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노인복지회관에서는 지난 4일 하반기 수강생 대표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노인복지회관 운영중인 사회교육프로그램 48개반 수강생 대표자들이 참석한 이날 간담회는 하반기 프로그램 안내, 공지사항, 건의사항, 협의사항에 대한 토론 순서로 진행됐다. 토론참석자들은 회관 운영 전반에 대한 사항과 정책방향에 대해 격의 없이 의견을 나눴다.
5일 LG디스플레이 석호진 노조위원장은 문화적 혜택이 어려운 다문화가정과 불우청소년등 소외계층의 정보화격차 해소를 위해 첨단 PC와 시청각 학습이 가능한 멀티미디어 환경을 갖춘 정보화시설을 예천군에 지원했다 이 사업은 지난 4월 예천군의 요청으로 이루어진 사업으로 컴퓨터 21대 (23인치 와이드모니터), 42인치 LCD TV 1대, 이동식 빔프로젝트 등 첨단장비 갖추어 새롭게 여성회관을 오픈했다.
포항시 남구 오천읍(읍장 이환진)에서는 5일 읍사무소에서 방위협의회를 개최하고 북한탈출로 지난달 14일 오천읍에 전입한 새터민 3세대와 가족을 불러 만찬을 제공하고 격려했다. 이날 오천읍 방위협의회(회장 김석훈) 회원 20여명과 시의원 등이 참석하여 새터민 3세대(7명)와 만찬을 함께하고 및 세대별 금일봉을 전달하고 오천읍 전입을 축하했다.
포항해양경찰서(서장 김명환)는 관내 해수욕장이 여름 피서철 최성수기에 접어들어 인명사고 ZERO화 달성을 위해 지난 5일 경비함정에 탑재된 고속보트 5척을 포항 북부해수욕장 및 도구해수욕장 인근 해상에 추가 배치했고 오는 15일까지 운영한다. 포항해경은 긴 장마가 지나고 한 낮 기온이 30도를 넘는 폭염이 시작됨에 따라 관내 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이 증가하고 있어 안전한 물놀이 및 해양레저활동을 위해 정박함정 고속보트를 해수욕장에 배치하여 순찰활동을 강화하는 등 인명사고 제로화를 위한 안전관리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울진소방서(서장 권무현) 울진119구조대는 지난 4일 울진읍 고성리의 주택마당에 뱀이 있어 위험하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 뱀을 안전하게 포획한 후 인적이 드문 야산에 방생조치 했다.
영천경찰서(서장 이근영)는,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앞두고 국가중요시설에 대한 테러위협을 방지를 위해 4일 오후 2시부터 1시간동안 지역의 중요시설인 영천댐에서 경찰, 군, 소방, 한국수자원공사 등 유관기관 합동으로 대테러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대테러 유관기관 합동훈련은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대구에서 개최되는 제13회 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맞아, 혹시라도 있을지 모르는 테러 위협으로부터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지역 유관기관이 뜻을 모아 불볕더위에 구슬땀을 흘린 것이다.
상대동 주민센터는 장마와 기온상승으로 인한 식중독과 감염병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여름철 모기가 많이 발생하여 국민생활에 불편을 주고 있어 집중방역에 나섰다. 특히 상대동 시의원인 문명호 의원이 매주 목요일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직접 현장에서 듣고 해결하기 위해 취약구역인 빈공터, 공원, 하수구등 중점방역활동에 직접 참여하여 주민들의 귀담이 되고 있다. 서상준기자
고령경찰서는 고령군 고령읍 쾌빈리 소재 고령개인택시 앞 노상에서 외국인(스리랑카)을 상대로 특수절도(날치기)를 한 A군(16) 등 고교생 3명을 검거 했다고 6일 밝혔다 이들은 고교생 3명은 방학기간 중 야유회갈 경비를 마련코자 취객을 상대로 범행 모의한 후 때마침 외국인(남자)를 발견, 접근해 방심한 틈을 타 2명은 말을 시키고 그중 1명은 뒤 호주머니의 지갑을 날치기 해 주택가 골목길로 도망간 것으로 알려졌다
청도군(군수 이중근)에서는 민자를 유치해 건립한 청도소싸움 경기장의 다음달 3일 정식 개장을 앞두고 손님맞이에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정성을 다해 준비에 막바지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청도군과 청도공영사업공사에서는 매 주말(토,일) 10경기씩의 소싸움경기 및 우권발매 등 종합 시뮬레이션을 실시하며 문제점 진단 및 보완을 통해 성공적인 개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6일(현지시각) 미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 슬럿 워크가 열려 참가 여성들이 플래카드를 들고 시위하고 있다. 슬럿 워크(Slut Walk)는 지난 4월 캐나다 토론토 경찰이 "성폭행을 안 당하려면 여자들이 창녀(slut) 차림을 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하면서 촉발됐다.
