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해양경찰서(서장 김명환)는 6월 바다이용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여객선, 낚시어선 등 다중이용선박을 이용하는 국민들에게 해상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해양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국민과 함께하는 해상교통 안전 홍보활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한다. 이는 국내경기 회복, 일본 지진 등의 영향으로 울릉도를 찾는 연안 여객선 이용객 및 경북 연안해역 해양레저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반면, 일부 사업자(종사자)와 이용객들의 안전 불감증에 의한 후진국형 해양사고 요인이 상존하는 등 체계적인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된다. 이에 포항해양경찰서는 기상 및 환경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국민들이 안전하게 바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위해 여객선 항로 안전순찰, 취약시설 점검, 과적․과승 및 주취 운항자 단속 등 시기별 맞춤형 안전관리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날씨는 덥지만 제대로 창문도 못 열고 밖에 나갔다가 들어 올 때 어김없이 파리가 극성을 피워 잠도 제대로 못자고 있습니다.” 청정 울릉도의 한 지역 주민들이 악취와 파리극성으로 인해 피해를 겪고 있다며 호소하고 있다. 문제는 지난 8일 울릉읍 관내 쓰레기 매립장인 위치한 사동리 주민 15여명이 쓰레기장에서 발생한 악취와 파리 때문에 피해를 보고 있다며 대책을 요구 하며 쓰레기 매립장을 항의 방문했다. 주민 이모(사동리)씨는 “울릉군 전역에서 발생한 생활쓰레기를 매립장에서 매립만 한 체 복토도 하지 않고 방치해 악취와 파리가 발생했다”며 주장했다. 특히 날씨가 더워지면 창문도 못 열고 외출했다가 들어올때는 집안에 파리가 극성을 부리고 있다며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 주민들은 또 매립장의 한 곳에는 쓰레기를 포크레인으로 매립하고 있어 매립한 쓰레기가 표면에 그대로 노출돼 더운 날씨로 인해 악취까지 진동하고 있다고 했다.
경산 시내버스 요금이 4년 5개월만에 인상된다. 경산시는 9일 경산시 종합교통발전위원회를 열고, 오는 7월 1일부터 시내버스 요금을 교통카드 150원(15.8%), 현금기준 100원(9.1%) 올리는 요금인상안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시내버스는 만 19세 이상 일반인은 현행 950원(교통카드 기준)에서 1100원으로 오르고, 현금 승차는 1100원에서 1200원으로 인상된다. 만 13세이상 18세 미만의 청소년 요금은 교통카드 이용시에는 670원에서 770원으로, 현금 이용시에는 800원에서 900원으로 각각 100원씩 오른다. 만 6세~12세 어린이 요금은 현재 교통카드 400원, 현금 500원인 요금이 동결된다.
매년 봄철에 열리는 안동지역의 스포츠 축제인 안동 낙동강변 전국마라톤대회가 오는 11월 초순으로 확정됐다. 9일 안동시에 따르면 올해 7회째 열리는 안동 낙동강변 전국마라톤대회는 오는 11월13일로 확정, 종목은 하프, 10km, 5km 등 3개 종목이다.
봉화군은 청소년들의 유사시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오는 16일까지 관내 고등학교 4개소 468명을 대상으로 '학생 민방위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갑작스런 재난 및 비상사태 발생 때 청소년에 대한 행동요령 교육으로 청소년의 대응능력 배양 및 민방위제도의 필요성을 각인시키기 위해 실시한다.
영주시는 무섬마을 무섬골동반이 전통의 맛을 보여주는 새로운 향토음식전문점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9일 시는 무섬골동반을 시작으로 앞으로 지역 향토음식 보유자 등 인적자원을 육성하고 향토음식개발을 통해 전통 식문화사업을 육성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대구지법 제1형사부(부장판사 김현환)는 9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징역 6월과 집행유예 1년, 추징금 1억4700만원을 받은 신현국(59) 문경시장에 대한 항소심 공판에서 징역 6월을 선고한 뒤 선고를 유예했다.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총장 김영종)는 백주년기념관에서 중국 운남사범대학 상학원과 한국어교육센터 설립에 대한 MOU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MOU는 동국대 경주캠퍼스가 중국 운남사범대학 상학원에 한국어교육센터를 설립하기 위한 것으로 한국어교육센터의 명칭, 위치, 교육과정, 교육시설, 동국대의 지원, 학생 교류 등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경주시농업기술센터는 경주 농특산물과 문화가 접목된 경주 향토음식 '별채반'을 개발 상품화했다고 밝혔다. 9일 낮 12시 별채반 교동쌈밥점(황남동 소재)에서 음식관련 교수 및 업체대표, 언론인, 시의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주 향토음식점 개점식'을 개최한다.
