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을 앞두고 마음을 전할 선물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경주시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하고 있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하면, 해당 지자체가 기부금을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 사업에 활용하는 제도다..
다가오는 설 황금연휴, 북적이는 도심을 벗어나 조용한 쉼을 찾고 있다면 울진이 답이다. 따뜻한 온천과 푸른 동해, 그리고 겨울 미식이 어우러진 울진은 이번 연휴 ‘제대로 쉬고 싶은 여행객’을 위한 최적의 여행지로 손꼽힌다.◆KTX 개통으로 완성되는‘접근성 혁신’울진은 ..
영천시가 교통 인프라 확충과 산업 기반 강화, 생애주기 맞춤형 복지정책을 중심으로 도시 경쟁력을 빠르게 끌어올리고 있다. 대구권 광역교통망 편입을 계기로 산업·고용·인구 구조 전반에서 변화의 흐름이 나타나면서, 영천은 ‘지나치는 도시’에서 ‘머무르고 싶은 도시’로의 전..
청송군은 ‘희망가득, 함께 일어서는 청송’이라는 2026년 군정운영 방향에 맞춰 문화경제 분야에서 ‘지속가능한 시장경제, 다채로운 문화관광’을 전략과제로 설정하고 이를 적극 추진한다. 특히 문화와 예술을 지역 발전의 핵심 동력으로 인식하고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
세계 정상들이 머물렀던 무대, 국제 질서의 대화가 오갔던 공간은 이제 경북 관광의 새로운 출발점이 되고 있다. APEC이라는 거대한 이벤트의 여운이 사라지기 전에 경북은 이미 ‘그 다음 장’을 펼치고 있다. 단발성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국제적 경험을 지속 가능한 관광 유..
2026년 새해, 영천의 교육 현장을 돌아보면 조용하지만 분명한 변화가 이어지고 있다. 그 변화의 시작에는 거창한 구호보다, 한 사람 한 사람의 관심과 정성이 있었다. 누군가의 작은 선택으로 시작된 기탁은 어느새 수백 명의 학생에게 닿아, 새로운 내일을 여는 기회가 됐..
울진군은 초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 저출생이라는 복합적인 지역 보건 과제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에도 예방 중심의 공공보건 정책과 주민 체감형 건강관리사업을 강화한다. 울진군보건소는‘군민 모두가 건강한 희망 울진’을 목표로, 생활 속 건강실천부터 의료취약계층 돌봄..
영천시가 기업활동의 안정적인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기업 친화적 환경 조성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규제는 완화하고 지원은 강화하는 영천시의 기업정책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며 기업과 행정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영양군 생활민원 바로처리반이 출범한 지 어느덧 7년, 군민들의 생활 속 불편을 직접 찾아가 해결하는 이 서비스가 단순한 민원 처리를 넘어 지역 공동체를 지키는 핵심 공공서비스로 완전히 자리 잡았다. 특히 1인 가구 비중이 절반을 넘고 초고령화가 심화되는 지역 특성에 맞..
고환율·고물가 장기화와 글로벌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 속에서 지방 산업의 체력은 시험대에 올라 있다. 경주시는 그간 중소기업 금융지원 확대와 산업 인프라 개선, APEC을 계기로 한 글로벌 투자유치를 병행하며 산업 정책의 방향 전환을 모색해 왔다. 단기적 위기 대응을 ..
영천시는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좋은 말이 힘차게 뛰어오른다’는 의미를 담은 ‘준마도약(駿馬跳躍)’을 신년화두로 정하고, ‘광역교통망을 중심으로 기업과 인재가 모이는 영천’을 목표로 시정 운영에 나선다. 지난해 영천시는 ㈜카펙발레오와 1600억원 규..
2026년 병오년 새해, 경주 문화예술계는 역사와 동시대성, 지역과 세계를 잇는 굵직한 전시와 공연으로 한 해를 채울 예정이다. 세계적 전시, 고품격 공연, 시민 참여형 축제와 학술·연구 성과가 촘촘히 이어지기 때문이다. 국립경주박물관을 중심으로 한 국제 교류 전..
지난해 10월 말 경주에서 열린 2025 APEC 정상회의는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각국 정상뿐만 아니라 APEC을 위해 경주에 머물던 세계적인 인사들에게 한국의 문화적 매력도 한껏 뽐낼 수 있는 무대였다.APEC 정상회의를 통해 세계 외교와 경제의 중심 무대에 서며 ..
영덕군의 전형적인 농촌 마을인 지품면의 한가운데서 학생들의 하루를 밝히는 배움의 공간이 있다. 지품초등학교다. 지품초등학교는 규모로 말하지 않고 관계와 밀도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해 온 ‘작지만 강한 학교’다. 1931년 개교해 그동안 4133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지품..
영덕군 지품면은 산과 하천, 농촌과 주민 공동체 문화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전형적인 내륙 농촌 지역이다. 낙동정맥의 산줄기가 면을 감싸고, 오십천과 지류 하천이 마을 사이를 흐르며 삶의 터전을 이룬다. 겉으로는 조용한 산촌이지만 지품면은 오랜 시간 농업과 생활 공동체, ..
4차 산업혁명과 기후위기의 심화,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 가속화는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성을 근본적으로 위협하고 있다. 소규모·영세농 중심의 개별 영농 구조는 인력 부족과 생산성 저하, 농가소득 정체라는 한계를 반복해 왔고 이는 농촌 공동체의 존립마저 흔드는 구조..
누구에게나 마음속에 하나쯤은 품고 있는 ‘인생 명소’가 있다면 토함산의 이웃산인 조항산 정상부에 자리한 풍력발전단지(경주시 문무대왕면 불국로 1056-185), 이른바 ‘바람의 언덕’을 추가해봐도 좋겠다. 경주시 문무대왕면 장항리에 위치한 이곳은 ‘일몰이 유난히 아름답..
구미시 도개면에 위치한 도개초등학교는 조용한 농촌 마을 한가운데에서 1930년 문을 열었다. 9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도개면의 역사와 문화를 짊어지고 온 이 학교는 지금까지 4482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현재 23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 도개초등학교의 역사는 곧 ..
구미시 도개면은 구미시의 최북단에 자리한 전형적인 농촌 지역이자 한국 불교사와 낙동강 문화, 그리고 미래 교통·산업 환경이 겹겹이 교차하는 공간이다. 면적 60.99㎢로 구미시 전체 면적의 약 10%를 차지하는 도개면은 서쪽으로 낙동강이 흐르고 동쪽으로는 청화산이 병..
구미시 옥성면의 옥성초등학교는 1924년 개교한 이래 100년이 넘는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그동안 3275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옥성면의 대표 교육기관인 옥성초등학교는 현재 16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 옥성초등학교는 옥성면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 자리 잡고 있다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