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도(대표 최재문)의 사내 봉사단체 '나눔 봉사단'은 오는 8월7일까지 전국 16개 사회복지시설과 군부대를 방문해 꼬꼬면을 기부하고 직접 끓여 대접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24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애플은 오는 10월에 차세대 아이폰(가칭 아이폰5)을 내놓는다. 이에 따라 애플이 출시일정을 10월로 잡은 배경에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가장 유력한 분석은 애플이 갤럭시SⅢ와 정면 대결을 피하기 위해 일정을 조정했다는 점이다. 오는 10월이면 갤럭시SⅢ를 판매한 지 약 3개월이 되기 때문에 인기가 다소 줄어들어 애플이 신제품을 내놓아도 판매에 큰 영향을 주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애플은 삼성전자가 적수가 되지 못한다는 판단에 따라 삼성과의 정면대결을 지금껏 피하지 않았다. 사실 애플은 그동안 삼성과의 승부에서 대부분 판정승을 거뒀다. 그러나 삼성전자가 갤럭시SⅡ를 출시한 후 애플을 제치고 전 세계에서 스마트폰을 가장 많이 판 제조사로 등장하자 애플은 긴장하는 분위기다.
네이처리퍼블릭(대표 정운호)이 87%의 고농축 효모 발효 추출물과 허브 추출물을 함유한 원액 에센스 '더퍼스트 넘버원 에센스'를 선보였다.
이동통신과 유선전화 등의 통신비 연체미납액이 6월 말 현재 1조6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전병헌 민주통합당 의원이 24일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2년 6월말 기준으로 통신비 연체미납금액은 연체건수 331만 7000여건, 총액 1조 5988억 원이었다. 이 가운데 △이동통신 연체미납금이 1조 3373억원(242만 8000건, 84%)이었고 △유선통신 연체미납금은 2614억원(88만 9000건, 16%)이었다. 연체미납금 규모는 2010년 말 1조6463억원에서 지난해 말 1조5836억원으로 다소 감소한 뒤 올해 들어 5월까지도 감소세가 유지됐으나 6월 한 달 간 500억원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동통신 연체미납액은 6월 한 달 간 595억원이나 늘었다.
우리나라 대표적인 사정기관인 감사원과 공정거래위원회가 금리문제를 놓고 연일 금융권을 뒤흔들고 있다. 여기에 일부은행의 대출조작 사건과 관련해 검·경찰까지 가세하면서 ‘대출금리 인하’ 를 결승점으로 하는 금융권 비틀기가 가속화되고 있다. 공정위의 CD(양도성예금증서)금리 담합조사가 엿새째로 접어든 23일 감사원은 금융권의 편법 ‘이자장사’ 행태를 공개했다. 감사원은 시중은행들이 대출금리 결정요소의 하나인 지점장 전결 가산금리를 높게 책정한 결과 2008년 10월부터 3년간 20조4000억원의 공돈을 챙겼다고 발표했다. 특히 학력을 신용평가기준의 잣대로 삼아 ‘고졸’이하 고객에게는 높은 이자를 물리거나 아예 문전박대했다는 구체적인 사례까지 제시했다.
고용노동부는 국내 5대 대형마트와 손잡고 통합안전보건경영 시스템을 구축해 재해예방 활동에 나선다. 고용노동부 산하 안전보건공단은 24일 오전 서울 양재동 EL타워에서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농협유통, 이랜드리테일 등 5개사와 ‘안전한 마트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마트 근로자 재해예방에 나서기로 했다.
대구은행은 전기절약 실천을 위한 ‘친환경녹색예금·적금’을 출시해 오는 9월 30일까지 특별한시 판매하며, 출시기념으로 홍석우 지식경제부장관이 친환경녹색예금 1호로, 유영숙 환경부장관이 친환경녹색적금 1호에 가입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인터넷 쇼핑몰을 이용한 선불식 거래 관행, 개인정보 노출 등에 따른 소비자 피해를 줄이기 위한 제도 개선이 추진된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김영란)는 인터넷 쇼핑몰의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고 소비자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인터넷 쇼핑몰의 소비자 보호방안'을 마련해 관계부처인 공정거래위원회, 방송통신위원회, 지식경제부, 문화체육관광부 등에 제도 개선을 권고했다고 24일 밝혔다.
