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둘째 아들인 김정철이 지난 2월 싱가포르를 여행했을 때 북한판 '태자당'인 '봉화조' 멤버와 동행, 호텔 등지에서 10만~30만 달러의 판돈이 걸린 거액 도박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구지역 야5당은 15일 "지방자치의원의 신분을 망각한 채 무책임한 행동을 보인 한나라당 대구 서구 시·구의원은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한·미 양국이 핵연료주기 공동연구를 향후 10년간 3단계로 나누어 추진하기로 하고 그 중 1단계(2011-2012) 공동연구 세부계획안에 대해서도 합의했다.
이명박 대통령은 17일 방한중인 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을 접견하고, 한·미 FTA(자유무역협정) 비준을 비롯해 한·미 전략동맹 강화, 북핵·북한문제 공조, 일본지진 등 주요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그동안 폐지됐던 신병훈련소 면회가 13년만에 전격 재개돼 접경지역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북한이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후계자 김정은으로의 권력세습과 맞물려 고위층 2세들도 줄줄이 권력을 승계하고 있다고 한국일보가 14일 보도했다.
@"농업인과 고객들에게 머리 숙여 사과드립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4·27 재보선 이후인 다음달 초 개각을 단행할 것으로 14일 알려졌다.
올해 1분기(1~3월) 국내 조선산업이 수주량과 수주금액 모두 중국을 추월하면서 세계 1위를 기록했다.
우리나라도 항공기 수출국에 당당히 이름을 올릴 전망이다.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는 13일 "당정협의를 통해 유류세 인하와 통신비 경감 대책을 비롯해 보다 실효성 있는 서민물가안정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13일 올해 보건복지예산이 전체예산 5조7911억원의 28%인 1조6085억원으로 지난해 1조5205억원 보다 5.8% 증가했다고 밝혔다.
프랑스 국립도서관의 외규장각 도서가 14일 오후 2시 인천공항을 통해 한국으로 돌아온다. 강탈 145년 만이다.
영덕군(군수 김병목)은 오는 16일 오후 7시 영덕풍력발전단지와 해맞이공원 일원에서 영덕창포분교를 출발하는 ‘동해안달맞이 영덕야간산행’을 실시한다.
남북 양측이 백두산 화산 문제와 관련해 5월 초 학술토론회를 열고 6월 중순 현지답사를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이명박 대통령은 12일 "이집트나 리비아 등 대를 이어 권력을 잡고 탄탄한 기반을 갖고 있던 정권들이 무너지는 것을 보면서 여러가지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우회적으로 북한 붕괴 가능성을 시사했다.
육·해·공군 작전을 지휘하는 사실상의 합동군사령관 역할을 하게될 대장급 '합참차장'이 신설된다.
정부와 민주당은 12일 정부와 한나라당이 발표한 '취득세 인하' 정책과 관련, 2011년 한시적으로 운영키로 합의했다.
학생에 이어 교수까지. 카이스트에서 들려온 잇따른 자살 사건 소식에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인터넷에선 서남표 총장 사퇴를 종용하는 목소리가 등장하기 시작했다. 징벌적 장학금제도, 전과목 영어 강의 등 교내 시스템에 대한 비판도 커지고 있다. 이 같은 연이은 자살엔 정신과적 원인이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도대체 어떤 환경이 학생들을 극단적 선택으로 몰아넣은 것일까. 11일 한림대한강성심병원
4·27 재보궐선거를 2주 정도 앞둔 11일 검찰에 적발된 선거사범이 26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