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이하 금융노조)이 '금융소비자보호원' 설립과 관련, "이는 알맹이가 쏙빠진 방안"이라며 반대성명을 냈다. 금융노조는 21일 김문호 위원장 명의 성명에서 "소비자 보호를 강화한다면서 집단소송, 입증책임의 전환 등의 알맹이는 빼 놓은 채 금융위원회 산하에 별도의 감독기구만 설립하면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는 억지를 늘어놓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판매행위 규제를 강화한다는 명목아래 금융회사에게는 과징금 폭탄을 직원들에게는 과태료 폭탄을 준비하고 있는 것"이라며 "금융위가 자신들의 허물을 덮기 위해 벌이는 마녀사냥"이라고 폄하했다 금융노조는 최근 저축은행 부실사태를 언급하며 "금융위와 기획재정부는 더 이상 금융 소비자 보호를 운운할 자격이 없다"며 "금융감독원과 금융소비자보호원을 모두 금융위 소관으로 유지하겠다는 자가당착에 빠져 있다"고 지적했다.
한-EU FTA(자유무역협정)가 발효된지 10개월이 지났지만, EU에 대한 우리나라의 전체 수출은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7~12월) EU의 한국 물품 수입을 분석한 결과, 2010년 동기와 비교할 때 EU의 무관세 품목 수입은 29.1%나 감소했다. 관세 인하 혜택이 있는 품목의 경우엔 16.1%가량 대(對) EU 수출이 늘었지만 무관세 품목의 수입 급감으로 인해 전체 수입도 7.4%나 떨어지는 양상을 보였다. 또한 FTA와 관계없이 이미 무관세가 적용되던 선박(48.5%), 전자 집적회로(46.7%), 전화기(50.0%) 등의 수출도 급락했다.
'가계부채 억제정책'으로 은행들이 예수금 범위 내에서 대출을 옥죈 것으로 나타났다. 은행의 입장에선 자산 건전성이 올라갔지만, 서민의 입장에선 대출 문턱이 높아진 셈이다. 금융감독원은 원화예대율 규제의 준수기한인 6말을 3개월 앞둔 3월말 기준으로 시중 15개 은행의 원화예대율을 점검한 결과, 평균 95.3%로 안정적 수준을 유지했다고 21일 밝혔다. 원화예대율(%)은 원화대출금 월평잔을 원화예수금 월평잔으로 나눈 값으로 100%일 경우, 대출금과 예수금 규모가 같다는 뜻이다. 정부는 가계부채 관리 차원에서 100% 이내 수준을 유지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금융당국은 시장성수신을 통한 과도한 은행 외형확대 경쟁을 억제하고 건전한 자산성장을 유도하기 위해 지난 2010년 원화예대율 규제를 도입했다.
LG유플러스(대표 이상철)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서 운영하는 실종아동전문기관(소장 강병권)과 함께 스마트폰을 활용한 '미아찾기 캠페인'을 펼친다고 21일 밝혔다.
국토해양부와 4대강살리기추진본부가 22일부터 정부기관 최초로 영문 핀터레스트를 오픈한다.
올림푸스한국(대표 방일석)은 카메라 'TG'시리즈의 최신 제품 'TG-820'과 'TG-620'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건고추 가격이 급등하며 롯데마트가 업계 처음으로 5월에 건고추를 저렴하게 판매하는 '예약 판매'를 실시한다,
기아자동차가 국내외 환경 이슈 교육 및 환경 체험 프로그램 등에 참가할 '2012 에코다이나믹스 원정대'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전기요금이 이르면 다음달 초에 인상될 것으로 보인다. 인상시기를 놓고 정부부처간 의견이 엇갈리면서 인상시기가 조율되고 있지만 통상 전기요금 인상안이 제출된 후 한 달여쯤 지난 뒤에 요금 인상이 발표됐기 때문이다.
영남이공대학, 전국최초 스마트폰 도난방지 앱 개발 지역대학이 전국최초로 스마트폰 도난방지 앱 개발, 보급 - 영남이공대학교 조정현 교수-(주)다울디엔에스와 공동개발
지난주 한주동안 코스피 지수는 134.67(-7.17) 빠지며 올해 최대의 낙폭을 기록했다. 1900포인트에서 지지될 것으로 예상됐지만 그리스의 유로존탈퇴와 스페인 금융기관의 신용등급 강등 등 각종 악재가 겹치면서 18일 1782.46포인트까지 밀렸다. 2011년 12월 19일 이후 7개월여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한주동안 삼성전자는 시가총액이 12조원이나 증발했다. 이번 주(5월 21~25일) 증시는 특별한 발판이 보이지 않아 반등은 역부족이라는 것이 증권업계 관계자들의 분석이다. 이번 주 코스피는 지난 주 만큼 밀리지는 않겠지만 완만한 하락장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가 120만원대 밑으로 밀린 만큼 외국인들이 수익률 방어를 위해 매도물량을 쏟아낼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지난 주 외국인은 코스피 시장에서 1조3000억원을 팔아치웠다.
