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가 퇴직공무원들의 모임인 행정동우회 회원들과 선심성 해외여행을 다녀와 시민들로부터 따가운 눈총을 받고 있다. 시는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자매도시인 중국 서안시의 세계원예엑스포 참관과 2011경주세계문화엑스포 홍보를 위해 행정동우회 소속 회원 20명과 3박4일간의 일정으로 다녀왔다. 2011경주세계문화엑스포 홍보를 위한 3박4일간의 일정 중 단 하루만 원예엑스포를 관람하고 나머지 일정은 모두 관광으로 짜여져 선심성 관광이라는 질책을 면하기 힘들다. 원예엑스포 관람일정도 정확이 밝히고 있지 않아 이번 행사는 선심성 관광이라는 질책을 면하기 힘들다. 이번 행사의 인솔자인 시정새마을과 시청 6급 공무원 1명은 142만7천원 전액을 지원했고 행정동우회 회원 20명은 1인당 60만원만 자부담이고 나머지는 시가 지원을 했다.
경상북도의회 (의장 이상효)는 8월12일부터 10월 10일까지 60일간 경주에서 개최 되는 ‘2011경주세계문화엑스포’의 성공을 위해 도의회 차원에서도 적극 지원하기로 하고 입장권 예매와 관람객 유치 확대를 위한 홍보에 나섰다. 엑스포 홍보를 위해 전국 14개 시?도의회를 방문하여 입장권예매 요청과 의회 차원의 엑스포지원을 이끌어내기 위해 운영위원회를 비롯한 7개 상임위원장을 7월 25일부터 파견하기로 하는 한편, 8월에 대구에서 개최되는 전국 의장단협의회 회의시 정식 안건으로 협조 요청을 하고 9월 하순에는 경주에서 전국 광역시?도의회 의장을 초청하여 의장협의회를 개최하고 문화엑스포 관람과 문화유적지도 함께 둘러보게 할 계획이다.
정수성 국회의원(무소속?경북 경주)이 지역현안 챙기기 발걸음에 탄력을 붙이고 있다. 정 의원은 지난 12일부터 경주에 머물면서 주요 민원 현장과 기관단체, 지역의 시민사회단체를 방문해 잇따라 간담회를 열고 현안문제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한편 이에 대한 대책을 수립하는 등 지역구 활동에 동분서주하고 있다. 정 의원은 농업경영인연합회가 요구한 보문단지 길목에 지역특산물 판매장설치와 경주시 새마을회의 문고활성화 그리고 도심권 청결운동, 버스환승제도, 버스승강장 전자안내시스템 등 시민들과 면담 및 간담회를 통한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수렴해 경주시에 전달하고 국회차원에서의 예산확보와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시민들이 바라는 변화의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말 잔치만 무성했던 경주시의회 행정사무감사가 20일 마무리 되면서 '속빈 강정 감사'라는 지적. 경주시 공무원들도 감사 첫날만 긴장하는 듯 했으나 시간이 갈수록 별다른 상황이 없자 안도의 분위기가 역력. 행정감사에 참여한 시의원들은 직접 답변하는 고위직 공무원보다 8급이하 하급직 공무원들이 업무 파악을 더 정확하게 있다고 하급직을 칭찬.
