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기 경주시 새누리당 예비후보(사진)가 1일 경주시청에서 '김석기만이 할 수 있는 경주살리기 공약'을 발표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해외 관광객 10배 이상 유치, 감포항~일본 교토항 크루즈 뱃길 연결과 동경주(감포, 양남, 양남)를 천혜의 해양휴양단지화, 신규 일자리 3만개 창출로 인구가 늘어나는 경주, 농어촌이 잘 사는 경주 등 4가지 공약을 발표하고 이에 대한 구체적 실천 방안을 제시했다. 그는 외교관과 공항공사 사장 재임 경험을 살려 자신만이 가진 노하우를 적극 활용해 사람이 모여드는 경주를 만들어 시민이 잘 살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해외 관광객 10배 이상 유치를 위해서는 항공 교통환경을 개선하고 외국인들이 한국에 와서 1시간내에 경주를 찾을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밝혔다. 특히 감포항과 교토항의 크루즈 뱃길 개설을 강조하고, 문무대왕릉에 보도교 건설 등을 통한 성역화를 이뤄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일자리 3만개 창출로 인구가 늘어나는 경주를 만들기 위해서 일본과 중국 기업 유치에도 자신감을 적극 내비쳤다. 또한 농어촌이 잘살도록 하기 위해 농축수산물의 수출길을 확보하고, 유통혁신을 통해 대형백화점, 홈쇼핑, 인터넷 판매망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새누리당 정수성 의원(경주·윤리특별위원장)이 1일 오전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본격적인 총선 채비에 들어갔다. 이날 정 의원은 호국의 성지인 경주 통일전을 참배하고 김유신 장군 묘에 헌화를 한 후 경주시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으며 곧바로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 정 의원은 "경주의 가치를 더욱 높이고 발전을 책임질 수 있는 적임자는 힘 있는 3선 국회의원 밖에 없다"면서 "지금까지 이루어 놓은 성과를 바탕으로 제2의 도약으로 'NEW 경주'를 이룩하려면 힘이 있는 3선 국회의원이 꼭 필요하다"며 시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이어 "거창하고 말뿐인 약속을 하는 의원이 아니라 지역 현안을 확실히 해결해서 눈으로 볼 수 있는 결과를 만드는 의원이 되겠다"며, "항상 경주와 오직 경주시민만을 위해 정치로 봉사하는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새누리당 박승호(포항북)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1일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포항운하와 연계한 해상로드 건설을 추진하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밝혔다. 박승호 예비후보는 포항운하와 연계해 송도다리~죽도시장~동빈큰다리~영일대해수욕장~두호·환여동~영일만항에 이르는 해상로드를 건설해 포항의 랜드마크로 만들겠다는 원대한 구상을 발표했다. 박 예비후보는 시장 재임시절 시비 154억 원을 들이고도 1600억 원의 투자를 이끌어내 포항운하를 성공시킨 경험을 바탕으로 구도심 재개발 사업과 연계한 '제2포항운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 후보는 연계 해상로드에 마리나 시설과 해상공원을 조성하고 유람선 운항노선을 신·증설하면 포항이 국내에서 유일한 강과 바다를 아우르는 마리나 시티가 될 것이라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故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으로부터 3000만원을 받은 혐의로 유죄를 선고받은 이완구 전 국무총리가 지난 29일 20대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이 전 총리는 이날 입장자료를 통해 "금일 재판 결과에 대해서는 항소심을 통해 끝까지 결백을 입증할 것"이라며 "20대 총선에는 불출마하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 전 총리는 1심에서 유죄판결을 받자 일부 언론이 그가 명예회복을 위해 무소속으로 출마할 가능성도 있다고 보도하자 보좌진을 통해 이 같은 입장을 전했다. 한편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장준현)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 전 총리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 추징금 3000만원을 선고했다.
