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총선 포항남ㆍ울릉 지역구에 출사표를 던진 김순견 전 한나라당 중앙당 부대변인은 26일 포항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서민과 약자에게 희망을 주는 생활정치, 클린정치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현재 정치는 부패지수가 높아 국가 경쟁력을 떨어뜨리고 있다"며 "이러한 부정부패의 고리를 끊고 서민과 약자에 희망을 주는 생활정치, 클린정치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김덕수 전 청와대 민정수석실 선임행정관은 26일 4.11총선 경북 포항남ㆍ울릉 지역에 출사표를 던졌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포항시청 브리핑 룸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30년이 넘는 공직생활과 청와대에서 구축한 인적 네트워크를 지역 발전을 위해 활용하겠다"며 출마를 선언했다.
뉴 프런티어 김진영 예비후보는 설 연휴 동안 자전거 민생투어를 계속하면서 KTX 역사 앞과 고속터미널에서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과 마중 나온 시민들을 대상으로 20년 중앙정치 경륜으로 지역의 정치 패러다임을 바꾸기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하며 얼굴알리기에 주력하고 있다.
정수성 국회의원(한나라당·경주)은 지난 20~21일 설 대목을 앞두고 성동시장과 중앙시장을 둘러보고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도 열심히 살아가는 상인들을 격려하고 위로의 말을 전했다. 또한 제수용품을 사기 위해 나온 시민들과도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내기 바란다며 새해인사를 나눴다. 정 의원은“재래시장을 다니며 만난 상인들과 시민들의 얘기가 물가는 오르고 살기가 너무 어렵다”고 했다.
정우기 청송군의회 의원은 이번에 실시한 “2011년도 경상북도의정봉사대상”을 경상북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로부터 열정과 모범적인 의정활동으로 인해 수상했다. 정 의원은 3선의원으로서 지금까지 청송군 친환경무상급식 등 지원에 관한 조례 등 340건의 조례를 심의·의결하는 등, 적극적인 의정활동으로 주민들로부터 존경받는 의원으로 호평받고 있다.
민주통합당 경북도당은 2012년을 '보편적 복지 원년의 해'로 삼고 이를 위해 지역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시민주권과 정의를 함께 녹인 서민과 중산층의 편에 선 정책개발과 실천 방안 마련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키로 했다.
영천시의회(의장 정기택)는 영천시 관내에 소재한 사회복지시설을 전체의원이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수용자 및 관계자를 위로 격려하는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함과 함께 따뜻하고 정감 넘치는 의정활동을 했다. 이날 위문은 명절이 되면 더욱 가족의 그리움과 이웃의 보살핌의 손길이 필요한 지역에 소재한 나자렛마을, 영천희망원, 마야정신요양원 등의 시설을 방문해 준비해 간 라면 50박스와 휴지 50박스 등을 전달하고 잠시나마 가족애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짐과 아울러 푸근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시설 관계자들에게 당부 말도 했다.
이상효 경상북도의회의장과 전찬걸 독도수호특별위원장은 경상북도의회와 자매결연한 강원도 동해시 해군 제1함대 사령부를 방문, 새로 취임한 김진형 해군제1함대 사령관의 취임을 축하하고, 앞으로도 상호 우호증진과 교류협력을 통해 독도수호 의지를 재확인하고 공동대응하기로 했다.
4·11 총선이 7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전국적으로 불법 선거운동으로 적발된 건수가 400건을 웃돌고 있다. 이런 가운데 경주시 고위 공무원의 선거개입 의혹이 일고 있어 선관위 등의 단속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설 연휴를 앞둔 지난 19일 오후 8시 30분 경주시 고위공직자 A씨는 총선 예비후보자 B씨가 참석한 시내 C횟집에서 열린 D관변 단체 모임에서 술을 마시며 B총선 예비후보를 지지하는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져 물의를 빚고 있다.
국가와 지역을 위해서 봉사하는 길은 많은데 왜 국회의원이 되고자 하십니까? 저는 지난 두 차례의 국회의원선거에서 시민들로부터 선택을 받지 못하였습니다. 모두가 제 탓이라 생각하고 반성의 시간을 많이 가졌고 앞으로 고향 경주발전을 위해 제가 무엇을 해야 할 지 생각도 많이 하였습니다.
