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구본준)는 '옵티머스G 프로'에서 사용 가능한 초소형 무선충전기를 이번 주 중 국내를 시작으로 미국 등 전 세계 시장에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가격은 6만5000원이다. 이 무선충전기는 얇은 원판형태로 지름이 6.98센티미터(㎝)에 불과하다. 충전 방식은 주변에 자기장을 만들어 스마트폰에 전류를 전달하는 자기유도방식을 채택했다.
장기적인 불경기로 인해 육아·교육용품 소비도 스마트형 소비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이마트에 따르면 맘키즈클럽의 지난해 소비 성향을 분석한 결과 행사기간 매출이 행사가 아닐때의 2배 수준을 기록했고, 쿠폰북의 회수율이 17%에 달할 정도였다. 제 가격을 다 주고 사는 소비자보다 행사나 쿠폰북 등을 이용해 할인 구매하는 스마트형 소비자가 늘어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일반 쿠폰행사의 경우 5% 이상이면 성공된 행사로 분석된다. 이마트 맘키즈클럽은 매월 1일부터 15일까지 맘키즈 회원에게만 필수 육아용품을 특별히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멤버십 클럽이다.
앞으로 보험상품 이름에는 판매하는 은행의 이름을 사용할 수 없게 된다. 또 간병보험금을 받으려면 보험회사가 정한 별도의 기준을 충족해야 했던 관행도 사라진다. 금융감독원은 소비자보호실무협의회를 통해 제기된 이같은 제도개선사항을 보험약관에 적용, 오는 4월1일부터 시행한다고 26일 발표했다.
홈플러스에 입점해 있는 유러피안 패션 브랜드 '플로렌스프레드'(FlorenceFred)는 1만원 대 바람막이 점퍼를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최근 유통업계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이벤트가 온라인에만 머물지 않고 오프라인으로 나오는 '하이브리형 마케팅'으로 진화하고 있다. SNS와 오프라인을 연계해 경품행사 등을 진행하면서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기 위함이다. 패션 브랜드 '브루노말리'는 지난 8일부터 매주 금요일 저녁마다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낡은 백을 가져오면 새 백으로 바꿔주는 '체인지 유어 백'(Change Your Bag) 이벤트를 진행했다.
LG유플러스(대표 이상철)는 통합보안전문기업 넥스지(대표 조송만)와 협약을 맺고 롱텀에볼루션(LTE)을 이용한 가상사설망(VPN) 보급에 본격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NH농협은행은 지난 22일 삼성카드 및 신한카드와 체크카드에 현금인출 기능을 추가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한낮기온이 계속 영상을 웃돌면서 봄 기운이 완연해졌다. 패딩잠바, 코트, 목폴라 티셔츠 등 두꺼운 옷을 벗고 겨울내 숨겨두었던 속살을 드러내야할 때가 됐다. 하지만 그동안 관리에 소홀했던 피부 걱정이 앞선다. 화장품업계는 겨울동안 관리를 하지 못했던 신체 부위별 제품을 내놓고 있어 이를 잘 활용하면 누구보다 매끈한 피부를 자랑할 수 있다.
지난해 10가구중 3가구 가까이가 은행에서 돈을 빌렸으며 대출받은 가구의 절반이상이 생활자금과 전월세 보증금, 대출금 상환으로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불황 탓에 소득이 준 사람들이 대출금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상황인 것이다. 소득은 줄고 빚은 늘어 벌어들인 돈으로 대출금 갚기가 어려워져 재무건전성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특히 금융당국이 은행 대출 문턱을 높이자 서민들이 결국 대부업 등 고리 대출의 늪으로 빠지는 '풍선효과'로 고통받고 있는 실정이다.
SK텔레콤(대표 하성민)이 진정한 4세대(4G) 이동통신인 LTE-어드밴스트(A)를 올해 하반기 상용화하기 위해 세계 최대 통신장비회사와 협력을 강화한다. 현재 국내에 상용화된 LTE의 다운로드 속도는 최대 75Mbps에 불과하다. 그러나 LTE-A의 최대 다운로드 속도는 13배 이상 빠른 1기가비트(Gbps)에 이른다. SK텔레콤은 에릭슨(대표 한스 베스트베리)과 24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3'이 열리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LTE-A 성공적인 상용화를 위해 협력을 강화하는 내용의 협약을 맺었다고 25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올 하반기 국내 상용화 예정인 LTE-A 서비스 차별화를 위한 기술을 공동 개발해 시연한다. 아울러 전 세계적으로 확장 추세에 있는 '스몰 셀'(소형기지국) 관련 기술 협력도 강화할 계획이다.
앞으로 5년 동안 산업융합분야 석사급 200명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특성화 대학원이 운영된다. 지식경제부는 25일 인문적 상상력과 공학·과학기술의 융합을 통해 산업현장의 창의 혁신을 주도해 나갈 핵심인재 양성을 위해 올해부터 '산업융합 특성화 인재양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경부는 약 200명의 석사급 핵심 융합인재 양성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오는 2017년까지 5년간 총 175억원의 예산을 투입할 방침이다. 지경부는 시행 1년차인 올해에는 전문가 평가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3개분야의 산업융합 특성화 대학원을 선정, 융합교과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지경부는 3개 대학을 선정, 각 대학별로 3억원 씩 총 10억원을 투입한다. 선정된 대학들은 대학원별로 매년 15명내외의 석사 신입생을 선발, 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세계적으로 희토류 가격이 급등하면서 최근 희토류를 사용하지 않는 모터기술의 특허 출원이 증가하고 있다. 25일 특허청(청장 김호원)에 따르면 희토류를 사용하지 않는 국내 모터기술의 특허출원은 2009년 6건에서 2011년에는 상반기에만 26건이 출원돼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현재 희토류를 사용하지 않는 모터기술 개발은 희토류가 필요 없는 'SR모터'와 희토류 대체 재료인 '고특성 페라이트자석' 방식 등 두 가지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 SR모터는 영구자석 없이 고정자와 회전자가 돌극을 가지며 자기저항 경로를 변화시켜 토크를 발생시키는 이중 돌극형 모터기술이고, 고특성 페라이트는 산화철을 포함한 자성체 세라믹으로 자기장을 발생하는 영구자석에 쓰이고 있다. 2011년 상반기 출원 현황을 보면 SR모터 관련 기술이 15건(58%), 페라이트 관련 기술이 11건(42%)으로 SR모터 관련 출원이 상대적으로 많았다.
