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 안경광학과 학생들이 여름방학 기간 캄보디아에서 사랑의 안경맞춤 봉사를 펼쳤다. 이 과 학생 10명은 교내 전공심화해외체험 프로그램으로 지난달 22일부터 30일까지 캄보디아를 방문, 캄보디아 국립장애인지원센터와 공동으로 캄보디아 장애인국가대표 선수 100여명을 대상으로 시력검사를 하고, 이들이 훈련 때 쓸 수 있는 안경과 선글라스를 맞추어 기부했다. 또 프놈펜 지역 초중고교를 방문해 400여명의 학생과 현지 주민에게 시력검사를 했다. 시력 교정이 필요한 학생들에게는 한국으로 돌아온 뒤 안경을 조제해서 현지로 보내주었다. 안경광학과 학생들은 자발적 모금으로 학용품 100여 세트와 축구공, 노트북을 직접 구입해 가서 현지 학생들과
한국 전문대학의 선진교육을 배우기 위해 베트남 호치민시 전문대학교수들이 하계방학을 이용해 영남이공대에서 한국어와 전공공부에 한창이다. 15명으로 구성된 베트남 교원연수단은 지난 3일부터 14일까지 약 2주간의 일정으로 영남이공대에서 오전에는 전공관련 IT수업을, 오후에는 한국어를 배우고 있다. 이들 방문 베트남 교원들은 투득과학기술대학, 리뚜종경제기술대학, 푸럼경제기술전문대학, 응웬후깐기술전문대학 등에서 IT분야 수업을 맡고 있는 교수들이다. 연수단장인 리뚜종경제기술대학의 응웬판민 교수는 "영남이공대가 하는 교원연수는 호치민시에서 참가하고 싶어하는 교수들이 많아서 치열한 선발과정을 거쳐야 한다. 특히 한국은 세계최고수준의 IT기술을 보유한 나라여서 이번 연수가 베트남 학생들을 가르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베트남 교수들의 교육 책임자인 컴퓨터정보과 문상호 교수는 "수업은 안드로이드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앱을 만들어 스마트폰에 실현해보는 내용"이라며 "최신 기법이라 어려울 법도 한데 역시 교수님들이다 보니 이해가 빠르고 배우고자하는 열정도 대단해서 진도가 빠른편"이라고 말했다. 영남이공대
대구선명학교 합창단이 지난 4일 서울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4회 전국 발달장애인 합창대회에 참가해 대상을 받았다. 이번 대회는 (사)한국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와 나경원 국회의원이 함께 주최하고, 보건복지부가 후원한 대회로 예선을 거쳐 전국에서 총 12개팀이 참가했다.선명합창단은 '바닷가에서', '넌 할 수 있어' 등 두 곡을 연주했다. 이 합창단은 지난해 대회에서는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 날 합창에서는 곡에 어울리는 안무와 동작을 함께 해 곡의 분위기를 한껏 살렸으며, 관객들은 뜨거운 환희와 박수로 합창단의 공연에 보답했다.
대구시교육청 대구글로벌역량지원센터가 이달부터 다문화학생들이 공교육에 진입하고 성공적으로 적응하도록 돕기 위해 '2016 찾아가는 예비학교'를 운영한다. 예비학교는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있거나, 학습용어 습득에 어려움을 겪는 중도입국 및 외국인 가정 다문화학생들을 위해 (한)국어 및 한국문화 교육을 집중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초 5교와 중 2교를 각각 운영하고 있다.
2014년부터 미술중점과정을 운영하고 있는 매천고가 지난 달 13일부터 오는 15일까지 교내 5층 전시장(매화랑)에서 미술중점과정 학생 작품 전시회인 '일취월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3개 학년이 1주일씩 나누어 작품을 전시하고 있으며, 1학년 학생 25명, 2학년 학생 31명, 3학년 23명의 개인별 작품 2~3점과 교내에서 진행된 다양한 교육활동을 촬영한 사진들도 함께 관람할 수 있다.
