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이 학교급식시설현대화 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낮다는 국감 지적에 대해 반박했다. 대구시교육청은 6일, "학교급식시설현대화 사업 자료 요구에 교육부의 '2014, 2015년 학생건강증진 기본방향'에 따라, HACCP 시스템 적용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작업 공간 구획, 급식기구 전면 교체 등 리모델링 수준 이상'으로 개선한 실적만 포함해 제출했고, 오븐기 교체, 조리실 바닥 수리 등 소규모 기구 교체나 개보수 실적은 포함하지 않았기 때문에 타 시도에 비해 실적이 상대적으로 낮게 평가됐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은 "교육부 자료에 따르면, 2015년 대구의 경우 1교당 학교급식시설현대화 평균 예산이 13억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전국 평균은 4억원 정도이며, 가장 낮은 시도는 4천만원)이며, 이번 조사 결과는 시도 간 조사 기준이 명확하지 않아 실적 수치에 오류가 발생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또 "학교급식시설현대화 사업을 추진하면서 식당 신축 및 증개축, 조리장 현대화, 급식기구 전면 교체 등을 하고 있으며, 급식기구 교체비에만
대구시교육청이 2017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교사 121명을 뽑는다. 대구시교육청의 5일 공고에 따르면 선발예정 인원은 유치원 교사 55명, 초등학교 교사 50명, 특수학교 교사 16명(유치원 8명, 초등 8명) 등 총 121명으로 이는 사전예고 인원 92명보다 29명(유 22명, 초 0명, 특 7명) 늘어난 인원이다. 대구시교육청은 학생 인성교육 실현을 위해 지난해부터 전국에서 유일하게 신규 임용교사 2차 시험 심층면접에서 인문정신 소양평가를 도입한 바 있다. 올해는 배점을 10점에서 25점으로 확대한다. 올해 인문정신 소양평가 대상 도서는 지난해 대상 도서인 고전(논어, 명심보감, 에밀) 3권에 '난중일기'와 '데미안' 등 2권을 추가해 총 5권이다. 시교육청은 2020년도까지 인문정신 소양평가 대상 도서를 매년 늘여 최종 20권으로 할 계획이다. 교육청은 또 행복역량 협력학습을
초대 민선 고 김연철 교육감의 아들인 김형용 씨가 지난 4일 대구교육청을 방문, 생전 교육감이 소장하던 교육역사자료를 대구교육박물관 설립을 위해 기증했다. 김형용 씨는 아버지인 고 김연철 교육감이 평소 간직해오던 초대민선 교육감 당선증을 비롯 졸업증서, 교육공무원 자격증, 고등학교와 대학교 수업 필기노트 등 17점을 기증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김 전 교육감의 고등학교와 대학교 수업 필기노트 3권은 당시의 문화·사회의 전반적인 시대상을 반영하는 주요 자료"라고 밝혔다. 이 노트는 고등학교 재학 시 필기한 여러 권의 노트 약 394p 분량을 묶어서 만든 1권과 대학교 재학 시 필기한 노트 9권(약 504p) 및 11권(약 482p)을 각각 묶어서 만든 2권으로 돼 있으며, 영어, 수학, 사회, 생물, 국사 등 다양한 과목에
지난 4일 미국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 교육청의 문일룡 교육위원과 부교육감(Dr. Francisco), 페어팩스 교육청 영어교육담당 국장(Mr. Richard Polio) 등 4명의 교육 관계자가 대구시교육청을 방문했다. 이날 우동기 대구시교육감은 대구행복역량교육을 소개하고, 페어팩스 카운티 문일룡(한국계 미국인으로 5선 위원이자 위원회 의장을 두 차례 역임) 교육위원은 90개 언어, 170개 민족으로 구성된 페어팩스 카운티 지역의 다문화 정책을 소개하며 양측의 교류방안을 논의했다. 미국 방문단은 교육부 선정 농산어촌우수고이며 자율공립고인 포산고를 방문해 다양한 교과 수업과 학생체험활동을 직접 참관했다. 현재 포산고는 2015년부터 미
DGIST 미래자동차융합연구센터가 전 세계 인공지능 경연의 장인 '이미지넷 대용량 영상 인식 대회(ILSVRC, 이하 이미지넷) 2016'에서 세계 6위에 올랐다. 6일 DGIST에 따르면 이 대학 미래자동차융합연구센터(센터장 정우영) 연구팀은 KAIST 김준모 교수팀과 함께 DeepIST라는 이름으로 이미지넷 2016 물체 인식(Classification) 부문에 출전해 3.291%의 에러율을 달성하며 세계 6위를 기록했다.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 평생교육융합학과(학과장 김진숙)는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경주 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열린 '제4회 경상북도 평생학습박람회'에 '우리 함께 더 나은 미래를 향하여'라는 주제로 참가했다. 평생교육융합학과는 학과 홍보와 낙하산 만들기, 전통 차와 다식 즐기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어린이부터 어르신들까지 다양한 연령대를 대상으로 평생학습에 대한 이해증진과 상호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영남이공대가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16년도 평생학습중심대학지원사업에 6년 연속 선정됐다. 6일 영남이공대에 따르면 이 대학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2011년부터 6년 연속 평생학습중심대학지원사업에 선정됐는데 올해의 경우 이 사업으로 2억1600만원을 확보했다. 영남이공대가 선정된 분야는Ⅰ유형 학위과정. 특성화고를 졸업한 재직자들의 선취업 후진학을 주요 사업목적으로 하고 있다.
