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검 특수부가 골프장 인허가와 관련해 돈을 받아 챙긴 전직 경북지역 지자체장 A(62)씨를 뇌물수수 혐의로 수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13일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이 지자체장은 2006년 4월께 지역에 골프장 사업을 하려던 한 건설업자로부터 인허가 과정에 편의를 봐달라며 5000만원을 받은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
'함바비리'에 연루된 혐의를 받고 있는 임상규(62) 전남 순천대 총장이 13일 오전 8시께 순천시 서면 동산리 선산 앞에 주차된 소나타 차량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임 총장의 차량을 처음 발견한 사촌동생(50)은 경찰에서 "어제 오후 10시께 형님이 집을 나갔으며, 오늘 아침에 집 안을 살펴보니 주방 탁자에 '선산에 간다'는 내용의 메모지가 있었다"며 "오늘 아침까지 귀가하지 않아 선산에 와 보니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대구 서부경찰서는 13일 모텔에 투숙하면서 TV 등을 훔친 A(29)씨를 절도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1일 오후 6시께 서구 내당동 한 모텔에 투숙하면서 업주 B(42·여)씨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휴대폰, LCD TV 1대 등 시가 190만원 상당의 물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12일 오후 2시10분께 대구 달성군 현풍면 한 농산물창고에서 불이 났다. 불은 창고 540㎡와 보관중인 마늘과 건조기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600만원의 피해를 낸 뒤 10여분만에 진화됐다.
대구지방경찰청(청장 강기중) 지능범죄수사대는 13일 돈을 받고 골프 티칭프로 자격증을 허위로 발급해 준 국제티치프로골프협회(TTPGA) 사무총장 A(44)씨 등 간부 3명을 배임수재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008년 10월부터 2010년 4월까지 회원 48명에게 1인당 100만원에서 220만원을 등록비 명목으로 받은 뒤 실기 테스트, 연수 교육 등 규정상의 절차를 거치지 않고 티칭프로 자격증을 발급해 1억원의 부당이득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14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당분간 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13일 "내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당분간 내륙지방을 중심으로 낮 최고기온이 30도 안팎을 기록하는 등 덥겠다"고 예보했다.
탤런트 이민호(24)가 촬영 중 교통사고를 당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13일 오후 3시30분께 일산 인근에서 SBS TV 드라마 '시티 헌터'의 추격 액션신을 녹화하다 차량이 반파되는 사고가 났다.
대구 달서구 진천동의 계룡리슈빌 입주예정자들이 계룡건설이 분양사기와 과대광고를 했다며 집회를 갖는 등 반발하고 있다. 13일 진천역 리슈빌입주자대책위(입대위원장 윤규현·이하 대책위)에 따르면 계룡건설이 건설중인 계룡리슈빌 아파트가 당초 공개한 분양조건과는 다르게 아파트가 시공되고 있다며 시정과 함께 보상을 요구했다.
지난 2009년 대규모 항의 시위를 불렀던 마무드 아마디네자드 이란 대통령의 대선 부정 승리 논란 2주년인 12일 야당 인사의 죽음에 항의 단식투쟁을 벌여오던 이란 정치범 레자 호다 사베르가 사망했다.
강진 피해로 무너진 뉴질랜드에 또 다시 지진이 강타했다. 뉴질랜드 남부 크라이스트처치에서 13일(현지시간) 오전 강력한 지진에 이은 여진으로 10명이 부상했다고 당국이 밝혔다. 민방위 당국은 교회가 붕괴되면서 잔해 속에 2명이 매몰됐지만 곧바로 구조됐다며 나머지 부상자들은 대부분 무너진 건물 파편에 맞아 경미한 부상을 입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지진으로 건물이 무너지고 산사태로 인한 낙석으로 가옥이 파괴되는 등 재산 피해도 속출했다.
