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시장 김영석)는 변화하는 국제정세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도시 브랜드 인지도 향상과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선진해외도시와 국제교류협력을 적극 추진한다. 미국 동서부에 있는 버펄로시, 산타클라라시와 자매결연을 추진해 지역경제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민간교류확대와 기업체간 교류증대의 가교역할을 담당하는 글로벌 도시로 변화시킨다. 영천시는 기업과 말, 와인산업의 중심도시로의 도약을 목표로 경제자유구역과 대규모 산업단지 개발, 천연염색산업연구원 및 하이브리드연구원 건립, 국제규모의 영천경마공원 조성 등을 통해 전천후 사회기반시설 및 SOC 확충 등으로 대한민국 동남부의 신성장 도시로의 새로운 국제위상에 걸맞은 국제교류협력을 추진한다.
경북도와 도교육청의 지난해 예산집행에 많은 문제점이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경북도의회 결산위원회(대표위원 박진현)의 경북도와 경북도교육청에 대한 2010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검사에 따르면 시정 및 개선사항으로 경북도 11건, 도교육청 8건 등 총 19건을 지적하고 우수사례로 경북도 3건, 도교육청 1건 등 총 4건을 선정했다
올해 예년보다 일찍 시작된 장마기간에 예년보다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12일 대구기상대에 따르면 최근 30년간 대구·경북 지역의 장마를 분석한 결과 장마기간은 6월23일께 시작해 7월24일께까지 32여일 지속됐다.
12일 대구와 경북 전 지역이 무더운 날씨를 보인 가운데 산과 놀이공원 등지에는 더위를 식히려 야외활동을 나선 사람들로 하루종일 북적였다. 안동의 낮 최고기온이 31.2도를 기록하는 것을 비롯해 대구 29.7도, 봉화 31.1도, 문경 30.2도, 구미 29.3도 등으로 대부분 지역이 30도를 웃돌아 무더운 날씨를 보였다.
물놀이시설을 찾은 어린이들이 더위로 달궈진 철판을 맨발로 가다 발바닥 화상을 입는 일이 발생했다. 11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40분께 경북 경산시 한 물놀이시설 2층옥외주차장에서 A(7)군 등 7~11세에 이르는 어린이 30명이 발바닥에 1~2도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관선시대 권위적 산물로 치부되고 있는 관용숙소를 폐지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경주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공동대표 이성타·김형기·이하 경실련))은 지난 8일 성명을 통해 "민선시대에 관선시대의 유물인 시장관사가 존재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 아닐 수 없다"면서 "관선시대 때 지어진 현 관사는 경주의 특성상 내외빈을 접대한다는 명분으로 수십억을 들여 지어졌으나 일찍이 공식 접대용으로 사용됐다는 이야기는 들어보지 못했다"고 밝혔다.
국제통화기금(IMF)의 컴퓨터 시스템이 최근 사이버 공격을 당했으며 IMF가 현재 이에 대해 조사 중이라고 데이비드 헐리 IMF 대변인이 11일(현지시간) 밝혔다. IMF에 대한 해킹 공격은 최근 잇따르고 있는 주요 기관들에 대한 일련의 사이버 공격 가운데 최신의 사례다. 헐리 대변인은 "최근 IMF에 대한 해킹 공격이 이뤄졌음을 확인해줄 수 있다. 그러나 IMF는 정상적으로 가동되고 있다. 더이상의 구체적 상황에 대해서는 말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블룸버그 통신은 IMF 컴퓨터 시스템이 외국 정부와 연계된 것으로 보이는 해커들로부터 공격을 받아 e메일과 기타 서류들을 잃었다고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해킹 공격이 지난달 14일 도미니크 스트로스-칸 전 IMF 총재가 체포되기 직전 발생했다고 밝혔지만 해킹에 연관된 외국이 어느 나라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터키에서 12일 오전(현지시간) 총선 투표가 시작됐다. 투표는 이날 오전 7시를 기해 터키 동부에서 시작돼 오후 4시까지 이어진다. 서부 지역은 이보다 1시간 늦게 시작됐다.