국세청이 르노삼성자동차에 700억원을 과세하겠다고 통지했다. 25일 국세청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국세청은 이달 초 르노삼성에게 700억원의 과세예고통지를 했다. 르노삼성 관계자는 "국세청으로부터 700억원 과세예고통지를 받았다"며 "아직 추후 진행사항은 결정된 바 없다"고 말했다. 국세청은 5년 전인 지난 2007년에 이어 올해 르노삼성에 대해 정기 조사를 벌였다. 르노삼성 측은 과세이유에 대해 '진행 중인 부분이라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밝혔다. 국세청 역시 "개별기업에 대한 세무조사 부분은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말했다. 업계는 국세청이 르노삼성의 '이전가격'을 문제삼은 것으로 보고있다. 이전가격은 모회사와 자회사 등 관련회사 사이에 원재료, 제품 및 용역을 공급할 때 적용되는 가격이다. 이 이전거래는 다국적기업의 거래에서 종종 문제가 됐다.
전세계의 최신 이동통신 신기술과 경향을 엿볼 수 있는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3'이 25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 비아' 전시장에서 나흘간의 대장정을 시작했다.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가 주최하는 MWC2013은 '모바일의 새로운 지평(The New Mobile Horizon)'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달라진 시대상에 맞춰 일상의 일부가 된 모바일을 통한 커뮤니케이션의 현재와 미래를 조명하는 것이다. 'MWC 2013'에서 특히 눈여겨 볼 점은 패블릿과 롱텀에볼루션(LTE) 개화기, 중국업체들의 성장세, 운영체제다. 이동통신이 생활속 깊숙이 들어오면서 항상 들고 다니면서도 PC에서 하던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폰과 태블릿의 중간 단계인 '패블릿'이 대세가 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24일(현지시간) 20.3㎝(8인치) 화면에 S펜이 탑재된 '갤럭시 노트 8.0'을 최초로 공개했다. 삼성전자 측은 '갤럭시 노트8.0' 하나만 있으면 태블릿PC, 다이어리, 노트, 리모컨, 전자책(이북), 전화기 등의 기능을 모두 처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SK플래닛(대표 서진우)은 25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전세계 최대 규모의 모바일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3’에서 △차량용 인포테인먼트(Infortainment) △위치기반(LBS) 생활정보 서비스 △근거리 무선통신(NFC) △스마트폰 간편결제 등의 모바일 서비스를 선보인다.
대한항공(회장 조양호)는 지난 23일 서울 강남역 인근 후원카페인 '유익한 공간'에서 스리랑카(콜롬보)·몰디브 신규 취항을 기념하는 '대한항공 사랑나눔 일일카페' 행사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이 봄 방학을 맞아 미술관으로 변신했다. 신세계백화점은 현재 본점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는 황규태 작가의 사진전 '꽃들의 외출' 전시에 화사한 봄 꽃 사진을 보러 온 학생과 엄마 고객들로 북적이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봄 방학을 맞은 학부모들이 집에 있는 아이 손을 잡고 쇼핑을 나와 아이와 함께 미술 전시 관람과 쇼핑을 동시에 즐기는 것이다. 이번 전시는 관람이 공짜인 것은 물론, 원하면 전문 도슨트의 설명도 들을 수 있다.
예쁘고 특이한 패키지는 언제나 여심을 자극한다. 특히 미끄러지지 않고 한손에 착 감기는 틴케이스로 구성된 화장품은 예쁘고도 실용적인 화장품의 대명사가 됐다. 틴케이스란 철제로 만든 튼튼한 소재를 말하며, 파우더, 립밤, 크림 등 다양한 종류의 화장품 케이스로 이용되고 있다.
국내차가 수입차보다 대기오염물질과 온실가스를 적게 배출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환경부 수도권대기환경청은 2012년에 출시된 국내차 109종과 수입차 400종의 대기오염물질과 온실가스 배출량을 조사해 자동차별 배출가스 등급을 산정한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고 24일 밝혔다.
보험개발원이 인도 보험시장에 한국의 보험 노하우 전수에 나선다. 보험개발원은 지난 22일 인도의 보험통계분석기관인 인도 보험정보원(IIB, Insurance Information Bureau)과 시장정보 교환과 경험 전달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인도의 보험감독원인 IRDA(Insurance Regulatory Development Authority)의 부서였다가 지난해 11월 독립한 인도 보험정보원 인도의 보험회사들로부터 보험정보를 받아 분석하는 기관이다. 인도 보험정보원의 CEO인 라자반(Raghavan) 원장은 지난 12월 보험개발을 방문해 강영구 보험개발원장을 인도로 초청, 이번 MOU를 성사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