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중소도시는 집값이 하락추세인데 서울집 값은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대출을 조이는데도 서울의 집값을 잡지 못하고 원인은 무엇일까, 서울은 공급을 늘려도 이 구조가 지속되면 집값이 잡힐 수 없다는 것이 전문가의 공통된 의견이다. 수도권 집값 문제는 결국 균형발..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 현재 나타나고 있는 정치적 극단화와 분열은 후진국형 정치 표본이다. 정치적 합의를 만들어내지 못하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어 국민의 불안도 계속될 수밖에 없다. 오늘의 정치 혼란은 1987년 직선제 개헌 이후 최악이다. 이는 원내 다수를 차지..
신라 금관은 찬란한 신라문화의 상징이다. 천년의 역사를 가진 신라 금관 6점이 2025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경주에서 한자리에 모여 전시됐다. 신라 금관 6점은 몽땅 경주에서 출토됐으나 그동안 서울에 2점, 청주에 1점이 전시되고 있었다. 땅속 천년 잠에서 깨어..
저출산에다 지방 중소도시 청년들이 양질의 일자리를 찾아 수도권에 몰리고 있으나 직장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다. 사회에 나온 청년들이 첫 직장을 찾지 못하고 ‘백수’ 상태가 지속 되면 평생 괜찮은 일자리를 못 구할 위험성이 커진다. 청년들은 국가 경제의 성장 동력이다..
얼마 전 고리 2호기가 계속 운전 허가가 나면서 원전 업계는 만시지탄이 있지만 다행이라는 분위기다. 고리 2호기 재가동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기 때문이다. 남아 있는 9기의 계속 운전 심사 또 한 신속히 진행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부산 기장 원자력발전소 고리 2호..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아태 AI 센터를 중심으로 APEC이 제시한 비전을 구체적으로 발전시켜 AI 협력의 중심지로 만들어 가겠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경북도는 '아시아태평양 인공지능(AI) 센터'를 중심으로 한 APEC 회원국 간 AI 협력을 확산해 나갈 ..
2026학년도 대학 수학능력 시험이 13일 치러졌다. 수험생들은 오랜 시간 동안 준비해온 실력을 최선을 다해 마음껏 발휘했다. 자신과의 긴 싸움에서 이겨낸 수험생들이 대견스럽기만 하다. 흔들림 없이 묵묵히 걸어온 수험생 한 사람 한 사람이 정말 자랑스럽다. 이날 치..
한·미 정상회담을 계기로 한국의 원자력 추진 잠수함 보유 문제가 사회적 관심사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경주시 감포지역에 건립 중인 문무대왕 과학연구소가 향후 핵 추진 잠수함 추진체 기술의 기반이 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돼 관심을 끌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
영덕∼포항 간 고속도로가 개통되면서 영덕 관광이 날개를 달았다. 푸른 바다 넘실대는 동해의 일출이 영덕을 찾는 관광객들을 향해 환하게 웃고 있다. 영덕 축산항에 물가자미 축제에 많은 관광객이 몰려들어 이번에 개통된 고속도로가 효자 노릇을 톡톡히 했다. 김광열 영덕군수..
이젠 기계를 넘어 ‘디지털 휴먼’이라는 새로운 종이 탄생하고 있다. APEC 정상회의에서 엔디비아 최고경영자(CEO) 젠슨 황이 다녀간 이후 인공지능(AI) 대전환 속도가 빨라졌다. 문명사에서 ‘전환’이 새삼스러운 것은 아니지만 예사롭지 않다. 엔비디아 젠슨 황의 ‘..
신라 컨트리클럽은 박태일 대표이사의 직무 정지로 경영 관련 중대한 변동사항이 발생했다고 9일 밝혔다. 대표이사의 직무 정지로 인해 주주들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법무법인 대표가 신라CC 대표이사 직무대행에 선임되어 주주들은 혼란스럽다는 반응이다. 대구고등법원 제11민사..
신라의 전성시대에 옛 수도 서라벌 인구가 얼마일까? 삼국유사에 서라벌에 178,936호에 1,360방, 주위가 55리였다고 기록되고 있다. 당시 한 가구에 5명~6명 정도 살았다는 보고서도 있어 보고서대로라면 서라벌의 인구는 무려 100만이 넘는 대도시가 된다. 5..
APEC 2025 정상회의 성과보고회가 대성황이다. 한미 정상이 만난 국립박물관에서 가진 성과보고회는 APEC의 성공으로 쇠락했던 경주가 관광산업이 되살아나면서 미래 100년 먹거리를 도출해 내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 이 자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석기 국회 ..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APEC 정상회의 대성공에 이어 포스트 APEC 사업도 성공시키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3일 경북도청에서 국민의 힘 지도부와 대구시, 경북도가 포스트 APEC 사업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경북도는 경주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세계 정상들이 세계평화를 추구하는 APEC 기간에도 국정감사가 계속됐다. 올해 국정감사의 수식어는 한마디로 ‘저질’ ‘최악’이다. 이전투구(泥田鬪狗)의 국감을 지켜본 국민은 그 표현조차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는 목소리가 하늘을 찌른다. 사사건건 시비를 걸고 생트집을 잡아..
2025 APEC 정상회의가 대성공을 거두고 막을 내렸다. 모두의 철저한 준비와 시민들의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트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협상 타결, 이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첫 만남, 젠슨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방한 첫..
한국과 미국 간의 줄다리기가 계속되어온 관세 협상이 극적 타결돼 정부 당국은 싱글벙글하고 있다. 관세타결은 APEC 주최국에 주는 최고 선물이다. 협상 주요골격은 최대 쟁점인 3500달러 중 대미 투자 현금은 2000억 달러 연투자 상한은 200억 달러로 매듭지었다. ..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를 계기로 방한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한국 국민은 경제적 기적을 만들고 배울 점 많은 존경 할 만하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9일 ‘2025 경주 APEC CEO 서밋’ 특별 연설로 1박 2일 일정을 시작..
보문 멀티미디어 쇼 특별공연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27일 오후 7시 APEC 참가 경제인과 시민을 위한 특별공연 멀티미디어 쇼는 국내외 주요 인사들과 일반 시민 수천 명이 환호 속에 펼쳐졌다. 당초 멀티미디어 쇼 공연 기간은 이날부터 11월 2일까지이다. 이 자..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원전 정책을 멋대로 주물리는 것은 아닌지. 고리원전 2호기는 원안위의 제동으로 2년째 멈춰 있다. 이번 회의에서 결론이 날 것으로 예상했으나 여당 추천 위원 한 명이 끝까지 안전성 의문 제기로 결국 다음 달로 결정이 또 미뤄졌다. 전문가들은 국가 에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