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성한 가을 풍년을 알리는 '2011 경주 떡과 술잔치'가 내달 8일부터 13일까지 경주시 봉황대 일대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올해 14회째 경주시와 경주문화재단이 함께 열고 있다. 이번 축제의 캐치프레이즈는 열린축제, 클린축제, 친절축제 이다. 열린축제는 경주시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직접 만들고, 남녀노소 국적을 불문하고 정신적?신체적 장애를 떠나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열린 축제로 만든다. 클린축제는 쓰레기 없는 축제, 사고 없는 축제로 만든다.
경주시는 동경주개발계획을 실현 할 수 있는 동경주개발법인 설립을 위한 타당성 검토 용역시행에 들어갔다. 이는 지난 4월 13일 최양식시장이 기자회견 시 약속한 동경주개발계획을 구체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후속조치이다. 이번에 포함된 주요 용역과제에는 동경주개발 사업의 적정성 여부, 사업별 수지분석, 개발법인의 조직과 인력의 수요판단, 주민의 복리증진과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해 중점적인 연구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청도군(군수 이중근)은 지역의 대표음식인 추어탕을 활성화하여 관광 상품화하고자 추어탕취급 음식점이 밀집된 청도역 일대를 추어탕거리로 지정하여 육성하고 있는데 최근 청도추어탕거리가 말끔히 새롭게 단장되었다. 지난 수십년 동안 보도를 자리 잡고 있던 노점상을 철거하였으며, 추어탕 취급업소들의 업소 외부에 설치되어 있던 솥들과 위험스럽게 자리 잡고 있던 가스통도 철거하고, 곳곳에 파여지고 빗물이 고여 있던 보도는 새로운 공법으로 깨끗이 재포장 하였으며 노점상들이 있던 자리에는 대형화분으로 단장했다.
경상북도 생활공감정책 주부모니터단(대표 박윤자) 45명(경산, 영천, 청도, 고령, 성주 5개 시군)은 20일 오전 경산시 와촌면 갓바위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도 주부모니터 단원들간의 지역 순회를 통해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도민들과 소통과 공감으로 희망 경북을 실현을 위한 행사에 권영동 경상북도 자치행정과장을 포함한 공무원 8명도 참여해 주부모니터단원과 함께 갓바위 공용주차장에서 선본사 입구까지 쓰레기를 줍고 환경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 주부모니터단 박윤자 대표는 "어렵고 바쁜 중에도 열심히 활동해 준 제3기 주부모니터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하고 "적극적인 온라인 활동과 생활 속의 경험과 지혜를 살려 좋은 아이디어를 제안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김영석 영천시장이 지역농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2011년 지역농업발전선도인상’을 수상했다. 지역농업발전선도인상은 농협중앙회가 전국 230 여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혁신적인 농정추진을 통해 농업소득증대와 지역농업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 시상하는 상이다. 이번 시상식은 20일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전국 농협장 및 농협 관계기관, 단체장 등 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 경과보고, 수상 자치단체장의 농업발전을 위한 현장행정 홍보영상을 상영하는 등 다채롭게 진행되었다.
포항시는 21일 치매 극복의 날을 맞아 오후 3시 죽도시장에서 지역주민들에게 치매 극복의 날 기념 거리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치매, 제대로 알면 예방할 수 있습니다’라는 현수막을 이용한 홍보활동과 함께 죽도시장을 이용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치매선별검사를 실시하고 검사결과에 따른 개별상담, 치매인식 개선 ○× 퀴즈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현재 포항시의 65세 이상 노인 인구 5만1천여명 중 치매노인으로 등록된 수는 1700여명.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의 65세 이상 치매환자는 46만9천여명으로 65세 이상 노인 10명 중 1명이 치매환자인 것으로 집계됨에 따라 포항시의 등록되지 않은 노인 수의 비중은 더 높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새마을금고 포항시협의회가 300억원 장학기금 조성사업에 써달라며 포항시 장학회에 5억원을 쾌척했다. 이태용 새마을금고 포항시협의회 회장 및 관계자들은 20일 시청 1층 장학홍보탑 앞에서 박승호 포항시장에게 장학기금 증서 5억원을 전달했다. 이로써 포항시장학회는 2008년 장학기금조성추진위원회가 발족된 이후 270억원의 장학금을 모아 목표액의 90%를 달성하며 300억원 장학기금 조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태용 회장은 “지난 7월 포항시와 함께 희망나눔사업으로 지역희망공헌사업 협약을 체결한 후 그 첫 번째 사업으로 지역 인재육성을 위해 장학기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이병석 의원(포항 북)은 20일 열린 문화재청 국정감사에서 문화재청의 문화재 보호의지 부족을 지적하고, 인력·조직 확충과 실태파악, 비지정문화재의 체계적 관리 등을 통한 사전예방차원의 문화재보호 정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문화재는 우리 민족의 영혼과 정신, 역사가 녹아있는 소중한 자산이며, 민족 공동체를 유지시켜주는 중심 고리”라며 “문화재를 지키고 보호하는 것이야말로 우리 민족의 정신과 역사를 지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구고용노동청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대구지역본부(본부장 홍경표)는 지난 16일 대구 호텔제이스에서 대구시·경북도 등 정부기관, 한국노총·대구경총·중소기업중앙회 등 노사단체기관, 음식업중앙회·주택관리사협회 등 직능단체 기관 등 총 42개 기관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심일터 만들기 ‘하반기 산재예방 성과창출 워크숍’을 개최했다. 산업안전보건과 관련된 노·사·민·정 관계자들로 구성된 추진본부는 산업재해를 선진국 수준으로 감소시키는 것을 목표로 지난 2010년 12월 23일 출범했다.
