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는 에코다이나믹스 원정대가 다음달 11일까지 열리는 '글로벌 에코캠프'에 참가 출정식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에코다이나믹스 원정대는 글로벌 에코캠프를 통해 △케냐 나이로비에 위치한 유엔환경계획(UNEP) 본부 방문△킬리만자로 만년설 관측△암보셀리 국립공원 방문△나무심기 봉사활동 등을 체험한다. 앞서 기아차는 지난 5월 홈페이지를 통해 원정대를 모집해 40명을 선발했다. 기아차는 원정대 운영 및 원정 경비를 전액 지원하며 원정대 활동을 동영상으로 제작해 펀기아 홈페이지(http://www.funkia.kr)에 게재할 예정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에코다이나믹스 원정대는 미래 주역인 청소년과 대학생들에게 환경의 중요성과 글로벌 인재의 감각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기아차는 에코다이나믹스 원정대를 비롯해 젊은 세대를 대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글로벌 미래 인재 양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으로 빚과 영업권도 신탁할수 있고, 공정증서를 작성할 경우 자기신탁도 허용된다. 금융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이하 자본시장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31일 밝혔다. 자본시장법 개정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자기신탁제도 도입 △신탁가능 재산의 확대 △수익증권 발행신탁 관련 제도 정비 △유사신탁업자에 대한 규제 등이다.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앞으로는 자산유동화 편의를 위해 위탁자가 공정증서를 작성하면 자기신탁 설정이 허용된다. 또 지금까지 재산권에 한정됐던 신탁 대상이 채무와 영업권, 담보권으로 확대된다. 이렇게 되면 위탁자가 토지신탁을 할 때 토지취득에 따른 채무를 같이 맡길수 있는 한편 담보권을 위탁자가 사용해 수익도 얻을수 있게 된다.
앞으로 항공권을 살 때 항공료뿐 아니라 유류할증료와 공항 이용료, 관광진흥기금 등 실제 지불해야 하는 총액을 쉽게 알 수 있게 된다. 국토해양부는 국적항공사 이용여객에 대한 총액운임표시제를 다음달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총액운임표시제는 소비자가 항공권을 조회·예매하거나 항공사 등이 항공권을 광고할 때 유류할증료 등을 포함한 총액운임을 소비자가 쉽게 알 수 있도록 한 제도다. 총액운임에는 항공료, 유류할증료, 국내·해외공항 시설이용료, 빈곤퇴치기금, 관광진흥기금, 전쟁보험료 등 소비자가 실제 납부해야 하는 모든 항목이 포함된다.
매각을 앞두고 사측과 날을 세웠던 국내 5위권 생명보험사인 ING생명보험 한국법인 노동조합이 무기한 총파업에 들어간다. 보험사 파업은 지난 2008년 234일간 지속한 알리안츠생명 파업 이후 4년반 만에 처음이다. ING생명 한국법인 노조원 600여명은 단체협약에 따른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고용안정협약서 체결, 성과급 문제 해결 등을 요구하며 31일 10시 본사앞에서 파업 출정식을 가졌다. 이기철 노조위원장은 "회사측의 고의적인 지연으로 교섭이 진전이 없었고, 중앙노동위원회의 7월 9일 최종 조정결과 조정이 불가한 것으로 결론이 내려졌다"며 파업 선택 배경을 설명했다. 노조원들은 강원도 평창의 모처에서 집단으로 합숙하면서 ING생명 한국법인 매각 추이별로 대응 수위를 조절할 계획이다 이번 파업으로 ING생명 보험상품에 가입하거나 사고등으로 보험금을 타려는 고객은 당분간 불편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전월세시장 안정화 대책이 뭐죠? KTX에 경쟁체제를 도입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4대강 살리기 사업은 현실성이 있나요?" 정부가 전월세시장 등 국민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주요 현안에 대해 장관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답변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국토해양부는 페이스북·트위터 등 SNS를 통해 국토해양 정책 전반에 걸친 질문을 받은 뒤 장관이 직접 답변하는 '권도엽 장관과의 소통 1번지'라는 간담회를 31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권도엽 장관이 SNS를 통해 간담회를 하기는 취임후 처음이다. 이번 간담회는 권 장관의 '페이스북 친구'들이 사전 접수한 질문과 현장 방청객과 SNS 실시간 질문에 대해 장관이 답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롱텀에볼루션(LTE) 시장에서 전성기를 맞고 있는 LG유플러스(대표 이상철)가 투자와 마케팅비용 증가로 2012년 2분기 대규모 손실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업계에서는 LG유플러스가 진행 중인 'LTE 올인' 전략의 부작용이 서서히 나타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우려 섞인 목소리가 나오는 상황이다. LG유플러스는 2012년 2분기 매출 2조7990억원에 영업이익 31억원, 당기순손실 321억을 기록했다고 31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동기(2조3036억원)와 올해 1분기(2조5524억원)를 거쳐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지만 영업이익은 올해 1분기 682억원에서 2분기 31억원으로 약 20분의 1로 쪼그라들었다. 당기순이익도 지속적으로 악화돼 2011년 2분기 352억원, 2012년 1분기 221억원으로 흑자를 유지했지만 2분기에 들어와 321억원이라는 대규모 손실을 냈다. 1분기만에 540억원이 넘는 이익이 증발한 셈이다.
