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대만이 분단된 지 60년 만에 중국 국립고궁박물관이 대만에 29점의 유물을 임차 할 것이라고 중국 관영 언론이 16일 밝혔다. 이번에 대만에 임차되는 29점의 유물들은 융정 황제 때의 것으로, 오는 10월 대만과의 공동 전시회에서 전시 될 것이라고 ‘차이나데일리’가 보도했다.
영국과 프랑스의 핵잠수함이 대서양 한가운데에서 서로 충돌, 대형사고로 이어질 뻔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미 정보 당국의 한 관계자는 15일 대서양 한 가운데에서 영국 해군소속 HMS 뱅가드 호와 프랑스 해군의 라트라이앙팡 핵추진 잠수함이 지난 3, 4일 사이에 충돌해 두 잠수함 모두 큰 수리를 요하는 피해를 입었다고 전했다.
경주경찰서는 지난 13일 외동읍 소재 불법게임장을 단속, 게임기 등 94대와 상품권 2,000여장, 현금 700여만원, 손님 운반용 차량 1대 등의 증거물을 압수하고 업주를 게임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입건했다고 16일 밝혔다.
경주 동국대 총동창회 박병훈 회장 취임
경주시의회의원선거(마선거구) 예비후보 등록 시작
경주국립공원사무소(소장 강낙성)는 경주지역의 수렵가능기간이 오는 2월 말일로 끝나감에 따라 수렵행위 금지구역인 국립공원 내까지 불법수렵 행위가 발생하고 있어 국립공원의 소중한 자연자원인 야생동물을 보호하기 위해 불법수렵 특별단속반을 편성, 내달 5일까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주시 외동읍에서 과수원을 운영하는 강모(58)씨는 요즘 얼굴에 웃음꽃이 피었다.
경주시 배동 창림사터에서 옥계석 1기가 도난당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포항해양경찰서는 지난 12일 오후 8시쯤 구룡포에서 불법으로 포획한 암컷대게 1,137마리 및 체장미달 대게 389마리 등 총 1,526마리를 1t 탑차에 실어 유통시키려 한 이모씨(30)등 3명을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 중이다.
안동경찰서는 최근 어려운 취업난으로 인해 취업 자리를 구하지 못한 피해자들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해 취업을 시켜준다고 속여 3,700여만원을 갈취한 권 모(39)씨를 구속했다.
대구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농업의 경쟁력강화를 위해 17일 센터 대강당에서 지역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농촌지도사업 및 농정 설명회를 개최한다.
대구시는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로 완성차업체 감산경영 등 실물 경제 침체가 심화되고 있어 선제적이고 예방적인 지원을 통해 금융위기를 극복하고자, 지난 설 경영안정자금 766억원에 이어 이번에‘특별경영안정자금’ 1,434억원을 지원하는 등 2,200억원을 상반기 중에 조기 지원하기로 하고 17일부터 융자지원 대상업체를 모집한다.
포항해양경찰서는 지난 13일 오전 4시20분쯤 울릉 북동방 185마일 해상에서 조업중이던 경북 포항 남구 구룡포선적 D호(89t, 통발)에서 S씨(61·선원)가 조업중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해 수사에 나섰다.
안동시 임동면 대곡1리 속칭 대곡리 해천마을에 떡갈나무(4~500년)가 수년전부터 울었지만 올해 이 마을 주민들은 좋지 않은 일이 일어날까봐 좌불안석이다.
'학교를 사랑하는 학부모 모임'(학사모)은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학사모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대형 교복업체는 국민에게 사과하고 폭리로 얻은 부당이익금을 사회에 환원하라"고 촉구했다. 이 단체는 "대형 교복업체는 학교 측 동의도 없이 교복을 불법 변형하고 허위 과장 광고와 가격 담합 행위 등을 해왔다"며 "교과부와 교육부는 이런 부도덕적인 행위를 모른 척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화왕산 참사' 피해자 보상문제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16일 경남 창녕군 화왕산 억새태우기 참사 피해자 보상문제를 담당하고 있는 군청 관계자에 따르면 보상 심의위원회는 지난주말 희생자 4명의 유족과 만나 협상을 벌였다.
산림청은 극심한 가뭄이 지속되면서 산불방지 비상대책의 일환으로 바닷물을 이용한 산불진화 시연회를 가졌다. 16일 오후 강원 강릉시 옥계해수욕장에서 열린 이번 훈련은 산림청 산불방지과, 산림항공관리본부, 국립산림과학원에서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산불진화에 바닷물을 이용하는 과정에서 발생할지 모를 다양한 문제점 등을 면밀히 관찰했다.
북한 김정일 위원장 생일인 16일 오전 경기도 파주 임진각 자유의다리에서 납북자가족모임과 자유북한운동연합 회원들이 북한돈과 함께 대북전단을 날려보내려고 준비를 하는 있다.
정부가 공공기관의 백열전구를 LED 조명으로 교체하고, 국가단위의 지능형 전력망을 구축하는 등의 저탄소 생활 인프라 구축에 나서기로 했다. 지식경제부는 16일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청와대에서 개최된 제1차 녹색성장위원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저탄소 생활기반 구축 방안'을 보고했다고 밝혔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인공위성의 두뇌에 해당하는 핵심 전자장치의 국산화에 성공했다. KAI는 16일 다목적 실용위성인 '아리랑 5호'에 쓰일 전력조절분배기와 종합탑재컴퓨터 등 핵심장치를 개발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