'치매' 더 이상 두려운 존재가 아닙니다 성주군보건소는 21일 제4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이하여 지역주민들에게 치매질환 및 치매노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치매예방과 치료?관리에 관한 사회적 편견 및 부정적 인식를 개선하고자 9월 한달 동안 치매예방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먼저 관내 노인요양시설 9개소에 입소(이용)중인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환자 현황조사를 하고 있으며 이후 치매로 발견될 경우 치료비지원팀에게 의심 어르신은 치매조기검진팀으로 연계할 계획으로 있다
2011경주세계문화엑스포’가 가을 체험학습과 견학, 소풍 장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여름의 맹렬한 기력도 쇠하고 본격적인 가을의 문턱에 들어선 19일 천년고도 경주에서 열리고 있는 2011경주세계문화엑스포에는 전국에서 체험학습과 견학 온 초.중.고교 학생들로 북적였다. 빼곡한 학습 스케줄로 문화생활을 영위하기가 쉽지 않은 학생들은 물 만난 고기들처럼 경주엑스포 곳곳을 누비며 발 빠르게 관람하는 등 하루해가 짧았다.
성주군 사암연합회(회장 선남천불사 법원스님)에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어려운 가정을 위해 써 달라며 각 사찰에서 모은 성금 일백만원을 성주군청에 기탁했다. 성주군 사암연합회는 관내 13개 사찰이 등록되어 있으며 매년 연말에 불우이웃돕기를 하던 것을 금년에는 어려운 이웃들이 풍성한 가을을 보낼 수 있도록 성금을 기탁하게 되었다고 했다.
의성군은 오는 22일 오후 7시30분께 문화체육회관에서 '국립합창단 초청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지역주민들의 문화향수에 부응하며 합창음악의 저변확대를 위해 세계유명합창곡 등 다양한 레파토리를 선정, 누구나 쉽게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의성군은 입시전문가인 남형주 이투스 청솔교육평가연구소 평가실장을 초청해 '2011년도 중·장기 대학 입시 설명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중3, 고등학교 재학생 및 학부모, 교사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의성군(군수 김복규)은 최근 농민들이 멧돼지,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들로 인하여 산간 농경지에 각종 농작물에 큰 피해가 발생한다는 민원이 급증함에 따라 유해야생동물의 서식밀도를 조절하고 농작물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유해야생동물을 포획한다. 관내18개 읍·면 야생동물 농작물 피해지역에 19일부터 10월 19일까지 1개월간을 포획기간으로 설정하고 경찰서 및 수렵협회와 협의하여 선발한 모범엽사 20명에게 포획허가를 하고 읍·면 및 해당농가의 안내를 받아서 적극적인 포획활동에 나선다.
최근 도축장의 비위생적인 실태가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농림수산식품부의 HACCP 운용실태 평가 개선과, 도축장 검사관 충원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특히 안전한 먹거리 생산을 위해 도축장 위생을 관리·감독해야 하는 검사관의 인력이 법정인원인 265명에서 무려 122명 46.1%나 부족해, 과연 도축장의 위생상태에 대해 과연 국민들이 신뢰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이 같은 사실은 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성윤환(경북 상주)이 농림수산식품부가 제출한 2011년 국정감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밝혀졌다. HACCP 평가는 결과에 따라 상·중·하 3개 등급으로 나뉘어지는데 최근 3년간 HACCP 평가 결과를 보면 ▲‘08-’10년 3년 연속 ‘하’ 등급을 받은 도축장이 무려 12곳 ▲‘09-’10년 2년 연속 ‘하’ 등급을 받은 도축장이 19곳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 3년 연속 ‘하’ 등급을 받은 도축장에 대해서 농림수산식품부는 아무런 제제조치가 없었고 현재도 이들 도축장 중 휴업중인 1곳을 제외한 11곳이 운영중인 상태로 충격을 주고 있다.
구미 장천면 코스모스페스티벌추진위원회(위원장 장택현)가 주관하고 축제 기간을 열흘로 대폭 늘리고 다양한 볼거리와 문화?체험행사를 마련했다. 지역민들이 한마음으로 어울어지고 지역 축제를 탈피한 전국적인 축제로 발돋움하여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구미시와 장천면의 이미지를 제고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구미시에서는 이번 2학기부터 농촌지역 초·중학생과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무상급식을 제공한고 19일 밝혔다. 시는 도교육청에서 무상급식 관련 예산이 확보되지 않아 시행을 미루려 했으나 도입을 촉구하는 시민 여론에 따라 2학기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구미상공회의소가 19일 지난 15일 발생한 정전사고에 대해 피해상황을 파악하고 보상을 위한 긴급 대책회의를 가졌다. 이날 대책회의에서는 구미시 관계자와 한국전력공사, 구미지역 제조업체 관계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포항의 가정집 현금 4억 원을 훔친 혐의로 경찰에 붙잡힌 절도 용의자들이2 주간 2억여 원을 사용처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포항남부경찰서는 검거된 절도 용의자 유모씨(38)와 전모씨(38)가 2억원을 사용한 출처는 밝혀졌으나 나머지 2억 원의 사용처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