계명대가 7일 오전 10시 대명캠퍼스 동산관 시청각실에서 '창조하다(Art & Engagement)'라는 주제로 '극재 포럼'을 개최한다. 이 포럼은 한국추상미술계의 선구자이자 거목으로 계명대 미술대학의 설립과 발전에 크게 기여한 극재 정점식 교수(1917~2009)의 탁월한 예술적, 교육자적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대학교(총장 홍덕률)는 지난 5일 대구대 경산캠퍼스에서 지역의 장애학생들을 초청하는 교육 행사인 '희망의 과학싹 잔치'를 열었다. 대구대 특수과학교육사업단과 대구광역시과학교육원이 공동으로 주최한 이 행사에는 대구대 사범대 학생들과 대구 지역 특수학급 학생 등 총 200여명이 참여했다. 이 행사는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 누구나 과학을 즐길 수 있도록 마술 공연과 뮤지컬, 체험활동 등으로 꾸며졌다.
독도의 생태 전반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전시회가 경북대에서 열린다. 경북대 울릉도·독도연구소(소장 박재홍)는 독도의 날(10월 25일)을 맞아 7일부터 경북대 글로벌플라자 1층 특별전시실에서 '독도의 자연' 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독도의 식물, 미생물, 식생, 토양, 곤충, 조류, 지형, 지질 등 독도 생태 전반에 대한 연구성과를 소개, 독도의 가치와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자 기획됐다.
잦은 지진으로 대형 자연재난에 대해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가고 있는 가운데 경일대가 최근 학생생활관 학생들을 대상으로 재난대피훈련을 하고 학생자체구조반을 결성해 눈길을 끌고 있다. 소방방재학과와 응급구조학과, 간호학과, 경찰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자체구조반은 생활관 건물마다 배정돼 평상시에는 학우들을 대상으로 재난에 대한 전공지식을 공유하고 재난이 발생했을 때에는 다른 학생을 지휘해 구조를 돕게 된다.
수성대 뷰티스타일리스트과가 7일부터 3일간 방천시장 김광석거리 토마갤러리에서 학생들의 졸업작품전을 갖는다. 해마다 다양한 주제로 졸업작품전을 가져온 뷰티스타일리스트과는 이번에는 '김광석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주제로 네일아트, 메이크업, 바디타투 등 6개 부문에 걸쳐 모두 27개 작품을 사진으로 형상화한 사진전을 갖는다.