영천에 복숭아, 포도 등 연 4500톤을 처리할 수 있는 농산물 산지유통센타가 개장됐다. 경북도는 영천시 금호읍 교대리에 위치한 금호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가 23일 오전 11시 최웅 경북도 농수산국장, 노순홍 식품유통과장, 정희수 국회의원, 김영석 영천시장, 한혜련 경북도의회 부의장,조합원, 유통업체 바이어,관계자들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가졌다.
지난해 바이오산업의 생산액과 투자액이 각각 5조5726억원, 6473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각각 전년에 비해 6.6%, 12.6% 늘어난 수준이다. 지식경제부와 한국바이오협회는 최근 국내 주요 바이오기업 100개를 대상으로 '바이오산업 트렌드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23일 밝혔다. 조사대상의 지난해 생산액은 5조5726억원, 투자 6473억원, 고용 1만7352명으로 전년에 비해 6.6%, 12.6%, 8.0% 늘었다. 특히 바이오시밀러 등 바이오·의료기기 분야의 투자가 크게 확대됐다. 바이오·의료기기의 투자액은 2287억원을 기록해 증가세가 평균을 훨씬 웃도는 26.5%를 기록했다. 한편 바이오산업의 주요기업 인력 구성비는 학사 미만을 포함한 기타가 45.4%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학사 31.4%, 석사 19.6%, 박사 3.6%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직종별로는 연구직의 경우 석사 이상의 고학력자의 비율이 68.3%로 매우 높았으나 생산직은 기타(학사 미만)가 75.5%로 가장 많았다.
올해 하반기 출시 예정인 기아자동차의 준중형 K3가 모습을 드러냈다. 기아차는 23일 준중형 신차 YD(프로젝트명)의 차명을 K3로 확정, 외관 렌더링 이미지(그래픽 사진)를 공개했다. 차명을 K3로 명명한 것은 기존 K5, K7, K9 등 K시리즈의 연장선상에서 K시리즈의 판매 호조를 이어가겠다는 기아차의 전략이 담겨져 있다. 기아차 관계자는 "K3는 독특한 개성과 강인함이 조화된 전면부, 역동적인 느낌과 균형감이 돋보이는 측면부, 세련되면서도 넓은 느낌의 후면부 등 전체적으로 미래지향적이면서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설계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기아차는 K3의 그래픽 사진을 공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연계해 'K3 LIKE Opening' 이벤트를 실시한다. 그래픽 사진 공개와 함께 개설되는 기아차 페이스북(http://facebook.kia.co.kr)을 방문해 '좋아요'를 누르고 이벤트에 참여하는 고객 수에 따라 바퀴, 앞모습, 뒷모습 등의 외관 이미지를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한다.
티켓몬스터(대표 신현성)는 티몬의 모바일 서비스의 연간 거래액이 700억을 넘어섰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7월 16일 전면 개편한 티몬 모바일앱은 올 7월 13일까지 연간 거래액 700억원을 넘어섰다. 현재 월 매출 약 160억원을 기록중으로 오는 9월이면 누적 거래액 1000억원을 돌파할 전망이다. 티몬 모바일의 1년간 다운로드 수는 230만건을 넘어섰으며(중복 없이 다운로드 받은 사람 수), 1억3000회 이상 구동 접속됐다. 올 상반기 결산 국내 애플 앱스토어 무료앱 분야에서는 3위를 차지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6월 기준 티몬 전체 거래에서 약 23%를 차지할 정도로 높은 구매 비중을 보이고 있으며 매월 평균 20% 이상씩 성장하고 있다.