대구광역시 남구청(구청장 임병헌)은 다음달초`대구광역시 남구 공동주택관리지원조례`를 일부 개정해 공동주택관리 지원범위를 더 확대할 방침이라고 20일 밝혔다. 지난 2008년 12월, 남구에서는`대구광역시 남구 공동주택관리지원조례`를 제정해 지은 지 10년이 넘은 2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공공부분에 한해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해왔다. 그동안은 정비 사업이 추진 중인 공동주택에 대해서는 지원하지 않았으나 정비사업 추진에 오랜 시간이 소요된다는 점을 감안하여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공익을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 정비 사업이 추진 중인 공동주택에 대해서도 최고한도 500만원까지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경북도립대학(총장 김용대)은 20일 오전11시 대학 창업보육센터 3층 세미나실에서 LIG넥스원 협력업체인 성진C&T(주)와 KS시스템(주)과의 기업맞춤형 인재양성 교육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경북도립대학의 교육과정에 협력업체의 요구사항을 반영한 특별반을 편성하고 협력업체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협력업체 현장실습으로 실무능력을 배양하여 취업으로 연계한다는 것이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20일 박근혜 전.한나라당 대표의 방문을 영접한 자리에서 군정중요현안사항에대해 건의했다고 밝혔다. 주요 건의사항으로는 공무원연금관리공단이 12만 대구·경북지역 공무원 및 퇴직공무원들을 위해 추진중인 `공무원 복지시설`을 대구광역시 차원의 광역발전 역점사업으로 달성군내에 유치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역사성과 사실적 근거에 따른 당초 국토해양부의 명명 당위성에도 불구하고 첨예한 명칭변경 논란이 일고 있는 `강정보` 명칭에 대해 지역 정체성과 지역안정 도모, 지자체간 소모적 갈등 해소를 위해 당초 결정된 `강정보”`명칭의 확정을 건의했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민선 5기 출범 이후 지난 1년 동안, 변화와 개혁의 거센 물결을 헤쳐 나가면서 낙동강 시대를 선도하는 달성의 미래를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해왔으며, 지역의 발전과 군민의 화합을 도모하고, 행정조직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어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과 현장 위주의 열린 행정을 구현해 왔다"고 지난 1년을 회상했다.
포항제철소(소장 조봉래)와 대구은행은 19일 ‘I Love POSCO 공익기금’으로 마련한 TV를 비롯한 비품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한 실버카 전달식을 가졌다. ‘I Love POSCO 공익기금’은 포항지역 불우이웃돕기 공익자금 조성을 위해 지난 2007년 포항시 , 대구은행 , 포스코간에 체결한 것으로 포스코 패밀리 직원과 가족들이 대구은행 금융상품 사용시 일정액을 적립해 기금을 마련하는 제도다.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1700여만원의 기금이 적립돼 도구2리, 약전3리의 마을회관과 경로당에 벽걸이용 TV, 노래방기기, 냉장고, 에어컨 등 어르신들이 여가를 보내는데 필요한 비품을 지원했다. 포항제철소 직원들와 1대 1 결연을 맺고 있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한 실버카 지원에도 쓰여졌다. 이날 행사에는 조봉래 포항제철소장을 비롯해 대구은행 최영수 본부장, 김영철 동해면장 등 ‘I Love POSCO 공익기금’ 관계자와 도구2리, 약전3리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사진>는 19일 "지역경제 활성화의 핵심은 바로 기업 유치에 있다"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이날 오전 대구 성서공단 내 LED(발광다이오드) 생산업체인 에스에스엘앰㈜의 신축공장 기공식에 참석,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이 우리의 큰 과제"라며 이 같이 밝혔다. 박 전 대표는 "기업이 기업을 부르는 선순환으로 갈 것인지, 일회성 투자로 끝나게 될지는 우리가 하기에 달려 있다"며 "첨단산업의 투자유치가 수도권 뿐만 아니라 지방에서도 성공할 수 있는 대표적인 성공 케이스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1.경주시 보건소 부서운영비는 대부분 밥값으로 쓰여진 것으로 밝혀져 문제점으로 지적. 보건소는 지난해 보건위생과 운영비 665만은 대부분 직원들의 밥값이나 음료수 구입비로 사용된 것으로 시의회에 보고. 보건소 부서운영비 집행현황을 보면 지난해 1월 13일 보건위생과직원(신년맞이 업무추진 사기진작) 식사제공으로 표기. 행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오리전문집, 육회전문집, 숯불구이집,삼겹살 전문점,횟집,매운탕,해장국,밀면집,굴국밥 등 미식가 수준의 메뉴도 다양.
조달청은 에어컨 등 4개 제품에 대해 낙찰심사 시 가격?성능 뿐만 아니라 제품생산에서 폐기까지 전 생애주기에 발생하는 탄소배출량을 평가하는 `종합낙찰제 세부운용규정`을 개정, 다음달 1일부터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그동안 엘리베이터 등 6개 에너지 다소비 제품에 대해 종합낙찰제를 적용, 가격과 에너지 소모비를 합산평가해 저비용제품이 낙찰됐으나 에너지 다소비 제품(엘리베이터, 냉동기, 공기압축기, 송풍기, 에스컬레이터, 펌프) 이외에 에어컨 등 4개 제품을 추가로 종합낙찰제 적용대상으로 선정하되, 추가된 4개 제품의 경우에는 가격,성능(에너지소비 등)과 함께 환경평가 항목으로 제품의 전 생애에 발생하는 탄소배출량도 함께 평가하게 된다. 이번에 새롭게 개정된 종합낙찰제 세부운용규정의 주요내용은 에어컨, 세탁기, LCD모니터, 데스크톱 컴퓨터 등 4개 제품이 적용되며, 추정가격 5천만원 이상 총액입찰로 집행된다.
