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최병국 시장)는 오는 16일 『제39회 성년의 날』을 맞아 성년이 된 2899명(만 20세 도래자)에게 '책임과 의무의 주체인 성년으로 국가와 민족의 장래를 짊어지고 나갈 시대의 주역으로 부단한 노력과 도전정신으로 큰 꿈을 이루기를 당부'하는 축하카드를 발송한다. ‘성년의 날’은 고려 광종 16년 태자에게 원복(덧저고리)을 입힌 것이 시초가 되어 조선시대에는 중류층에서 보편화됐으며, 1975년 5월 6일 성년의 날로 지정된 이후 1985년 부터 5월 셋째 월요일로 지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해 한국의 우수한 관광자원 및 관광서비스 분야를 선정하는 '2011 한국 관광의 별'에 경주시의 문화관광사업 등 6개 부문이 후보에 올랐다. 문화관광홈페이지부문에 경주시 문화관광 홈페이지, 관광안내소 부문에 경주 서라벌관광 안내소, 체험형 숙박시설 부문에 경주 골굴사 템플스테이가 외식사업장 부문에는 경주 요석궁이 선정돼 온라인 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받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올해 '2011 한국 관광의 별' 수상자 선정을 위해 지난 3월24일부터 4월10일까지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온라인 추천과 전문가 추천을 받은 결과 12개 부문에서 1만307건의 후보자 추천을 받아 선정했다.
울진군은 울진 금강소나무 숲길이 한국관광의 별 1차 대상지로 선정됨에 따라 이번 기회가 울진 금강 소나무 숲길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로 삼아 최종 선정을 위해 적극적인 홍보를 펼친다. 이번 “한국 관광의 별” 선정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관광에 대한 국민관심 제고 및 관광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분야별 창의성, 혁신성, 대중적 관심이 돋보이는 사례에 대한 시상제도 신설로 관광인의 사기앙양을 위해 시행중인 2011 한국관광의 별을 신청한 결과 생태관광 자원 등 12개분야중 생태관광자원 분야에 1만307건의 대상지중 “울진금강소나무숲”이 1차 예비심사 결과 12개부문 120개소 압축 대상지에 확정됐다. 2차예비심사는 오는 29일까지 온라인 투표 (“한국관광의 별” 온라인 웹싸이트 award.visitkorea.or.kr)를 거친 후 30일부터 6월10일까지 3차 예비심사를 거친 뒤 6월 23일 최종 심사후 선정할 계획이다.
해빙기 및 장마철을 맞아 울릉도 유일의 육상교통망인 섬 일주도로가 산사태, 낙석 등의 위험에 노출돼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울릉일주도로는 미개통 구간(내수전~섬목)을 제외한 총연장 44.2km 로 대다수 섬 해안선을 낀 도로로 개설 된 상태다. 해안선을 낀 도로는 산세가 험하고 지형적 여건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어 강풍과 집중호우 발생시에 낙석이 자주 발생돼 비탈면이 붕괴되거나 도로가 막히는 등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울릉군에 따르면 지역내 서면 남양 300M, 울릉읍 사동지역 500M, 북면 천부지역 500M 지역은 수시로 낙석 및 산사태가 발생하는 붕괴위험지구 'D등급‘ 지역으로 자연재해 대책법에 의한 조속한 정비가 필요한 곳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들 지역에는 지난 10년간 낙석 및 산사태가 총 53회 발생했으며 사망사고와 서`북면 주민 3000여명이 한달여동안 고립되는 상황도 발생했다.
남부내륙철도(김천-진주간) 조기착수를 위한 경남 경북도내 5개 시장, 군수 간담회가 11일 김천시청 회의실에서 열렸다. 박보생 김천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간담회는 김채용 의령군수, 하창환 합천군수, 곽용환 고령군수, 김항곤 성주군수 등이 참석해 남부내륙철도 조기착수가 지역과 국토 균형발전에 기여한다는데 인식을 함께하고 공동합의문에 서명했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11일 힐튼 앤서니 데니스 주한 남아프리카공화국 대사를 만나 한국경제 성장과 지역개발을 이끈 새마을 운동을 남아공에 보급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만남은 가난의 어려움을 딛고 경제개발을 성공적으로 이끈 한국의 경제·사회개발 정책의 경험인 새마을운동을 남아공 경제발전의 모델로 삼고자 하는 주한 남아공 대사의 요청에 의해 이루어졌다.
4일간 경북지역에 최고 174㎜의 비가 쏟아지면서 피해가 잇따랐다. 11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께 경북 울진군 서면 왕피리 농어촌 도로 구간에서 낙석이 발생해 200t 가량의 토사가 도로로 쏟아졌다.
태양광 모듈 제조기업인 ㈜Jura Solar가 대구에 둥지를 튼다. 대구시는 태양광 모듈 생산기업인 외국인투자기업 ㈜쥬라솔라와 12일 오후 3시 시청 상황실에서 김범일 시장과 임현욱 ㈜쥬라솔라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태양광 모듈 생산시설을 설립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11일 밝혔다.