런던 북부 토튼엄에서 6일 밤 폭동이 발생, 경찰 순찰차 두 대와 건물, 2층 버스 한 대가 불에 탔으며 상점들이 약탈당했다. 이날 폭동은 수백명의 시위대가 토튼엄 경찰서 앞에 모여 지난 4일 29살의 남성 한 명이 경찰과의 총격전 끝에 사살된데 대해 항의하며 법의 심판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다 시위진압 경찰과 충돌하면서 폭동으로 비화됐다.
올해 상반기 미국을 방문한 북한 국적자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약 50% 늘었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이 6일 보도했다. RFA가 미국 국토안보부로부터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미국을 방문한 북한 국적자는 모두 139명으로, 지난해 상반기의 89명에 비해 50% 가량 증가했다. 미국 방문자 증가는 북미관계 경색에도 불구하고 양측 간 민간 교류가 활발해진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지문만으로 지문의 주인이 마약을 복용했는지, 아니면 폭발물을 만졌는지 또 지문이 수거된 곳에 언제 있었는지 등을 밝혀낼 수 있는 획기적인 새로운 지문감식법이 영국 연구진에 의해 개발되고 있다고 영국 데일리 메일이 5일 보도했다. 영국 셰필드 할람 대학 연구진은 내무부의 자금 지원으로 이러한 새 지문감식법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새 감식법은 레이저을 이용해 지문이 형성되는 땀 속의 분자들을 밝혀내는 방식이다. 새 감식법이 경찰에 실용화되기까지는 아직 3년 정도 더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이지만 연구진들은 이미 지문의 주인이 어떤 물질들을 만졌는지를 알아낼 수 있는 방법을 개발해내는데 성공했다.
G7(주요 7개 국가) 재무장관들이 8일 아침 영상전화회담을 통해 세계 시장 안정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장-클로드 트리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는 ECB 집행위원회가 유로존 국가들의 채무위기를 막기 위해 이탈리아 국채를 매입할 것인지 여부에 대해 7일 중으로 최종 결정을 내릴 것을 희망하고 있다고 ECB의 한 소식통이 밝혔다.
나토 소속 헬리콥터 한 대가 탈레반 반군과의 교전 중 추락, 미군 30명과 통역 1명, 아프가니스탄군 7명 등 모두 38명이 사망했다고 하미드 카르자이 아프간 대통령이 6일 밝혔다. 이는 10년에 걸친 아프간 전쟁 중 단일 사건 규모로는 가장 많은 외국군이 사망한 사건이다. 헬기 추락 사건이 전해지자 탈레반 측은 즉각 자신들이 로켓 추진 총류탄을 사용해 헬기를 격추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탈레반의 주장은 과거 과장된 일이 많았었다. 탈레반은 또 탈레반측 병사 8명도 교전 중 사망했다고 밝혔다. 한 미 관리는 헬기가 격추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지만 미 국방부는 추락 원인에 대해서는 아직도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보문단지는 개장 이후 30여년 동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단지로 명성을 알렸지만 후속투자 미흡 및 기반시설의 노후화로 인해 과거의 명성이 퇴색하고 주변 호텔 및 콘도 등 4000여실에 달하는 숙박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지만 관광 콘텐츠 및 야간 관광 이벤트의 부족으로 체류를 통한 관광으로 연결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경주시는 보문단지의 이미지 개선을 위한 계획을 수립하고 수행할 계획이다. 이번 기본계획은 2011년부터 2013년까지 총 3단계에 걸쳐 70억원을 투입해 보문호 주변의 야간경관을 정비할 계획이며 호반광장에서 수상공연장까지 3.6Km에 이르는 기존 산책로뿐만 아니라 보문호 일대 약 8Km에 이르는 전역이 이번 기본계획에 포함돼 있다.
국립공원관리공단 경주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임규)는 지난달 30일 경주남산에서 경주시산악연맹(회장 이광오)와 연대, ‘국립공원 그린포인트참여 깨끗한 국립공원 만들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서 1진은 삼릉입구에서 비상용 호루라기 등 기념품 증정 및 깨끗한 국립공원 만들기 서명운동과 함께 국립공원 그린포인트제도 참여를 권유하는 한편, 2진은 삼릉~금오봉 구간을 왕복 산행하며 위험구간(절벽, 골짜기) 등 환경정화활동과 함께 탐방객들에게 자기쓰레기 되가져가기 캠페인을 하는 방법으로 진행했다.
경주시가 최근 실시한 인사에 대해 직원들의 불만과 잡음이 끊이지 않아 인사시스템을 전반적으로 개선해야 된다는 목소리가 높다. 시는 지난 1일 승진 11명, 전보 121명 등 132명의 인사를 실시했다. 이날 인사에서 직원 3명은 자리를 옮긴지 7개월 만에 자신의 업무도 파악하기 전에 또다시 다른 곳으로 자리를 옮겨 업무의 연속성이 없다는 지적이다.
전국 최고의 청정지역 청송에서 8월 5일(금요일) 도시민을 대상으로 다슬기 줍기 체험 행사를 갖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안덕면 백석탄내수면어업계 주관으로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깨끗한 하천으로 유명한 방호정과 신성계곡, 백석탄으로 이어지는 지소리 하천변에서 청송 로컬푸드 우리 농장터 회원가족 8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