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북부해수욕장을 비롯한 포항지역 지정해수욕장 6개소가 2일 일제히 개장, 8월 28일까지 58일간의 운영에 들어갔다. 개장 첫날 30도가 넘는 무더위 속에 월포 해수욕장 3만여명, 북부해수욕장 2만여명이 포항 바다를 찾은 것을 비롯해 주말동안 총 8만여명의 피서객들이 포항 해수욕장에서 여름을 만끽했다. 2일에는 구룡포, 도구, 칠포, 화진 해수욕장을 비롯해 지난 6월15일 조기 개장한 북부와 월포해수욕장에서 피서객들의 무사안전을 기원하는 어룡제를 시작으로 개장식을 가졌다. 특히 북부해수욕장에서는 포항시장배 아쿠아애슬론 및 핀 수영대회가 열려 서울, 인천, 울산, 대구, 경북 등 각지에서 210명의 동호인과 마니아들이 참여해 뜨거운 여름의 시원한 바닷물을 가르며 대회를 펼쳤다.
신재걸(57세)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전문위원이 7월 1일 의성부군수로 부임했다. 신재걸 부군수는 탁월한 업무추진 능력과 포용력을 겸비한 행정전문가다. 1974년 농촌지도원 공채로 청송군 농촌지도소에서 공직을 출발해 청송군과 영양군, 경산시를 거쳐, 경북도 경제,과학진흥본부, 국토해양부 파견, 농수산국 등 도정추진의 요직을 두루 역임했다. 윗사람들에게는 공경과 예의로 부하직원들에게는 사랑과 포용으로 항상 편안하게 대하면서도 공사생활이 분명해 주위로부터 신임을 받고 있다.
상주시(시장 성백영)는 수돗물에 대한 관심제고 및 불신을 해소하고, 수돗물에 대한 수질관련 정보와 시민들의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2010 수돗물품질보고서를 발간해 제공하고 있다. 수돗물품질보고서에는 수돗물의 원수에서 수도꼭지까지의 생산과정과 수질기준 및 수질검사결과 등에 관한 세부적인 자료와 수돗물을 맛있게 마시는 방법 등이 수록 되어있다. 수돗물품질보고서에 따르면 2010년 한해 동안 수돗물수질검사결과 4개정수장(도남ㆍ무양ㆍ함창ㆍ모동정수장)과 일반 수도꼭지,노후급수관지역 수도꼭지 모두가 수질기준에 적합했다.
@“나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여부사관이다. 사랑하는 조국과 가족 우리가 당당하게 지킨다” 경북과학대학(총장 도정기) 전문사관과는 지난 1일 육군부사관학교(소장 김종배) ‘제2011-3기’ 부사관 임관식에서 우리군의 꽃인 여부사관 9명을 배출했다. 지난해 여부사관 11명 임관에 이은 쾌거와 동시에 2년 연속 여부사관 희망자 전원이 합격이라는 영예를 동시에 얻어 명실상부 부사관 양성의 메카로 주목을 받았다. 이날 임관을 통해 소속병과로 배치되는 주역으로는 조현주(23), 김윤주(21), 김경진(21)씨 의무행정, 김소희(21)씨 보급, 최은영(21)씨 공병, 안다영(21)씨 병기, 하새날(21), 이재숙(21), 이선여(21)는 보병병과를 각각 배정받았다.
구미시는 수출 유망 중소기업의 해외판로 개척을 위해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등 2개국에 무역사절단을 파견한다. 구미시 'CIS 무역사절단'은 3~9일까지 이홍희 경제통상국장을 단장으로 러시아(모스크바), 우즈베키스탄(타슈켄트) 등 러시아 CIS의 심장부에서 현지 바이어와 활발한 수출상담 활동을 펼치게 된다. 시는 이번 무역사절단 파견을 위해 3월부터 대상업체를 공개 모집하는 등 치밀한 준비를 해왔다. 그 결과 옥 헤어드라이기 생산업체인 ㈜베스트로지스, 면상 발열조끼 생산업체인 ㈜프로에스엠텍, 힌지 생산업체인 ㈜에이스힌지텍 등 구미시 관내 유망 중소기업 11개사를 선정했다.
