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은 29일부터 태풍 피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에 대한 피해복구 자금지원 방안을 수립해 오는 10월까지 총 500억 원을 지원한다. 이번 태풍피해 복구자금 지원 방안은 우리나라의 지질학적 특성에 따라 매년 7월과 9월 사이 집중되는 태풍으로 인해 정상조업에 차질을 빚고 있는 기업에 신속한 복구 자금 지원을 통한 조기 정상화를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태풍 피해로 인한 복구 자금 지원이 필요한 기업으로, 영업점장이 현장 조사를 통해 피해사실이 확인된 업체에 대해 지원할 방침이다. 업체당 지원한도는 10억 원으로 본점의 승인을 받는 경우, 그 이상의 금액도 지원 가능하며 지원자금은 크게 피해복구를 위한 시설자금 대출과 1년 내 긴급 경영안정자금으로 나뉜다. 이번 지원 방안은 피해기업의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일반자금 대출에 비해 우대금리를 적용했으며, 수해복구에 따른 자금부족으로 인해 연체 발생시 3개월 범위 내에서 연체이자 감면도 가능하다. 이밖에 신속한 자금 지원을 위해 영업점장 전결로 1억원 범위 내 신용대출 지원이 가능하도록 했고, 운전자금 한도 산출은 피해사실로 대체하는 등 피해기업이 기업 정상화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 절차를 대폭 간소화했다.
경북도농업기술원은 29일 오전 11시 농업기술원에서 브루나이 왕국의 란데벨사(Landevel 社)와 기능성 쌀 화장품 제조 특허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경북도는 29일 오후 3시 30분 인터불고호텔 컨벤션홀에서 '건축분야 미래기술 및 소규모 민간건축물 내진성능 향상 포럼'을 개최, 산·관·학 건축인이 함께 모여 건축분야의 미래성장을 책임질 신기술과 소규모 민간건축물의 내진성능 향상에 대한 주제를 공유하고 지식을 교류하는 기회를 가졌다.
대구시는 지난달 25일 동구 안심 주민 중 폐질환 의심 진단자 35명에 대한 정밀검진결과 진폐증 2명 등 폐질환 추정 진단자가 18명이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검진결과, 진폐증 추정 2명, 폐암의심 소견 1명, 활동성 폐결핵 의증 2명뿐만 아니라, 폐결절 등 앞으로도 임상적 진찰 및 정기적 관찰이 필요한 주민이 13명이나 되는 것으로 나타나는 등 충격적인 결과가 나왔다. 먼저, 명확한 원인규명을 위해 환경부에 주민건강영향조사 청원신청을 하고 안심 지역 전 주민에 대한 역학조사가 최대한 빠른 시간에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또 지난 22일 출범한 '안심지역 비산먼지 대책위원회'의 활동을 적극 지원함은 물론 이번 기회에 안심 지역의 비산먼지로 인한 피해문제를 근원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이번에 드러난 진폐증 및 폐암의심 환자 등 18명의 피해 주민에 대해서도 조속한 치료가 이뤄지도록 방문간호 등 의료서비스 지원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대구 수성구는 오는 9월부터‘학교 밖’프로그램인‘수성구 토요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청은 올해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토요학교’ 운영 지자체로 선정됐다. 수성구 토요학교는‘다원화 사회에서 함께 나누고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창의적 인재 육성’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구청은 토요학교 운영을 가족의 교육력 회복과 청소년들의 창의성 개발, 인성 함양에 초점을 두고 있다. 또 주5일 수업제 시행에 따른 학교폭력 등 지역사회 교육 안전망 강화를 위해 관내 평생교육기관과 함께 운영하는‘학교 밖’토요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계명대가 주한미국대사관과 공동으로 29일부터 3일간 계명대 성서캠퍼스 의양관에서 미국학캠프(U.S. Studies Seminar)를 개최한다. 이번 캠프는 주한미국대사관이 미국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첫 행사라는 점에서 상당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브렌트 바이어스(Brent Byers) 공보참사관(Public Affairs Officer)과 이부연(Booyeon Lee Allen) 공보지역담당관(Regional Program Officer) 등 주한미국대사관 소속 외교관들과 각계 전문가들이 대거 참가할 예정이어서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행사경비 전액을 주한미국대사관에서 부담하는 이번 캠프는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미국학은 당신의 성장과 경력에 어떻게 도움이 되는가?’라는 공통주제로 미국에 대한 다각적이고 심도 있는 이해를 도모코자 마련됐다. 주한미국대사관은 지난 6월 전국에서 미국학을 공부하거나 미국학에 관심 있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캠프 참가자 모집에 나서 계명대를 비롯해 강원대, 경북대, 부산대, 서강대, 전남대, 전북대, 한양대 등 전국에 걸쳐 총35명의 대학생을 선발했다.