가습기 살균제에 유해한 물질이 포함됐는데도 안전한 것처럼 속인 '옥시' 등 4개 업체가 감독당국으로부터 제재를 받았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인체에 유해한 가습기 살균제를 판매하면서 제품 용기에 안전하다고 허위 표시한 △옥시레킷벤키저△홈플러스△버터플라이이펙트△아토오가닉 등 4개 업체에 시정 명령과 함께 총 52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고 23일 밝혔다. 또 공정위는 이들 4개 업체의 법 위반 정도가 크다고 판단, 법인과 대표이사를 검찰에 고발했다. 다만 공정위는 롯데마트와 글로엔엠의 경우 법 위반 정도가 크지 않아 경고 조치만 했다고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4개 업체는 가습기 살균제에 인체에 유해한 성분이 포함돼 있음에도 객관적인 근거 없이 인체에 안전한 성분을 사용한 것처럼 표시했다.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이 최악 상황에 대비해 재정건전성에 영향을 주지 않는 수준에서 적극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박재완 재정부 장관은 23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2012 제2차 재정관리협의회'에 참석해 이같이 강조했다. 박 장관은 이날 하반기 재정운용 방향에 대해 "유로존(유로화 사용 17개국) 위기 등 대외악재가 좀처럼 해소되지 않고 장기화될 가능성이 커 경기흐름을 예의주시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그는 하반기에 우선 약 8.5조원 규모의 '재정투자 보강대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지난달 발표한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에서 밝혔듯이 정부가 유럽 재정위기를 교훈삼아 그동안 재정여력을 비축하기 위한 계획을 준비했다고 덧붙였다.
국내 대기업이 지난해 전체 신입사원 가운데 40%를 지방대에서 선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일부 지적처럼 대기업이 지방대 출신 채용을 기피한다는 것은 옛말이 되고 있다. 전국경제인연합회(회장 허창수)가 20개 주요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학 소재별 채용조사' 결과 지난해 대졸 신규채용(전문대 포함)가운데 42.3%가 지방대 출신인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20대 기업이 채용한 전체 대졸 신입사원은 2만5751명이며 이 가운데 지방대 출신 채용인원이 1만885명으로 전체의 42.3%를 차지했다. 특히 지난해 지방대 출신 신입사원은 2010년에 비해 1246명이 늘었다. 연도별로 살펴보면 20대 기업 채용 신입사원 가운데 지방대 출신이 지난 2009년 39.1%에서 2010년 38.8%로 소폭 감소했지만 2011년에는 42.3%로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호르몬 영향으로 깊은 주름이 생기고 외부자극에 민감한 남성피부를 위한 발효 화장품이 나왔다.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자사 백화점브랜드 숨37이 발효전용 '숨37 시크릿 포맨 3종' 남성화장품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숨37 시크릿 포맨 3종에는 '프로그래밍 에센스'와 '워터젤 모이스처라이저', '더 피니셔'가 포함된다.
해외여행 또는 해외 인터넷쇼핑 이용시 신용카드를 원화로 결제할 경우 3~5% 수준의 수수료가 부과되는 것은 물론 이중환전으로 추가비용을 부담하게 돼 주의가 요구된다.
'나가사끼 짬뽕'의 '순한 맛'이 선보인다. 23일 삼양식품(회장 전인장) 관계자는 "시원하고 칼칼하고 매운 맛의 기존 나가사끼 짬봉에 대한 색다른 맛에 대한 요구가 있었다"며 "내달 초 어린이들도 좋아하는 순한 맛을 선보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코오롱스포츠(대표 박동문)는 오는 27일 충북 괴산 속리산 자락에 위치한 청소년 수련원 보람원에서 신개념의 캠핑파크를 오픈한다고 23일 밝혔다. 코오롱스포츠 캠핑파크는 자연 속에서 넓은 개인 공간과 자연 놀이 공간이 곳곳에 배치된 자연 친화적 캠핑 파크이다.
11번가가 소셜커머스 사업에 이어 10조원 규모 렌탈 사업에 오픈마켓 처음으로 진출한다. SK플래닛(대표 서진우) 오픈마켓 11번가는 오는 24일부터 디지털TV를 비롯해 노트북, 데스크톱PC, 냉장고, 세탁기 등 맞춤형 패키지 렌탈 상품을 월 정액으로 이용할 수 있는 렌탈 기획관 '렌탈의 품격'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