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민서포터즈는 외국의 선수?임원에게 대구시내와 인근지역 관광, 오?만찬, 서포터즈의 정성이 가득 담긴 선물전달, 한국 문화체험 행사를 제공하는 등 이번 대회에 참가한 선수?임원이 대구시민의 따뜻한 정을 가슴 깊이 느끼도록 민간외교관의 역할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경주시의회(의장 김일헌)와 국책사업추진범시민촉구위원회(공동상임대표 이종근)가 지난 1일 오후 1시 사용 후 핵연료 용역관련 주관기관인 한국방폐물관리공단 본사를 항의 방문했다. 이날 경주시의회는 '의회예결위' 일정을 변경하고 방폐물관리공단을 항의방문 했다. 항의 방문한 경주시의원들은 한국방폐물관리공단 관계자들과 면담을 하고 공단 정문에서 규탄 성명서를 발표했다.
대구시 남구 봉덕3동주민센터는 앞산 고산골 입구에 메밀꽃밭과 봉숭아꽃밭을 조성해 다가오는 가을의 정취를 더욱 짙게 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산골 입구에 약 1천800㎡ 규모(봉덕3동)로 조성된 메밀꽃밭은 이효석의 소설 ‘메밀꽃 필 무렵’에 등장하는 달빛 속 소금을 뿌려놓은 듯 흐드러진 메밀꽃길을 연상케 하는 메밀꽃이 만개해 소설 속 무대인 강원도 봉평 못지않은 풍경을 만들어 내고 있다.
동곡초등학교(교장 최원식) 전교생 41명은 지난달 30일 경북 칠곡 소재 ‘대구 경북 영어마을’에서 체험학습을 했다. 수자원공사와 경상북도의 후원으로 마련된 본 프로그램에서 학생들은 실제 모습으로 꾸며진 코너에서 각 상황별 영어를 체험했다.
대구 달성군보건소는 1일 오전 10시 옥포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및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80여명을 대상으로 쯔쯔가무시증과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보건소에서는 가을철 대표 발열성질환인 쯔쯔가무시증 예방 홍보를 위해 각 읍?면 공공근로자를 대상으로 홍보용 동영상 CD를 이용해 교육했고, 이달초부터 이장회의 등 각종 교육시에도 예방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영천시(시장 김영석)는 1일 직원 정례회 시 SNS 인기강사인 최재용 한국미디어 원장을 초빙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SNS 활용교육을 실시했다. 최근 스마트폰 열풍으로 소셜미디어를 이용하는 인구가 폭발적으로 늘어났지만, 도?농 복합시인 영천지역은 이에 대한 이용도가 상대적으로 낮았다. 이에 영천시는 공무원들의 인식을 제고하고 소셜미디어를 통해 시정홍보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영천시는 지난달 12일에 기존 홈페이지의 일방적인 정보전달과 격식적인 민원처리 기능에서 벗어나, 트위트, 페이스북, 블로그를 시홈페이지와 연계를 완료하였고, 앞으로 소셜미디어활용을 단계적으로 추진하여 돈 안드는 시정 홍보 수단으로 활용하고, 더 나아가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공감 행정을 구현할 계획으로 있다.
축출된 무아마르 카다피 리비아 국가원수는 트리폴리에서 남동쪽으로 150㎞ 정도 떨어진 사막 지대의 바니 왈리드에 은신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리비아 반군 국가위원회(NTC)의 압델 마지드 사령관이 1일 밝혔다. 마지드 사령관은 로이터 통신에 "우리가 믿을 수 있는" 한 사람이 "카다피가 아들 사이프 알-이슬람 및 압둘라 알-세노우시와 함께 3일 전 바니 왈리드로 갔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31일(현지시각)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네바 강에서 상트페테르부르크 대학생들이 새 학기를 맞아 소망 종이배를 강물에 띄우기 위해 대형 종이배에 소망을 적고 있다.
전 여자친구 옥사나 그리고리예바를 폭행한 호주 영화배우 멜 깁슨이 폭행에 대한 배상으로 75만 달러(약 7억9665만원)를 지불하고 그녀와의 사이에 낳은 딸의 양육을 위해 그리고리예바에게 주택과 재정적 지원을 계속하기로 합의한 것으로 31일(현지시간) 알려졌다. 피터 리히트만 판사는 1년 가깝게 비공개로 진행된 재판에서 깁슨과 그리고리예바가 이같이 합의했다고 밝혔다.
