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경찰서(서장 정식원)는 3일 녹색어머니회 회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주경찰서 대회의실에서 녹색어머니회 활성화 방안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구미시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실시한 에너지(전기·수도)를 절약한 만큼 인센티브를 주는 탄소포인트제 운영 결과, 이산화탄소(CO2) 17만6601kg를 감축해 소나무 3만5320그루 식재효과와 1조 6720억원의 비용 절감 효과를 거뒀다.
경북도의회는 2일 제24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경북울산대구지역에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유치를 위해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유치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특별위원는 7명으로 위원장에 포항출신 장경식 의원이 부위원장에는 포항출신 한창화 의원이, 위원으로는 한혜련, 구자근, 박병훈, 윤성규, 김원석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김관용 경북도지사가 2일 국제과학벨트 입지평가와 관련, 경북도청에서 긴급기자회견을 갖고 기존 입지평가가 신뢰성을 상실하고 있다며 평가방식 재검토 및 시정을 촉구했다. 김 지사는 이날 과학벨트위원회의 후보지 10개시군 선정에 따른 일련의 절차가 어떠한 합리적 배려도 없이 광역시와 일반기초지자체 시군을 동일선상에서 일률적인 잣대로 입지평가를 실행했다고 이는 행정편의적인 시대착오라고 이의를 제기했다.
경북과 울산, 대구지역 학계와 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된 국제과학비지니스벨트 유치 범 시·도민추진본부가 2일 출범했다. 최인준 포항공대 교수, 손동진 동국대 교수, 조진형 금오공대 교수가 공동위원장을 맡았으며 3일 오전 11시 경북도청 프레스센터에서 19명의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갖는다.
한국 대학 검도연맹(회장 오광성) 주최로 강화 문예회관에서 치러진 제 53회 춘계 전국대학 검도연맹전에 육군 3사관학교(학교장 소장 김현기) 검도부가 개인(박광수 생도, 3사 48기, 23세)과 단체전 우승을 석권했다. 전국대학 검도연맹전은 53회로 전국대학의 검도 최강자를 선발하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대회로 그 권위를 인정받고 있으며, 올 해에는 개인전에 69명이 단체전에는 5명을 1개팀으로 37개팀이 참가하면서 역대 가장 많은 인원이 참가했다. 특히 각 대학에서 전문적으로 검도를 수련하고 있는 참가팀들에 비해 군사학을 병행하고 있는 제한적인 상황을 극복하고 이루어낸 성과여서 그 의의가 더 크다고 할 수 있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조현기)는 농업․농촌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자원과 가치를 이용해 체험교육을 교과과정과 연계해 학교에서 경험할 수 없는 농촌문화를 제공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 지난 2009년부터 2010년까지 농촌교육농장을 육성해 오고 있다. 농촌교육농장은 봉강농촌교육농장, 물방개농촌교육농장, 낙동선녀와나무꾼, 부원동의 석운도예 야생화마실, 공성면의 작은숲속농촌교육농장 등 5개소로 지난 4월 20일부터 오는 7월 9일까지 6회에 걸쳐 유기농 배이야기를 시작으로 도자기와 야생화의 이야기, 토종닭의 부화과정, 유기농텃밭이야기, 오디이야기등으로 독특한 테마를 가지고 초등학교 학생을대상으로 운영실습을 한다.