대구 남구청은 30일 오후 2시 구청 드림피아홀에서 ‘민·관·학 합동 지역복지활성화 방안’이란 주제로 지역사회복지협의체와 대학생이 함께하는 ‘주민이 행복한 남구 만들기’ 행사를 개최한다.
경북도는‘Smart IT, Easy IT’란 주제로‘2012대한민국IT융합엑스포’를 경북도와 대구시 공동주최로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대구 EXCO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29일 오전 11시 이인선 경북도 정무부지사를 비롯해 김범일 대구시장, 지경부 관계자, 권은희 국회의원 및 기업, 대학, 연구소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엑스포 개막식을 시작으로 첨단IT관련 3개 국제행사인‘IMID’와‘IT융합엑스포’및‘국제 LED 엑스포’가 동시에 개최된다. 21개국에서 2600여명이 참석해 438편(국내 290편, 국외 148편)의 논문이 발표된다. 기조강연은 영국 Cambridge 대학교 H. Sirringhaus 교수, 일본 Keio 대학교 Y. Koike 교수 및 삼성디스플레이 조수인 사장이 하며, Universal Display, Novaled, 삼성, LG 등 세계 디스플레이산업을 주도하는 탑 클래스 전문가들이 대거 대구로 모이게 된다. IMID는 2001년부터 대구 EXCO에서 개최했으나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KES(한국전자전)와 통합 개최해오다 올해 다시 대구에서 개최하게 되며 7회째를 맞이한다.
제15호 태풍 '볼라벤'의 영향권에 들었던 대구·경북지역에서도 가로수가 뽑히고 수확을 앞둔 농작물이 피해를 입었다. 28일 오전 8시45분께 대구 달서구 진천동 월배역 빌딩의 외벽 마감재가 바람에 날려 떨어져 인근에 주차해 있던 차량 2대와 식당 창문이 파손됐다. 달서구 도원동에서는 등교하던 여고생 2명이 강풍에 쓰러지던 나무에 깔려 어깨 등을 다쳤고 달서구 상인동의 한 식당과 건물 대형 유리창이 강풍에 깨졌다. 이날 새벽 4시40분께 대구 북구 동변동 J식당 앞 가로수 2그루가 강풍에 뽑혀 일대 3가구가 정전됐다. 경북도는 태풍 '볼라벤'으로 문경, 청도에서 사과, 대추 등 100여ha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 봉화군 상운면 가곡2리에서는 미루나무가 넘어져 40가구가 정전됐고 예천군 예천읍에서는 모텔 건물 지붕이 떨어졌으며 예천군 풍양면과 구미시 지산동에서는 창고 건물이 파손되는 피해가 났다.
경북교육청은 도내 공·사립 유치원 694개원의 ‘유치원 알리미’ 사용자 694명과 지역교육청 업무담당자 23명 등 총 717명을 대상으로 30일 경북교육연구원에서 각 지역교육청 회의실과 화상시스템으로 사용자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8일 제257회 경북도의회 임시회 제1차 기획경제위원회에서는 윤창욱 의원과 김봉교 의원이 공동으로 발의한 ‘경북도 교통문화연수원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을 심사, 원안 가결했다.
국민건강보험 대구경북본부는 지난 24일 홀몸 어르신, 다문화 가정 등 10세대에 쌀(20kg) 등 생필품을 전달해 따뜻한 가족애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대구경북본부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경제적으로 취약한 홀몸어르신 및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이웃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하기위해 지역사회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이뤄졌으며 지난달에는 다문화가정 200명을 초청해 건강보험드림페스티벌을 개최해 이들을 위로하는 시간도 가졌다.
대구 남구청은 28일 오후 3시, 봉덕 1동 KT 꿈품센터에서‘보건복지부 자문위원단과 함께 하는‘남구 희망의 길 찾기 2단계 워크숍’을 개최한다. 남구 희망복지지원단과 드림스타트센터가 주최하는 이번 워크숍은 보건복지부 자문위원단과 함께 정신질환, 은둔형, 가정폭력, 아동방임등의 복합적인 욕구를 가진 사례를 대상으로 효율적 지원방안을 모색하고 민·관 사례관리자들의 전문적 역량을 강화코자 기획됐으며 지난달에 있은 1단계 워크숍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다. 이날은 남구의 민·관 사례관리 팀장과 실무자를 비롯해 보건복지부 자문위원단 등 60여 명이 참석하며 자문위원단으로는 대구대 사회복지학과 박태영 교수, 대구사이버대학 사회복지과 채현탁 교수, 신당종합사회복지관 박진필 관장이 함께 하며, 법률홈닥터인 손지영 변호사도 함께해 각 사례의 법률적 자문을 지원한다.
