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공무원노조가 2011 육상 대회를 전국에 홍보하는 순회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대구공무원노조 2011육상대회 홍보단은 지난달 6일 전북도청 방문을 시작으로 6주동안 진행한 대회 홍보 캠페인을 순조롭게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 홍보단은 이 기간동안 전남과 광주, 대전, 서울, 인천, 경기 등 지방자치단체와 대전정부청사, 정부중앙청사, 정부과천청사, 청와대, 국회, 감사원 등을 방문, 대회 홍보는 물론 입장권판매 활동을 펼쳤다.
만성적인 대구도시철도공사의 적자를 개선할 방법은 없는걸까. 대구도시철도공사의 만성적자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어 강도 높은 구조조정을 비롯한 운영 개선 등 다각적인 적자개선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2011년 5월 현재 대구도시철도공사의 누적 적자는 1조3000억원에 달한다. 운영적자 역시 2010년 한해 동안 760억원을 기록했다. 2008년과 2009년 역시 각각 725억원, 952억원의 적자를 냈다.
대구중부경찰서는 병원에 환자를 가장해 들어가 물리치료를 받고 있던 다른 환자들의 지갑을 훔친 K모(25)씨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9일 오후 2시30분께 모 병원 물리치료실에서 치료를 받던 C모(61)씨의 상의에서 지갑에 들어있던 현금 45만원을 훔치는 등 이같은 수법으로 2회에 걸쳐 현금 68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12일 대구달서경찰서는 특수절도 전과 6범에서 12범까지 10대 4명이 심야시간대 마트 등을 털어 오던중 경찰에 덜미가 잡혀 A군(17)외 3명이 구속되고, D군(16)1명은 불구속 입건됐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2월1일 오전 3시께 달서구 S마트에서 주인이 가게문을 닫고 귀가하는 것을 확인하고 A모군과 2명은 주위에서 망을 보고 나머지 C군과 2명은 가스배관을 타고 침입해 현금과 담배 등 4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다. 이 같은 수법으로 2회에 걸쳐 2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달 서울 명동거리를 관광하던 미국인 여성이 신원불명의 남성이 휘두른 흉기에 다친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가 대구에서 검거됐다. 대구성서경찰서는 비를 피해 있던 20대 여성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한 A(31)씨(뉴시스 6일자 기사 참조)를 조사한 결과, 서울 명동거리 흉기사건을 저지른 용의자로 보인다고 12일 밝혔다. A씨는 당시 사건에서 늦은 시간 귀가하지 않고 웃으며 얘기하던 피해자들이 자신을 조롱하는 것 같아 순간적으로 살해 충동을 느꼈다고 진술한 바 있다.
대구 북구의 한 어린이집에서 40대 보육교사가 아동을 폭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2일 대구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대구 북구 복현동의 한 어린이집 보육교사 A(40·여)씨가 9일 오후 1시께 19개월된 남자아이를 때리는 것을 아이의 어머니가 발견해 신고했다. 경찰에서 아이의 어머니는 "아이를 데리러 어린이집에 가보니 A씨가 방안에서 아이의 점퍼로 얼굴을 마구 때리고 있었다"고 말했다.
대구한의대학교(총장 이준구)는 지난 11일 경산삼성캠퍼스에서 대구MBC 박영석 사장을 초청해 재학생 200여명을 상대로『최고의 비결은 열정이다!』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가졌다. 대구한의대학교는 재학생들에게 폭넓은 사회지식과 세계적인 글로벌마인드 개발을 위해 사회, 문화, 경제, 교육 등 사회 전 분야의 저명인사를 모시고 명사초청특강을 실시하고 있다. 강을호 기자.