영양군은 지난 29일 지역하천에서 사라진 희귀어종 및 감소하고 있는 민물 고기치어를 방류해 어자원을 증식하고, 미래의 소득자원으로 조성하기 위해 치어 방류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일월면 섬촌리 반변천 일대에서 권영택 군수, 군의원, 영양군낚시연합회 회원, 관계공무원, 인근주민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쏘가리등의 치어 2만9000미를 방류 했으며, 당일 영양군 전지역 하천 및 저수지에 쏘가리, 뱀장어, 참붕어치어 16만 4000미를 분산 방류했다.
고령군 의회(의장 김재구) 의원들은 지난달 29일 오전11시 낙동강살리기사업 23공구(가칭강정보)가 ‘명칭심의위원회’에서 지난 3월 낙동강살리기추진본부 방문에 이어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을 방문하고 관리청장을 면담한 자리에서 `고령보`로 명칭이 제정될 수 있도록 강력하게 건의하는 등 군민들의 염원을 전했다.
지방정치 활성화를 통한 생활정치 실현을 모색하고 대한민국의 정치선진화를 위해 ‘생활정치 텃밭포럼’이 전국적으로 결성되고 있는 가운데 ‘생활정치 영덕 텃밭포럼 결성식’이 30일 영해농협 2층에서 열렸다. 전국 108 번째로 결성된 ‘생활정치 영덕 텃밭포럼 결성식’에 추성춘 생활정치아카데미 원장, 박진현 도의원, 박기조 영덕군 의장을 비롯해 각계 지도자 70여명이 참여해 ‘생활속으로, 지방속으로’의 모토로 출범을 했다.
경북도는 30일 오후 2시 도의회 별관에서 다문화가족지원협의회를 개최했다. 다문화가족에 관한 정보교류와 상호협력을 통해 다문화가족 지원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실시했다. 경북도교육청, 경북도지방경찰청, 대구출입국관리사무소, 경북여성정책개발원, 이주여성쉼터, 여성긴급전화 1366, 3개 대학교, 시군, 시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 10개 기관 52명이 참석했다.
경북농협봉사회(회장 김경열)는 30일 구미지역자활센터 외 12곳에 직원들이 모은 130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방문에서는 성금으로 구입한 쌀과 생필품 등을 전달하고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포항시는 모든 소·돼지·염소에 대한 구제역 예방접종 명령 및 거래시 예방접종확인서 휴대를 의무화 하고 어길 경우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법률이 7월1일부터 본격 시행된다고 30일 밝혔다.
경북도청이전 신도시건설 예정지구 내 구제역매몰 축산농가에 대해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김영란)의 현장조정·합의를 이끌어 내 축산보상을 할 수 있는 길이 마련됐다. 30일 안동시 풍천면사무소에 마련된 회의실에서 김영란 국민권익위원장, 공원식 경북도 정무부지사, 김영재 경북도개발공사장), 축산농가 장인환, 조한제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조정·합의서에 공동 서명했다.
@(재)금복장학재단(이사장 김동구)은 30일 대구·경북지역 187개 고등학교에 금복장학생 등 모두 307명에게 장학금 1억22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금복장학재단은 이로써 2011년 상반기에만 총 2억8000여만의 장학금을 지역 꿈나무들에게 전달했다. 2007년 설립된 (재)금복장학재단은, 2010년에 대구·경북 중·고생 500여명에게 4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DGFEZ)은 30 일 구미시 산동면 일원 구미디지털산업지구에 대해 현실적이고 경쟁력 있는 사업지구로 조성하기 위해 개발계획을 변경 고시했다고 밝혔다. 주요내용은 구역 동측 임상이 양호한 산림 및 자연형 하천인 한천 남쪽 외측에 위치한 일부 지역을 제척하고, 내측에 위치한 금전동 일부를 신규 편입하여 당초 행정구역 기준으로 지정된 구역계(6.241㎢, 189만평)를 합리적인 토지이용계획이 가능한 한천 중심의 구역계(4.702㎢, 142만평)로 변경함으로서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토지이용계획이 가능하게 된다. 공사비가 많이 들어가고 환경훼손이 불가피한 산림지역을 비롯하여 물동량 수송을 위한 진입도로 및 간선도로, 주거시설, 상업업무시설, 산업ㆍ유통시설, 공공시설 등 토지이용계획을 전면 개편하여 경쟁력 있고 합리적인 지구의 조성으로 개발사업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영양군은 30일 경북도립노인전문병원에서 염진호이사장 등 양측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치매원격영상진료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민선5기 군수공약사항인 원격영상진료 확대운영사업의 일환으로 체결됐다. 