영덕 한국전력공사와 주민 간에 화재로 인한 보상 문제로 법적 공방인 가운데 국민을 위한 공기업이 배짱으로 일관하고 있어 비난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영덕지점은 배전설비의 관리 부실이 원인으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3년이 다 되도록 피해 보상을 해주질 않아 소실된 임야 복구와 조상묘소의 조경을 위해 피해 주민이 억울함을 참다못해 법적소송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산림피해 조사에 따르면 지난 2008년 11월19일 영덕군 축산면 경정리 산30번지 인근을 지나가는 배전선로(22900V)의 고압애자가 파손되면서 전력선이 단선돼 스파크가 발생 불티가 인근 임야로 번져 35.335㎡의 임야가 불에 소실되고 어망과 가건축물 등을 태웠다. 불에 탄 임야는 안동 권씨 부정공파 풍산종중 소유 선산으로 조상묘소가 8기나 있고 묘소 주위엔 둘레가 30㎝가 넘는 도래솔 130주, 기타 100년이 넘는 소나무 등 소실된 그루는 1680주에 이르고 기타 잡목까지 소실시켜 자연 훼손이 컸다.
'X 묻은 공직자 가 겨 묻은 시의원 나무란다' O… 행정용어도 잘 모르는 일부 의원들도 문제이지만 그것을 뒤에서 질책하고 비하하는 경주시 공무원들이 더 문제. 30년 이상 공직생활을 한 공무원들이 이제 행정을 접한 지 몇 년 안 된 일부의원들이 질책한 문제에 대해서 알면서 하지 않는 것인지, 의원들을 무시하는 지 의문. 결국 공무원들의 급여나 의원들의 세비로 들어가는 주민 혈세는 누가 감시하는 지 의문. O… 행정 사무 감사장 대기실에서 잠시 곤한 잠에 빠졌던 간부공무원들은 행정감사가 얼마나 얕잡고 보고 그런 행동 하는지 한심한 지경. 시장이 주재하는 주요 업무 보고 때도 그런 행동을 할 수 있겠냐고 비난. O… 시장과 코드가 맞지 않은 특정인이 방폐장 관련 위원회 선정되었다며 제명을 요구하는 시의원은 위원 선임에 대한 월권이라고 비난. 친 시장 인사만으로 위원회가 구성된다면 결국 위원회는 거수기 역할만 하는 꼴로 전락할 우려가 있어 문제로 지적.
경주시의회는 제168회 제1차 정례회를 운영하고 지난 14일부터 집행부로부터 상반기 주요업무실적에 대한 보고를 받고 2011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지난 14일 경제도시위원회는 경제산업국 감사를 시작으로 15일은 도시개발국,국책사업단을 감사했고 16일은 장사공원 진입로관련 현장 방문과 장수촌 관련 현장을 방문했다. 17일은 현장을 방문했다. 18일은 농업기술센터 19일은 황오동,성건동,중부동사무소 20일은 안강읍,강동면, 천북면사무소를 감사한다.
‘2015년 제7차 세계물포럼’ 개최지 선정 세계물위원회 실사단(케네스 리드-Kenneth Reid 선정위원장 외 4명)이 18일부터 20일까지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한국후보지인 대구?경북을 방문한다. 실사단은 대구 경북 방문에 앞서 17일 서울에서 국무총리, 외교통상부장관, 국토해양부장관, 환경부장관, 농림식품수산부장관, 국회의장 등을 예방 면담하고 중앙정부차원의 ‘세계물포럼’ 유치의지를 확인했다. 실사단은 18일 동대구역에서 환영식을 갖고 19일 오전 주행사장인 대구엑스코에서 유치제안 프리젠테이션 및 질의답변과 대구시장, 경북도지사 예방면담 한 후 대구시내 숙박시설을 현장 실사한다. 실사단은 20일 K-2공항에서 경북도 소방헬기를 이용하여 낙동강-금호강-영천댐-보문호-덕동댐으로 이어지는 낙동강살리기 현장과 수변친수공간조성 현황을 둘러볼 예정이다.