지난달 부도난 회사가 소폭 늘어나고 신설회사는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한국은행이 내놓은 '4월중 어음부도율 동향'을 보면 전국 어음부도율은 0.02%로 3월(0.01%)보다 상승했다. 부도업체수(법인+개인사업자)는 110개로 3월(90개)에 비해 증가했고 신설법인수는 6183개로 3월(6604개)보다 감소했다. 이에 대해 한은 관계자는 "3월에 부도업체수가 최저, 신설법인이 최고 수준인 만큼 4월에 평균으로 되돌아간 것"이라며 "기업 자금사정과 관련 없이 부침(浮沈)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풀이했다. 지역별 어음부도율은 서울(0.02%)과 지방(0.06%) 모두 3월보다 0.01%p 상승했다.
SPC그룹의 떡 카페 프랜차이즈 '빚은'(대표 조상호)이 몸에 좋은 산수유, 오미자, 헛개열매<사진>로 담근 '건강한 차' 3종을 선보였다.
유럽의 검은 전설로 통하는 토레스(Torres) 와이너리(와인을 만드는 양조장)의 '토레스 칠레'가 한국에 상륙했다.
성년의 날을 하루 앞둔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시티 씨월드에서 열린 '아쿠아 로즈 이벤트'에서 앵무새 한마리가 여성 모델에게 장미꽃을 전하고 있다. 이번 '아쿠아 로즈 이벤트'는 성년의 날인 21일 오후 6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되며, 씨월드 입장시 무료다.
헤라의 'UV 미스트 쿠션'(사진)이 출시 50일도 안돼 170억원의 매출을 돌파해 '머스트해브(꼭 가져야만 할)' 아이템으로 떠올랐다. 아모레퍼시픽(대표 서경배)은 헤라 'UV 미스트 쿠션'이 지난 4월 1일 출시 이후 지난 17일까지 매출액 172억을 올렸다고 20일 밝혔다. UV 미스트 쿠션은 출시 첫 날부터 백화점 매출 1위를 기록중이다.
SK텔레콤(대표 하성민, SKT)가 5월 12일부터 8월 12일까지 엑스포가 열리는 여수 일대를 'LTE 특별시'로 지정하고 다양한 무선 기술과 특별한 롱텀에볼루션(LTE) 장비, 대규모 운용 인력 등을 대거 투입해 하루 15만명의 관람객이 몰려도 끄떡없는 무선망 시스템을 구축했다.
경북도는 중국 상해 New International Expo Center에서 개최된 '2012 상해국제식품박람회'에 도내의 13개 업체가 참가해 수출마케팅 활동을 펼쳐 50만 달러의 현장계약과 1천33만 달러 상담성과를 거뒀다고 20일 밝혔다.
홈플러스(회장 이승한)가 지난 18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홈플러스 '원통형 히터(모델명 : ITE-15S)'에 대해 자발적 리콜을 실시중이다. 리콜대상은 지난해 10월부터 판매된 원통형히터 7689개다. 홈플러스는 전기용품안전인증(KC)을 정상적으로 받은 제품이지만 일부 제품에서 열선이 끊어지는 경우 제품의 플라스틱부분이 손상될 가능성이 있어 리콜을 단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특히 홈플러스 측은 만약에 일어날 수 있는 작은 가능성도 사전에 방지하고 고객들의 안전이 먼저라는 생각에 자발적으로 리콜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홈플러스는 18일부터 매장고지 등을 통해 고객들에게 리콜에 대한 내용을 알리고 있다. 특히 관련 상품의 구매자중 절반 정도의 고객들이 자사 패밀리카드 고객으로 판명됨에 따라 즉각적인 회수를 위해 직접 전화를 걸어 상품을 수거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NS홈쇼핑(대표 도상철)이 글로벌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규정한 국제협약인 유엔글로벌콤팩트(UNGC)에 가입했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NS홈쇼핑은 지난 18일 경기도 판교 본사에서 도상철 대표와 주요 임원진,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주철기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유엔글로벌콤팩트' 가입증서를 전달받았다. 도상철 대표는 "사회책임경영을 더욱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UNGC에 가입했다"며 "이번 UNGC 가입을 통해 향후 경제적, 환경적, 사회적 책임을 균형있게 이행하고 고객과 협력사 등 이해관계자와 소통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명문기업으로서의 지속가능성을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2000년에 발족된 유엔 산하 전문기구인 UNGC는 코피아난 전 UN사무총장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지지와 이행을 촉구하기 위해 만든 국제협약으로 현 반기문 UN총장의 중점 추진과제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