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일대 디자인학부 김관중 교수(패션디자인전공)가 오는 7월 20일부터 26일까지 경인미술관 제5전시관에서 개인전을 연다. 2004년부터 14회 이상의 단체전과 개인전을 개최한 김 교수는 ‘Beauty in Korea’라는 제목의 이번 전시에서 디지털 패션일러스트레이션이라는 장르를 통해 한국 전통문화유산에서 발견되는 다양한 문양과 이미지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했다.
우리나라 대학에 처음으로 독도학과가 생긴다. 한국복지사이버대학(총장 최원석)이 교육과학기술부 주관 2011년 원격대학 경쟁력강화사업에 “독도학과 신설 프로그램”을 제출해 현장활용성이 높은 사이버 학과로 최종 선정됐다.
경북도 전통문양 및 캐릭터 공모전에 대구예술대학교 김태연씨가 '장승마을'을 소재로 한 작품과 한양대학교 이경용씨의 '사신도를 활용한 Mobile Skin Contents 개발'이 대상을 차지했다. 5일 도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전통문양과 캐릭터부문으로 나눠 당선작 33점을 확정 발표했다.
경북도는 5일 경북농협과 공동으로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친정방문을 못한 모범 다문화가정 33가정 134명을 선정, 모국방문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도는 6일 제1회의실에서 모국방문자 중 16가정 40명을 초청해 김관용 도지사, 김유태 경북농협본부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모국방문 환송행사를 개최한다.
경북도는 2011년 휴가철과 경주세계문화엑스포 개막을 앞두고 경북도 으뜸음식점 등에 대한 재정비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도는 위생적인 환경조성을 위한 자외선 살균수저통 보급과 남은 음식점 제로운동을 위한 진공포장기 지원 등 음식문화개선사업을 적극 지원해 녹색음식문화 정착에도 앞장설 계획이다.
4일 해병2사단 강화도 해병부대 해안소초에서 6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총기사건은 기수열외라는 해병대의 그릇된 전통이 발단이 됐던 것으로 드러났다. 군 관계자는 5일 "오전에 김 상병을 상대로 글씨로 자술을 받는 형식으로 조사를 진행했다"면서 "김 상병은 기수열외를 통해 후임병들이 선임병으로 인정해주지 않았다"고 말했다.
주택가 인근에서 발 마사지업소 간판을 내걸고 철저하게 비밀영업을 해온 성매매 조직이 경찰에 덜미가 잡혔다. 여대생들을 종업원으로 둔 성매매업소는 철저하게 사전예약제를 운영해 경찰의 단속을 피했으며 성매수남으로 추정되는 1500여명의 전화번호를 관리한 것으로 조사됐다.
깨끗하고 맑은 독도의 바닷 속이 건설 폐기물로 점령당했다. 민족의 섬 독도 동도 접안시설 주변 육상은 물론 수중에서 건설 폐기물로 추정되는 폐기물 다량이 무단 방치돼 있어 대책이 시급한 실정이다.
4일 해병2사단 강화도 해병부대 해안소초에서 총기사건을 일으킨 김모 상병은 후임병들로부터 선임 대우를 받지 못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 군 관계자는 5일 "오전에 김 상병을 상대로 글씨로 자술을 받는 형식으로 조사를 진행했다"면서 "김 상병은 기수열외를 통해 후임병이 선임병으로 인정해주지 않았다"고 말했다. 기수열외는 부대원들이 특정 해병을 지목해 후임병들이 선임 대우를 하지도, 선임이 후임으로 인정하지도 않고 왕따를 시키는 해병대의 잘못된 오랜 전통이다.
남부지방산림청은 6일 오전 10시30분 산림청 대강당에서 김휘동 전 안동시장을 초청해 '미래 20년 예측과 대응'이라는 주제로 제2회 상상그린카페를 개최한다. 상상그린(green)카페는 남부지방산림청에서 매달 저명인사를 초청해 특강을 듣는 자리이다. 직원들의 기본소양 및 업무능력 향상 산림분야와 일반분야를 번갈아가며 운영하며 지난 6월에는 조연환 전 산림청장이 '녹색성장의 길, 숲에서 찾다'라는 주제로 강연한 바 있다.