대구 달성군 하빈농협(조합장 강국철)은 27일 하빈면 내 1805세대의 2012년도 정기분 주민세 개인균등 납부 분 992만250원을 대납했다. 하빈농협은 이번 주민세 대납으로 최근 고유가와 농자재 값 상승, 이상 고온현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작으나마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국철 조합장은“폭염 등 기상이변으로 각종 농작물 재해가 급증하고, 농자재 값 상승으로 인해 고통 받고 있는 농민들에게 주민세 대납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을 위한 지원 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하빈농협 관계자는“우리 농협은 주민의 조합 이용에 따른 수익 환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04년부터 9년째 주민세를 대납해 오고 있다”며“이외에도 관내 26개 경로당에 400ℓ의 연료 지원과 만60세 이상 주민 446명의 건강검진을 지원했고, 각 작목반 밴딩기계를 기증할 계획에 있는 등 주민들이 직접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각종 지원사업을 활발히 펼쳐 오고 있다”고 말했다.
대구 달서구는 27일 오전 달서구청 4층 회의실에서 달서구 대곡동 대구지방합동청사 입주기관의 원활한 입주 지원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국가기관 청사 합동화 계획에 따라 신축중인 달서구 대곡동‘정부 대구지방합동청사’가 오는 10월경 완료예정 됨에 따라 9개 이전 기관의 원활한 입주와 조기정착 지원을 위해서 개최됐으며, 이태훈 달서구 부구청장을 비롯한 대구지방보훈청 이형남 총무과장 등 입주기관 실무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입주기관 대표자들은 달서구청으로부터 건축관련 제 신고절차 지원, 입주교통편의, 청사주변 경관정비 등 청사입주 지원 대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상호 공동 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으며, 달서구청은 이들 기관의 애로나 건의사항을 9월중 수렴해 지원방안을 강구해 나가기로 했다. 대구지방합동청사 입주예정기관은 대구지방보훈청, 대구지방국세청, 대구본부세관, 대구지방교정청, 대구지방환경청, 대구지방공정거래사무소, 지방고용노동청대구북부지청, 대구보호관찰소서부지소,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 영남지역본부 대구사무소이다.
창의적 디지털미디어아트와 컨텐츠 융합산업의 접목을 통한 발전가능성을 보여주는 'IT와 예술과의 만남전'이 29일부터 31일까지 엑스코에서 개최된다. '2012 대한민국IT융합엑스포' 특별전으로서 엑스코가 마련한 이번 전시회는 경북대학교대학원 디지털미디어학과 등에 재학중인 석?박사과정 8인의 작가가 참여해 IT와 예술이 공연예술, 빛과 영상, 음향, 위치정보 등 다양한 컨텐츠산업에 접목되고 융합의 가능성을 탐색하는 의미있는 전시회라 하겠다. 이번 전시회에 참여하는 작품내용을 보면, 이선희,이선주作 심포니(Symphony)는 트랜스미디어(Trans-media) 시대의 미디어아트의 테크닉컬하면서도 감성적인 공연예술로서의 새로운 가능성을 추구하고 있다. 아울러, 미디어아트의 조형성과 현대무용의 즉흥적 예술행위를 융합해 독창적 심포니(Symphony)로서의 종합예술을 실천하고 스테이지 퍼포먼스 공연이 이뤄진다. 김미련作 Remapping V는 지도학과 인간육체의 시지각적 인식이 전기(electricity) 기술과의 결합으로 달라지는 현상을 반사적으로 투영하고 있다.
대구은행은 27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KOSPI 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1년제 지수연동예금인‘Rich 지수연동예금 12-26호, 27호, 28호’ 3종 및 5% 정기예금을 선착순 판매한다. 이 상품은 만기지수 변동률 조건에 따라 나뉘며 12-26호는 장중포함 25%를 초과 상승한 적이 없는 경우, 최고 연 10% 이자를 받을 수 있다. 장중포함 25%를 초과한 경우에는 연 2%로 금리가 조기 확정된다. 그리고 12-26호 가입 고객에 한해서 12-26호 가입금액 범위 내에서 연 5.0% 정기예금을 추가로 가입이 가능하다 12-27호는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상승하기만 하면 연 5.7%의 이자를 받을 수 있다. 12-28호는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10%하락 ~20%상승 사이에 있으면 연 5.1%의 이자를 받을 수 있다. 3종 모두 만기 해지 시에 원금은 보장된고 각 상품의 최저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으로 가입대상의 제한이 없고 예금기간은 1년이다. 각 상품별 100억 원 한도로 선착순 판매하며 한도 소진 시 조기 종료 된다.
경북도는 28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도내 전 지역을 순회하면서 도민의 심장질환 조기발견과 예방을 위해 하반기 무료검진을 실시한다.
제15호 태풍 ‘볼라벤’이 대구·경북 지역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대구고용노동청은 건설현장 안전관리를 위한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안전관리취약 건설현장에 대한 긴급점검을 실시하는 등 재해예방을 위한 총력대응 체계를 가동하기로 했다.
경북도의회는 부모의 이혼이나 별거, 미혼부모 등으로 발생하는 한부모가족의 안정된 생활을 보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경북도 한부모가족 지원 조례(안)’을 발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