대구 대봉도서관은 지난 7일 2016년 2분기 '어린이 책나무'로 대봉초 2학년 김나희 어린이를 선정, 시상했다. '어린이 책나무'는 어린이자료실을 이용하는 회원 중 도서관 규정을 잘 준수한 다독자를 대상으로 어린이실 입구에 입체적으로 장식된 '어린이 책나무'에 자신의 이름표를 걸게함으로써 독서의 즐거움과 자긍심을 갖게 하는 프로그램으로 분기별로 1명을 선정한다.
대구시교육청 인근에서 '본전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최복향 사장이 올해부터 대구시인재육성장학재단에도 월 80만원씩 매년 960만원을 기탁하기로 했다. 최 사장이 운영하는 본전식당은 1989년에 문을 열어 인근지역은 물론이고 멀리서 찾아오는 손님들로 식사 시간에는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인기 있는 맛집으로 유명하다.
KBS 장수프로그램인 'TV쇼 진품명품' 대구교육청을 찾는다. 대구교육청에 따르면 오는 19일 시교육청 행복관에서 고미술품 감정 프로그램인 KBS 1TV 'TV쇼 진품명품' 출장 감정 녹화가 진행된다. TV쇼 진품명품은 시청자가 소장한 고미술품에 대한 감정과 함께 역사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는 프로그램이다.
도경찰서는 지난 8일, 모계중·고등학교와 함께 친한 친구 사진 콘테스트를 실시했다. 이번 콘테스트는 청소년 셀카 문화를 활용, 친구와 함께 찍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친구 간 교감과 자정적 학교폭력예방활동 공감대 형성을 위해 이뤄졌다.
대구달성도서관은 지난 6일 저녁 7시 도서관 2층 디지털영상실에서 지역주민 35명을 대상으로 '가족이 함께 배우는 여행중국어' 프로그램을 개강했다.
경상북도의성교육청(교육장 김창호)은 지난 6일 조문국 박물관 강당에서 관내 중학교 전 교사들을 대상으로 자유학기제에 대한 교사 연수회를 개최했다. 자유학기제를 대비하기 위해서는 교육과정의 재구성, 학생활동 중심 수업 운영 방안 모색, 자유학기제 취지에 부합하는 평가계획 수립, 생활기록부 기재 방법 연구 등 다방면의 연구와 준비가 필요하며, 의성교육청은 교사들의 요구를 반영한 연수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교사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한편 교사들의 연구 활동에 대한 지원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동시
대구시교육청이 7일, 관내 고등학교의 학생부 관리에 이상이 없다고 밝혔다. 교육청은 지난 6월 드러난 대구 동구의 A 고등학교 ㄱ 교사가 동료교사의 나이스 인증서를 무단 복사해 학교생활기록부(이하 '학생부')에 학생 동아리 활동 내용을 무단 정정(입력)한 사건과 관련, 관내 고등학교 학생부 및 인증서 도용 등의 관리 실태 전수 감사를 벌여왔다. 교육청은 장학사, 전산담당자, 감사담당자 등으로 점검단은 구성(4명 1조), 연인원 364명을 투입해 지난달 20일부터 30일(9일간)까지 전체 91개 고교, 1960학급(2015학년도 기준 1·2학년)의 모든 학생들의 학생부 내용을 일일이 대조 확인하고 인증서 도용 여부 및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특히 학교생활기록부 정성평가 영역(창의적 체험활동 특기사항, 교과학습발달상황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독서 활동 상황,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의 내용 무단 입력 여부 및 적정성 기재, 인증서 도용 여부, 인증서 관리 적정성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대구시교육청은 이 전수 감사 결과와는 별도로, 최근 대입 전형의 변화에 따른 학생부 관리 및 기재의 충실성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보고 8월부터 초· 중· 고 전체 교사를 대상으로 학생부 기재 및 인증서 관리에