대구 달서구는 12일 오후 2시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여성가족부 주최로 열리는‘2011 가정의 날 및 부부의 날 기념행사’에서‘가족친화마을 조성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서는 지난 2월 여성가족부에서 지역의 다양한 가족유형과 구성원간 교류 등 연대강화를 통해 가족과 가족을 잇는 돌봄마을 조성하기 위해 전국 13개 시?도 137 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가족친화마을 조성 공모전’에서 대구 달서구가 선정돼 가족친화마을 조성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달서구는 이번 선정을 통해 국비 1000만원을 지원받아 달서구건강가정지원센터와 연계하여 마을 내 소통을 증진시키고, 주민 상호간 친밀감 상승으로 주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통나무(통하는, 나눔이 있는,무관심이 없는) 마을만들기 프로젝트’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계명대 동산병원 피부과 이규석(61ㆍ사진) 교수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영국 국제인명센터(IBC)의 '올해의 인물(Man of the Year for 2011)'에 선정됐다. 이 교수는 지난 2009년 12월 미국 ABI '2009 Man of the Year'에 등재, 2010 IBC의 '21세기 2000명의 탁월한 지식인'에 선정되는 등 피부질환 분야 연구업적을 또 다시 인정받게 됐다.
조선시대로 시간여행을 떠나자. 대구시는 경상감영 풍속 재연행사를 5월부터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경상감영공원에서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지역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은 매주 토요일 오후 1시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경상감영공원에서 조선시대 생활을 체험할 수 있다. 지난 7일 처음 시작된 이 행사는 무더운 7~8월과 우천일을 제외하고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경상감영공원에서 진행된다. 경산감영 풍속 재연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상설문화관광 프로그램으로, 2006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대구지역에 공급되고 있는 도시가스가격이 수도권에 비해 3배나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구지역 도시가스 공급권이 30년간 특정업체가 독식하는 등 수요와 관리, 공급에 문제가 많다는 지적이다. 대구시의회 김화자 의원은 12일 공개한 시정질의자료를 통해 지난 30년간 대구지역의 도시가스 공급업체가 특정업체에게 독점권이 주어져 있고, 운영과 시공, 관리사업의 지위까지 독식하는 등 문제점이 많다며 시정을 요구했다.
태양광 모듈 제조기업인 ㈜Jura Solar가 대구에 둥지를 튼다. 대구시는 태양광 모듈 생산기업인 외국인투자기업 ㈜쥬라솔라와 12일 오후 3시 시청 상황실에서 김범일 시장과 임현욱 ㈜쥬라솔라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태양광 모듈 생산시설을 설립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11일 밝혔다.
사비를 털어 10년째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경로잔치를 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대구 달성군 다사읍 서재리 소재 가야산 삼계탕 식당을 운영하는 박순연 씨(57)는 2002년부터 10년째 해마다 사비를 털어 어버이날인 8일 자신의 식당에서 지역 어르신 400여명을 초청해 경로잔치 및 삼계탕을 제공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와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해 오고 있다. 올해도 8일 자신의 식당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지역 어르신 400여명을 초청해 삼계탕 제공 및 식당 앞 마당에서 어울림 자원봉사자들의 음악공연과 노래자랑 등을 개최했다.
계명대(총장 신일희)는 교육과학기술부에서 주관하는 2011년도 교육역량강화 지원사업과 학부교육 선진화 선도대학(ACE) 지원사업에 선정돼 각각 47억4000여만원, 4년간 110억4000만원(연간 27억6000만원) 등 총 158억원의 국비를 확보해 사업을 수행하게 됐다. 계명대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학부교육 선진화 선도대학(ACE) 지원사업에 선정됨으로써 그 동안 학부교육 중심대학을 표방해 온 우수한 교육 역량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안정적인 교육 재원 확보를 위해 이번 두 사업에 많은 준비를 해 온 계명대는 두 사업 모두 선정됨으로써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계명대는 우선 지난해부터 진행해 온 교육역량강화 지원사업의 재선정으로 기존 사업 중 학생들의 반응이 좋았던 사업들은 지속적으로 추진하되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는 사업 위주로 보강 및 재조정해 세부사업들을 시행할 예정이다.