오바마 미 행정부가 원격조정되는 글로벌 호크 무인 정찰기의 한국 판매 계획에 대해 미 의회와 협의를 시작했다. 이 문제에 정통한 소식통들은 미 정부가 무기 판매에 대해 결정권을 갖고 있는 상원 및 하원 외교위원회 소속 의원들에게 이 문제에 대해 브리핑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미 정부가 글로벌 호크 정찰기의 한국 판매 계획을 의회에 공식 통보했는지, 판매가액은 얼마나 되는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한국은 지난해 천안함 피격과 연평도 포격 등 북한의 두 차례 공격으로 50명이 사망, 남북 간 긴장이 수십년 래 최고 수준으로 높아지면서 대북 정찰 능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압력을 받아 왔다.
중국이 황금연휴를 맞아 민족 대이동을 시작한다. 중국 철도부는 1일 중추절(中秋節)과 국경절(國慶節)에 전역에서 9100만 명이 철도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오사마 빈 라덴 사살 작전과 관련 현지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에 출연했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히스토리 채널에 따르면 6일 방송되는 2시간 분량의 다큐 '타겟팅 빈 라덴(Targeting Bin Laden)'에 오바마 대통령과 대(對)테러 관계자 등의 인터뷰가 포함됐다.
조작된 바이러스를 혈액에 투입, 건강한 세포는 건드리지 않은 채 암세포만 선별적으로 공격하는 치료가 23명의 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실험이 성공을 거뒀다고 영국 BBC 방송이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BBC는 네이처지에 실린 연구 결과를 인용, 이 바이러스가 혈액을 따라 몸 안을 돌면서 암 세포들만을 공격했다고 전했다.
러시아가 1일 리비아 반군 대표기구인 국가위원회(NTC)를 인정한다고 밝혔다. 러시아 세르게이 라브로프 외무장관은 이날 성명을 통해 러시아는 NTC를 현 리비아 정부와 같은 권한을 인정한다며 새로운 헌법 개정을 촉구하고 총선을 통한 새로운 정부 구성 등의 개혁 프로그램을 지지한다고 전했다.
세계 각 국 대표들이 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리비아 연락그룹회의에서 리비아의 정치와 경제 체계 재건을 중점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프랑스와 영국의 주최로 개최되는 이번 회의에서 60여개국 대표들은 리비아 정권 이양 과정에서 이라크에서 범했던 실수가 재현되서는 안 된다는 의지도 확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의 프랑스 정부 관계자는 "이라크 군사작전은 성공적이었지만 정치적 이양 과정은 실패했다"며 "이로부터 교훈을 얻어야 한다"고 밝혔다. "우리는 NTC에 어떤 압력도 주지 않고 나란히 서야 한다"고 덧붙였다.
포항남부소방서(서장 박용우) 제철119안전센터(센터장 장호용)에서 1일 센터 내에서 최근 공장화재와 관련하여 화학복 착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유해화학 물질 사고발생 시 신속한 인명구조와 재난수습활동을 위한 화학사고 대비 교육훈련으로 더욱 신속하고 정확한 화재진압능력 향상을 위한 것이다.
지난달 12일부터 2011년 경주세계문화엑스포 행사가 경주보문단지에 위치한 엑스포 행사장에서 한창이다. 경주세계문화엑스포는 올해 6회째로 세계 47개국이 참가하며, '천년의 이야기-사랑, 빛 그리고 자연'을 주제로 23개 핵심 콘텐츠 공연과 100여개의 단위 행사가 오는 10월 10일까지 엑스포 행사장에서 펼쳐진다.
포항시립도서관은 '책에게 말걸기'라는 주제로 시민들의 독서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특강, 전시회, 공연, 체험행사 등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포항시립도서관에서 독서문화프로그램이 다양하게 펼쳐진다. 포은도서관에서는 2일부터 23일까지 매주 금요일 ‘청소년 인문학 특강-오디세우스 이야기’를 기획했다.
경북도 소방본부(본부장 조송래)는 3억5000만 원의 예산을 들여 포항북부소방서 등 7개소방서에 5년 이상 된 노후구급차 7대를 신형 특수구급차량으로 1일 교체 배치했다. 이번에 배치된 그랜드 스타렉스 구급차량은 기존에 사용하던 박스형 봉고Ⅲ 구급차량의 단점인 안전성, 좌?우 흔들림, 승차감에서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 응급환자 소생율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27일 구미 TK케미칼 합섬1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나 5명이 숨진 뒤 유족과 회사측은 그동안 배상금 지급이나 장례절차 등을 놓고 수차례 협상을 벌여왔다. 신제품 개발 시험과정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5명의 목숨을 앗아간 구미 공단동 (주)티케이케미칼 폭발화재 사고와 관련해 사망자 유족과 회사측이 31일 오후 늦게 배상금 지급과 장례절차에 합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