경상북도군위교육청(교육장 권순박)은 지난 6일 교육청 회의실에서 초등 교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학생활동중심 수업 역량 강화'연수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지식 보다는 배려하는 마음과 슬기로운 생각을 갖춘 미래 인재를 육성하는 학생활동중심의 수업이 교실 현장에 정착되도록 활동 중심의 주제 강의와 학교별 사례 발표로 진행되었다. '학생활동중심 수업과 협동학습'을 주제로 진행된 강연은 현장에서 협력학습, 토론학습 등 학생활동중심 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수업 방법을 제시해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권순박 교육장은 인사말을 통해 "수업 전략 및 교수법 적용 방법에 있어 소통·공감·긍정·자율 등 인성 덕목을
대구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태열)이 지난달 30일 오전 10시에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회장 이의열)가 운영하는 대구섬유박물관(관장 장세준)과 자유학기제 진로체험활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체결은 이의열 회장과 이태열 교육장의 인사말과 협약서 낭독에 이어 협약서 서명순으로 이뤄졌다. 대구섬유박물관은 2015년 5월 29일 개관한 대구텍스타일콤플렉스(DTC)내에 있으며 지하2층 지상 4층으로 돼 있다. 20세기 패션의 역사와 섬유 미술가 및 패션디자이너의 아트작품을 전시하는 패션관(2층), 우리나라 섬유산업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산업관(3층), 첨단기술과의 융합으로 생산된 신섬유의 현재와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미래관(4층)으로 구성돼 있다. 대구섬유박물관은 학생들을 위한 진로체험프로그램으로 박물관 견학과 섬유산업관련 강좌 및 체험을 하나로 묶어 제공하고 있으며 '꿈길' 시스템과 전화를 통하여 학교의 진로체험 신청을 받고 있다. 앞으로 양 기관은 학생들의 진로체험활동의 내실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협력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갈 예정이다. 이의열 회장
경산교육지원청은 지난 5일 유·초·중·고·특수학교장 61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방학 대비 학생생활지도를 위한 학교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학생들의 보람있는 방학 생활을 위해 가정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등 학생생활지도를 위해 마련됐다. 김병찬 교육장은 학생들이 즐겁고 보람된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사전 지도를 철저히 하고 특히 물놀이 예방교육을 강조했다. 또 "교육청 특색사업인 교원역량키움 동아리 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져 교사들이 수업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많이 도와 달라"며, 지역 대학의 우수한 인적 물적 자원을 활용해 학생들의 꿈과
대구시교육청이 사교육 경감 운동에 교육청 직원부터 앞장서기 위해 지난 5일 10시 행복관에서 전 직원이 한 자리에 모여 사교육 경감 5대 실천 운동 다짐식을 가졌다. 다짐식은 '사교육비 경감, 대안은 우리에게 있습니다. 5대 과제 실천 운동'에 대한 영상자료를 시청하고, 이어 5대 과제를 낭독하면서 사교육 경감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교직원 5대 과제 실천운동은 뀬내 자녀 사교육비 줄이기 뀬내 자녀부터 방과후학교 참여하기 뀬내 자녀 삶의 멘토 되기 뀬1인 1교육기부 실천하기 뀬사교육 영향 없는 학교행사 만들기 등이다. 다짐식에 참여한 김상은 수습장학사는 "중학교 2학년, 초등학교 5학년의 자녀를 둔 학부모다. 사실 그동안 공교육을 책임지고 있는 교사로서 내 아이를 학원에 보내면서 마음이 편하지 않았다. 이번 실천 운동을 통해 나부터 내 자녀의 사교육을 줄이도록 노력하고, 공교육의 교사로서 자부심을 되찾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교육청은 지난달 27일, 사교육비 경감 대책을 발표했으며, 18개 과제 중의 하나로 교육공동체 실천 프로젝트인 '사교육 경감 5대 실천 운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교
