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지난 15일 청송군 공공협력센터에서 ‘초대형 산불 피해자단체 소통 간담회’를 열고 피해 지역의 조속한 일상 회복과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피해자단체 대표 등 40여 명이 참석해 추가지원 신청 현황과 향후 처리 절차, ‘피해구제 및 재건 자문단’ ..
경북도가 ‘경북 가상융합산업혁신센터’ 운영에 이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생성형 AI 기반 가상융합 콘텐츠 제작 전문인력 양성’ 공모사업에도 선정되며 가상융합 산업 중심지로 입지를 넓히고 있다.이번 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사업비는 국비를 포함해 모두 10억5000만원..
경북도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반도체 챔버용 소재·부품 제조 및 검증 테스트베드 구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50억원을 확보했다.이번 사업은 미국과 일본 등에 대한 해외 의존도가 90%를 넘는 반도체 챔버 핵심 부품인 정전척(ESC), 링, 라이너의 기술 자..
경북도가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안동 방문을 공식 환영하며 한일 정상회담 개최 의미를 강조했다.경북도는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는 다카이치 총리의 안동 방문과 관련해 “한일 양국 협력 강화와 경북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경북교사노동조합이 스승의 날을 맞아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경북지역 교사 2명 중 1명 이상이 최근 1년 사이 사직을 고민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의 51%가 최근 1년 내 사직을 고민했다고 답했다. 사직을 고민한 가장 큰 이유로는 ‘학부모 등..
김상동 경북교육감 후보(전 경북대학교 총장)가 최근 경북교육청의 '스승의 날 케이크 금지' 공문 논란을 강도 높게 비판하며 교권 회복 3대 비전을 제시했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13일 "학생이 자발적으로 준비한 케이크를 교사와 함께 나눠 먹는 것은 불가하다"는 ..
임종식 경북교육감 후보가 이주 배경 학생의 학교 적응과 교육 기회 보장을 위한 '맞춤형 교육 지원체계 구축' 공약을 내놨다. 핵심 내용은 ▲특별학급 확대 및 한국어·문화 적응 집중 프로그램 운영 ▲경주한국어교육센터 기능 강화 ▲AI 기반 실시간 번역·자막 서비..
경북교육청이 교사의 수업 준비 부담을 줄이고 학생 경제 문해력을 높이기 위한 '경북 경제 수업 온(on)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이 프로젝트는 도내 중·고교 교사 10명으로 구성된 개발위원단이 4월부터 8월까지 경제 수업 교수학습 지도안과 수업용 PPT 자료를..
경북교육청이 학교 내 유휴 스마트기기를 수거·양품화해 필요한 학교에 재배치하는 '학생 스마트기기 순환 프로세스'를 본격 추진한다. 학령인구 감소와 개인 기기 사용 증가 등으로 일부 학교에서 유휴기기가 발생함에 따라, 교육청은 2024년부터 학교 간 기기 재배치 ..
경북교육청이 유아기 독서교육 강화를 위해 '2026 독서 중점 시범 기관' 10개를 선정해 운영한다. 디지털 환경 확산으로 유아 독서 경험이 줄어드는 추세 속에서, 행사 중심의 독서 활동을 탈피해 일상 속 독서교육 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취지다. 시범 기관에는 기..
경북농협이 15일 성주군 성밖숲 일원에서 열린 성주참외&생명문화 축제 현장에서 '흙살리기 운동'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축제를 찾은 관광객과 지역민을 대상으로 흙의 공익적 가치와 친환경 농업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마련됐으며, 김주원 본부장을 비롯해 ..
임종식 경북교육감 예비후보가 학습 사각지대 학생들을 위한 ‘조기 맞춤 동행 지원제’ 공약을 발표했다.임 후보는 “경계선 지능과 ADHD, 난독 의심 학생 등 제도적 지원망에서 비껴가 있는 아이들을 조기에 발견해 평등한 출발선을 보장하겠다”고 밝혔다.이번 공약의 핵심은 ..
김상동 경북도교육감 후보가 제45회 스승의 날인 15일 안동에서 학부모들과 간담회를 갖고 교권 회복과 교육공동체 복원 의지를 밝혔다.김 후보는 “교권 침해의 본질은 교육청이 중재 역할을 방치하며 쌓인 불신”이라며 “갈등 해결의 책임은 개인이 아닌 행정에 있다”고 강조..
이철우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후보가 14일 경북을 세계인이 찾는 문화관광 수도로 만들겠다며 관광 분야 10대 공약을 발표했다.핵심 공약은 ▲권역별 특화 관광벨트 조성 ▲포스트 APEC 국제관광 육성 ▲산불 피해지역 관광 재창조 ▲1시군 1호텔 프로젝트 ▲K-푸드·전통문화..
15일 경북도선관위에 따르면 6·3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등록 마감 결과 22개 기초단체장 선거에는 62명이 등록해 평균 2.8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도지사 선거에는 더불어민주당 오중기 후보와 국민의힘 이철우 후보가 등록을 마쳐 양자 대결이 확정됐다. 구미시, 상주..
6·3 지방선거 후보자 등록을 마감한 결과 경북지역에서는 모두 691명이 등록해 평균 1.9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2022년 지방선거 당시 경쟁률(1.9대1)과 같은 경쟁률이다.15일 경북도선관위에 따르면 후보등록 마감 결과 372명을 뽑는 선거에 691명이 후보 등..
경북도가 여름철 집중호우·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13일부터 29일까지 도내 저수지·배수장·용배수로 등 주요 농업기반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재해취약시설을 중심으로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고자..
경북도가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5개월간 '산사태 대책상황실'을 본격 운영한다. 상황실은 평시 기상 모니터링과 예방 활동을 펼치다가, 집중호우·태풍으로 산사태 주의보·경보가 발령되면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로 전환된다. 예보 발령 시에는 마을방송과 긴급재..
경북도가 올해 농번기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역대 최대 규모로 확대했다. 도에 따르면 11일 기준 도내 입국한 계절근로자는 1만 61명으로, 농가와 공공형 계절근로센터 등 영농 현장에 투입되고 있다. 올해 상반기 배정 인원(1만 4638명..
경북도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AI 기반 가상융합산업 육성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국비 12억원을 확보했다. 도는 이를 바탕으로 2년간 총 20억원을 투입해 '멀티모달 AI 융합 기반 초개인화 도슨트 및 관광 플랫폼' 개발에 착수한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황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