협약을 계기로 유병률이 높고 지속 약물치료가 필요하지만 환자스스로 병원을 방문해 투약받기 어려운 대표적인 노인성질환인 치매환자와 그 가족들에게 원거리 의료기관이용에 따르는 불편해소와 경비, 시간 경감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 달서구(구청장 곽대훈)는 제16회 여성주간을 맞이해‘크게 키워요, 여성의 꿈! 함께 빛내요 달서구!’를 슬로건으로 미래도시의 새로운 동력인 여성친화 바람을 불어넣는 전문가의 특별강연 등 다채로운‘여성주간 기념 행사’를 준비했다. ‘여성친화도시 현판 제막식’을 시작으로‘女親’바람 분다. 이번 행사는 여성주간을 기념하고 지난해 11월 여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로 선정된 이후 지역여성의 역량을 결집하고 구민이 화합하는 도시로서의 출발을 위해 다음달 6일 지역여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여성친화도시 현판 제막식'을 갖는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29일 오후 2시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사단법인 전국지역신문협회가 주최하는 창립8주년 기념행사에서 기초자치단체장 부문 행정대상을 수상했다. 신 시장은 ‘민선4기·5기 문경시장으로 재직하면서 러닝(Running) 문경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경제도약 일등농촌」이라는 시정목표를 세워놓고 부지런히 힘차게 달려왔다. 신 시장은 오늘의 이 성과는 열심히 일해준 직원들과 시정에 적극 동참하여 주신 시민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 ‘2015 세계군인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세계인이 주목하는 행복도시, 대한민국의 문화·체육·관광·농업의중심도시로 만드는 것이 꿈이며, 문경시민과 공무원들의 저력으로 반드시 이룰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오늘 대구시가 직할시 승격 30년을 맞는다. 대구시는 1981년 7월1일 직할시로 승격된 후 1995년 1월1 광역시로 명칭이 변경, 현재에 이르고 있다. 지난 30년간 대구시가 가장 크게 변한 것으로 경제규모다. 현재 전국 최하위를 가리키는 GRDP로, 상실감이 크긴하지만 85년 3조8000억원이던 지역의 GRDP는 32조 9000억원으로 8.5배 증가했다. 산업단지 역시 3개소에서 18개소로 15개소가 증가했다. 산업단지 면적도 4878㎡에서 4만2629천㎡로 8.7배 증가했다. 특히 첨복단지와 국가과학산단, 경제자유구역 등 미래 먹을거리도 마련됐다. 도시기반시설분야는 눈부실 정도로 변했다. 우선 도시 동맥과 같은 지하철 1·2호선 개통, 시내버스 준공영제 도입, 신천대로, 외곽순환도로, 88올림픽·대구포항간·신대구부산간 고속도로 등이 개통됐다. 현재는 도시철도 3호선 건설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주택보급률은 당초 55.2%에서 104.4%, 도로율은 12.7%에서 23.12%, 상수도보급률은 91%에서 99.8%, 하수도보급률은 64.8%에서 98.0%로 각각 상승했다.
예천군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건전한 휴가문화를 정착시키고 애향심을 고취하기 위해 '고향에서 여름휴가보내기 운동'을 전개한다. 30일 군은 우선 출향인 6000여명에게 고향방문과 고향사랑을 유도하는 내용의 서한문을 발송했다. 또한 향우회는 고향안내 책자와 관광 홍보물을 발송하는 한편, 친구·친척 등에게 가족과 함께 고향을 찾도록 서신 및 전화하기 운동도 병행·추진하기로 했다.
경주경찰서 청렴동아리 서라벌회는 29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야간근무부서인 전경내무반, 강력팀, 상황실, 성건파출소를 방문 위로했다. 이날 위로방문은 경찰관으로 구성된 청렴동아리 회원과 경찰발전위원회 청렴분과 위원들이 야간근무부서를 방문해 그들의 애로사항과 고충을 경청하고 구성원들 간의 소통과 화합의 힘을 느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청렴동아리 관계자는 "야간근무자들의 노고가 곧 국민의 행복과 안전한 생활을 지켜주는 울타리라는 공감대를 형성한 소중한 자리였다"며 "청렴동아리는 앞으로도 봉사활동?캠페인?간담회 등을 통해서 국민과 소외된 계층을 찾아가 지속적인 활동을 펼쳐 국민들로부터 신뢰와 사랑받는 경주경찰로 거듭 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