대구교육연수원 글로벌교육센터(달서구 성당동)가 8월 1일(월)부터 지역 내 초중학생 및 학부모 220명을 대상으로 원어민교사들과 함께 운영하는 여름캠프를 개최한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꿈 튼튼! 행복 튼튼! Toon Toon Camp'는 여름방학을 맞아 애니메이션 세계로의 여행을 테마로 8월 16~17일 '꿈나래캠프(1기)'와 8월 18~19일 '행복가족캠프(2기)'로 진행된다. 애니메이션을 주제로 한 재미있는 활동으로 외국어에 대한 흥미와 함께 2기 캠프에서는 (조)부모가 함께 참여함으로써 가족 및 세대 간 소통하는 행복 공감의 시간을 갖는다. 아이들이 애니메이션 속 주인공이 돼 외국어, 문화, 과학, 음식, 만화영화와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체험하게 된다. 영어로 진행되는 'Ants on a log'라는 미국식 간편 스낵 만들기, 엘사의 스노우글로브 제작, 토토로 미니어처 정원 만들기, 서양의 생일 파티 체험과 중국어 및 일본어로 진행되는 쿵푸판다 펄러비즈, 중국 전통 경극 마스크 제작, 도라에몽과 함께 하는 일본 여름 축제 체험, 캐릭터 도시락 싸기의 수업이 준비돼 있다. 중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글로벌 STEAM Super Hero 캠프'는 8월 1~4일 4일간 운영되며, Super Hero를 주제로 과학, 기술, 수학, 예술 교과의 융합수업이 진행된다. 학생들의 내면에 숨겨진 슈퍼 파워를 찾아내는 것을 목표로 과학 실험을 통한 슈퍼 에너지 창조, 오감을 단련하는 게임을 통한 슈퍼 파워 강화, 암호 해독을 통한 밀실 탈출, 슈퍼 히어로를 위한 특수 비누 제작 등의 수업이 영어로 이뤄진다. 생존 전략을 위한 닌자 학교 체험, 쿵푸 팬더와 함께 빙탕후루 만들기 수업도 캠프 일정에 포함돼 있다. 대구글로벌교육부 이창걸 부장은 "글로벌교육센터에서 진행하는 여름캠프는 다방면에 걸친 융합교육으로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또 다양한 측면에서 탐구할 기회를 통해 잠재력을 일깨우며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등캠프는 신청이 마감됐으며, 초등캠프는 7월 11일(월) 오전 9시부터 대구글로벌교육센터 홈페이지(http://www.dggec.kr
대구가톨릭대가 ASEAN 국가와의 학생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교육부가 새롭게 추진하는 'CAMPUS Asia-AIMS'사업에 선정(전국 4개 대학 선정)돼 태국, 인도네시아의 대학들과 교류를 확대한다. 대구가톨릭대는 이 사업의 10개 지정 학문분야 중 관광요식 분야에 '퍼베이시브 웰니스(Pervasive Wellness) 관광 전문 인력양성을 위한 공동 융합교육' 을 제안해 선정됐다. 교육부로부터 5년간 6억4천800만원을 지원받아 올해부터 2020년까지 태국의 송클라대학, 인도네시아의 비누스대학과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영남대 학생들이 여름방학을 맞아 세계 곳곳을 누빈다. 5일 영남대에 따르면 이번 여름방학 동안 영남대 학생 430여 명이 세계 곳곳으로 파견된다. 이 대학은 2001년부터 지금까지 총 30회에 걸쳐 2340여 명의 학생들을 '해외자원봉사단'으로 파견했다.
첨단 디지털 무선통신 기술, 제품 및 서비스의 세계적 선도기업인 퀄컴사가 지난 4일 경북대에서 '퀄컴 이노베이션 어워드'를 진행했다. 행사에 참석한 이태원 퀄컴 부사장 겸 퀄컴코리아 사장은 경북대의 이공계 석·박사과정 학생 31명과 담당 지도교수에게 총 10만 달러의 연구 지원금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