청·장년층의 취업지원에 큰 효과를 거둔 기업인턴 올해 사업이 11일부터 본격적으로 실시된다. 대구시는 11일 지난해 전국 최초로 실시해 청·장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 구인난 해소에 크게 기여한 기업인턴 사업을 이날부터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이 사업으로 지역 청·장년층 668명을 채용했다. 올해 모집 목표는 300명이다. 지난해 사업의 경우 학력제한 폐지로 중졸 이하자가 37명이 채용됐고, 40세에서 55세 이하 장년층 중 섬유업 취업자가 89명에 달하는 등 만성적 인력난을 겪던 섬유업계 인력난 해소에 큰 힘이 됐다. 올해는 정규직 취업지원이라는 사업취지에 맞게 인턴기간을 6개월에서 4개월로 줄이고, 반면 정규직 전환시 지원을 4개월에서 6개월로 연장했다.
엑스코와 대구컨벤션뷰로, 국제뮤지컬페스티벌, 국제오페라축제가 손을 잡고 지역 전시 및 예술축제를 세계에 알린다. 엑스코와 대구컨벤션뷰로는 13일 엑스코 국제회의실에서 (사)대구국제뮤지컬축제와 (사)대구국제오페라축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에서 개최되는 각종 전시회 참관객들에게 뮤지컬과 오페라 축제를 홍보한다. 이번 협약으로 4개 기관은 엑스코에서 열리는 국제전시회와 국제학술회의에 참가하는 국내외 참가자들에게 대구의 국제뮤지컬페스티벌과 국제오페라축제를 소개하고, 축제기간에 열리는 국제전시회와 국제학술회의때는 참가자 방문객 프로그램을 개발, 오페라와 뮤지컬 관람을 기본프로그램에 넣는 등 적극 추천하게 된다.
동대구지하철역 이나 공원 등에서 노점상을 대상으로 자릿세 명목으로 금품을 뜯어낸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9일 대구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3시 동구 A공원에서 커피노점상을 하는 B(66·여)씨를 협박, 자릿세 명목으로 1만5000원을 뜯어낸 A(52)씨를 공갈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대구시는 하절기와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대비, 공식지정 숙박시설 주변 물수건 취급 음식점에 대한 특별 지도.점검을 오는 11일부터 20일까지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해에 이어 명예공중위생감시원 10명을 활용해 본부호텔, 후원사호텔, 미디어모텔 등 2011 공식지정 숙박시설 78개소 주변 물수건 취급 음식점을 대상으로 물수건 사용실태를 특별 점검한다. 또 '물수건을 바르게 사용합시다'라는 홍보전단을 배부하는 등 위생적이고 올바른 물수건 사용법에 대한 홍보.계도활동도 집중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대구 북구보건소는 11일부터 대표적인 가을철 발열성 질환중 하나인 신증후군 출혈열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한편 신증후군 출혈열은 들쥐의 대소변에서 나온 균이 피부에 난 상처를 통해 감염되므로 야외활동을 할 경우 발생가능성이 크며 감기와 유사한 증상을 보인다.
오월의 정원 (하우스웨딩홀 / 아트홀) 박치석 회장은 5월 가정의 달 대구점 오픈 2주년을 맞아 지역주민에 대한 보답을 위해 소박한 자리를 마련했다. 지난 8일 어버이날 중구 지역주민들 600여명과 지역의 택시운송산업 근무자(84개 법인체) 약 600여명, 중구지역 소년소녀가장과 가정위탁아동 가족 등 2000여명을 초청해 대규모의 연회장에서 봄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오월의정원 신메뉴 130가지로 초청만찬을 가졌다. 사계절의 싱그러움과 향기가 있고 아름다운 자연을 테마로 한 국내 최초의 자연친화적 하우스 웨딩홀 오월의 정원은 지역의 문화공연후원 및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 주민의 보다 나은 생활을 위하여 열정을 다하고 있다. 또 웨딩시장에서는 높아져 가고 시시각각 변해 가는 고객 니즈를 충족시키고, 보다 진한 감동을 전하고자 차별화된 서비스로 대구의 문화중심지인 중구 동성로 대구시티센터에서 신개념 하우스웨딩문화를 이끌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