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통합을 위한 특별법이 발의됐다. 대구와 경북, 충남과 대전, 전남과 광주가 특별시로 승격되는 특별법안은 이달 말까지 국회를 통과하게 될 전망이다. 법안이 국회 문턱을 넘게 되면 6·3 지방선거에서 통합 광역단체장을 선출해 7월1일 출범하게 된다. 행정통합은 지역소..
경북도교육청이 전국에서 유일하게 2년 연속 재정집행 목표 달성으로 105억 원에 달하는 인센티브를 확보하면서 새해 벽두 화두다. 재정집행과 재정분석을 비롯한 재정 분야 우수실적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영광을 차지했다. 임종식 경북도 교육감은 “2025년도 어려운 ..
대구 경북(TK) 행정통합이 8부 능선을 넘었다. 경북도는 오는 7월 1일 TK 특별시 출범을 목표로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철우 도지사는 신년사에서도 붉은 말의 기운을 받아 지치지 않는 열정과 역동성으로 꿈꿔왔던 일들을 해결해 나가자고 피력했다. 도지사의 이 같은 언..
종교단체의 정교 유착 수사가 본격화되고 있어 파장이 예상된다. 올해 초 출범한 검경 합동수사본부(합수본)가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정교 유착 의혹 수사 지시에 따라 신천지 수사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합수본은 신천지의 국민의힘 집단 당원 가입 의혹과 20대 대선..
논란이 되어온 신규 원전 건설이 최종확정됐다. 신규 원전 건설은 그동안 공론화를 이유로 장기간 중단됐었다. 부지는 이미 수년 전 최적지로 추진되어온 영덕 천지원전이 급부상하고 있다. 정부가 뒤늦게 원자력발전소 2기를 계획대로 건설하기로 하면서 공론화를 빌미로 시간만 허..
학령인구가 급속히 줄어들고 있다. 올해 전국에 ‘입학 예정자가 1명도 없는 초등학교는 모두 198곳에 달했다. 이 가운데 경북이 가장 많고 그다음이 전남과 전북이 2, 3위를 차지하고 있다. 광역시에서는 대구가 전국에서 2위다. 교육부에 따르면, 2026년 전국 초등학..
APEC 성공개최 유공으로 정부포상을 받은 수상자에게 축하의 박수를 보낸다. 큰 행사를 치르고 나면 유공자에 대한 포상은 관례이다. 수상자들은 한결같이 모두가 경북도민과 경주시민의 희생과 봉사 덕분인데 대표해서 큰상을 받게 돼 무척 미안하다며 겸손해했다. 이번 APE..
정부의 신규원전 추진발표가 초읽기다. 여론조사에서 국민 80% 이상이 원전의 필요성을 인정한 데 이어 60% 이상이 신규원전 건설을 희망하고 있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이 같은 여론은 원전추가건설에 청신호가 켜진 것으로 원전업계는 고무돼 있다. 정부가 2개의 여론조..
민생 경제가 혹한의 날씨보다 더 춥다. 경제가 꽁꽁 얼어 있는 것은 정치가 풀리지 않기 때문이란 경제전문가의 분석이다. 코스피가 하늘을 찌르고 있으나 국민경제와는 무관하다. 국민을 졸로 여기는 작금의 국회를 바라보는 국민은 암담한 나라 장래를 한탄하고 있다. 한국 경..
충남 예산군 대흥면에 가면 대구서씨 시조 서한(徐閈)의 묘가 있다. 대구서씨는 서진(徐晉)을 시조로 하는 달성서씨와 뿌리가 같지만 분파된 시기에 대해서는 정확한 기록이 없다. 후에 서울에 올라와 벼슬을 한 서한의 후손들과 고향에 남아 세거한 서진의 후손들이 경파(..
올해 6월 3일 치러지는 지방선거에 맞출 수 있을까? 대구 경북(TK) 행정통합이 불붙기 시작했다. TK 행정통합은 이번이 마지막 기회가 될 수도 있다. 대구 경북 통합 논의는 이미 7년 전 이철우 경북도지사의 제의로 당시 권영진 대구시장과 깊숙이 협의 되어왔다. 만..
대통령지지율 하락과 맞물려 정당지지도가 요동치고 있다. 코스피 4천800 돌파에 이어 5000 육박과 한일 정상회담 호재에도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하락하고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지지율도 큰 폭으로 떨어져 6·3지방선거를 앞두고 긴장하는 분위기다. 리얼미터..
경주시 서면 일원에 국내 최초 ‘폴로파크 복합 관광단지’가 조성된다. 이 지역에 폴로파크 복합 관광단지가 들어서게 되면 경주 서부 지역의 관광 인프라 확충과 지역 균형발전에도 기여가 클 수밖에 없어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한 해 동안 경주를 찾은 국내외 관광객은..
거대 여당은 민주주의 근간을 훼손하는 가짜뉴스를 근본적으로 차단할 방침이다. 가짜뉴스는 디지털 기술의 발전과 정보통신망의 급속한 보급에 따라 빠른 속도로 양산되면서 그 폐해가 확산일로에 있다. 이번에 국회에 통과된 가짜뉴스 규제법으로 불리우는 정보통신법 개정안은 가..
2025년 APEC 정상회의는 통일신라 이후 처음 있는 국제행사로 기록되고 있다. 이번 APEC 행사는 경주가 국제행사 개최 역량을 보여준 계기가 되기도 했다. 그 성과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각오를 다져야 하는 이유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APEC을 통해 축적한 국..
언제까지 검찰 탓할 것인가. 정부와 거대 여당이 검찰청을 폐지하는 대신 공소청과 중대범죄 수사청 (중수청)을 두기로 하면서 조직과 운영에 대한 밑그림이 나왔다. 눈에 띄는 대목은 공소청 수장은 당분간 검찰총장 호칭을 그대로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오는 10월이 되면 검..
부존자원이 없는 나라는 값싼 원전이 대세인데 우물쭈물할 이유가 없다. 정권이 바뀔 때마다 에너지 정책이 중심을 잃고 허둥대고 있어 원전을 수출하는 국가인지 의문이 간다. 신규 원전 건설은 공론화로 시간 끌지 말고 조속히 확정해 불확실성을 걷어내야 한다. 문재인 정부 ..
탄핵 결정 또는 형사적 처벌 등으로 예우가 중단된 전직 대통령에 대한 예우 회복을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정치권 일각에서 나온다. 국민의힘 유영하 의원은 ‘전직 대통령 예우에 관한 법률’과 ‘국립묘지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각각 대표 발의했다. 유의..
광역권 행정통합이 전국적으로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부산· 울산 ·경남을 비롯한 대전·충남 광주· 전남 등이 행정통합 논의가 속도를 내고 있다. 행정통합문제를 가장 먼저 꺼낸 대구·경북은 입을 굳게 닫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광역권 추진 지역은 '지방선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7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은 “상황에 맞지 않는 잘못된 수단이었다” 며 ”국민들에게 사과드린다“고 했다. 장 대표가 비상계엄에 대해 명확하게 사과 의사를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민의힘은 당 대표의 사과를 시작으로 지방선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