'포스코 비리' 연루 의혹을 받고 있는 새누리당 이병석(64) 의원이 16시간의 고강도 검찰 조사를 받았다. 이 의원은 지난 29일 오전 9시30분 검찰에 자진 출석, 다음날 오전 1시20분께까지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았다. 이 의원은 검찰 조사에서 자신의 혐의 대부분을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사를 마치고 나온 이 의원은 "여당 중진 의원으로서 사법부를 존중하고 선거를 앞둔 우리 당과 지도부에 부담을 주지 않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해 자진 출석했다"며 "조사를 받으면서 검찰이 오해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 제 나름대로 허심탄회하게 해명할 수 있어 매우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포스코 외압에 대한 의혹이나 일부 업체에 일감을 몰아준 혐의 등에 대한 질문에는 묵묵부답이었다. 이 의원은 약 1분30초 가량 소회를 밝힌 후 기자들의 질문을 뒤로 한 채 검은 세단을 타고 서울중앙지검 청사를 서둘러 빠져나갔다. 검찰은 이날 이 의원을 상대로 한 조사결과를 면밀히 검토한 뒤 사전구속영장 청구 여부 등 신병처리 방향을 결정할 방침이다. 검찰에 따르면 이 의원이 수수한 불법정치자금은 2000만원 정도다. 하지만 이 의원이 포스코를 통해 측근들이 운영하는 업체에 15억원 상당의 일감을 몰아준 혐의(제3자 뇌물수수)의 경우 시장의 공정거래를 해치는 등 죄질이 좋지 않다는 지적이 있어 구속영장 청구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관측이 나온다. 이 의원은 포스코 측으로부터 포스코 신제강공장 고도제한 문제 해결을 청탁받은 뒤 측근들이 운영하는 E사·D사·S사 등 업체 3곳에 총 15억여원 상당의 일감을 몰아주도록 한 혐의(제3자 뇌물수수)를 받고 있다. S사와 E사로부터 총 2000만원의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도 있다. 이인수 기자
대구달성군의회가 지난달 29일 의정간담회시 대한상공회의소 등 경제단체에서 추진하고 있는 '민생구하기 입법촉구 천만 서명운동'에 전 의원이 뜻을 모아 적극 동참하기로 하고 서명을 실시했다.
새누리당 최경환 의원은 30일 "지금 박 대통령은 발목 잡히는 정도가 아니라 부러질 지경인데 대구 경북만이라도 도와줘야 하는 것 아니냐"며 대구·경북(TK) '진박(眞朴·진짜 친박)' 후보들에 대한 지원사격에 나섰다. 최 의원은 이날 오후 하춘수 대구 북구갑 새누리당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 이같이 말하면서, "진실한 사람이란 바로 그 얘기인데도 대통령을 돕고자 나온 사람들을 조롱하면 되겠느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최 의원은 또 "지난 총선에서 당선된 대구·경북 국회의원들은 박근혜 정부를 성공시키라는 임무를 부여받은 것이라고 할 수 있는 데 지난 4년 동안 한 일이 무엇이냐"며 "박근혜 대통령이 어려울 때 대구·경북 의원들은 뭐했느냐"며 비박 TK 현역의원들을 비판했다. 이어 "원내대표 시절 야당이 대선에 불복하고 댓글 사건으로 연일 국정의 발목 잡을 때 대구·경북 의원들이 아니라 충청, 강원지역 의원들이 온 몸으로 막았다"며 "대구·경북이 예산을 독식했다고 야당이 발목 잡을 때도 지역 의원 누구하나 나선 사람이 있느냐"고 반문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서상기(대구 북을), 조원진(대구 달서병), 윤재옥(대구 달서을), 홍지만(대구 달서갑) 의원 등 대구지역 새누리당 현역의원들이 다수 참석했다. 한편 하춘수 예비후보의 개소식에는 지역 주민과 지지자, 당직자 등 500여명이 참석해 북새통을 이뤘다. 하 예비후보는 "국민의 신뢰를 저버린 배신의 정치가 아닌 믿음의 정치, 약속의 정치, 국민을 하늘처럼 받드는 섬김의 정치를 위해 '정치혁명'을 시작하고 경제를 바로 세우고 국민이 행복한 사회를 위해 '경제혁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김범수 기자
새누리당 박승호(포항북)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31일 선거사무소를 방문한 류영재 포항예총 회장을 비롯한 협회 임원진과 포항 예술 진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박 예비후보는 류영재 회장과 장한식 포항연예협회장, 이용대 포항사진작가협회 사무국장, 우형동 포항미술협회 부회장 등과 예술인의 권익 향상과 문화예술 발전 방안을 주제로 예술 진흥의 발전 방안에 대한 건의를 받고 힘껏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최근 4년 임기의 회장에 당선된 류영재 신임 회장은 "포항예술의전당 건립과 지속가능한 예술 생태계 조성, 자생형 문화 공간 확충, 기업메세나 운동 활성화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건의했다. 한편 포항예총은 지난 1981년 문화관광부로부터 인준을 받은 포항지역의 대표적인 예술단체로 국악, 문인, 음악, 미술, 연극, 사진, 무용, 연예 등 8개 협회와 100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다.
