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은 정부의 낙동강살리기사업이 완료돼 감에 따라 친수구역 활용에 관한 특별법에 의해 2만평, 320억원 규모로 호텔 등 숙박시설과 음식타운, 레저시설 등이 입주하게 되는 `박곡지구 관광․레저시설 단지(성산면 박곡리 360번지 일원) 조성`을 위한 사업계획수립과 주민설명회를 갖고 민자유치로 숙박시설(호텔,콘도),음식타운,문화 레저시설,선착장,수상레저 이용시설 등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나섰다.
지난 2일부터 배드민턴과 복싱경기를 시작으로 나흘간 도민체전의 사전경기가 치러졌다. 올해는 복싱, 검도, 사격, 배드민턴, 볼링, 핸드볼, 사이클 총 7개 종목이 울진군민체육관 등 울진군 및 인근 3개 시․군의 체육시설에서 진행됐다.
시리아 보안군이 7일(현지시간) 탱크를 이끌고 터키 국경 부근 지스르 알-수그르에 진입하자 유혈사태를 우려한 수 많은 시민들이 인근 지역으로 대피했다. 이 같은 조치는 시리아 정부가 전날 이 지역에서 무장괴한의 매복공격으로 병사 120명이 숨졌다고 발표한 이후 이뤄졌다. 이는 사상에 대한 보복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풀이된다. 반면 일각에서는 무장괴한의 공격 때문이 아닌 시위대 강경진압에 나선 군사 내부에서 반란이 일어나면서 사상자가 발생한 것이라는 목소리도 있다. 현지 인권단체 '사와시아'는 "숨진 120명은 대부분 민간인과 시위 진압을 거부한 군인"이라고 주장했다.
미 애리조나주 동부에서 발생한 산불이 일주일째 계속되는 가운데 7일(현지시각) 애리조나주 그리어 인근 상공에 산불로 인한 연기가 솟구치고 있다.
브라질 지우마 호세프 대통령의 '시장친화정책팀' 수장인 안토니오 팔로치가 7일(현지시간) 사임했다. 브라질 정부 고위 관계자는 이날 "팔로치가 최근 스캔들로 인해 호세프 대통령의 지도력에 영향을 끼칠 수 있어 사임 의사를 전했다"고 밝혔다.
미국이 7월 시작되는 아프가니스탄 미군 철수 규모를 놓고 이견을 보이고 있다. 미 상원 군사위원회는 7일(현지시간)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올해 말 아프간에서 최소 미군 1만5000명을 철수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상원 군사위원회 칼 레빈 위원장은 이날 "미군 1만5000명 철수가 결코 큰 규모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앞서 오바마 대통령이 이라크 주둔 미군을 모두 철수할 것이라고 여러 차례 강조해왔다"고 전했다.
대학 등록금을 연간 최고 9000파운드(약 1600만원)까지 인상한 영국 정부의 결정으로 영국 대학생들의 채무가 현재 240억 파운드(약 42조6871억원)에서 4년 뒤에는 700억 파운드(약 124조5041억원)로 3배 가까이로 늘어날 것이라고 영국 의회 공공회계위원회가 밝혔다. 회계위원회는 영국 정부는 등록금을 인상하더라도 대부분의 대학들이 최고치인 9000파운드까지 등록금을 올리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지만 대부분의 대학들이 정부 기대와 달리 9000파운드의 최고 등록금을 학생들에게 내도록 함에 따라 학생들이 등록금 폭탄을 떠안게 됐다며 정부의 섣부른 결정을 비난했다.
최근 콜레라가 재창궐한 아이티에 폭우까지 겹치면서 재앙이 악순환되고 있다. 아이티 시민보호국은 7일(현지시간) "남부 지역에 일주일 동안 이어진 폭우로 홍수와 산사태가 발생해 최소 23명이 숨지고 6명이 실종, 수십 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폭우는 지난해 1월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수도 포르토프랭스를 강타했다. 이로 인해 수만 명의 이재민의 임시 거처로 사용되던 판잣집 등이 붕괴되고 거리 곳곳은 폐허가 됐다.
울릉경찰서(서장 이준근)는 지역 특산품인 산마늘(명이나물)이 타지에서 고가의 거래가 활성화되자, 일부 지역민과 연계한 외지인들의 불법 명이나물 채취행위가 극성중이라는 첩보를 입수해 주요 임산로 등을 중심으로 형사들이 잠복, 부산 거주 A씨등 7명을 검거, 형사입건했다. A씨(47세) 등은 매년 봄철에 울릉도산 명이나물이 고가로 거래되고 있음을 알고, 3~4명이 1개팀을 이루어 지프형 차량에 측량용 저울을 싣고 울릉 서면 남서리 형제봉 일대에서 수일간에 걸쳐 수천㎏을 채취 후 시장에 유통 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상주에서 발견된 국보급 훈민정음 해례본(訓民正音解例本)이 도난품이므로 원래 주인에게 반환하라는 확정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2부(주심 김지형 대법관)는 8일 고서·골동품 판매업자 조모(66)씨가 훈민정음 해례본을 보관 중인 배모(48)씨를 상대로 낸 물품인도 청구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
대구지방경찰청이 최근 교수임용과 관련, 수사를 하고 있던 대구 북구 A대학교 총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를 벌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8일 대구경찰청에 따르면 광역수사대는 이 대학 총장을 지난 4일과 5일 이틀동안 소환해 각각 10시간과 4시간여의 조사를 벌였다.