한전 KPS (주) 월성2사업소 한마음봉사단(소장:김인수, 지부위원장김병관)은 지난 3일 아화소망지역아동센터(센터장:정희근)를 방문해 저소득층 아동들을 위해 도배봉사를 실시했다. 지난 겨울 난방기가 고장이 나 그을음이 생겨 천정과 벽을 시커멓게 만든 열악한 환경에 생활하고 있는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을 위해 상담자원봉사자가 본 센터를 후원하는 김태희님께 그 상황을 한마음봉사단에 의뢰했다.
KTX 신경주역사가 개통(2010년 11월)되면서 다양한 패턴의 관광프로그램이 가능해지면서 경주를 찾는 '박(당일)관광프로그램'이 인기를 얻고 있다. 그 예로 8일 국내굴지의 대기업인 '삼성엔지니어링'과 사우디아라비아 합작회사인 '아람코(Aramco)' 의 임직원 350여 명이 친선화합을 위한 일정으로 경주를 다녀갔다.
경주시 감포읍 팔조리 '경주-감포1 국도' 공사구간에서 시공 중이던 교량상판(45m·126t) 추락사고(5월18일 뉴시스 최초 보도)와 관련, 추락된 교량상판은 당초 시공사측 주장처럼 두동강 난 것이 아니라 세 동강으로 잘라진 것으로 드러났다. 이 같은 사실은 당시 사고현장을 지나던 한 시민이 촬영한 사진을 7일 뉴시스가 입수해 확인했다. 또 이 과정에서 시공사측의 실수뿐 아니라 제작된 상판(빔)의 품질에도 의문이 제기됐다.
경북도는 농림수산식품부가 실시한 FTA기금사업 과수분야 연차평가에서 2년 연속 전국 최우수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안동시, 봉화군이 전국 최우수를 차지했으며 문경시, 성주군이 우수 시군으로 선정되는 등 상위권을 석권했다.
울릉군은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서울 코엑스 전시관에서 열린 제24회 한국국제관광전에서 최우수부스운영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이 대회는 한국국제관광전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했다.
대한변호사협회(변협·협회장 신영무)는 8일 전관예우 문제를 해소하려면, 취업제한 기관을 모든 로비성 업무가 가능한 기관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변협은 이날 발표한 '전관예우 근절방안에 관한 대한변협 입장'을 통해 "일정기간 전직 고위공직자의 법무법인 및 법률사무소 취업을 제한하는 방안에 적극 동의하고 찬성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경북도는 지방재정 조기집행 자체평가에서 친환경농업과를 최우수부서로 선정했다. 이로써 친환경농업과는 ‘09년도부터 3년 연속 최우수부서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친환경농업과는 친환경농업기반구축과 생산비 절감사업 등 올해 조기집행 목표액을 총595억원으로 정했으며 조기집행 목표액 보다 53%나 많은 907억원을 집행했다.
영천 중앙동 청년회의 어르신 섬김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7일 중앙동청년회(회장 백용덕)는 백미 2가마니 분량의 떡을 관내 25개 경로당에 전달해 어르신들을 흐뭇하게 했다.
대구한의대학교(총장 이준구)와 경북지방경찰청(청장 김정석)은 지난 7일 대학본부 대회의실에서 이준구 총장, 본부 보직자 및 경북지방경찰청 김정석 청장과 경북지방경찰청 관계자 및 경산경찰서 김상근 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경·학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학술 세미나 공동개최, 경찰관 직무교육 지원, 경찰교관요원 및 실무전문가의 출강, 정책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및 도서관․기타 부대시설의 상호 이용과 같은 실질적인 교류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한나라당 전통문화발전특위(이하 특위, 위원장 전재희)는 현장 밀착형 정책마련을 위해 지난 1일 영주, 봉화, 안동을 방문했다. 특위는 약선당, 소수서원, 새내마을, 선비문화수련원, 부석사(화엄종찰), 봉화 닭실마을, 청량사를 다음날은 안동지역을 방문했다.
대구가톨릭대학교는 지난7일 에드문두 후지타(Edmundo Sussumu Fujita) 주한 브라질 대사를 초청해 Facts of Brazil, 경제협력 파트너로서의 브라질과 한국, 그 미래와 전망이라는 특강을 가졌다. 후지타 대사는 한국과 브라질은 1만9천㎞나 멀리 떨어져 있지만, 한국은 지난해 브라질과의 무역액이 124억 달러로 라틴아메리카 국가 중 가장 많은 액수를 차지할 만큼 경제적으로 긴밀한 협력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