새누리당 추경호(대구 달성군·사진) 예비후보가 1일 서대구-국가산단 연결 산업철도 건설 추진을 20대 국회의원선거 제1호 공약으로 발표했다. 국가산단 철도연결 사업은 선거마다 단골 공약이라 일컬어 질만큼 지역주민의 염원이 담긴 사업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지하철 1호선 연장을 통한 산단까지의 지상화연결 방안, 경전철 도입 방안 등 다양한 방법이 모색됐지만 수년 동안 전혀 진전을 이루지 못했다. 이에 추 예비후보는 "서대구역에서 국가산업단지까지 연결되는 산업철도 건설 추진하고, 건설 소요재원도 지방비 부담 없이 전액국비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실현 가능한 공약이 아니면 달성군 주민분들께 약속드리지 않는다"며"반드시 공약을 실현해 달성을 가로지르는 대동맥을 연결하고, 달성군을 대구의 경제심장으로 만들겠."고 의지를 표했다. 추경호 예비후보는 30여년간의 풍부한 행정경험과 중앙정부와의 인적 네트워크 보유하고 있어, 서대구-국가산단 연결 산업철도 건설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대구 수성(을) 정기철 예비후보가 지난달 29일 오후7시 선거사무소에서 수성(을)지역의 일하는 여성들과의 간담회를 갖고 '워킹 맘 편한 사회' 정책을 발표했다. 정 후보는 인사말에서 "육아는 엄마의 몫이라고 당연시 하는 사회 분위기에서 일하는 엄마로 살아가는 여러분의 수고와 헌신 그리고 고충을 듣고 저의 생각과 약속(공약)을 발표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지게 되어 기쁘고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 후보는 "우리 사회와 국가가 양성평등을 기반으로 보육정책, 양육지원정책, 일가정양립정책 등이 균형 있게 발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후보는 비정규직 여성의 육아휴직 보장 대책 마련과 중소 영세자영업자 확대 방안 추진,'아이 간병 휴가제'(연7일 이내) 도입 추진, 노동시장 성차별에 대한 근로감독 및 차별시정 강화, 경력단절 여성 맞춤형 교육 등 여성 일자리 종합지원서비스 강화, 국공립어린이집·유치원 획기적 확충 및 보육·교육비 부담 경감, 방과 후 돌봄 지원 체계 강화, 출산휴가 및 육아휴직에 대한 지원 강화 등을 주요 공약으로 발표했다.
도영환(전 달서구의회의장) 달서구청장 예비후보가 29일 선거사무소에서 관내 보육시설 대표자와 간담회를 갖고 보육현안 문제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간담회에는 변경숙 대구시 가정어린이집연합회장과 정순옥 달서구 가정어린이연합회장 등 어린이집 원장 21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가정어린이집의 중요도에 비해 교사 처우가 열악해 근본적인 해결을 위한 대안이 필요하다"며 "보육료를 현실화 해 줄 것과 현재와 같은 아동별 지원방식으로는 교사 인건비조차 제대로 보존할 수가 없어 반별 담임교사 인건비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장애 영·유아를 위한 보육 행정지원과 반일제, 시간 연장, 24시간 보육 문제, 신규 택지 개발 등으로 보육 수요가 발생했을 때 신규 인가 대신 기존 어린이집을 활용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도 예비후보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현장 최일선에서 헌신 노력하는 모습에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국공립 어린이집 증설 등 실천 가능한 것부터 우선 실시하겠다"고 약속했다.
