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향 정명훈(56) 예술감독이 한국관광 명예 홍보대사가 된다. 정 감독은 자신의 지명도가 높은 미국과 유럽에서 향후 2년간 우리나라를 홍보하게 된다.
산자락을 걸으며 우리 국토의 구석구석을 누비는 1500㎞ '산림문화체험숲길'이 조성된다. 19일 산림청이 발표한 '산림문화체험숲길 조성계획'에 따르면 국민 누구나 편리하고 안전하게 지역 고유의 산림생태·문화·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산림문화체험숲길'을 2016년까지 총 12개 1500㎞를 조성할 계획이다.
경기도 남양주시 수석리 토성이 발굴조사 결과 통일신라와 고려 시대 사이의 유적일 가능성이 높아졌다. 그동안 주변에서 채집된 삼국시대 토기편 등을 근거로 백제 토성으로 막연히 추정됐던 곳이다. 입지적인 조건으로 미뤄 고구려와 관련된 보루로 여겨지기도 했다.
가수, 화가, 작가, MC…. 조영남(64)이 산문집 ‘예수의 샅바를 잡다’를 펴냈다. 1983,2000년에 이어 세 번째로 옷을 갈아 입은 조영남표 종교서적이다.
2009년 기축년(己丑年) 새해 첫날 경북 동해에서 해맞이 하세요! 내년 새해 첫날 해맞이를 어느 곳으로 갈지 고민하고 있는 관광객들을 위해 일출 명소로 알려진 경북 동해안 지자체들은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코끼리와 귀울음' 일본의 추리작가 온다 리쿠(熊谷奈苗·44)가 5년 동안 연재한 작품들이 미스터리 단편집으로 나왔다. 2000년 ‘본격 미스터리 베스트10’ 5위, 2001년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6위에 랭크된 작품이다.
정부가 게임산업 진흥을 위해 향후 5년간 3500억원을 지원하고, 2000억원 규모의 게임펀드를 별도로 조성하는 등의 중장기계획을 발표했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3일 오전 서울 압구정동 게임테마 레스토랑인 재미's에서 ‘게임산업진흥 제2차년도 중장기계획 발표 및 간담회’를 열고 ‘The Second Revolution(제2의 혁명), 게임산업진흥 중장기계획(2008~2012)’을 발표했다.
한국문단의 거목 박목월, 김동리 선생이 고향 경주에서 새롭게 태어났다. 5일 오후 5시30분 경주문화회관에서 열린 경주시와 (사)동리·목월기념사업회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월성원전이 협찬한 ‘동리·목월문학상시상식’은 두 거목의 위치를 입증하는 자리였다. 이날 시상식에는 백상승 경주시장과 이진구 경주시의회 의장, 김석열 경주경찰서장을 비롯해 지역과 국내 유명 문인 등 400여명이 참석, ‘동리·목월문학상’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나타냈다. 국내 최고의 상금인 1억원을 수여하는 ‘동리·목월문학상’ 제정은 그동안 ‘지역에서는 안된다’는 편견과 어려운 여건에서도 기념사업회와 경주시, 지역 대표기업인 월성원전의 협력과 고향을 사랑했던 김동리, 박목월선생의 문학정신이 빗은 쾌거라는 평가가 나온다.
대한민국 패션대전에서 정주형(24)씨가 대통령상인 대상을 따냈다. 한국패션협회가 2일 서울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개최한 제26회 대한민국패션대전에서 정씨는 ‘확장, 추출, 교환’이라는 작품으로 대상을 수상했다.
워킹슈즈 멀티샵, 워킹온더클라우드가 스마트하고 깔끔한 디자인의 초경량 요넥스 캐주얼 워킹슈즈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요넥스 캐주얼 워킹슈즈의 특징은 무게가 약 250g인 초경량으로 마치 신발을 신지 않은 듯이 가벼운 것이 특징이다.