농협은행은 대학등록금 납부 시즌을 맞아 '대학등록금 납부 경품이벤트'를 8월1일부터 한 달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폭염이 연일 계속되자 에어컨이 없어서 못 파는 귀한 몸이 되고 있다. 31일 하이마트에 따르면 지난 일요일인 29일 하루동안 판매된 에어컨은 1만4775대로 에어컨 하루 판매 신기록을 세웠다. 이는 에어컨 판매가 사상 최대를 기록했던 지난해 6월19일 일일 최대 판매량보다 46%나 늘어난 판매대수다. 이에 따라 지난해 3월27일 세웠던 일요일 최고 매출 309억원도 이날 310억원으로 바뀌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허위·과장 광고를 일삼은 4개 승무원학원에 대해 시정명령을 내렸다고 31일 밝혔다.
스포츠브랜드 휠라가 31일 오전 서울 소공동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엑설런트 골드다운과 에코 퀄리티 친환경 인증마크를 동시 획득한 '골드다운재킷'을 선보이고 있다. 휠라 2012 F/W '골드다운재킷'은 충전재로 보온력은 20%이상, 충전도는 8%이상 높아 풍성한 볼륨감과 함께 가벼우면서도 따뜻한 것이 특징이다.
락앤락(대표 김준일)은 31일 프리미엄 욕실용품 브랜드 '사포(SAPPHO)'를 론칭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0년 '피오레'라는 브랜드로 출시된 락앤락의 욕실용품은 '사포'로 한층 업그레이돼 선보인다.
대구은행은 독도수호 정신을 계승하고, 지역 학생들의 애향심을 고취하기 위해 지난해 이어 오는 13일 ‘제2회 DGB독도사랑 골든벨’ 대회를 개최한다.
홈플러스가 런던에서 '한국식품전'을 개최, K-Food 열풍에 불을 지폈다. 홈플러스(회장 이승한)는 런던올림픽을 맞아 KOTRA와 함께 30일(현지 시간)부터 9월 2일까지 5주간 영국 런던 뉴몰든에 위치한 테스코 매장에서 '대중소 동반성장을 위한 한국식품전'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올 상반기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 규모가 1년전보다 34%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은 30일 올해 상반기 ABS 발행총액은 19조 8000억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조 1000억 증가해, 전체 ABS 발행 잔액은 113조 5000억원이라고 밝혔다. 반기기준 ABS 발행액이 19조원을 넘어선 것은 2001년 22조8000억원을 기록한 이후 11년만에 처음이다. 업계별로는 금융권은 ABS를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 줄어든 7조 7000억원을 발행한 반면 주택금융공사를 비롯한 공공법인은 33% 늘어난 7조 1000억 어치를 찍어냈다. 특히 통신사나 항공사 등 일반기업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무려 423% 증가한 4조 9000억 가량을 발행했다.