경북도는 12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한나라당 경북도당·울산시당·대구시당과 함께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지역유치를 위해 3개 시·도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김관용 경북도지사, 김범일 대구시장, 박맹우 울산시장, 이인기 경북도당위원장, 이병석, 이철우, 김성조, 김태환, 장윤석, 이한성, 정해걸 의원, 유승민 대구시당위원장, 이한구, 이해봉 의원 등이 자리를 함께한다.
김화동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상임위원은 지난 9일 디지스트(초대 총장 신성철, 대구경북과학기술원)를 방문,국과위 비전과 전략을 설명하고 디지스트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3월 국과위 출범을 계기로 열린 이번 간담회는 연구원과의 대화를 통해 과학기술진흥 관련 정책 및 안정적 연구 환경 조성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디지스트 임직원 및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경북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1일 화물차 운전자와 짜고 정부지원 화물차 유가보조금 수억원을 빼돌린 주유소 대표 A(56)씨와 화물차주 B(56)씨 등 53명을 사기 등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경북 포항의 주유소 업주인 A씨는 B씨 등 화물차주들과 공모, 2007년 1월부터 올해 3월까지 유류구매카드(화물운전자복지카드)를 편법으로 사용해 총 3348회에 걸쳐 유가보조금 4억6000여 만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4일째 계속되고 있는 '단수대란'으로 시민들이 여전히 불편을 겪고 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11일 오전 3시께 낙동강 취수장의 무너진 제방 일부를 임시 복구하고 양수기가 아닌 자연취수로 전환하면서 일부지역에 수돗물 공급이 재개됐다"며 "다만 고지대 등 1만2000세대까지 물 공급이 정상화되려면 12일 오후까지는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상하수도사업소 관계자는 "현재 구미시 옥계동과 선산읍 등 6개 읍·면·동에 급수가 시작됐고 봉곡동과 황상동, 임은동 등 3개 지역도 곧 급수가 재개될 것"이라며 "10일 60% 정도였던 수돗물 공급도 11일까지 90% 수준으로 끌어 올려 시민불편을 최소화하는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포항의 한동대학교가 포항선린병원 직원들이 제소한 퇴직금 청구소송에서 1, 2심 모두 패소한 것으로 밝혀졌다. 대구고등법원은 지난 4월27일 선린병원 직원들이 한동대 학교법인인 현동학원을 상대로 제기한 퇴직금 반환 소송에서 원고(선린병원 직원) 승소 판결을 내리고 59억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소송비용도 한동대가 모두 부담하도록 결정했다. 이에 한동대는 2심 패소 이후 현재 대법원에 상고를 위한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의성군은 베트남에 의성옥사과 수출을 위한 사과 판촉행사를 개최한다. 11일 의성군에 따르면 최근 국내 사과값 하락에 따른 국내시장 가격안정과 농산품의 해외시장 개척 및 과수농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추진한다. 사과 판촉행사는 의성군과 aT대구경북지사와 매칭펀드 사업으로 오는 14일부터 24일까지 11일간 베트남 호치민시 롯데마트 PMH점과 하노이시 K-마트 쭝화점, 미딩점 등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이뤄진다.
문경시는 11일 롯데관광개발주식회사 본사에서 상호 관광활성화를 위한 MOU 체결식을 가졌다. 신현국 시장, 김기병 롯데관광개발㈜ 회장, 고오환 의장, 노진식 총무위원장, 박병두 산업 건설위원장, 이성유 주민생활지원국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MOU를 체결하는 롯데관광개발㈜은 현재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의 주관사이다. 동화면세점 등 7개 계열사와 학교법인 미림학원을 설립해 자율고인 미림여고와 마이스터고인 미림여자 정보과학고를 운영하고 있다.
영주시는 오는 14일 선비촌문화수련원에서 '2011 영주삼계탕 전국 요리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최근 인구의 고령화와 사회·경제적 환경으로 먹을거리, 볼거리, 즐길거리를 찾아다니는 건강지향적 관광인구 증가에 따라 성장하고 있는 외식산업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역 음식의 경쟁력 강화를 통한 경북의 특화된 대표음식을 발굴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영양군은 지난해 10월부터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출향인을 대상으로 전수 조사를 실시해 1만여명이 수록된 전화번호 수첩 명부를 발간했다.
청송군 부동면자율방범대장(장의락․40)은 지난해 전국적으로 구제역발생으로 내고장을 지키기위해 대원들과 예방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시해 지난 6일 한동수 청송군수로부터 표창패를 수여받았다.
예천군은 11일 오후 2시 농업인회관에서 '축산진흥방안 연구용역 간담회'를 개최했다. 경북대 축산관련 교수를 비롯한 양돈협회, 축협관계자,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예천축산의 문제점과 나아 갈 길을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축산농가의 자율적 발전방안과 군, 축협, 학계 등 관계기관의 지역 축산진흥을 위한 지원체계 구축 등이 각각 제시됐다.
김천시의 5월 재래시장 물가는 소비증가와 산지 출하량 감소로 채소를 비롯한 양념류, 선어 및 가공품, 과실류 등이 모두 소폭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