웰빙 퓨전 레스토랑 ‘마켓오’가 집에서 즐길 수 있는 마켓오 생면 제품(냉장식품)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생면 제품은 마켓오 레스토랑에서 인기가 높은 누들 메뉴인 해물우동, 차소바, 레드치킨누들 등을 홈스타일로 만들어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종류는 모두 4가지로 생생우동, 생녹차소바, 비빔생면, 생잔치국수 등이며 레서피를 그대로 활용하면 ‘맛있고 건강한 레스토랑’ 마켓오에서 먹던 맛을 일반 가정에서도 그대로 재현할 수 있다.
◇사춘기 우리 아이 사로잡는 대화법 “요즘 우리 애가 나한테 말을 잘 안 해. 무슨 말을 하면 반항부터 한다니까. 자식과 이야기하는 것이 생각보다 쉽지 않네”라고 말하는 부모들이 많다. 이들은 자녀와의 기본적인 대화에서조차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다.
조선 태조 이성계(1335~1408)의 어진(御眞)을 모신 ‘경기전 정전(慶基殿 正殿)’이 보물이 됐다. 문화재청(청장 이건무)은 2일 전북 전주시 경기전 정전을 국가지정문화재인 보물 제1578호로 지정했다. 경기전은 사적 제339호로 지정돼 있으며, 정전은 전북 유형문화재 제2호였다.
고려 도자기의 절제된 아름다움과 우수성이 새삼 확인된다. 국립중앙박물관(관장 최광식)이 ‘고려 왕실의 도자기’ 전을 연다. 17대 임금 인종(1515~1545) 의 장릉에서 출토된 국보 94호 ‘청자 참외 모양 병’ 등 유물 290여점을 공개한다.
혜원(蕙園) 신윤복이 1811년에 그린 ‘삼국지연의’의 제갈량과 관련된 ‘고사인물도(故事人物圖)’ (118.5×43㎝)가 경매에 나온다. 미술품 경매회사 K옥션이 10일 오후 5시 서울 청담동 본사에서 벌이는 올해 마지막 경매에 부쳐진다.다. 비단에 그린 신윤복의 그림으로는 대작에 속하는 이 작품의 추정가는 4억~5억원이다.
광주.전남 문학작가회 박혜강 회장이 최근 조선의 기묘사화(己卯士禍.중종 14년)를 다룬 장편소설 '조선의 선비들'(이룸) 1.2권을 펴냈다.박 회장은 이번 소설에서 기묘사회의 중심 인물인 정암 조광조의 측근 신재 최산두를 통해 격동기를 살았던 당대 사림파와 훈구파 지식인들의 고뇌를 담아냈다.
원(原) 삼국시대의 대표적인 유적인 경남 창원 다호리(茶戶里) 마을의 유물이 공개된다. 국립중앙박물관(관장 최광식)이 특별전 ‘갈대밭 속의 나라, 다호리-그 발굴과 기록’을 연다. 창원 다호리 유적 발굴 20주년 기념이다.
◇너는 행복하니? 지구촌 친구들의 인권 이야기 “어린이가 행복하지 않다면 그 땅에 평화는 없다.” UN아동권리협약(UNCRC)은 18세 이하의 어린이와 청소년이 보장받아야 할 권리를 말한다. 국제기구 ‘세이브 더 칠드런’은 협약에 실린 아이들의 기본적인 권리를 찾아주기 위해 여러 나라에서 프로젝트를 펼치고 있다.
충북 충주 누암리 고분군이 모습을 드러냈다. 사적 제463호 누암리 고분군은 신라 진흥왕이 충주지역을 점령한 이후 본격적으로 조성한 고분유적이다. 인근 하구암리 고분군과 더불어 중원 최대 규모의 신라 고분군으로 알려져 있다.
여성 권익에 대한 인식조차 없었던 18세기에 여성주의 담론을 일깨운 여성이 있다. ‘최초의 페미니스트’, ‘페미니즘의 어머니’라 불리는 메리 울스턴크래프트(1759~1797)의 역작이 번역, 출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