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교육감 우동기)은 교육활동 중에 발생하는 각종 사고 및 민원에 대해 보험회사가 전담부서를 신설해 교원을 보호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교원 안전망 구축 보험을 전국에서 최초로 마련했다. 시교육청은 제30회 스승의 날을 기념해 극도로 위축된 교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교육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맞춤형 보험을 개발했다. 이번에 개발된 상품은 시중에 출시된 기존 상품과는 달리 교원을 대신해 보험회사가 직접 이해당사자와 협상을 진행하고, 사고 및 민원을 해결해 주도록 함으로써 1차적으로 교원들이 노출될 수밖에 없었던 정신적 피해를 줄일 수 있게 된다.
경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태현)는 쌀 생산비 및 노동력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는 벼 무논점파 기술재배를 적극적으로 보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사정동 흉륭들에서 농업인상담소장과 무논점파에 관심이 많은 농가 등 60명이 참여한 가운데 연시회를 개최했다. 지난해 시에서 처음으로 무논점파 기술을 보급해 농가에 좋은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 추가로 4개소 20㏊를 확대 재배했다.
경주시 서면사무소(면장 김정식) 직원들로 구성된 서면사무소 자원봉사단은 지난 7일 경주시 서면 심곡리 소재 오봉산 육묘장(대표 김윤태)을 찾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오봉산 육묘장은 서면 및 인근 지역의 농가로부터 주문을 받아 어린모를 키워 보급하는 곳으로 매년 2만5000여 상자를 생산하는 지역 내 대표적인 벼모종 생산시설이다. 서면은 1800여 세대가 농업 및 축산에 종사하고 있으나 지속적인 인구 감소와 노령화, 젊은층의 도심으로의 이탈 등으로 실제 농업종사 인력 부족으로 매년 농번기가 시작되면 인력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전형적인 농촌지역이다.
지난 7일 경주를 세계에 알리는 친선대사 80명이 위촉됐다. 친선대사들은 모국방문 기회를 가지게 될 다문화가족으로 경주시 주최와 (사)경주시국제친선교류협의회가 주관으로 이날 다문화가족들의 모국방문 환송식을 가졌다. 경주시는 모국방문을 하는 다문화 가정을 통해 경주를 널리 홍보하고 돌아올 수 있도록 Gyeong-ju 친선대사로 위촉해 타국에서의 향수를 달래고 한국생활을 위로하기 위해 다문화가족 30가구 80여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환송행사를 가졌다.
문화유산의 복원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줄 수 있는 복원현장 홍보관을 운영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는 문화재 복원현장을 공개해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관람토록 함으로써 문화유산에 대해 보다 친숙하게 느끼고 학생들의 체험학습장으로도 활용하는 문화재 복원현장의 관광자원화계획에 따라 홍보관을 운영한다. 시는 현재 임해전지(안압지)에 전시하고 있는 월정교 모형(1/15크기)을 홍보관에 이전 전시할 예정이었으나 현재 안압지를 찾는 관광객들이 많고 홍보효과가 크기 때문에 당분간 안압지에 월정교 모형을 그대로 유지할 예정이다.
경주시 황성동 갓뒤마을회에서 주최하고 갓뒤향우회가 주관한 '갓뒤마을 유래비 제막식' 및 마을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잔치 지난 지난 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갓뒤마을회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병훈 경상북도의회 예산결산위원장, 이경동 시의회 예산결산위원장, 윤병길 시의회운영위원회 부위원장, 김문일 황성동장, 윤의홍 경주향교유도회장, 류천희 개발자문위원장을 비롯해 마을출신 출향인사(서울, 부산, 대구, 울산 등) 및 주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막식 및 기념식수 행사를 가졌다.
경주시는 불기 2555년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경주역 광장에 꽃탑과 꽃벽에 경축 조명을 설치해 관광객들과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9일 오후 7시 경주시 용강동 소재 청강사에서는 최양식 경주시장, 지역 기관단체장 및 문화재과 관계자 신도 등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부처님 오신 날 기념 봉축점등식 행사가 열렸다. 내빈들은 나눔과 자비를 실천하자는 다짐과 함께 온 세상을 지혜와 광명으로 세상의 어둠과 고통을 밝히는 등불을 점등하고 신도와 시민들이 참석한 탑돌이 행사 등 부처님의 공덕과 깨달음을 전했다.
