 선출을 위한 당내 경선을 오는 9일 오전 10시 국회에서 실시키로 했다. 새누리당은 2일 오후 국회에서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 주재로 비대위원회의를 열어 이 같이 결정했다고 이상일 대변인이 전했다.
새누리당이 오는 15일 당 대표 등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를 개최할 예정인 가운데, 당내 계파별 주요 주자들이 앞 다퉈 출마선언에 나서면서 당권 경쟁에 본격 시동이 걸렸다. 새누리당의 이번 전대는 최근 '친박(친박근혜)계 지도부 내정설(說)' 파문에 따른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의 당내 분란 경고와 주요 대권 잠룡(潛龍)들의 잇단 출마선언으로 대통령후보 경선 레이스가 조기 점화되면서 '밋밋한 선거'가 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대통령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정몽준 새누리당 전 대표가 2일 광주 방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대권 레이스에 돌입했다. 정 전 대표는 이날 오전 국립 5·18 민주묘지, 새누리당 광주시당 등을 잇따라 찾아 대선에 임하는 각오와 입장을 피력했다. 특히 정 전 대표는 대권 경쟁자로 손꼽히는 박근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과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에 대한 비판을 통해 존재감을 드러냈다.
새누리당이 당초 전당대회(15일) 이후로 예정됐던 원내대표 경선을 오는 9일 실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당 관계자는 2일 "원내지도부가 이날 오후 열리는 비상대책위원회 임시회의에서 원내대표 경선을 9일에 실시하는 방안을 보고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는 제254회 임시회 기간 중인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일까지 위기학생들의 ‘진단-상담-치료’를 위해 시?군 단위에 설치한 Wee센터의 운영 실태와 애로사항 등을 파악하기 위해 포항, 구미, 칠곡을 방문했다.교육위원들의 이번 현지확인은 급속한 경제발전의 이면에 가족적 위기, 교육적 위기, 개인적 위기에 놓인 학생들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학생들이 잇따라 자살하는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학교에 이어 학생안전의 2차적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는 wee센터를 방문하게 된 것이다.
18대 국회 막판까지 여야 진통을 겪어온 국회 선진화법(국회법 개정안·일명 몸싸움 방지법)이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국회는 2일 오후 본회의를 열어 오랜 찬반 토론 끝에 국회의장의 직권상정 요건 강화와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필리버스터), 신속처리제(패스트 트랙) 도입 등의 내용을 담은 국회법 개정안을 표결을 통해 통과시켰다. 표결 결과는 재석 192명 중 찬성 127명, 반대 48명, 기권 17명이었다. 이 법이 통과됨으로써 19대 국회에서 날치기나 몸싸움 등 과거의 구태가 재연되지 않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직권상정 요건을 지나치게 강화시켜 '식물국회'로 전락할 수 있다는 우려를 하고 있다. 이날 반대 토론에 참여한 심재철 새누리당 의원은 "소수파의 발목잡기를 제도적으로 보장해줘서 우리 스스로 식물국회를 만드는 법안"이라며 "따라서 이 법안은 의원들이 소신을 갖고 부결해야 한다. 아무 것도 처리하지 못하고 식물국회, 모든 것이 마비되는 결과를 낳을 것"이라고 강하게 반대했다.
이명박 대통령은 30일 "우리 한반도에는 어떠한 무력행사도 있어선 안된다. 우리는 도발을 원치 않는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간부위원들을 초청한 다과회를 갖고 이같이 강조했다. 또 "우리는 강한 무기, 강한 군대, 강한 경제를 가지고 있다. 비교가 되지 않는 비교우위적 힘을 가지고 있다"며 "그러나 우리는 평화를 지키기 위해, 도발을 억제하기 위해 힘을 갖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새누리당은 30일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19대 국회의원 당선자 대회 '국민행복 실천 다짐대회'를 열고 4·11 총선 승리를 자축하는 한편, 18대 대선을 향한 각오를 다졌다. 앞서 19대 총선 후 일부 당선자들의 도덕성 논란과 차기 지도부 인선과 관련한 당내 분열 등을 의식해서인지 총선 승리보다는 12월 치러질 대선 승리에 주안점을 두는 모습이었다. 이날 당선자 대회에 참석한 140여명의 당선자와 비상대책위원 등은 행사 시작 전 서로 안부를 묻는 등 흥겨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대통령 선거 출마를 선언할 것으로 알려진 이재오 의원을 비롯해 몇몇 의원들은 개인적인 이유로 참석하지 않았다.
경북지역 YMCA 의정지기단은 3월 16일 경북도의회 9대 의원들의 임기 개시일인 2010년 7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1년 6개월 동안 도의원 6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의정활동 평가를 통해 나현아 의원의 노인문제에 대한 대안 제시가 ‘의미있는 성과’라는 평가를 받아 ‘베스트의원’으로 선정됐다. 나 의원은 발언을 통해 지역 노인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노인 생활체육 지원계획을 수립, 시행할 것을 촉구하고, 노인과 생활체육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노인복지정책을 수립할 것을 요구했다.
민주통합당 BBK진상조사위원장 정봉주구명위원회(구명위)는 30일 "석가탄신일을 맞아 정봉주 전 의원이 사면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민석 구명위 간사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브리핑을 열고 제7차 구명위 회의결과를 이같이 설명했다.
새누리당의 대통령후보 경선 구도가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이란 '1강(强)'에 맞서 이른바 비박(非朴·비박근혜)계 잠룡(潛龍)을 비롯한 군소주자들이 대거 참여하는 형태로 전개되면서 박 위원장을 제외한 나머지 주자들의 연대 또는 후보 단일화 가능성이 주목된다. 4·11총선 이후 박 위원장이 40% 초반대의 여론 지지율을 유지하며 '독주체제'를 굳혀가고 있는 반면, 다른 주자들은 여전히 한 자릿수대 이하의 지지율을 면치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당 관계자들은 "현재로선 박 위원장을 제외한 다른 주자들이 실제 경선에서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