후안 마뉴엘 산토스 콜롬비아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콜롬비아의 오랜 분쟁에 따른 400만 명에 달하는 희생자들에게 배상하기 위한 '희생자 배상법'을 발효시켰다. 이는 50년 넘게 계속된 계급 간 분쟁으로 인한 사회적 배용을 청산하기 위한 첫 시도로 간주되고 있다. 이 법안은 1985년 이후 콜롬비아에서 자행된 추악한 전쟁에서 살아남은 수만 명에 대한 배상과 추악한 전쟁으로 땅을 잃고 고향에서 쫓겨난 수십만 명의 땅을 되찾아주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오마하의 현인'으로 불리는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과 점심을 같이 하는 권리에 대한 연례 경매가 10일 밤(현지시간) 거의 263만 달러(약 28억4829만원)에 낙찰됐다. 지난 5일
첫 출항에서 거대한 빙산과 충돌, 침몰한 비운의 여객선 타이타닉호를 찾는 것은 가능할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불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이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한 사람들이 있었고 그들은 결국 타이타닉호를 찾아냈다.
아프리카는 중국이 아프리카와의 유대를 강화하고 있는 것과 관련 신식민주의를 깨달아야만 하며 아프리카 대륙의 생산력을 구축하는 것을 도와줄 파트너들에 집중해야만 할 것이라고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이 11일 말했다. 클린턴 장관은 이날 잠비아의 한 TV와 가진 인터뷰에서 아프리카에 대한 중국의 영향력 확대에 대한 질문을 받고 아프리카는 단지 엘리트들과만 상대하려는 자들을 경계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경경찰서(서장 이원희)는 지난 10일 2층 소회의실에서 문경시(주민생활복지과, 사회복지센터)․문경시보건소․문경열린통합상담소와 지적장애 여성 성폭력 예방을 위한 “돌보미 시스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성폭력에 대한 자기 방어 능력이 미흡한 여성 지적장애인 성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돌보미 시스템”을 구축해 각 기관별 상호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바탕으로 한 “민․경 협력 장애인 성폭력 예방 및 안전망 구축”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문경경찰서는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및 보호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서동순 기자
고령소방서(서장 박근오)는 지난 9일 박곡초등학교를 방문해 나의 꿈 나의 직업찾기란 주제로 소방관에 대한 직업을 설명하며 학생들에게 자신의 적성과 선호도에 맞는 진로교육을 실시했다.
고령 로타리클럽은 지난 9일 군청강당에서 창립 12주년 기념식을 갖고 소윤 이준호(삼성인쇄소 대표)씨를 신임회장으로 선출했다. 로타리클럽은 봉사의 마음으로 결합된 사업인과 전문직업인들의 모임으로 2000년 3월 8일 창립해 10여년의 짧은 기간동안 많은 봉사활동을 펼쳐 왔다
청송군은 12일 관내 곡물건조기를 105대를 구입해 마을 공동 및 싹 작목반 91대 개별구입 14대를 건조기가 부족한 농가에 지원 했다. 쌀 건조기는 대당 800만원으로 자부담 50%로 농가에서 희망기종을 구입해 쌀 전업 중심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수량이 부족해 일발농가의 물량을 제때 건조하지 못하는 어려움이 있어 올해부터 농가에 대해 혜택을 받도록 하고 있다.
포항제철소(소장 조봉래)는 송도해수욕장 여인상공원에서 작은 음악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 음악회는 포항제철소 인근지역인 송도해수욕장에서 아름다운 제철소 경관조명과 음악으로 송도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상생의 차원에서 마련됐다.
장애인들의 애로사항 등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포항시장애인단체장 간담회가 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개최됐다. 민선5기 출범 1주년을 앞두고 민생현장 점검을 위한 ‘행복대장정’에 나선 박승호 포항시장은 이날 포항명도학교를 비롯 지체, 시각, 농아, 교통사고 장애 등 각 단체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의견을 나눴다.
세계유교문화축전 조직위원회는 11일 문경 근암서원(문경시 산북면 서중리)에서 ‘고택에서 듣는 우리가락, 흥이 절로 난다’(문경예총 주관)를 주제로 고가음악회를 개최했다. 달빛 아래 고가에서 다양한 문화공연을 함께 한다는 색다른 감동으로 매회 즐거움을 더하고 있는 고가음악회는 이번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대구가톨릭대학교(총장 소병욱) 건축학부 학생들이 각종 건축공모전에서 잇따라 수상하는 등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4학년 김동원 씨(24)는 제31회 대구건축대전에서 Urban Ridge(도시의 능선)라는 작품으로 영예의 대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