포항해양경찰서(서장 김명환)은 지난 6일 포항시 신항부두에서 선박에서 발생한 분뇨를 적법하게 처리하지 않고 해양으로 무단 배출한 제주선적 화물선 H호(5,515톤, 사진)를 적발, 조사를 벌리고 있다. 선박에서 발생한 분뇨는 육상을 통해 배출하거나 분뇨오염방지 설비를 작동해 배출해야 함에도 H호는 출입검사 과정에서 분뇨 처리설비가 고장났다는 이유로 선박에서 일상생활 중 발생한 분뇨 약 918ℓ를 적법하게 처리하지 않고 해양으로 배출해오다 포항해경에 적발됐다.
영남대학교가 '스마트 캠퍼스'로 대변신한다. 영남대는 11일 오후 1시 천마아트센터 챔버홀에서 '차세대 교육포털시스템' 개통식을 갖고 모바일 러닝 시스템과 지식관리 시스템, 다국어 시스템 등 유비쿼터스 교육서비스를 본격화한다고 9일 밝혔다. 영남대는 언제 어디서나 볼 수 있는 '모바일 러닝'을 전국 일반대학 최초로 정규수업에 적용하고 있다. '모바일 러닝'은 기존의 'e러닝'에서 한발 더 유비쿼터스 환경에 다가선 교육서비스로 인터넷 망과 통신망을 동시에 활용해 'e러닝'의 한계를 넘어 어디에서나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를 통해 원하는 교과목을 수강할 수 있다. 단순한 강의 수강에서 나아가 교육자와 피교육자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도 스마트폰을 통해 실시간으로 이뤄진다.
고령군 고령읍 쾌빈리 김도중 농가가 삼광벼를 지난달 9일에 파종해 고령읍 본관들에서 1.6ha 면적에 첫모내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김씨는 벼농사를 전업으로 하는 농가로 고령군 쌀 전업농연합회 및 쌀 연구회 부회장을 맡고 있으며, 벼 신품종 시범단지 조성과 아울러 지역에 재배되고 있는 품종별 전시포를 스스로 설치해 연구하는 등 쌀 산업 육성의 선도 농가로 올해에는 17ha의 고품질 벼농사를 계획하고 있다. 김씨는 쌀 산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우선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품질이 우수한 쌀을 공급하면서 단순히 쌀이 식사용에서 더 나아가 기능성을 갖춘 명품 쌀 생산을 위해 현재 각광을 받고 있는 백진주벼 뿐만 아니라 진주계통의 홍진주와 흑진주 등 6개 품종을 비교재배 할 계획이며 최근 육성한 최고품질벼로 평가를 받은 영호진미벼 와 진수미벼 품종도 재배해 차후 지역에 종자를 공급 할 계획이다.
포스코(회장 정준양)는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활용 증진을 위한 아이디어 및 스마트폰 앱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빠른 의사결정과 업무처리가 경쟁력이 되는 경영환경 속에서 시간과 장소를 구애받지 않고 창의력을 업무에 활용하고 신속하게 일할 수 있는 첨단 모바일 기술을 공유하기위해 마련됐다. 이 대회는 공모형태로 진행되며 오는 31일까지 온라인 사내포털의 ‘아이디어 제안방’을 통해 내용을 접수 받아 전문평가단의 심사를 거쳐 6월30일께 입상 결과를 발표한다. 공모분야는 스마트폰 활용 아이디어인 ‘이런 앱 어때요’, 업무와 실생활에서 활용한 사례인 ‘나의 스마트폰 이야기’, 직접 만든 창작 애플리케이션인 ‘나도 앱개발자’ 등 3가지다.
7일 올해 제1호 태풍 '에어리'(AERE)가 발생했다. '에어리'는 미국에서 제출한 태풍 이름으로 폭풍을 의미한다. 기상청에 따르면 '에어리'는 이날 오후 3시께 필리핀 마닐라 동남동쪽 약 610㎞ 부근 해상에서 발생했다. 같은 시간 중심최저기압 998hPa의 소형급이다. 중심 부근에서 초속 18m의 강풍이 불고 있다. 시속 15㎞로 북서진하고 있다.