대구 달서구청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도이환 예비후보(전 대구시의회 의장·사진)가 29일 첫 번째 공약으로 '서민상권의 획기적 개선'을 발표했다. 도 예비후보는 "달서구는 인구에 비해 서민상권이 부족하고 활성화 되어 있지 않다"며 "재래시장의 주차공간 확보, 주차단속 시간대별 탄력운용, 재래시장 상품권의 효율적 운용 등 서민상권의 활성화를 위한 특단의 조치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공허하고 허울 좋은 공약들이 난무하고 있지만 구청장이 실질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내실 있고 가치 있는 공약들을 주민들과 약속하고 지키겠다"고 덧붙였다.
조명희 예비후보가 제3차 민생챙기기 공약을 발표했다. 조 후보는 지난달 27일 밝힌 3차 공약에서 "여성들이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때 사회 및 민생이 보다 안정화 될 수 있다"면서 여성건강지원을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는 여성건강복지 프로그램 운영,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맞춤고용 프로그램인 새로일하기센터 마련, 여성스마트워크센터를 만들어 여성창업, 여성취업 포로그램 지원, 사설 보육시설의 연합을 통해 국공립 보육시설로의 전환으로 안정된 보육환경 마련 등을 핵심공약으로 밝혔다. 또 그는 일자리 창출을 위한 민생챙기기 일환으로 석·박사 청년 자문단을 구성해서 발대식 및 운영회의를 개최했다. 일자리 창출을 위한 석·박사 청년자문단(단장:심운준 영남대 박사)에는 경북대, 영남대, 대구대, 대구가톨릭대 등 지역 대학 출신 석·박사 23명이 상근 자문단으로 함께 했다. 앞으로 청년자문단에서는 대구 중구의 원심권 부활과 남구 도심재생, 그리고 신규 일자리 창출을 위한 각 분야 연구진으로 조명희 예비후보를 측면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조 후보는 2차 공약발표회에서는 노인들의 일자리 창출과 부업찾기 프로그램 및 도심재생사업을 통해 대구 명물거리, 풍물거리 등 골목상원활화 방안에 대해서 밝힌바 있다.
20대 총선을 70여일 앞두고 대구지역 예비후보간 경쟁이 뜨거워지고 있는 가운데 서구에서 윤두현(57·전 청와대 홍보수석)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선언이 잇따르고 있다. 31일 오전 11시 최백영·김상연 전 대구시의회 의장 등 서구 출신 전 시의원·구의원과 새누리당 서구 당원협의회 고문, 봉사단체 대표 등 30여명이 윤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날 지지선언에 참여한 이들은 "지역구 국회의원들은 지역발전을 위해 일해야 하는데 지금의 국회의원은 도대체 무슨 일을 했는지 모르겠다"며 "이런 안타까움에 공감한 모두가 한마음으로 자발적으로 선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어 "윤 후보는 지방분권에 대한 강한 의지와 서구발전을 위한 중앙정부로부터의 획기적인 예산확보, 대구·경북 자존심 회복, 지방선거 돈 공천 안하기를 약속했다"며 "4년간 허송세월한 지금의 의원처럼 되지 않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25일 강성호 전 서구청장의 윤 예비후보 지지선언 이후 1주일 만에 나온 이번 집단 지지선언이 향후 서구의 새누리당 경선구도에 어떤 영항을 미칠지 주목된다. 윤 예비후보는 지난 20일 대구지역 예비후보인 곽상도·차경호·정종섭·이재만·하춘수 등과 함께 '진박(眞朴·진짜 친박근혜)연대' 결성을 천명하는 6인 회동에 참석해 주목받은바 있다.
