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왜관읍은 면적 54.1㎢, 인구 약 3만명이 거주하는 칠곡군청 소재지로 칠곡의 남서쪽에 위치한다. 동쪽으로 지천면, 서쪽으로 낙동강, 남쪽으로는 대구 달성군 하빈면, 북쪽으로는 석적읍과 접하고 있다. 왜관읍에는 칠곡군민의 절반 정도가 거주하고 있으며 읍내 중심은..
제12회 칠곡낙동강평화축제가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칠곡보생태공원 일원에서 열리며 ‘AI 스마트 축제장’이라는 새로운 모델을 앞세워 사상 최대 흥행을 기록했다. 관람객들은 AI 예약 시스템을 통해 기다림 없이 체험 프로그램을 즐겼고 LED 전면 무대와 전국급 공연..
울진군은 황금빛으로 물든 가을을 맞이해 관광객이 보다 편안하고 즐겁게 울진을 여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코스와 관광 교통 프로그램을 제시하고 여행객들을 향해 특별한 초대를 전한다. 특히 걷기 좋은 계절, 울진의 가을은 발길 닿는곳 마다 힐링이다. ▲아무에게나 허..
경주시 강동면 형산강 역사문화관광공원 일대는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풍요로운 가을 장터의 흥과 시끌벅적한 주민의 웃음 한바탕으로 물들었다. 조선 시대 삼남(三南) 3대 시장 중 하나로 손꼽히던 ‘연화장(부조장)’의 전통을 되살린 ‘제2회 경주 연화장 문화..
가을 바다의 싱싱한 맛과 울진의 청정한 자연이 어우러진 특별한 계절이 찾아왔다. 울진군은 다음달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죽변항 일원에서 열리는 ‘2025 죽변항 수산물축제’를 중심으로 황금빛 계절, 추억을 더할 여행코스와 연계해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 ..
경상북도 최남단에 위치한 청도군의 행정, 경제, 생활, 문화관광의 중심은 화양읍이다. 화양읍에는 현재 4115가구에 7931명의 주민이 살고 있으며 그중 65세 이상의 노인층이 2846명으로 전체 인구의 35%에 이른다. 국가통계 인용 데이터에 따르면 화양읍 인구는 ..
청도군 역사문화의 중심지인 화양읍에 위치한 화양초등학교는 1945년 해방의 격동기 속에서 개교했다. 올해로 개교 80주년을 맞은 화양초등학교는 모두 529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이 유서 깊은 작은학교는 농촌 소규모 학교의 한계를 넘어 경북 교육의 새로운 희망으로 떠..
산을 넘어오면서 보니 엄청난 산불에 사람들이 기적적으로 대피하였음을 알 수 있었다. 그때 타버린 나무들은 벌채 후 트럭에 실려 반출되고 있었다. 그 우람하던 여러 채 고택들은 보이지 않고 빈터는 검은 천막으로 덮여 있다. 명가 탐방 취재 기획을 구상하면서 제일 먼저 ..
포항시 북구 기북면은 비학산 능선을 품고 있는 포항의 서북부 산촌이다. 기북면의 동쪽으로 포항에서 가장 높은 산인 비학산(739m)이 솟아 있어 산림지대와 구릉지대를 이루고 있다. 기북면은 이 지역에 취락지가 형성돼 있고 최락지를 둘러싼 경작지가 있는 전형적인 농촌, ..
포항시 기북면의 기북초등학교는 포항시 중심가와는 약 25㎞ 떨어져 있는 평화로운 작은학교다. 소재지인 기북면이 청정 친환경 마을이어서 학생들의 교육적 정서적 환경은 매우 좋은 학교로 손꼽힌다. 1943년 개교한 기북초등학교는 그동안 4587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현..
경산시가 시군 통합 30주년을 맞아 시민과 함께 걸어온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 새로운 미래 10년을 향한 희망의 메시지를 담았다.시는 지난 13일 시민 공모로 선정된 온마루광장(구 경산생활체육 공원어귀마당) 명칭 표지 제막식과 타임캡슐 봉인식을 잇따라 열며 통합 경산시 ..
경주시 양남면발전협의회는 ‘양남면의 발전과 개발, 살기좋은 환경조성, 질서 있는 정의사회 구현을 위하고 이의 달성을 위해 면민 모두가 참여함’을 목적으로 2000년 1월8일 창립됐다. 창립 후 25년이 지난 현재까지 발전협의회는 주민복지사업 추진을 위해 주민들과 머리를..
영천시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로 자리매김하며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지난해 합계출산율 1.25명으로 전국 시부 1위, 경북 시부 6년 연속 1위를 달성한 영천시는 산후조리비 지원, 초등학교 입학축하금 지급, 관내 학생 버스비 무료화, 청소년 안..
‘송이향에 반하고, 한약우 맛에 빠지다’를 슬로건으로 내건 봉화송이축제가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봉화읍 내성천 일원에서 열린다.봉화송이축제는 단순한 향토행사를 넘어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 브랜드로 성장해왔다. 청정 봉화의 명품 송이를 전국에 알리는 동시에 지역 농..
추석 황금연휴가 다가오는 가운데, 경주시가 관광객 맞이에 한창이다. 경주는 불국사·석굴암 같은 고대의 문화유산에서부터 동궁과 월지, 월정교가 빚어내는 낭만적인 야경,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보문단지와 동해안 여행지까지 다양한 매력이 한데 모여 있다.
포항시 흥해읍 흥해서부초등학교는 흥해읍 북송길에 위치한 작고 아름다운 학교다. 학교 담장 대신 소나무 숲이 학교를 둘러싸고 있고 주변에 논밭이 어우러져 있는 자연친화적인 학교다. 학교 안에 솔숲과 숲속 놀이터가 있어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가지고 있으며 그 속..
포항시 북구 흥해읍은 면적 106.75㎢, 인구 약 6만 명이 거주하는 포항 북부의 대표 지역이다. 형산강과 동해안을 품은 지리적 이점 덕분에 농업·어업과 상업이 발달해 왔으며 최근에는 달전리를 중심으로 대규모 주거지가 개발되고 교육·문화 인프라가 확충되면서 포항시의 ..
울진군 매화면에 자리한 울진 매화중학교는 올해로 개교 72년을 맞았다. 1952년 울진중학교 매화분교로 첫발을 뗀 이후 1953년 독립된 매화중학교로 인가를 받으며 역사의 새 장을 열었다. ‘배움이 즐겁고 가르침이 보람된 학교’라는 교육의 초석을 다졌다. 이후 학칙 변..
울진군 매화면은 1914년 울진군과 평해군이 통합되기 전까지 원남면이라고 불렀다. 울진의 최남단에 위치했다는 뜻이다. 하지만 군 통합 이후 울진군의 중앙부에 위치하게 됐고 매화나무가 자생하는 마을이라는 지역의 정체성과 특성을 살려 2015년 매화면이라고 바꾸어 부르게..
경주시 감포읍의 감포항은 동해안의 대표 어항이다. 신라시대부터 해상 교통과 어업의 거점 역할을 해 왔으며 경주 왕경에서 가장 가까운 항구여서 일본과의 교역과 해양 문화 교류의 관문으로 이용됐다. 따라서 감포항을 통한 문물 유입과 해양 활동이 활발히 이뤄졌으며 조선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