대구 북부경찰서는 8일 주택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A(51)씨를 특가법 절도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5월11일 오전 5시께 대구 북구 한 주택 열린 대문을 통해 들어가 1000만원권 자기앞수표 7매, 7000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은행에서 훔친 수표를 다른 사람의 명의를 이용해 5만원권으로 바꿔 사용하다 CCTV분석 등 경찰의 수사에 덜미를 잡혔다.
경주경찰서(서장 최병헌)는 종교지도자를 '전문 상담사'로 위촉하고 북한이탈주민의 조기정착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이를 위해 경주침례교회 신영균 목사 등 3명을 전문상담사로 위촉하고 경주지역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들의 애로사항 청취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적극 지원에 나서고 있다.
구령포수협이 거액을 들어 설치한 수산물 홍보 LED전광판이 포항시가 에너지 절약이란 명분을 내세워 사용을 중단시켜 어민들이 생계에 위기를 맞고 있다. 구룡포는 대게와 오징어, 문어 등 전국 최대의 생산지이다. 이는 당초 포항시가 구룡포수협에서 생산되는 대게와 오징어 문어등을 알리고 관광객 유치를 위해 구룡포수협에서 전광판 설치만 해주면 운영은 시에서 하겠다는 조건으로 구룡포수협(연규식)은 지난해 3월 사업비 6800만원을 들여 포항-대구 간 고속도로 출구와 경주-포항 간 지방도 출구에 기존 홍보 입간판 아래쪽에 LED홍보 전광판을 설치했다. 하지만 설치한지 1년도 않돼 포항시가 에너지절약을 앞세워 6개월째 조명을 밝히지 못한 채 무용지물이 되고 있다. 이에 어민들은 홍보 부족으로 싼 가격에 팔려 나간다는 위기의식과 어업인 소득증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대책마련을 요구하고 있다.
대한민국 현대화의 주역인 고 정주영 회장의 일대기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전이 계명대 행소박물관에서 개최된다. 8일 계명대에 따르면 대한민국 현대화의 주역 아산 정주영 10주기 추모 사진전을 7월30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전은 우리나라 미래를 이끌어갈 젊은 지성들인 대학생들에게 대한민국 현대화의 주역 아산 정주영 명예회장의 생애와 업적, 기업가 정신을 알려 꿈과 희망, 도전정신을 일깨우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회는 아산 정주영 명예회장이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세계적인 기업그룹인 현대그룹을 일궈내며 대한민국 경제 발전의 한 축을 담당하기까지 그 모든 것을 접할 수 있다.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과 영진전문대학은 8일 영진전문대 회의실에서 협약을 체결, 방송과 통신, 전파분야 인력양성과 상호 교류 협력키로 했다. 협약에는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이기태 경북본부장과 영진전문대학 장영철 총장 등 양 기관 관계자 15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방송통신전파분야 인력양성 ▲방송통신전파분야 측정기술 ▲기타 상호 관심 분야에 대한 공동 협력 및 기술교류를 추진한다.
대구농협은 8일 두류공원에서 노숙인과 노인을 대상으로 사랑의 무료 급식 봉사활동을 벌였다고 밝혔다. 무료급식 봉사 활동에는 김광훈 경제본부장 등 간부직원과 대구농협 두레봉사단 등 20여명이 참여했다. 제공된 음식은 쇠고기 국밥으로 1200여명 분이다.
봉화군 상운면사무소(면장 권석묵)는 8일 독거노인 및 장애인 등 88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문패 달아주기 사업을 추진했다. 사랑의 문패에는 문패에 연고자의 연락처를 함께 기재해 유사시에 유용하게 활용될 전망이다.
“지역발전을 위해 도움이 된다면 쓴 소리도 기꺼이 듣겠습니다.” 대구시는 8일 정부 정책의 공감대 확산과 정책네트워크 강화 등을 위해 매월 직원 조회와 공무원 교육과정에 중앙인사나 저명인사를 초청, 지역의 고질적인 폐쇄적인 마인드를 개선키로 했다고 밝혔다. 대구시가 수도권 논리에 대응하고 글로벌 시대에 민첩하게 대응하기 위해 쓴 소리를 자청하고 나섰다. 시는 지난해부터 매월 초에 열리는 정례조회 때 중앙일보 이어령 상임고문 등 저명인사 20명을 초청했다. 중앙일보 이어령 상임고문은 ‘미래 대구시의 문화브랜드 전략’, 대구소비자연맹 임경희 회장은 ’글로벌시대 대구 랜드마크 찾기‘, 한국관광공사 이참 사장은 ’관광산업은 굴뚝없는 희망산업이다‘, 지식경제부 박영준 제2차관은 ’대구의 미래와 공직자의 자세‘, 배재대 김진국 교수는 ’대구의 비전과 발전방향‘ 등을 강의했다.
예천군은 국가 지역발전정책의 하나인 '창조지역사업'이 제2의 도약에 큰 힘이 되고 있다. 현 정부 핵심 정책인 '창조지역사업'은 국가 균형발전 목표로 지역이 보유한 경제· 문화· 자연· 역사적 부존자원을 활용해 특화되고 차별화된 지역을 조성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