제20대 총선 대구 동구을에 출마하는 새누리당 최성덕 예비후보는 30일 동구 입석동에 선거사무소를 개소,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남종환 후원회장, 기가코리아 전왕엽 대구본부장, 박준현 경북신문 사장, 조동희 대경중소상공인연합회 회장, 지지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최 예비후보는 ‘박근혜 정부 성공! 동구 혁신의 리더!’라는 선거슬로건을 공개하며, 총선 필승을 다짐했다. 공약으로, ▲K2 이전과 전투기피해 보상 ▲KS제도와 각종 ISO제도의 획기적 변환 ▲골목상권 회복 ▲최첨단 창조도시 건설 ▲노태우 전 대통령 생가 관광 명소화 ▲아양철교 재건설을 통한 문화·관광 인프라 구축 등을 제시했다. 최 예비후보는 “박근혜 정부의 성공과 낙후된 동구를 변화시키기 위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진박(眞朴)'으로 (자신이)태어나고 자라온 고향 동구 발전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주형 경주 총선 예비후보가 지난 27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청년 앞으로! 2030 새누리당 공천설명회'에 참석했다. 새누리당 중앙청년위원회가 개최한 이날 설명회에서 제20대 총선에 출마하는 2030세대 청년예비후자들에게 당의 공천룰에 대한 설명과 함께 예비후보자들의 당찬 포부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김무성 대표를 비롯해 황진하 사무총장, 권성동 전략기획본부장, 신의진 대변인, 박종희 제2사무부총장, 이재영 여의도연구원부원장 등이 자리했다. 이 자리에서 이주형 예비후보는 "젊은 사람들은 일자리, 결혼, 주거, 자녀 교육문제 등 어느 하나 쉬운 것이 없으며, 더욱이 지역 청년들이 일자리 걱정을 가장 많이 하고 있다"고 밝히며, "정부와 집권여당인 새누리당이 주도적으로 개선해 나가야 하고, 이를 위해 20대 국회에 보다 많은 청년후보가 입성해 청년들의 목소리를 대변할 수 있도록 새누리당이 뒷받침해야 된다"고 주장했다. 이어 "현안사항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지역구인 경주뿐만 아니라 국가의 새로운 미래를 설계하는데 젊음을 바탕으로 시민의 일꾼, 국가의 일꾼으로 몸을 바치고자 출마하게 되었다"고 포부를 밝혔다.
새누리당 박승호(포항북)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일일선거대책위원장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박 예비후보는 28일 한승훈 포항해양경비안전치안협의회 위원장을 일일선거대책위원장으로 위촉하고 선거사무소를 방문한 각계각층의 주민들과 만남을 이어갔다. 한승훈 위원장은 "포항시의회 의원을 하면서 포항시장을 지낸 박 후보를 곁에서 지켜봤는데, 일을 참 열심히 잘한다는 인상을 받았다"면서 "깨끗하고 반듯한 정치를 해달라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종태 의원(사진)은 최근 자신의 박사학위 논문 표절과 관련해 여러 가지 억측이 난무한 가운데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을 밝혔다. 일부에서 주장하고 있는 표절과 관련된 내용은 대령시절 군사연구실 군사편찬과장으로 '국가발전에 대한 군의 역할'에 대한 연구를 주도할 때부터, 변화하는 시대에 맞게 지속적으로 '군이 국가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은 무엇인가?'하는 주제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졌고, 이에 대한 연구를 지속했고, 이후 이 주제로 석사학위 논문을 썼고, 2011년 '국가발전을 위한 군 정신교육에 관한 연구'라는 주제로 박사학위 논문으로 학위를 받은 것이며, 박사논문을 작성할 때 지도교수로부터 많은 관련 논문과 연구결과들을 인용하는 것이 보다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논문작성방법이라고 지도 받았다고 밝혔다. 아울러 논문지도 과정에서 일반화되고 상식화된 부분에 대해서는 각주를 달지 않아도 된다고 여겼고, 과거 본인이 정리한 바 있거나, 평상시 생각과 같은 내용들에 대해서는 각주를 생략한 것으로 이 부분에 대해서 각주를 생략한 것이 표절이라면 그것에 대해서는 잘못을 시인한다고 김 의원은 밝혔다. 그러나 논문의 주제는 최초 현역 대령으로 복무할 시 자료조사부터 개념 정립까지 주도했던 부분이며, 군 내부의 정세와 흐름을 알지 못한 채, 단순히 학술적 개념으로만 접근해서는 절대 완성 할 수 없는 주제라고 하며, 오랜 군의 경험을 토대로 변화하는 시대에 적합한 군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25년간 줄기차게 다뤄온 내용으로서 표절을 할 의도는 전혀 없었다고 밝혔다. 다만 여러 자료를 수집하여 작성하는 과정에서 인용부분의 각주를 생략한 부분이 발생한 부분은 시인하며, 어떠한 연유가 되었든 시민여러분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렸다는 점에 대해 사과의 말도 함께 전했다. 한편 박사학위 논문이 본인이 국회의원이 되는 자격요건이나 자질을 평가할 수 있는 사안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며, 이번 논문표절 시비가 대두된 점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하고, 이 사안을 공천 직전에 터뜨리는 것은 기획된 음모로 생각한다고 전했다.