2008년 당시 만 46세였던 A씨는 결혼중개소를 통해 27살 어린 베트남 국적 B씨를 소개받았다. 두 사람은 같은해 6월 혼인 신고를 마치고 두달 뒤 B씨가 국내에 들어오면서 본격적인 혼인생활을 시작했다. 그러나 B씨가 한국말을 전혀 할 수 없어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않은데다 한국문화를 먼저 배우기보다 취업할 뜻을 내비치면서 다툼이 잦았다. 직장부터 갖겠다는 B씨와 갈등을 계속하던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업무의 효율성 제고와 행정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한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9일 밝혔다. 안동시에 따르면 이번 조직개편은 일 중심, 소통중심의 조직체계로 전환하기 위해 외부전문기관인 지방행정연구원에 조직진단 연구용역을 실시, 그 결과를 토대로 진행됐다. 현행 행정기구와 인력은 증·감축 없이 기능은 일 위주로 필요한 일을 제대로 하는 알뜰한 강소조직으로 개편했다.
전국 1000여 명의 의사와 15곳의 제약회사가 연루된 의약품 리베이트 수사가 본격화되고 있다. 울산지방경찰청 수사2계는 지난달 7일 특정 제약회사로부터 약품 처방 청탁과 함께 수시로 금품을 받은 공중보건의 A(35)씨 등 3명을 뇌물 혐의로 입건한 것을 시작으로 전국 1000여 명의 의사를 상대로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8일 밝혔다.
경북도는 지난달 22일부터 전개된 'G.U.D.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유치 500만명 서명운동'이 8일 중간집계 결과 서명인수 3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경북, 울산시, 대구시 등 시·군·구청과 읍·면·동사무소를 통해 수합된 서명서와 민간단체, 수도권 서명운동 등 참여인원을 합산한 결과, 302만3000명이 온·오프라인을 통해 서명한 것으로 나타났다.
칠곡군(군수 장세호)은 출산율 저하에 따른 인구감소와 노령화 등 인구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출산장려책을 펼친다.
문경 폐광산에서 십자가에 못박혀 숨진 김모(58)씨 사건에 대해 사망하기 전 행적에 대해 집중 수사한 중간 경과 브리핑을 지난 6일 경북경찰청 기자실에서 가졌다. 이날 경북경찰 광역수사대 정지천 대장(경정)은 "숨진 김씨의 행적에서 폐채석장으로 가기 전 신변을 정리한 흔적이 확인됐다"며 "이에 사망한 김씨의 주변 인물을 상대로 행적 파악에 나서 현재 진행결과"를 발표했다. 김씨는 지난 4월9일 상주와 문경에서의 김씨 행적 등 휴대전화 통화내역과 김씨가 만난 인물에 대한 수사에서 김씨는 3월말께 자신이 직접 구입한 S자동차 신형 RV차를 몰고 창원에서 문경으로 왔으며 농암면 궁기2리 소재 폐채석장 부근에 천막을 치고 생활해 왔다. 경찰은 외부에서 보이지 않는 둔덕산(해발 970m) 8부 능선에 위치한 폐광산을 김씨가 어떤 경로로 찾아왔는지 현재 확인 중이라고 전했다.
포항해양경찰서(서장 김명환)는지난 5일 포항시 북구 흥해읍 용한리 소재 영일만항 북방파제 북방 약 500m 해상에서 스쿠버 장비를 착용하고 해삼 등을 불법 포획․채취한 김 모씨(42세)를 수산자원관리법 위반 혐의로 검거했다. 8일 포항해경에 따르면 김 모씨는 고무보트를 이용 영일만항 북방파제 북방 500m해상에 도착 후 미리 준비한 스쿠버 장비를 착용 입수해 해저에 서식하는 자연산 멍게, 문어, 해삼 등 약 36kg을 불법 포획 후 인근항으로 입항하다 해경 경비정에 검거됐다.
대구달성경찰서(서장 김영두)는 지난 6일 오후 3시에서 5시까지 달성군 옥포 간경리 소재 용연사 벚꽃길 앞등 3개 장소에서 음주운전 근절과 이륜차 ? 보행자 교통사망사고 감소를 위해 총 53명이 배치된 가운데 법규위반 일제단속을 실시했다. 이날 일제단속은 줄지 않는 음주운전과 봄철 이륜차 운행 급증및 무단횡단 빈발에 따른 이륜차 안전모 미착용, 보도침범 ? 신호위반, 무단횡단등 상습위반행위 근절을 위한 지방청 싸이카, 지역경찰 합동 집중 계도 ? 단속으로 교통법규 준수 분위기 확산과 교통사망사고 예방등 교통사망사고 절반 줄이기를 위해 대대적으로 실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