그리스 수도 아테네에서 12일 2만 명이 넘는 시민들이 정부의 긴축정책에 항의하는 시위를 19일째 계속하는 가운데 국영공익사업(전기 수도 가스 등)기업 PPC 노동자들이 정부의 회사 매각 계획에 반대하기 위해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그리스 집권 사회당은 긴축정책이 이 달 안으로 의회 내에서 채택되기를 희망하고 있지만 시위대는 의회 앞의 신타그마 광장에 모여 "도둑놈들, 도둑놈들, 도둑놈들"이라고 외치며 시위를 계속했다.
베트남전과 관련된 기밀 내용이 담긴 이른바 '펜타곤 페이퍼' 전문이 40년 만에 공개된다. 미국 텍사스 주립대학교 린든 B 존슨 도서관은 7000쪽 분량의 이 문서를 13일(현지시간) 공개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보스턴의 존 F 케네디 도서관, 캘리포니아주(州) 요바린다의 리차드 닉슨 도서관, 메릴랜드주 칼리지파크 국가기록원에서도 동시에 문서를 공개한다. 앞서 뉴욕타임즈(NYT)는 1971년 6월13일부터 이 문서에 담긴 내용을 연일 보도한 바 있다. 하지만 연방법원은 NYT에 출고 중단을 명령했다. 이에 반발한 다른 신문들이 이 문서 내용을 보도하기 시작했다.
모르몬교를 소재로 한 뮤지컬 '더 북 오브 모르몬(The Book of Mormon)'이 제65회 토니상을 휩쓸었다. 1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토니상 시상식에서 작품상을 비롯해 작곡상과 극본상 등 9개 트로피를 챙겼다.
인도네시아가 12일(현지시간) "프랑스의 크리스틴 라가르드 재무장관을 차기 국제통화기금(IMF) 총재로 지지한다"는 의사를 밝혔다. 인도네시아 아거스 마르토와르도조 재무장관은 이날 수도 자카르타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에서 "라가르드 장관은 이미 유럽연합(EU)과 미국 등의 지지를 받고 있다"며 "이에 동의한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고령교육지원청은 고령초등학교(교장 곽영수)주관으로 지난 11일 관내 초등학교 다문화 학생 및 또래도우미 70명과 함께 김천시 증산면에 소재한 `옛날솜씨마을`로 전통문화이해 체험학습을 했다.
경산소방서(서장 정석구)는 13일 심폐소생술 교육장에서 여성의용소방대원으로 구성된 119생명지킴이 봉사단 10명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제12회 문광부장관기 전국승마대회가 영천 운주산승마장에서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전국의 승마연합회원과 승마동호인들이 한마당 축제연을 연다 이날 행사는 국민생활체육회에서 주최하고 국민생활체육전국승마연합회,경북도승마연합회, 영천시승마연합회가 주관하며 영천시,한국마사회,국민체육진흥공단,국민생활체육회,(주)한국승마방송이 후원하는 전국적인 행사로서 참가선수 220명, 대회임원 및 선수가족 600명, 외국산마 및 국산마필 220필, 관중 약 3000여명이 운집하는 대규모 행사다.
김천우체국(국장·전의준) 집배원(40·김성환)이 우편물배달 중 뇌진탕으로 쓰러진 환자의 목숨을 가까스로 구했다. 김 집배원은 지난9일 10시30분께 대신동 'H'아파트에 등기를 전하기 위해 초인종을 여러 번 눌러도 기척이 없자 안내문을 붙이고 돌아서려 했다.
경산시 동부동(동장 양진태)은 지난 11일 본격적인 장마철을 대비해 동부동 직원 및 단체회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못 주변, 상가 이면도로, 원룸촌 등 맡은 구역에서 비닐류, 캔, 폐자제 등 각종 쓰레기를 수거 하는 등 『삶의 춤』환경정화 활동과 캠페인을 실시했다.
경산시는 지난 6월 2일부터 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2011 제24회 한국국제관광전에 참가해 400여개 참가기관 중 최우수 부스 운영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제24회 한국국제관광전은 한국국제관광전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국제관광전사무국에서 주관해 국․내외 400여개 업체(기관)가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관광 박람회로 관광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 제공과 국내외 전통 민속 공연, 다채로운 관광프로그램 및 관람객 체험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