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대구대교구 환경위원회와 정의평화위원회는 2일 공동으로 ‘캠프 캐럴 미군기지의 고엽제 매립 논란에 대한 우리의 견해’라는 담화문을 발표하고 의혹에 대한 공명한 조사와 후속조치가 이뤄줘야 한다고 촉구했다. 담화문에서 대구대교구는 “고엽제를 매립한 것이 사실이라면 이는 경악할만한 환경오염행위이자 범죄로 이는 주한 미군과 지역민들 더 나아가 미국과 한국간 신뢰와 우호관계에 치명적인 손상을 입힐 수 있는 중대한 사안”이라고 주장했다. 또 “정부와 주한미군사령부는 관련 사실을 엄중히 조사하겠다고 약속했고 조사에 착수했지만 지역 주민들의 불안을 가라앉힐만한 확실한 결과가 나올 때까지는 불신과 공포가 가시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면서 “철저히 조사해 앞뒤 관계를 솔직하게 밝히고 적절한 조치를 취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영주시(시장 김주영)는2012년 환경부 가축분뇨 자원화 시범사업 대상자로 선정됐다. 2일 시에 따르면 환경부는 심사위원회를 열어 영주시외 9개 지역에서 제출한 사업계획을 심의한 결과, 영주시를 최종 사업지원 대상지로 확정했다. 가축분뇨 자원화 사업은 축산농가에서 발생되는 가축분뇨를 수집∙운송해 퇴비화 함으로써 분뇨의 무단투기를 막고 유기질 비료생산을 통한 농가소득 창출로 자연순환농업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다.
김범일 대구시장은 2일 정례조회에서 D-86일로 다가온 육상대회 성공을 위해 전 직원에게 홍보맨이 돼 줄 것을 당부했다. 김 시장은 "이번 육상대회 성공의 중요한 관건은 홍보다. 전 직원이 홍보 샐러리맨이 돼 만나는 사람마다 육상대회 의미, 중요성, 시민 자발 참여 등의 홍보에 핏대를 올려라"며 홍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전 직원은 2011육상대회와 업무상 작은 것이라도 관련돼 있다면 다시 한번 업무를 챙기고 점검해 육상대회에 보탬이 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추진하라"고 말했다.
영주시는 1일 생산적인 공공일자리사업 발굴 시행을 위한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우수사례 발표회를 가졌다. 이 발표회는 공공일자리 사업이 단순히 저소득층 생계안정을 위한 일자리만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의 특성과 자율성을 반영한 지역중심의 생산적인 일자리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서다.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조직개편을 통해 전통산업 부서를 신설, 한(韓) 문화 창조도시 육성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2일 안동시에 따르면 기존의 전통음식 담당과 함께 韓스타일 담당, 한방산업 담당, 문화산업 담당 및 인프라 개발담당을 신설하고 3대문화권 개발담당도 통합했다. 한옥, 한식, 한지 등 4韓 전통문화의 보고인 안동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고택을 보유하고 있으며 다양한 음식문화가 발달한 곳으로 유명하다.
포항시가 포항테크노파크2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에 대해 시민혈세로 채무보증 및 의무이행에 나서 논란이 일고 있다. 일선 지자체가 자금을 출자하는 경우는 있어도 이같이 채무보증 및 이행을 담보하는 사례는 전례가 없어 논란과 함께 무리한 사업추진을 시민혈세로 충당하려 하고 있다는 의구심을 사고 있다. 포항시의회는 지난 30일 임시회를 열어 포항테크노파크2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에 대한 채무보증 및 의무이행 승인에 대한 동의안을 통과했다. 포항테크노파크2 일반산업단지는 오는 2018년까지 남구 연일읍 달전리, 학전리 일원에 포항의 우수한 과학인프라와 연계한 첨단기술의 연구개발 및 산업화를 위한 첨단생태단지 조성을 위해 207만여㎡ 부지에138만㎡의 용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5329억원으로 추정된다.
곽용환 고령군수는 6월을 국가지원예산 확보의 달로 지정해 경북도와 고령군이 함께하기 위해 국가지원예산 확보 공직자 마인드 향상 교육을 2일 고령군청 3층 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특강을 가졌다. 이날 실과단소장 및 읍면장을 비롯한 고령군산하 공무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사로 나선 이장준 경북도청 광특계장은 정부정책에 부합하는 신규사업 발굴기법,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예비타당성등 사전행정절차 적기 이행방법 및 부처별 시기별 대응전략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강의했다. 그리고 우리나라 재정의 구조와 규모, 최근 우리나라 재정현황, 경제여건 및 재정운용여건, 향휴 재정정책 방향과 주요 재정이슈에 대해 강의하면서 국가예산 확보의 중요성을 알고 공무원 모두가 담당업무에 전문성은 물론 도와 중앙부처 등 네트워킹을 통해 꼭 필요한 국가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역량을 키워야 한다고 말했다.
포항시는 1일 대시민 서비스향상을 위해 소속 공무원에 대한 징계수위를 대폭 높이기로 했다. 시는 이날 오전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공직자 청렴의무와 복무규정, 품위유지 위반자에 대해 한층 강화된 ‘공무원 징계양정에 관한 규칙’을 개정해 7월1일부터 본격 시행키로 했다. 개정되는 규칙에는 올해 1월1일부터 개별지침으로 시행해 오던 5대 비리에 대한 처벌기준을 명문화하고 공직자 품위손상행위와 행동강령 위반, 청렴의무위반행위 등에 대한 징계양정에 관한 세분화된 처분기준(개별기준)를 신설했다.
