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포항 간 고속도로가 개통되면서 영덕 관광이 날개를 달았다. 푸른 바다 넘실대는 동해의 일출이 영덕을 찾는 관광객들을 향해 환하게 웃고 있다. 영덕 축산항에 물가자미 축제에 많은 관광객이 몰려들어 이번에 개통된 고속도로가 효자 노릇을 톡톡히 했다. 김광열 영덕군수..
이젠 기계를 넘어 ‘디지털 휴먼’이라는 새로운 종이 탄생하고 있다. APEC 정상회의에서 엔디비아 최고경영자(CEO) 젠슨 황이 다녀간 이후 인공지능(AI) 대전환 속도가 빨라졌다. 문명사에서 ‘전환’이 새삼스러운 것은 아니지만 예사롭지 않다. 엔비디아 젠슨 황의 ‘..
신라 컨트리클럽은 박태일 대표이사의 직무 정지로 경영 관련 중대한 변동사항이 발생했다고 9일 밝혔다. 대표이사의 직무 정지로 인해 주주들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법무법인 대표가 신라CC 대표이사 직무대행에 선임되어 주주들은 혼란스럽다는 반응이다. 대구고등법원 제11민사..
신라의 전성시대에 옛 수도 서라벌 인구가 얼마일까? 삼국유사에 서라벌에 178,936호에 1,360방, 주위가 55리였다고 기록되고 있다. 당시 한 가구에 5명~6명 정도 살았다는 보고서도 있어 보고서대로라면 서라벌의 인구는 무려 100만이 넘는 대도시가 된다. 5..
APEC 2025 정상회의 성과보고회가 대성황이다. 한미 정상이 만난 국립박물관에서 가진 성과보고회는 APEC의 성공으로 쇠락했던 경주가 관광산업이 되살아나면서 미래 100년 먹거리를 도출해 내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 이 자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석기 국회 ..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APEC 정상회의 대성공에 이어 포스트 APEC 사업도 성공시키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3일 경북도청에서 국민의 힘 지도부와 대구시, 경북도가 포스트 APEC 사업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경북도는 경주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세계 정상들이 세계평화를 추구하는 APEC 기간에도 국정감사가 계속됐다. 올해 국정감사의 수식어는 한마디로 ‘저질’ ‘최악’이다. 이전투구(泥田鬪狗)의 국감을 지켜본 국민은 그 표현조차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는 목소리가 하늘을 찌른다. 사사건건 시비를 걸고 생트집을 잡아..
2025 APEC 정상회의가 대성공을 거두고 막을 내렸다. 모두의 철저한 준비와 시민들의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트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협상 타결, 이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첫 만남, 젠슨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방한 첫..
한국과 미국 간의 줄다리기가 계속되어온 관세 협상이 극적 타결돼 정부 당국은 싱글벙글하고 있다. 관세타결은 APEC 주최국에 주는 최고 선물이다. 협상 주요골격은 최대 쟁점인 3500달러 중 대미 투자 현금은 2000억 달러 연투자 상한은 200억 달러로 매듭지었다. ..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를 계기로 방한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한국 국민은 경제적 기적을 만들고 배울 점 많은 존경 할 만하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9일 ‘2025 경주 APEC CEO 서밋’ 특별 연설로 1박 2일 일정을 시작..
보문 멀티미디어 쇼 특별공연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27일 오후 7시 APEC 참가 경제인과 시민을 위한 특별공연 멀티미디어 쇼는 국내외 주요 인사들과 일반 시민 수천 명이 환호 속에 펼쳐졌다. 당초 멀티미디어 쇼 공연 기간은 이날부터 11월 2일까지이다. 이 자..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원전 정책을 멋대로 주물리는 것은 아닌지. 고리원전 2호기는 원안위의 제동으로 2년째 멈춰 있다. 이번 회의에서 결론이 날 것으로 예상했으나 여당 추천 위원 한 명이 끝까지 안전성 의문 제기로 결국 다음 달로 결정이 또 미뤄졌다. 전문가들은 국가 에너..
순직 해병 특검이 청구한 이종섭 전 국방장관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이 밖에 수사를 받아온 관련자 대부분 영장이 기각되어 ‘수사 부진’ 논란이 커질 전망이다. 특검은 지난 7월 출범한 후 지금까지 수십 차례 압수 수색을 하고 피의자·참고인 200여 명을 조사했다. 해병 ..
1주일 이후 기대했던 2025 APEC 정상회의가 화려하게 막을 올린다. 연초부터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준비해온 정상회의가 세계인이 조명을 받게 될 날이 다가온 것이다. 정상들이 경주에 머무는 시간은 이달 31일부터 익월 1일까지 불과 이틀밖에 되지 않는다. 그런데..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025년 APEC 정상회의 준비상황을 최종점검했다. 개막식을 열흘도 채 남지 않은 21일 최종 추진상황 점검 회의에서 김상철 준비지원단장으로부터 준비상황을 보고받고 정상회의 성공을 위해 마지막까지 긴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도지사는 “APEC 성..
'SM 시세 조종혐의'로 기소돼 검찰 구형 15년인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가 1심서 무죄 선고를 받았다. 그는 카카오 창업자로서 SM엔터테인먼트(SM) 인수 과정에서 주가를 조작한 혐의로 구속상태에서 재판에 넘겨졌으나 보석으로 풀려나 재판을 받아왔다. 앞서 검찰은..
이달 말이면 주요국가 정상들이 경주를 찾는다. 세계 정상들의 경주방문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김상철 경북도 APEC 준비지원단장은 국빈 맞이 준비가 사실상 끝난 상태이나 마무리에 세심한 부분까지 빈틈이 없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내년 6월 3일 실시되는 지방선거 여론조사에서 여야가 팽팽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7일 발표한 한국갤럽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직전 조사 대비 오차범위 내인 1%포인트 하락한 54%를 기록했다. 한국갤럽은 내년 지방선거에서 ‘여당 후보 다수 당선’을 지..
APEC 이후가 진정한 시작인 만큼 후속 전략에 얼마나 치밀하게 준비하느냐에 따라 경주와 경북의 미래가 달라진다. 경북도는 정부와의 협력을 통해 포스트 APEC 전략이 실질적인 지역 발전과 국가 브랜드화로 연결될 수 있도록 심혈을 쏟고 있다. 경북도는 포스트 APEC ..
민생쿠폰 지급 효과 어디까지인가. 1, 2차 민생지원금 정책은 전통시장과 골목 상권에는 한때 활기가 돌았다. 서민들은 잠시나마 한숨을 돌릴 수 있었으나 과연 현금 뿌리는 정책이 온당한지 말들이 많다. 이런 정책이 한국 경제의 뿌리 깊은 문제인 저성장과 양극화를 치유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