구미1대학 피부미용테라피과(학과장 김선옥)가 국제미용대회에서 좋은 성적으로 입상하는 등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구미1대학 피부미용테라피과 학생들은 지난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끝난 '국제피부미용경진대회'에서 9명이 출전, 서아미(2년)양이 금상을 수상하는 등 6명이 대거 입상했다. 구미1대학 학생들은 ‘2011 제60차 시데스코(CIDESCO) 국제피부미용 총회 및 박람회’에서 개최한 이날 대회에서 은상엔 김영자(2년)양이, 동상 장희수, 장려상은 배경진, 김유림, 테크닉상은 이민지양이 각각 수상했다. 국제시데스코 박람회는 세계 36개국 대표가 참가하는 피부미용 분야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행사로 한국에서는 처음 열렸다. 특히 시데스코 한국지부를 겸하고 있는 (사)한국피부미용사회 중앙회(회장 조수경)가 1일 주최한 피부미용실기경진대회에는 대학생 이상 학생부 400여명, 일반부 200여명의 피부미용인들이 대거 출전해 열띤 경합을 벌였다.
대구보건대학은 4일 10개학과가 참여하는 대규모 농촌의료봉사활동을 펼친다. 대학은 6일 오전 8시부터 영천시 금호읍 금호체육관에서 교직원 80명과 재학생 120명이 참석, 주민 500명을 대상으로 진료를 실시한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지산치과의원 송준기 원장과 달성군보건소 장승훈 한의사도 힘을 보탠다. 대학의 이번 하계 농촌농사활동은 움직이는 종합병원 수준으로, 농촌 주민들에게 모두 40종류의 진료를 무료로 한다. 임상병리과는 간 기능검사, 혈액검사 등 7가지 종류의 검사를, 방사선과는 복부 초음파검사와 골밀도검사를, 치기공과는 국소의치 점검, 보철물세척, 임시의치를 제작해 준다. 치위생과는 치과병원과 함께 스켈링, 구강검진 및 구강보건교육을 맡았고, 물리치료과는 테이핑·전기·도수·운동 치료를, 안경광학과는 시력검안 및 조제가공, 돋보기를 나눠준다. 간호과는 혈압과 활력징후측정을, 스포츠건강관리과는 체 성분 분석을, 뷰티코디네이션과는 헤어컷 및 퍼머를 담당한다.
의성군 농업기술센터(소장 하현태)는『작지만 강한 농업(强小農), 꿈이 있는 농촌』을 실현하기 위해 2011년~2012년까지 2년간 지역농업 특성화사업으로 총 사업비 58억원(국비70%, 지방비30%)을 투자해 의성 친환경 기능성복숭아 생산으로 본격적인 복숭아 명품화에 나선다. 특히 의성군은 최근 몇 년간 FTA폐원자금 지원으로 복숭아 생산량이 감소추세를 보였으나 그동안 신품종재배, 재배기술향상, 4~5년 전부터 타 과종대비 가격이 높게 형성돼 복숭아 재배면적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어 가격하락이 우려됨에 따라 친환경재배와 기능성이 있는 고품질 복숭아를 생산해 타 지역산과의 차별화로 경쟁력을 높여나가기로 했다. 2011년도 사업으로 관내 친환경 복숭아재배 선도농가 20ha선정, 친환경 기능성 복숭아생산 시범단지를 구성하고 명품 복숭아를 생산하기 위해 지력향상 기반조성, 고품질생산 기반조성, 유통시설 기반조성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한다.
청송군은 ‘자연과 함께 미래를 열어가는 청송’이란 슬로건 아래 민선 5기 5대 군정 목표를 앞세워 ‘부자청송, 그린청송, 행복청송, 희망청송, 열린청송’으로 지난 1년 동안 군정을 펼쳐 왔다. 재임 3년 여 동안 시정을 이끌어가면서 각종 대회나 업무추진에서 나타나고 있다. 특히 축제를 개최하면서 성과 없는 대회, 찾아오지 않는 축제로 주민들로부터 비난을 받아 왔지만 변화된 모습은 보이지 않은 채 원활한 시정이 되지 못하고 있다.