영덕군은 잦은 폭설과 계속되는 개화기 우천으로 저온현상 등 이상기후로 인해 지난 5년간 꿀 생산량이 감소했으나, 올 봄에는 꿀 생산량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2일 영덕군에 따르면 이 같은 결실은 군이 추진한 ‘양봉시설 현대화사업’, ‘밀원수 확충사업’과 함께 폭설에 아주 취약한 꿀벌 관리에 대한 양봉농가들의 노력과 발 빠른 대처가 올 꿀생산 증진에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는 아카시아의 개화 전 충분한 강우와 개화 후 기온이 적정하게 (25℃)유지돼 개화기간이 예년에 비해 길어짐(8일→15일)에 따라 꿀 생산량이 군당 평균 30ℓ로 전년(군당 평균8ℓ)에 비해 370%가량 증가해 어려움에 처해있는 양봉농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경주시가 지난 2005년 방폐장을 유치하면서 이듬해 12월, 양북면 장항리로 선정된 한수원 본사의 재배치(도심권 이전) 문제를 놓고 시민들의 의견이 갈수록 분분해지고 있다. 이는 최양식 경주시장이 “이번에는 매듭짓겠다“는 비장한 각오로 추진하고 있는 이 현안사업이 미래 경주발전의 신성장 동력이 될 것이 분명하지만 그 결과가 아직 나타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칠곡 캠프 캐럴 기지에서 고엽제를 대량으로 매립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한미합동조사단이 2일부터 지상침투레이더와 수질조사를 진행키로 했다. 조사단은 수질조사를 거쳐 토양조사가 필요한 지역을 선정할 계획이다. 폭스 주한미군시설관리본부장은 1일 경북 칠곡 캠프 캐럴기지에서 유영숙 환경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한-EU FTA 비준동의안이 오는 7월 발효될 예정인 가운데 경북도내 양돈농가가 큰 타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비준안이 예정대로 통과될 경우, 국산 삼겹살 가격의 30% 수준인 값싼 수입 삼겹살이 국내에 들어와 '양돈업계 자체가 무너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1일 경북양돈협회와 경북도에 따르면 지난 2009년 7월에 타결된 한-EU FTA가 오는 7월 발효되는 가운데 냉동삼겹살(현행관세 25%)과 냉장삼겹·목살(22.5%)은 향후 10년 동안 단계적으로 관세가 폐지된다,
경주경찰서는 보문단지 내에 있는 유사 성매매업소 단속에 나서 업주 A(40)씨 등 3명에 대해 성매매알선등행위처벌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5월12일 밤 12시께 경주시 보문단지 내에 성매매업소를 차려놓고 여성종업원을 고용, 남자손님들에게 유사 성행위를 알선하고 2억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대구은행은 1일 두류공원에서 사랑의 이동 급식 봉사활동을 폈다. DGB봉사단원 40명과 대한적십자사 봉사단원 20명 등 60여명이 참여한 이날 봉사활동은 DGB금융지주체제로 새롭게 출발한 대구은행의 지역을 위한 사랑나눔 활동 일환으로 마련됐다. 무료 급식엔 지역 홀몸어르신과 장애인, 노숙자 등 900여 명이 참석했고, 점심식사와 생필품이 제공됐다.
대구 서부경찰서는 1일 자신의 여자친구를 만난다며 집단폭력을 휘두르고 금품까지 뺏은 A(20)씨 등 3명을 강도상해 혐의로 구속하고 B(18)씨 등 3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월 A씨와 사귀던 C(18)양이 D(17)군과 있는 모습을 보고 왜 만나냐고 불러냈다.
성주경찰서(서장 정식원)은 지난 31일 대구 달서구에 있는 A실업 앞 도로상에서 달성군 화원읍 거주 A씨(51세), B씨(52세), C씨(45세) 등 오토바이 전문 절도범 3명을 현행범인으로 체포해 수사를 벌리고 있다. 이들은 1톤 화물차량(천막)과 개조한 승합차량을 이용해 심야시간대에 서민들이 교통수단으로 주로 이용하는 오토바이가 많은 지역인 울산, 성주, 청도 지역을 배회하면서 도로변에 주차된 오토바이 100여대 시가 4500만원을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
프로축구 승부조작에 관여한 혐의를 받고 있는 김동현에 대해 군검찰이 1일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군검찰은 이날 "국민체육진흥법 위반혐의로 김동현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경주시(시장 최양식)는 1일 오후 4시 공무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전한 음주, 회식문화 조성을 위한 특별교육과 음주운전근절 실천다짐 결의대회'를 갖는다. 이번 결의대회는 전공무원의 음주운전근절 의지를 대내·외적으로 표방하고 공직자 스스로 결의를 다짐으로서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건전한 공직분위기를 조성하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1일 오전 11시20분께 경북 안동과 봉화, 영양에 직경 0.3-0.5㎝크기의 우박이 시간당 10여㎖의 소낙비와 천둥번개와 함께 5분여간 내렸다. 경북도 등에 따르면 우박이 내린 곳은 안동시 도산면, 예안면, 남후면과 봉화군 명호면, 재산면, 영양군 수비면과 일월면이다. 안동에서 사과밭과 수박밭 등 20㏊피해가 났고 봉화에서도 사과밭과 배추밭 등 35㏊의 피해가 잠정집계됐다. 영양은 피해상황이 접수되지 않았다.
대구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석유화학제품 업체를 차린 뒤 100억원대의 유사석유 용제를 공급하고 제조·유통·판매한 조폭이 낀 조직을 적발했다고 1일 밝혔다. 그 가운데 조폭 A(31)씨 등 3명을 석유및석유대체연료사업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하고 B(42) 씨 등 8명을 같은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한편 C(40)씨 등 59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