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노동조합(위원장 오종쇄)이 현대중공업과 협력업체 근로자, 지역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 평생 종합휴양소를 건립한다.
성주군 보건소(소장 염석헌)는 친환경 방역의 일환인 해충 유인퇴치기를 지난 1일 성박숲에 10개소, 예산리 노인회관 앞 정자에 1개소, 청사도서관1개소, 산삼리 산림욕장 2개소, 성주초등학교 1개소, 성주공공도서관에 3개소, 및 월항면 대산리 한개마을 2개소 등 다중 이용 장소의 가로등에 설치했다.
김범일 대구시장은 금융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소재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지역전략산업 및 신성장동력산업의 효율적인 육성과 체계적인 지원에 나섰다.
고령군 다산면 호촌리와 대구시 달성군 화원읍 성산리를 연결하는 낙동강 고령 사문진교를 대가야 체험축제에 맞춰 8일 개통한다.
벚꽃이 만개한 화창한 봄날에 낙동강변에서 인라인·자전거 타는 사람과 일반시민들이 하나가 돼 아름다운 벚꽃 속에서 시원한 강바람을 마시며 희망을 향해 힘차게 행진 했다.
지난 1월 29일 구미시 기업애로대책팀에 금형제품 생산업체인 S사로부터 기업애로가 있다며 이를 해결해 줄 것을 요청해 왔다.
천도교 창도 150년 ‘천일(天日기)념행사’를 맞아 4,5일 양일간 황성공원일원과 경주 용담정에서 동학예술제가 다채롭게 열렸다.
4월 첫 주말을 맞아 관광객들이 동부사적지를 찾아 꽃망울을 터뜨릴 채비를 하고 있는 유채꽃단지에서 사진을 찍으면서 휴일을 보내고 있다.
소방서에 신고하지 않고 불을 피우거나 연기가 나는 소독을 해 화재 오인신고를 받고 소방차가 출동하게 되면 2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우크라이나 공연단 돕기 공연이 지난 4일 패션거리 일대에서 경주향토문화예술인 협연으로 개최됐다. 현재 두차례 귀국여비마련 공연으로 700여만원이 모금 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우크라이나 공연단은 오는 15일 출국 예정이다.
경주시 구황동 화랑초등학교 사거리 소재 (주)풍진농원 이재영대표는 4,5일 식목일을 맞아 시민들에게 나무를 무료로 나누어 주었다.
경주소방서(서장 정석구)는 오는 4ㆍ29일 재․보궐선거가 안전하고 원만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특별점검반을 편성 운영해 경주실내체육관 등 총73개소(개표소1, 투표소 73)에 대한 소방안전점검을 실시한다.
4일 오전 경주 세계 문화 엑스포 공원에서 열린 "제18회 경주벚꽃마라톤대회"에 참가한 마라토너들이 37km를 지나며 마지막 힘을 다 하고 있다.
2종 법정전염병인 소 브루셀라병이 매년 꾸준한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으나 경주시에서는 발병사실을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고 있어 자칫 한우전국최대 사육지 이미지에 영향을 줄까 우려되고 있다.
보문단지와 도로 하나를 두고 인접해 있는 (재)경주세계문화엑스포가 보문관광단지에 포함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개장 후 지금까지 단 한 푼의 공동관리비 분담금을 내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 빈축을 싸고 있다.
지난달 19일 민주당 강기정(광주 북구 갑)의원이 대표로 한 12명의 의원이 공동발의로 ‘공직선거법 일부개정안’이 국회로 제출된 소식을 접한 울릉주민들이 강력히 반발하고 나서 집단 움직임이 예상되고 있다.
딸이 있는 가족이 아들이 있는 가족보다 더 행복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영국 BBC 온라인판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영국 얼스터대학 토니 카시디 교수의 연구진은 17~25세 남녀 571명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및 심리 상태에 관한 설문을 실시했다. 그 결과, 자매들이 더 행복감을 느끼고 안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자매의 경우 문제가 생기면 대화를 통해 공개적으로 해결하려는 반면, 형제는 그렇지 않기 때문이다.
미취학 아동의 안전사고 10건 중 6건이 가정 내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5일 자유선진당 소속 변웅전 의원(서산 태안)은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제출 받은 2007~2008년 취학 전 어린이 손상사고 발생현황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이같이 밝혔다. 자료에 따르면 7세 미만 어린이 및 영유아 등 취학 전 어린이의 안전 손상사고 중 상당수가 가정 내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극의 거대한 빙붕(氷棚)을 지탱하고 있는 얼음다리(빙교)가 부숴지면서 지구온난화 영향으로 광범위한 빙붕의 붕괴를 예고하고 있다고 빙하학자가 4일 경고했다. 영국 남극관측소의 빙하전문가 데이비드 본은 이날 로이터에 윌킨스 빙붕의 위성사진을 통해 이틀 전에도 괜찮았던 빙붕과 연결된 빙교가 놀랍게도 끊어진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선거방송 대담토론회 참가 자격을 여론조사 평균지지율 5% 이상으로 제한한 공직선거법 조항이 헌법에 위반되지 않는다는 헌법재판소 결정이 나왔다. 헌법재판소 전원재판부는 지난해 4월 총선 때 무소속으로 출마한 이모씨 등이 공직선거법 82조 2항 등이 헌법에 위배된다며 낸 헌법소원심판에 대해 재판관 7대 1의 의견으로 기각 결정을 내렸다고 5일 밝혔다. 재판부는 "선거방송토론회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목적의 정당성이 인정된다"며 "법률 조항에 의해 보호되는 공익이 침해되는 사익보다 크다고 판단되는 만큼 법익의 균형성도 인정된다"고 판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