포항지역에 근무하는 해병대 장병등의 사기 앙양을 위해 포항시가 해병대 등 지역주둔 군부대 지원 조례를 제정했다. 포항시의회는 5일 제176회 정례회 본회의를 열어 포항시가 제출한 ‘포항시 해병대 등 지역주둔 군부대 지원조례안’을 만장일치로 가결했다. 이번에 의회를 통과한 해병대 등 지원조례는 모범장병 및 제대예정 장병을 대상으로 시정투어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장병 초청 시정 설명회를 개최하는 한편 시민단체와 지역단체, 해병부대 등 지역주둔 부대간의 자매결연과 교류협력을 강화하는 것으로 돼 있다. 또 해병부대 등의 주변 기반시설 정비 및 환경개선, 부대 창설 기념행사 등에 대한 지원을 하는 것으로 돼 있다.
문경시는 4일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개인별 건강 맞춤서비스인 '건강원스톱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30세 이상 65세 이하 성인중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만성질환 위험요인을 가진 건강위험군 및 질환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는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건강매니저, 운동지도사로부터 영양, 운동, 절주, 금연, 비만 등 총체적인 건강 상담을 받은 후 대상자 스스로 건강위험 요인을 개선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건강교육상담 프로그램이다.
포항시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청소년들의 안보의식을 높이기 우해 실시한 현충시설 테마탐방이 인기리에 마쳤다. 포항시는 지난 6월 14일부터 한 달 동안 용흥동 학도의용군 전승기념관, 전몰학도 충혼탑, 포항함, 명예선양비 등을 돌아보는 테마탐방을 실시했으며 5093명의 지역 초등학생들이 참가했다. 이번 행사는 15회에 걸쳐 실시됐으며 현충시설물 체험과 관람, 6.25전쟁 참상과 학도의용군 영상물 등을 보며 6.25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또한 보훈시설에 대한 헌화와 참배를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애국정신을 되새기고 애국심을 돌아보는 기회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학도의용군 전승기념관과 포항함은 지역 초등학생들의 많은 관심을 받기도 했다.
예천군은 5일부터 2개월간 공직기강 확립 특별 감찰활동을 펼친다. 이번 감찰은 민선 5기 1년을 맞는 현 시점에서 공직기강을 재확립하고 각종 공직 비리를 사전에 차단해 행정기관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추진한다. 기획감사실장을 총괄로 2개조 4명의 기동감찰반을 편성, 노출 및 비노출 암행 감찰을 병행 실시한다.
영천시는 5일 농림수산식품부 주관 클러스터사업단 평가에서 우수사업단으로 선정돼 13억원의 인센티브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 이번 평가는 지난 2008년도에 선정된 전국 클러스터사업단 22개를 대상으로 지난해 11월부터 올 3월까지 농림수산식품부 내외부 전문가 20여 명의 실무위원이 참가해 사업성과 달성도, 사업추진 역량, 연구개발 실적 등을 서면평가, 공개발표 평가, 현장평가를 통해 우수상에 선정됐다. 그 동안 영천의 와인산업은 2007년 농촌진흥청 공모 와인학교 건립사업, 2008년 농림수산식품부 공모 와인클러스터사업, 기타 향토사업, 지역농업 특성화 사업 등 서로 다른 부처 소속 사업들이 와인산업에 집중한 결과 총 100억원에 가까운 사업비를 투자해 영천이 우리나라 와인메카로 성장해 왔다.
영진전문대학(총장 장영철)은 최근 지역 유일의 인터넷마케팅 전문회사인 ㈜희일커뮤니케이션(박재현 대표)과 주문식 교육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영진은 2011학년도부터 대학 디지털컨텐츠디자인계열에 희일커뮤니케이션협약반을 개설, 회사에서 필요로 하는 인터넷광고 전문가 양성에 나선다. 이 회사와 공동으로 운영할 협약반은 디지털컨텐츠디자인계열 2학년 재학생 가운데 40명을 선발, 회사에서 요구한 인터넷광고마케팅, 검색광고, 바이럴광고, 디스플레이광고, 고객관리 등을 집중적으로 교육하며 특히 회사에서 2명의 전문가를 파견, 강사로 지원한다. 또 회사에선 학기 중에 교육생 전원을 회사의 프로젝트에 참여시켜 현장 경험을 쌓도록 하며, 그룹별 프로젝트 성적에 따라 장학금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