경주시가 시민과 직원들을 위해 실시하는 화백포럼이 사설교육기관의 배만불리고 있어 예산만 낭비한다는 지적이다. 각 지자체가 직원과 시민들의 마인드교육을 위해 앞다퉈 외부인사를 초청해 소양교육에 나서지만 초청강사비 등 소요예산이 서로달라 이에대한 명확한 근거가 필요하다는 여론도 있다. 경주시에 따르면 화백포럼을 개최하면서 강사료 120만원, 리플렛 제작비 50만원, 강사섭외비 35만원, 강의록작성(사설기관 자료화) 16만원, 교통비 15만원 등 1회 강사비로 총 236만원을 (사)인간개발연구원측에 지급하고 있다. 그러나 사설기관에 지급하는 강사비 236만원 중 리플렛 제작비 50만원, 강사섭외비 35원, 강의록작성 16만원 등 100여만원은 업체 밀어주기식 부풀리기 예산이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 사설교육기관이 제작한 1만부의 리플렛의 경우 각 사회단체와 자생단체 등 특정 시민들에게 배부되는 반면 이와 별도로 시가 100여개 사회단체와 시민들에게 SMS 문자와 강의내용 안내 엽서를 재차 발송하고 있어 예산 낭비라는 의구심을 받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이 법무부 장관에 권재진 대통령민정수석 비서관(사시 20회), 검찰총장에 한상대 서울중앙지검장(사시 23회), 후임 민정수석에 차동민 서울고검장(사시 22회)을 각각 내정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14일 "권재진 비서관은 법무부 장관으로 내정될 가능성이 높고 한상대 서울중앙지검장의 검찰총장 내정 건은 좀 더 봐야 한다"며 "오전에 대통령 결제를 받는다면 오늘 오후께 발표될 수 있다"고 말했다.
경상북도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영덕 동해관광비치호텔에서 경북도, 경북도교육청, 생산자단체 등 학교급식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바른 식생활과 로컬푸드 활성화를 위한 ‘학교급식 연구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살아있는 우리 밥상문화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현대 패스트푸드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자연생태환경의 보전과 지역사회농업 발전의 중요성을 이해하며 학교급식과의 연계에 대하여 토론한다. 이날 아이건강국민연대 이희정 기획홍보실장을 초청 ‘지역순환사회와 먹을거리’라는 주제로 특강하고, 농식품부 윤영구 사무관이 ‘학교급식 우수농수산물 공급 확대방안’에 관한 주제를 발표했다. 토론시간에는 우리지역 우수사례 및 타 지역 모범사례에 대한 연구, 경북지역 학부모들의 실증적인 여론조사지표, 궁극적으로 지향하는 목표 시스템으로써 학교급식지원센터의 설립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의견들이 개진됐다.
경상북도는 14일 칠곡 평산 아카데미에서 기업체 인사담당관, 고교 및 대학 취업담당관, 일자리센터, 도?시군 공무원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 일자리창출을 위한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전략회의에서는 지난 5월 21부터 6월 30까지 전국적으로 공모한‘2011 일자리창출 우수사례 및 성공취업 수기공모’에 접수한 59건에 대한 심사결과 선정된 15명(최우수 1, 우수 4, 장려 10) 에게 상패와 함께 500만원 상당의 상금을 지급하고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이어서 고용노동부 관계관의 ‘우리나라 노동시장과 고용정책’에 관한 특강과 ‘성공적인 일자리 창출방안’에 대한 초빙강사 특강 등을 통해 일자리창출의 All Win을 위한 전략 수립 방향을 모색했다. 또한 분임토의에서는 ‘일자리창출 상호이해와 교류’라는 주제하에 분야별 소주제를 가지고 각자의 입장을 설명하고 상대방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향후 일자리창출을 위한 산학관 협력체제 강화를 위해 열띤 토론이 이루어 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