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은 세계적인 에너지기업이다. 이번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은 것은 공공기관에 주는 최고 선물이다. 2년 연속 큰상은 대한민국 에너지 시장의 주역으로 자리매김하기까지 노력해온 전 임직원들에게 큰 위안이 되고 있다. 김회천 ..
6·3 지방선거에 출마한 전국의 전체 예비후보자 중 36.1%인 2477명이 전과가 있는 것으로 파악 됐다. 전과 기록을 분석해 보면 전과 5범에서 15범이 수두룩하다. 이들 중에는 이미 전과 9범이던 10년 전 한 정당에 공천을 받아 당선증을 거머쥔 경력자도 있다...
견제기능 없는 일당 우위 정치로 인해 무능과 독선이 판을 친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벌어지는 진흙탕 공천 싸움을 목격한 유권자들이 정치와 멀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작금의 정치 불신이 공천탈락자의 불평만은 아닌 것 같다. 대구시장 출마를 선언했다가 공천에..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정부가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국민 부담 완화를 위해 지급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27일부터 지원키로 했으나 정작 주유소에서는 제대로 사용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나 실효성에 대한 비판이 높다. 정치권 일각에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구 획정이 공정성 논란으로 공신력을 잃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경주시 지역위원회는 “이번 선거구획정안은 시민의 뜻을 거스르는 승자독식 구조로서 어떠한 시도에도 단호히 맞설 것”이라고 주장해 눈길을 끈다.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의 선거구 획정 ..
인류는 지금 문명사적인 대전환기에 있다. AI라는 거대한 흐름을 거부할 수 없다면 생각을 바꿔 이를 적극 활용해 인간의 가능성을 확장하는 도구로 활용해야 한다. 지금 학교가 변하지 않으면 우리가 가르치고 있는 학생들은 미래에 부적응자가 될 가능성이 있다. AI 시대..
국회의 수사·재판 개입이 도를 넘고 있어 국민은 혼란스럽다. 정치인이 '재판관' 행세하는 난세를 바라본 국민은 아연실색이다. 민주당이 주도하는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 기소 의혹 규명을 위한 국회 국정조사특위'를 보면 상식에 맞지 않는 대목이 한둘이 아니다..
양도소득세 5월 시한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제) 폐지를 위한 세제개편이 언급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이 1주택자 양도소득세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제) 개편 가능성을 한층 구체적으로 거론한 바 있어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이에 ..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증가추세에 있는 가운데 경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 수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6년 1분기 기준 지난해보다 대폭 증가해 역대 최대이다. 그 배경은 2025 APEC 국제행사가 관광의 동력으로 작동했을 것이란 분석이다. 수도권에..
경북도문화관광공사가 눈코 뜰 새 없다. 공사는 APEC에 이어 다음 달 11일 개막되는 대형국제행사 PATA 총회 성공개최를 위해 준비에 바쁘다. FATA 총회는 지난해 경북도와 경북문화관광공사 등 5개 기관으로 구성된 유치사절단이 치열한 경합 끝에 유치했다. 김남일..
대구 경북(TK)에 들이닥친 경제 한파가 꽃피는 계절에도 물러서지 않고 있다. 중동 사태 장기화로 폭등한 기름값은 멈출 줄 모르고 천정부지로 치솟아 우리의 삶을 위협하고 있다. 게다가 주택 건설경기마저 침체국면에서 벗어나지 못해 엎친 데 덮친 격이 되고 있다. 정부는..
6·3 지방선거가 49일밖에 남지 않았지만 선거구 획정이 마무리되지 않아 예비후보들이 발을 동동 구른다. “반 편성도 않고 반장 뽑겠다는 것”이란 말이 나올 정도로 선거구 획정이 지연되면서 후보들의 선거 운동뿐 아니라 유권자들의 알권리도 제약받고 있다. 유권자의 추..
윤석열 정권 첫 검찰 수장 이원석 전 검찰총장이 여당인 민주당 주도로 진행 중인 국정조사출석에 앞서 발표한 입장 문에서 “수사로 치면 보복·강압·표적수사"라고 작심 비판했다. 이 전 총장은 국정조사 증인으로 채택돼 오는 16일 출석을 앞두고 있다. 이원석 전 검찰총장..
올 6월 3일에 치러지는 지방선거에 표를 던질 건전한 정당 없을까? 정당은 민주주의를 받치는 기둥인 동시에 국가권력의 산실이기도 하다. 정당들이 균형을 이루고 야당이 튼튼해야 국가정책과 제도의 쏠림, 급진의 함정을 막고 균형된 발전을 이뤄갈 수 있다. 여대야소 정국에..
중동사태 대응을 위한 정부 추경이 ‘고물가ㆍ고금리 민생 위기’라는 추경 편성 취지에 맞지 않는 선심성 예산이 다수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표심을 의식한 의원들이 지역구 민원 사업을 ‘쪽지 예산’ 형태로 대거 끼워 넣었기 때문이다. 프로스포츠..
김석기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이 미국과 이란이 '2주 휴전'에 전격 합의하면서 중동 전쟁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걸프국 중동 7개국 주한대사들을 접견했다. 김 위원장은 이들에게 원유 최우선 공급 약속을 받아냈다. 걸프국 대사들은 김석기 위원장을 만나 중..
세계는 원전 중심의 에너지 대전환이 진행 중이다. 중동 위기를 겪은 세계는 안정적으로 공급할 에너지자원 확보에 비상이 걸렸다. 우리나라 역시 현실적으로 원전밖에 대안이 없는데도 현실과 다른 에너지 대전환 계획을 발표해 원전업계는 의아해하고 있다. 기존 원전계획에는 변함..
6·3지방선거가 2개월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네거티브와 악성루머가 난무하면서 과열 혼탁으로 치닫고 있다. 포항에서는 컷오프된 후보자가 단식 항의를 하다가 실신해 병원으로 이송했고 경주에서는 예비후보 사퇴를 촉구하고 나서 진흙탕 싸움판이 벌어지고 있다. 5명이 예비후..
세계는 지금 기술 전쟁 시대에 돌입해 있다. 이런 중차대한 시기에 과학기술 연구 현장을 지휘할 기관장이 없어 국가경쟁력 훼손이 심각한 수준이다. 마치 최고사령관은 온갖 지시를 쏟아내는데, 그 지시를 수행할 야전 사령관이 비어있는 형국이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대구시장 선거판이 요동친다. 민주당이 김부겸 전 총리를 대구시장에 공천한 가운데 주호영 의원(국회부의장, 대구 수성갑)이 법원에 낸 가처분 신청이 기각되면서 그의 거취에 관심이 쏠린다. 그가 탈당하고 무소속 출마 경우 대구시장 선거는 최대격전지가 될 전망이다.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