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석 지킴이 불자모임, 황우석 지지 기독교 모임, 국민의 소리 등 40여개 단체로 구성된 '황우석 지지단체 총연합회(황총연)'는 23일 오후 서울 서초동 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검찰은 국익과 국민의 염원을 위한다면 황우석 박사에 대한 공소를 취소하라"고 촉구했다. 황총연은 "검찰은 1번줄기세포(NT-1)가 처녀생식이 아닌 체세포복제 배아줄기세포라는 검증결과가 나왔다는 사실을 알았음에도 NT-1을 공동으로 재검증 실험하자는 변호인의 요구와 재판장의 제안에 응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서울시 보호종인 도롱뇽과 풀무치, 천연기념물인 황조롱이 등 626종의 동·식물이 청계천에서 사는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시와 서울시설공단은 지난해 한 해 동안 청계천 전 구간에 걸쳐 동·식물 생태계를 조사한 결과 총 626종이 서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3일 밝혔다.
정부가 장기기증 활성화를 위해 복잡한 현행 장기기증 관련 법률을 간소화하는 작업에 착수했다. 보건복지가족부는 23일 장기기증 및 뇌사판정 절차를 완화하는 제도개선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교통안전공단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국 가운데 최하위인 우리나라의 교통안전 수준을 오는 2012년까지 10위권에 진입시키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교통안전공단은 24일부터 이틀간 경북 상주시의 공단 부설 안전운전체험연구교육센터에서 주요 간부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일류 교통안전 전문기관 선포 행사를 갖고 이같은 경영비전을 발표할 계획이다.
법무부 대구보호관찰소는 지난 16~20일까지 5일간 보호관찰소 교육장에서 매일 8시간씩 무면허, 음주운전자 등 성인 36명, 소년 15명을 대상으로 준법운전 수강명령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대구시와 레오모터스가 23일 오전 시청 상황실에서 성서5차단지 1억 달러 이상을 투자해 2010년까지 순수 전기자동차 완성차 생산공장을 건립키로 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최근 부실공사에 이어 특혜 논란까지 제기되고 있는 경부고속철도 2단계 사업 전체에 대해 정부가 한 달간 특별종합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국토해양부는 경부고속철도 2단계 사업에 대한 의혹과 불신을 해소하기 위해 사업 전반에 걸쳐 특별종합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민·관 합동의 특별종합안전점검단을 구성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포항해양경찰서(서장 박찬현)는 조난신호자동발신장치(EPIRB) 탑재선박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포항해경은 오는 27일까지 지역내 EPIRB 설치선박 132척을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해 EPIRB 오발신 및 중요 해양사고 발생시 미발신 방지를 위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점검을 실시해 수색구조업무 효율성을 제고할 방침이다.
23일 오후 1시41분쯤 대구 서구 평리동 모 대학에서 공사중이던 3m 높이의 대학 담벼락 석축이 갑자기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노인들을 상대로 일반 식품을 의약품으로 속여 팔아 수억을 챙긴 일당이 경찰에 무더기 검거됐다.
법무부 대구출입국관리사무소는 23일 국내에 불법취업하려는 베트남인들에게 허위초청장을 발급하는 방법으로 불법입국을 알선한 A씨(33)를 적발,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대구시와 대구사랑운동시민회의에서는 지난 1996년 전국에서 처음으로 시작해 지역의 대표 브랜드 사업으로 인정받고 있는 담장허물기 시민운동 13주년을 맞아 사업 확산을 추진한다.
대한적십자사 다사읍 봉사회 김순옥 회장과 회원 50여명은 23일 오전 12시 다사읍 대실역 옆 쉼터에서 오색 떡국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
문경시 농암면 대안학교 ‘해보라학교’(이사장 권이종, 교장 명은주)가 내달 2일 개교를 앞두고 신입생 20명과 교사 7명이 참가한 가운데 21~ 25일까지 ‘새학년 리더쉽’ 캠프를 갖고 있다.
미국 정부는 현재 시티그룹의 주식 25∼40%를 보유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월스트리트 저널은 22일 시티 은행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정부는 약 40%까지의 시티그룹 보통주를 소유하는 방안을 언급하는데 반해 은행측은 25%를 밝히고 있어 의견 차가 큰 상황이다"고 말해 관련 논의가 이어지고 있음을 시인했다고 보도했다.
과격 이슬람주의자들의 성서로 불리는 ‘지하드(성전)의 수행’의 저자로 알카에다의 핵심 창설자 중 하나인 사이드 이맘 알 샤리프(58)가 오사마 빈 라덴을 비롯한 알카에다 지도부를 정면으로 비판하고 나서, 조직 내부의 ‘이념전’이 시작된 것이 아니냐는 분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그는 특히 알카에다의 2인자이자 실세인 아이만 알자와히리를 지목해 신랄하게 비난했다. 22일 영국 일간 텔레그라프의 보도에 따르면, 현재 이집트 카이로의 토라 교도소에 수감돼 있는 샤리프는 감옥에서 집필한 저서를 통해 알카에다가 저지르고 있는 무고한 생명의 살상은 “이슬람의 교리에도 상충될 뿐 아니라 전략적 실수(error)”라고 지적했다. 그는 또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 흘려진 피의 모든 책임은 빈 라덴과 알자와히리에게 있다”고 주장해 그동안 모든 희생이 미국의 잘못된 침공에 의한 것이라는 논리로 ‘보복테러’를 합리화했던 알카에다의 기존 입장을 정면으로 뒤집었다.
경북 경주 (재)동암장학회(이사장 손경호)는 23일 경주시청에서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22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 삼바드롬에서 열리고 있는 쎄라노 삼바스쿨 카니발 퍼레이드에서 한 무희가 열정적인 춤을 선보이고 있다.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총장 손동진)는 23일 교내 문무관에서 2009학년도 봄 학위수여식을 가졌다.
피카소의 희귀 작품에서 중국의 약탈당한 유물들까지 진귀한 예술작품들이 총 망라된 보물창고가 개방됐다. 지난해 6월 세상을 떠난 세계적인 디자이너 이브 생 로랑이 생전에 소장했던 733점의 미술품들이 경매에 나오기에 앞서 21일(현지시간) 파리의 그랑 팔레 전시장에서 모습을 드러낸 것이다. 23일부터 사흘 간 실시되는 이번 경매에 나오게 될 작품들은 이브 생 로랑이 연인이자 동업자인 피에르 베르주와 함께 수집했던 것으로, 크리스티사가 이번 ‘세기의 경매’를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