국가와 지역을 위해서 봉사하는 길은 많은데 왜 국회의원이 되고자 하십니까? 아시다시피, 지금 경주는 장기간의 경기침체로 민생은 팍팍하고 민심은 뒤숭숭합니다. 전통적인 관광산업이 ‘지나가는 관광’에서 ‘머무는 관광’으로 자리잡지 못하고 있고, 그 타개책으로 대형 국책사업인 방폐장을 유치했으나 적잖은 문제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국가와 지역을 위해서 봉사하는 길은 많은데 왜 국회의원이 되고자 하십니까? 저는, 관광 분야에서 쌓아 온 오랜 경험과 전문성을 살려 국가와 경주시민을 위하여 봉사할 기회를 얻고자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경주는, 저, 신중목이 태어나고 자란 고향입니다.
국가와 지역을 위해서 봉사하는 길은 많은데 왜 국회의원이 되고자 하십니까? 시민들이 언제부터인가 ‘천년고도 경주에서 살고 있다’는 자긍심은 사라지고 타 도시로 떠나고 있습니다. ‘살기 좋은 도시 경주’ 라고 말을 하면서도 정작 시민들은 삶의 질이 점점 나빠지고 있다고 느낍니다. 29세 때 경주 동국대 경제학과 교수로 부임한 후 27년간 경주에서 부대끼며 다양한 경험을 해보니 근원적인 문제가 보였습니다
국가와 지역을 위해서 봉사하는 길은 많은데 왜 국회의원이 되고자 하십니까? 공정하고 살기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그 기저에는 좋은 제도가 필요합니다. 국회의원은 입법 활동을 통해 사회의 제도를 만들고 국민의 시각에서 정부의 정책이 올바르게 시행되고 있는지 살피고 엄중히 감사하는 역할을 합니다. 저는 법률전문가로서 법을 통해 많을 사람들과 소통하고 문제를 해결하고 도와주는 일을 해왔습니다. 이제 전문성을 살려서 국가와 지역을 위해 봉사하고 싶습니다.
국가와 지역을 위해서 봉사하는 길은 많은데 왜 국회의원이 되고자 합니까 최근 정치가 실종되고 정당정치 근간이 무너진 것은 역으로 이야기하면 누구나 정치를 하다보니 정치의 길을 걸어온 진정한 정치인이 없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저는 정치인입니다. 대학시절 민주화투쟁과 총학생회장에 출마하면서 정치인의 길을 걸어왔고 앞으로도 묵묵히 저의 길을 걸어 갈 것입니다.
국가와 지역을 위해서 봉사하는 길은 많은데 왜 국회의원이 되고자 하십니까? 경주는 신라천년의 역사와 문화의 보고(寶庫)로서 무한 잠재력과 경쟁력을 가진 대한민국 대표도시입니다. 지금까지 경주시민들은 천년고도를 지키기 위해 고통과 희생을 감수해야 했습니다. 경주는 시민들의 굳은 애향심과 자긍심이 있었기에 오늘날의 당당한 모습을 지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경주는 18대 총선의 혼탁선거와 이로 인해 치러진 보궐선거 등으로
본지는 이번 지상토론회를 통해 경주지역 유권자와 시민들이 총선 예비후보들의 면면과 자질, 정책 공약 등을 면밀히 분석하고 검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올바른 후보를 선택할 수 있는 지표가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지상토론회에서는 한나라당 7명의 예비후보들에게 '왜 국회의원이 되고자 하는지, 경주의 가장 시급한 현안은 무엇인지, 한수원 본사 도심권 재배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주요 공약(3가지)은 무엇인지' 등을 물었다.
경주시 한나라당 예비후보 지상토론회
경주지역 야당과 시민사회단체들이 19일 용산참사 3주기를 맞아 '재발방지법 제정과 책임자인 김석기 한나라당 경주 총선 예비후보 사퇴를 촉구한다'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민주노총경주지부와 참교육학부모회경주지회, 한국청년센터경북지부, 민주통합당경주시위원회 통합진보당경주시위원회 등은 "바로 3년 전인 1월 20일이면 용산참사가 발생 한지 3주기가 된다. 참사 당시 TV방송을 시청한 국민들의 충격은 아직도 생생하다. 용산참사 사건은 용산 4구역 재개발에 대한 생존권 보장을 요구하며 남일당 건물을 점거한 철거민을 상대로, 당시 김석기 서울지방경찰청장의 지휘를 받은 특공대가 강제진압을 하던 중 화재가 발생해 6명이 사망하고 24명이 부상당한 대참사였다"고 밝혔다.
신중목 예비후보는 설을 앞두고 우중인데도 19일 지역 재래시장을 돌며 동분서주하고 있다. 그는“경주경제 살리기를 위해 정부의 자투리 예산까지 끌어오겠다”면서 발품을 팔고 있다. 신중목 한나라당 경주 총선 예비후보는 지난주부터 재래시장을 돌며 서민층을 만나 설 민심 살피기에 바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