구미 도산초등학교(교장 강태기)는 지난 1일 다누리동아리와 숲사랑동아리가 함께 자연그대로가 숨 쉬는 녹색 자연 '성주봉자연휴양림'으로 힐링체험을 다녀왔다. 다문화학생, 숲사랑소년단과 다자녀 학생들로 구성되어 우리 숲의 소중함과 중요성을 익히는데 좋은 계기가 됐다. 숲해설가(이진우 선생님)의 각종 식물의 상세한 설명은 그간 몰랐던 우리 아이들에게 숲을 이해하는데 큰 보탬을 줬다. 4학년 이슬 학생은 "숲, 환경, 생명의 중요성을 해설가 선생님의 친절한 설명으로 확실히 배우게 되었다"고 기뻐했다. 휴양림의 우거진 숲과 맑은 물이 넘치는 구곡계곡의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자연이 인간에게 얼마나 큰 도움을 주는지 피부로 느
대구강림초등학교(교장 김만권)가 지난달 28일 90여명의 학부모가 참석한 가운데 '학교교육과정 설명회' 및 '학교급식 학부모 체험의 날' 행사를 가졌다. 학교설명회는 1학기 교육활동 결과와 2학기 교육과정 운영 계획에 대한 안내로 시작돼 청렴교육, 학교폭력 예방교육, 배움중심 협력학습, 교원능력 개발평가 등의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가 진행된 28일은 '부정 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시행 첫날이어서 학교측은 부정청탁금지와 금품수수금지 부분으로 나누어 법률에 대한 자세한 설명으로 학부모의 이해를 도왔다. 이후 진행된 '학교급식 학부
경북경산교육지원청은 지난 4일 대회의실에서 청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직장 내 성희롱 등 폭력예방 통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양성평등교육진흥원 통합교육 전문강사인 고인자 강사를 초빙해 직장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성희롱 등 각종 폭력과 관련한 문제를 제대로 인식함으로써 폭력의 발생을 예방하고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함양하는데
대구의 인성교육을 보기 위해 다른 지역 교사들이 대구로 왔다. 대구시교육청은 지난 달 28일 대구 대실초등학교에서 '인성교육중심 교실수업개선 전국 워크숍'을 가졌다. 대구시교육청은 교육부로부터 2016년 교실수업개선 사업 주관교육청으로 지정돼 운영 중이다. 대구대실초의 '배움나눔터'는 교사의 성찰을 통한 교실수업 개선과 협력학습을 적용·활용한 우수사례로 전국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배움나눔터'와 3개의 교실에서 '백워드 디자인 기반 프로젝트 학습'을 적용한 수업 공개부터 시작됐다. 김경탁 교사는 정보화기기를 활용해 '배움나눔터'에서 수학 수업을 진행했다. 이 수업은 학교 강당에서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도록 했다. 공개수업 참관 후에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 김
대구노변중학교가 지난 달 27일 1학년 학생 200여명을 대상으로 '내꿈을 잡아라' 현장직업 및 학과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학생들이 이 날 범어도서관, 수성소방서, 수성경찰서, 보건환경연구원, 천주성삼병원, 대구고등법원, 수성대학교를 방문해 각 사업장의 근무 수칙과 업무 수행과정에 대해 설명을 듣고 간단한 업무 체험 및 멘토와 인터뷰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1학년 김성민 학생은 "보건환경연구원 직업체험을 통해 실제 내가 연구원이 된 것처럼 가운을 입고 체험을 하니 신기했고 체험
대구초등·특수 수석교사회가 지난달 28일 대구교육연수원에서 '제2회 수석교사와 함께하는 행복 수업 나눔의 날'을 가졌다. 이 행사는 수업에 대해 고민하는 초등교원 20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수석교사와 함께 '협력적 배움과 성장이 있는 행복한 교실 만들기'를 위한 수업 공유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 수석교사회는 과목별 수업 사례 및 학생·교사 활동 결과물들을 강의실과 복도에 전시하고 교사들에게 다양한 수업 아이디어를 제공했다. 또 7개 분과별로 '수업 철학과 노하우', '수업하기', '수업 보기'에 대해 수업 시
대구 경북의 일부 전문대들은 취업률 등에서 전국 경쟁력 1, 2위를 차지하고 있다. 그런데 대구에서 이들 '유명 전문대'보다 취업률이 더 높은 대학이 있다. 바로 한국폴리텍대학 대구캠퍼스로 현재 5년 연속 취업률 80% 이상을 달성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한국폴리텍대학 대구캠퍼스는 △2018학년도 ICT융합캠퍼스 선정 △2015년 일학습병행제 성과평가 1위 등으로 대학의 잠재력을 유감없이 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 9월 28일에는 2016년 일자리창출 유공 정부포상에서 대통령상까지 수상함으로써 이같은 성과가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 우수한 체질에서 나온 것임을 입증했다.
계명대가 6일 의양관 운제실에서 제3회 전국 계명-괴테 골든벨 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이 대회는 계명대 독일어문학전공과 주한독일문화원의 공동주관으로 개최된다. 전국의 각 대학에서 지원한 총 100명의 참가자들이 50문항에 걸쳐 독일의 문화, 예술, 스포츠, 역사 등 다양한 상식문제를 골든벨 퀴즈형식으로 풀며 진행한다.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독일 관련 경시대회로는 전국에서 유일한 이 대회는 독일 유학이나 관련 공부를 하는 대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독일과 독일어에 관한 관심을 지속적으로 불러일으키는데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