구미 송정동(동장 직무대리 안규성)은 5일 9시부터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동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공공시설물 도색 및 담장벽화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일어나기 쉬운 안전사고의 유형 및 예방법을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교육 참여자들이 이해하기 쉬운 교육을 한다. 또한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허심탄회하게 말하는 시간을 가진다. 송정동은 매월 1일 참여자 전원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매월 현장지도점검을 통해 작업지도 및 애로사항 등을 수시로 점검하고 지역 공동체 일자리 사업을 원활히 진행하고 있다. 김용구 기자
대구대학교(총장 홍덕률)는 2일 열린 『개교 55주년 기념식』에서 사)한국예총 대구시연합회 회장인 문무학(국어국문학과 석·박사과정 졸업, 1951~ )씨를 ‘자랑스러운 대구대인’으로 선정하고 상패와 함께 상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자랑스러운 대구대인상’은 2008년부터 대구대가 학교발전에 기여하고 학교의 명예를 드높인 동문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 선정된 문무학 동문은 1982년 월간문학 신인작품상을 통해 등단해 지금까지 시집 '낱말'(2009년) 등 7권의 시집을 발간했다. 2006~2008년 대구문인협회장을 역임했으며, 특히 2009년에는 '윤동주 문학상', '이호우 시조 문학상', '대구시 문화상'을 수상하며 문단의 조명을 받았다. 문무학 동문은 문인으로서, 언론인으로서 사회 봉사적인 예술단체장인 한국예총 대구광역시연합회 제 9대 회장직을 맡아 예술과 문화의 모든 분야를 아우르며 지역의 문화·예술 발전의 구심점 역할은 물론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에 큰 기여를 해 왔다.
구미경찰서는 구미시 옥계동 원룸 살인사건 용의자를 공개수배했다고 2일 밝혔다. 경찰은 지난달 19일 오후 7시25분께 옥계동 모 원룸으로 귀가하는 여성을 뒤따라가 흉기로 위협하고 성폭행하려다 뒤따라 들어온 남자친구 이모(30)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30대 용의자를 공개수배했다. 서운식 형사과장은 "그동안 범인검거를 위해 원룸주변 탐문수사를 벌였지만 별다른 단서를 찾지 못해 시민제보에 의한 공개수배로 수사를 전환한 것"이라며 "사건이 발생한 원룸 일대에 방범용 CCTV가 설치돼있지 않아 수사에 어려움이 있다"고 말했다.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지난 29일 온정면 복지회관에서 백암온천지역 위생업소 영업주 및 종사원, 번영회원, 청년회원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민체전 성공개최와 서비스 개선을 위한 친절서비스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관광객이 점차 줄어들고 있는 백암온천을 활성화하고 6월 10일부터 6월 13일까지 도내 군부 최초로 개최되는 제49회 경북도민체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백암온천의 옛 명성을 되살린다. 또한 (사)친절청결교육협회 김세환교수 등 전문강사를 초빙해 4. 29 ~ 7월말까지 3개월 동안 기존의 집합식 교육과 병행해 위생업소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실습위주의 손님맞이 기본예절인 고객응대 방법과 종업원의 자세, 환경개선 등을 현장에서 직접 지도하는 “현장방문 맞춤식 교육”을 중점 추진해 친절서비스를 개선시킨다.
제35대 노석환(盧奭桓) 대구본부세관장이 2일 오후 대구세관 4층 강당에서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신임 노석환 대구본부세관장은 취임사에서 "지역경제 활력 증진을 위한 기업지원활동을 강화하고, 수출기업의 FTA 활용 극대화를 위해 관세행정 역량을 집중하는 한편, 관세국경의 지킴이로서 국민의 먹을거리의 안전성 확보와 소비자보호에 앞장서줄 것"을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이어 "지역에서 개최되는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성공 개최 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산시립합창단(객원지휘 전용수)은 제9회 정기연주회 “가족사랑 콘서트”가 3일 저녁 7시30분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연주회가 개최된다. 이번 연주회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경산시립합창단원(40명)을 비롯해 대구시립소년소녀 합창단 60명과 음향, 연출, 편곡, 영상, 조명, 무대제작진, 스텝진 등 객원 출연 18명을 포함한 총 118명이 참가한다. 시립합창단은 대구시립소년소녀 합창단과 함께 화려한 안무로 뮤지컬 하이라이트 뉴욕․뉴욕, 페임, 오샹젤리에와 그리운 금강산, 한강수 타령, 경북궁 타령 등 가곡과 국악 총 17곡을 시립합창단원과 객원 출연진이 함께 어우러져 선보인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위해 합창단원들이 많은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며 "가족과 함께 추억을 남길 아름다운 무대를 될것이라고 말했다.