'이라크에서 태양광 사업 대박신화를 쓰겠다' 한화그룹이 이라크에서 태양광사업을 추진한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최근 이라크를 방문해 누리카밀 알-말리키 총리와 회담을 하고 이라크 정부가 추진중인 태양광 발전 등 전후 복구사업에 한화가 진출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화그룹은 국내 그룹 가운데 유일하게 '폴리실리콘-잉곳-웨이퍼-태양전지-모듈-발전시스템'으로 이어지는 태양광사업 수직계열화를 완성했다. 한화는 또 독일 태양전지 생산업체로 전세계 시장점유율 1위인 큐셀을 최근 인수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한화는 이라크 태양광시장 진출을 통해 글로벌 태양광 제조업체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의욕을 내비쳤다.
SK텔레콤(대표 하성민)이 올해 중 이동통신재판매사업자(MVNO)에 롱텀에볼루션(LTE) 망을 개방한다. 이에 따라 이르면 2013년초부터는 기존보다 싼 가격으로 속도가 빠른 LTE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그러나 아직 저가형 LTE 단말기가 없는 상황이라 관련 정책이 함께 마련돼야 효용성이 있을 것이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SK텔레콤은 30일 을지로 본사에서 열린 'MVNO 도매제공 1주년 기념 간담회'에서 LTE망을 MVNO 사업자에게 제공하기로 했으며 올해 중 관련 준비가 완료될 것이라고 밝혔다. 장동현 SK텔레콤 마케팅부문장은 "최근 통신시장이 LTE로 빠르게 변하고 있는 점을 감한해 LTE망을 MVNO 사업자에게 제공하기로 결정했다"며 "SK텔레콤을 시작으로 다른 이동통신사들도 LTE망을 개방에 MVNO 시장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중겸 한국전력 사장이 30일 "전기요금을 정부가 제시한 5% 정도만 올리면 2조원의 적자가 발생한다"고 말했다. 사실상 정부의 전기요금 인상 권고안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것이다. 김 사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지식경제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이강후 새누리당 의원의 "정부가 제시한 전기요금 인상률이 5% 내외인데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대해 이 같이 답했다. 그는 "한전이 뼈를 깍는 자구책으로 전기요금 인상분을 최대한 흡수하려고 하고 있지만 원가 이하의 전기요금 현실에선 어려운 상황"이라며 "올해 상반기에만 4조3000억원이 넘는 영업적자가 발생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사장은 "전력을 비싸게 사서 싸게 파는 불합리한 전력거래 시스템이 근본 원인"이라고 덧붙였다.
올해 상반기 전자어음의 발행규모는 늘어난 반면 발행건수는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30일 발표한 '2012년 상반기중 전자어음 이용현황'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자어음 발행금액은 총 50조6360억으로 지난해 하반기에 비해 5365억원(1.1%) 증가했다. 전자어음이란 전자 문서 형태로 작성된 약속어음을 뜻하며 지난 2009년 11월부터 외부감사대상 기업들을 대상으로 발행이 의무화됐다. 전자어음 발행금액은 2010년 하반기 39조8581억원을 기록한뒤 2011년 상반기 42조8069억원, 하반기 50조995억으로 치솟았다. 전체 약속어음 교환액(일평균 8조5200억원) 가운데 전자어음이 차지하는 규모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p 증가한 4.8%로 나타났다.
백화점업계가 불황에서 벗어나기 위해 한 달(31일)이란 유례없는 최장기 세일을 실시했지만 올 여름 백화점 세일 실적은 한 자릿수에 머무는 등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는 31일 세일기간 가운데 17일간 비가 내리고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넘는 폭염이 열흘 이상 지속되는 이상기온현상이 지속돼 불황으로 위축된 소비심리에 역효과를 가져왔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식품 전문업체 풀무원이 30일 오전 서울 용산구 드래곤힐스파에서 고단백 저지방 식품인 두부를 주원료로 만든 신개념 두부응용요리 브랜드 ‘하프앤하프’를 선보이고 있다. 하프앤하프는 두부, 닭고기, 식이섬유와 비타민이 풍부한 채소로 만든 함박스테이크, 미니 함박스테이크, 두부선, 두부 너비아니, 두부봉 등 5개 브랜드 12종으로 출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