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시장 김영석)는 14일 갑자기 내린 폭설로 인한 농작물 피해 예방에 만전을 다해줄 것을 농업인들에게 긴급히 당부했다.
영덕군은 해양생태계 및 수산자원 보호를 위해 ‘생분해성어구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영덕군(군수 김병목)은 중앙상가 210개 점포에 320여 개의 LED간판을 설치했다고 14일 밝혔다.
경산시 환경미화원노동조합(위원장 이희점)은 지난 12월부터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해 예방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는 경산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방문해 라면 30상자를 위문품으로 전달했다.
경산시(시장 최병국)보건소가 구제역 살처분 작업에 참여해 정신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작업자를 대상으로 건강지원에 나선다.
대구 수성구 범어네거리 일대가 대구지역 의료·교육 메카로 성장하고 있다.
경북 칠곡군(군수 장세호)은 14일부터 18일까지 관내 시공중인 대형공사장 등 주요시설물을 대상으로 해빙기 안전점검을 한다.
경북 경주지역에서 강추위와 한파 속에서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에 애쓰는 관계자를 위로하는 위문 발걸음이 잇따르고 있다. 11일 경주시에 따르면 경주시의회 이옥희 의원은 구제역·AI통합상황실을 가족들과 함께 방문해 격려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울진군은 오는 25일 부터 28일까지 4일간 울진군 후포항 한마음광장 일원에서 개최하기로 예정된 ‘2011 울진대게축제’를 전면 취소한다고 밝혔다. 이번 울진대게축제의 취소는 최근 전국적으로 확산중인 구제역과 조류 독감(AI)의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한 것이다.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올해 농특산물 수출목표를 전년 실적대비 24% 늘린 1000만달러로 설정, 수출을 위한 각종 지원을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 안동시에 따르면 분야별로 신선농산물(사과, 배, 메론 등) 20%, 가공농산물(김치, 된장 쌀, 잡곡등)30%, 임산물(상황버섯, 장뇌삼 외) 26%, 수산물(간고등어) 82% 등 분야별 여건에 따라 수출을 확대한다.
김천시는 '제1회 문화재 방재의 날' 을 맞아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문화재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안전점검에서는 직지사 대웅전(보물 제1576호) 외 10곳의 목조문화재를 대상으로 건축, 소방, 가스, 전기시설물 안전점검과 산불예방 실태 등을 중점 점검했다.
지난해 4월 전국 최초로 '탄소제로도시'를 선언한 구미시가 2013년부터 적용될 온실가스 의무감축국 진입에 따른 녹색정책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시는 13일 국제적 환경, 탄소 규제에 대비한 구미국가산업단지와 도시의 녹색 경쟁력 향상을 위한 능동적 전환을 위해 녹색정책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13일 오전 10시44분께 경북 칠곡군 가산면 가천리 중앙고속도로 상행선 122㎞ 지점에서 관광버스가 화재로 전소됐다. 이 불은 인근 야산으로 옮겨붙어 임야 1500㎡를 태운 뒤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경북과학대학(총장 도정기) 사회복지과가 지역 정관계 인사의 배출 산실로 눈길을 끌고 있다. 13일 대학측에 따르면 11일 제17회 학위수여식에서 사회복지과에서 도영순 현 칠곡군의회 의원이 졸업했다. 또 이날 창녕중학교 교장으로 퇴임한 김태인씨도 65세 만학도 나이에도 불구하고 졸업평점 4.3점(만점4.5)를 획득, 모범상을 수상하면서 졸업했다.
경북 포항시 청소차가 제설기를 달고 눈길을 헤치며 도로에 쌓인 눈을 제거하는 해결사 노릇을 톡톡히 해내 관심을 끌고 있다. 포항시는 11일,12일 이틀 간 장기면 33㎝ 등 시내 전역에 13.5㎝의 눈이 내리자 청소차 31대에 제설용 삽날을 장착해 교통량이 많은 고갯길과 간선도로에서 쌓인 눈을 치우는 데 활용했다고 밝혔다.
육군 제2작전사령부는 지난 11일부터 폭설로 고립된 경북 울진, 영덕지역에 병력과 장비를 긴급 투입해 도로복구와 비상식량 지원 등 제설작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울진, 영덕지역은 지난 11일,12일 이틀 간 45∼98㎝에 이르는 이번 기습폭설로 도로 곳곳이 마비되는 등 시간이 갈수록 폭설피해가 늘어 많은 주민들이 고립되는 사태가 발생되고 있다.
지난 12일 폭설로 경북 울진군 죽변항에 선박들이 발이 묶인채 정박하고 있다. 사진제공=이상대 초대작가
경북도는 지난 11일부터 경북 동해안에 내린 폭설로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하고 제설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기상특보가 발효되자 도는 분야별담당공무원의 비상근무 실시와 재해취약지구를 중심으로 사전대비에 만전을 기하도록 지시했다.
14일 전국이 영하권에 들고 동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은 13일 "내일 대륙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며 며 "전국이 가끔 구름 많고, 강원도, 충북북동내륙, 경상남북도지방은 북동기류 영향으로 흐리고 눈(강수확률 60~80%)이 오겠다"고 예보했다.
이집트 무바라크 대통령의 하야로 정정불안이 진정될 기미를 보이면서 우리 기업들도 공장을 정상 가동하거나 복귀준비를 서두르고 있다. 13일 코트라에 따르면 이집트에 진출한 한국기업 가운데 LG전자, 동일방직, 마이다스 등 일부 한국기업들이 공장을 정상가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