새누리당 대구 북구(갑) 권은희 의원(사진)이 28일 3공단 정기총회에 참석한 후 3공단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방안을 제시했다. 권 의원은 "현재 추진중인 재생사업 전반을 지원하기 위한 컨트롤타워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뿌리산업, 첨단 부품·소재, 전략산업, 안경·광학산업 등 특화업종 집적화를 위해 기업 업종 전환을 적극 유도하고, 구조고도화 사업을 추진해 나갈 '(가칭)3공단 리노베이션 지원센터' 건립을 추진하겠다"고 언급했다. 권 의원은 "도로, 주차장, 공원 등 기반시설 조성은 시행계획을 세우고 추진 중에 있지만, 재생사업의 핵심인 업종별 집적화단지 조성은 특단의 대책 없이는 어려운 상황"이라고 강조하며 "3공단 재생사업 전반을 컨트롤 할 수 있는 센터를 건립해 지역 주력산업, 공단 내 업종분포 현황 등을 고려, 도시와 조화되는 도심형 첨단산업 및 전략업종으로 재편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수요자 맞춤형 컨설팅 및 각종 지원사업 연계, CEO 및 직원 교육 등 다양하고 입체적인 지원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또 그는 "제조기업 및 신규 창업자들은 기술사업화를 위해 시제품을 제작한 후 본격적으로 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시양산 제품 생산에 가장 큰 애로를 겪고있다"며 "3공단 내 중소기업들의 시제품 제작과 양산 사이의 성장사다리를 지원하기 위한 '(가칭)다량다품 생산기술혁신센터' 건립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덧붙여 권 의원은 "산업부에서 공모로 추진하고 있는 혁신사업에 3공단이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3공단이 대구를 대표하는 도심형 첨단산업단지가 되도록 반드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대구 달서구선거관리위원회가 4·13 제20대 국회의원선거 및 달성구청장보궐선거 등에 대한 홍보용 만화집을 제작해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홍보활동을 실시한다. '공명이'만화는 선거관리위원회 CI (캐릭터, 심벌, 슬로건) 소개, 기부행위제한관련 과태료·포상금·신고전화·신원보호제도, 국민과 함께하는 선거관리위원회 역할·임무 등과 공직선거법 개정에 따른 변경된 선거제도 및 제20대 국회의원선거 선거서비스 제공방안 등 주요 선거정보를 소재로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재미있게 볼 수 있도록 1화분 4컷 형태로 총 26화로 스토리를 구성했다. 또 제20대 국선 캠페인 슬로건(아름다운 선거, 행복한 대한민국)과 민주시민 홍보대사 '자두(애니메이션 인기 캐릭터)'를 부수 소재로 활용해 '공명이의 밝은 나라 만들기'홍보용 만화집(가로 18.6㎝ × 세로 25.7㎝, 16면, 칼라)을 꾸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