포항시 남·북구보건소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일본 뇌염 예방에 본격 나섰다고 2일 밝혔다. 남·북구보건소는 지난 4월28일 부산에서 올해 첫 번째로 일본뇌염모기를 확인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예방접종 및 가정 내 방충망 사용과 긴팔옷 착용 등으로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일본뇌염 예방접종 대상인 생후 12개월에서 만12세 아동은 표준일정에 맞춰 총 5회 접종을 받아야하고 만6세에서 만12세까지는 기초접종 3회외에도 추가접종을 반드시 받을 것을 당부했다.
경주경찰서는 2일 국내에 취업중인 중국인 집에 침입해 240만원을 강취하고, 흉기로 상해를 가한 중국인 서모(27)씨, 장모(26)씨 2명을 강도상해 혐의로 구속했다. 또한 공범 1명에 방모(32)씨에 대해서는 출입국관리소에 출국정지를 요청하고 추적중에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17일 경주시 성건동에 있는 같은 중국인 유모(26)씨 집에 침입해 현금카드를 빼앗아 현금 240만원을 인출하고, 피해자가 신고를 못하도록 흉기로 피해자의 양다리를 찔러 상해를 가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3일 오전 10시 한우고기 3000㎏(6300만원 상당)를 사회복지시설 401개소에 전달하는 행사를 갖는다.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소외되고 있는 경북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사)전국한우협회 경북도지회와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의 후원으로 마련했다. 이번 나눔행사는 한우농가들이 거출한 '한우자조금'을 활용해 그동안 국민으로부터 받은 사랑을 이웃들에게 다시금 나누어 주자는 취지로 추진됐다.
지난 2일 불청객 황사가 찾아온 경주시 전역에는 누런 황사 먼지로 뒤덮고 있다. 어린이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유치원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금품을 마련하기 위해 자신의 조계모집에 들어가 할머니(65)를 둔기로 때려 실신하자, 도망을 간 고등학생이 강도살인미수협의로 구속됐다. 2일 대구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고등학생인 A(15)군과 B(16)군은 4월25일 오후 2시에서 4시 사이 A군의 조계모집에 통장을 훔치려 들어갔다, 할머니에게 발각되자 둔기로 머리 등을 마구 때려 실신하자, 도망간 후 다음날 다시 찾아가 현금 100만원을 훔쳐 달아났다. 경찰은 깨어난 할머니의 진술을 토대로 수사를 벌이다 1일 오후 5시 서구 비산동 모 PC방에 있던 이들을 검거했다.
전국국공립대학교수회연합회(이하 국교련·상임회장 김형기)가 2일 학장 직선제 폐지에 대한 위헌소송을 청구했다. 국교련은 이날 단과대학장 작선제를 폐지하고 임명제를 규정한 교육공무원임용령 제9조 4가 헌법소원원심판청구서와 효력정지가처분신청서를 헌법재판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올해 2월1일 공포돼 시행되고 있는 교육공무원임용령 9조4는 “대학의 장이 단과대학장을 보할 때에는 그 대상자의 추천을 받거나 선출 절차를 거치지 아니하고 해당 단과대학 소속 교수 또는 부교수 중에서 직접 지명하여 보한다”라고 규정하고 있다.
문 닫은 공장에서 유사석유를 제조해 판매해 온 일당 16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울산지방경찰청은 "지난해 12월부터 최근까지 경주시 건천읍에 있는 폐공장을 임대해 유사석유 165만ℓ(22억원 상당)를 판매한 혐의(석유 및 석유대체연료사업법 위반)로 김모(35)씨와 이를 다시 소매상에게 되판 서모(35)씨 등 2명을 구속하고 범행을 도운 혐의로 1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