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대한민국 반도체 초격차 확보와 국가 균형발전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 도지사는 “기업의 투자 결단만 있다면 경북도가 지방 투자 300조 시대의 성공 모델을 확실히 보여 주겠다”는 의지가 강하다. 이철우 도지사는 정..
경주산불은 생각보다 피해가 컸다. 나흘 만에 겨우 진화가 되긴 했으나 피해면적이 축구장 75개 면적인 53ha에 달하는 산림이 잿더미로 변했다. 소나무는 무진장 자원이다. 30년에서 50년 되는 아름드리나무가 불타 없어지자 주민들은 아연실색이다. 산림 피해가 이 정도..
영덕시장이 새롭게 단장됐다. 영덕시장은 2021년 대형 화재로 전소되어 305억 투입으로 키즈카페·청년몰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다시 태어났다. 상인들과 지역민들의 염원을 담은 영덕시장은 동해안 명품 시장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난 9일 영덕시장..
6·3 지방선거가 다가오는 가운데 속전속결로 추진되는 행정통합이 일부 지역의 반발로 삐걱하고 있다. 정부는 광역자치단체 행정통합을 지방선거 시간표에 맞춰 차질없이 진행한다는 방침이지만 충남 대전에서 현직단체장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행정통합 ..
이철우 경북도지사의 ‘5극 3 특’ 성공의 핵심은 대구경북 행정 통합이며 중앙 정부의 과감한 권한 이양과` 이를 위한 제도와 재정 담보가 우선 돼야 한다. 이 도지사는 대구 경북은 위기 때마다 더 강해져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최고 성공 모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평소에..
수소에너지 공급망 구축은 선택 아닌 필수다.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한 산업 구조 탈 탄소화가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수소에너지 고속도로는 철강 등 경북의 주력 산업이 글로벌 규제 환경 속에서도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는 핵심 기반이다. 경북도는 수소에..
6·3 지방선거가 예비후보 등록 개시와 함께 서서히 달아오르고 있다. 전국 동시 지방·교육감 선거 예비후보자 등록 첫날은 한산했으나 출마 의향이 있는 예비후보가 난립하고 있어 대혼전이 예상된다. 시·도선거관리위원회도 선거문의와 후보등록 안내로 바빠졌다. 기초단체장과 ..
아파트 미분양이 많은 지방은 울상인데 서울은 집값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지방 주택시장은 꽁꽁 얼어 혹한기인 데 비해 정부는 수도권 집값 잡기에만 혈안일 뿐이다. 지방 주택시장 경기 활성화 대책은 아예 외면해 부동산 초양극화 현상은 갈수록 심화 되고 있다. 지방에 ..
행정통합을 위한 특별법이 발의됐다. 대구와 경북, 충남과 대전, 전남과 광주가 특별시로 승격되는 특별법안은 이달 말까지 국회를 통과하게 될 전망이다. 법안이 국회 문턱을 넘게 되면 6·3 지방선거에서 통합 광역단체장을 선출해 7월1일 출범하게 된다. 행정통합은 지역소..
경북도교육청이 전국에서 유일하게 2년 연속 재정집행 목표 달성으로 105억 원에 달하는 인센티브를 확보하면서 새해 벽두 화두다. 재정집행과 재정분석을 비롯한 재정 분야 우수실적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영광을 차지했다. 임종식 경북도 교육감은 “2025년도 어려운 ..
대구 경북(TK) 행정통합이 8부 능선을 넘었다. 경북도는 오는 7월 1일 TK 특별시 출범을 목표로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철우 도지사는 신년사에서도 붉은 말의 기운을 받아 지치지 않는 열정과 역동성으로 꿈꿔왔던 일들을 해결해 나가자고 피력했다. 도지사의 이 같은 언..
종교단체의 정교 유착 수사가 본격화되고 있어 파장이 예상된다. 올해 초 출범한 검경 합동수사본부(합수본)가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정교 유착 의혹 수사 지시에 따라 신천지 수사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합수본은 신천지의 국민의힘 집단 당원 가입 의혹과 20대 대선..
논란이 되어온 신규 원전 건설이 최종확정됐다. 신규 원전 건설은 그동안 공론화를 이유로 장기간 중단됐었다. 부지는 이미 수년 전 최적지로 추진되어온 영덕 천지원전이 급부상하고 있다. 정부가 뒤늦게 원자력발전소 2기를 계획대로 건설하기로 하면서 공론화를 빌미로 시간만 허..
학령인구가 급속히 줄어들고 있다. 올해 전국에 ‘입학 예정자가 1명도 없는 초등학교는 모두 198곳에 달했다. 이 가운데 경북이 가장 많고 그다음이 전남과 전북이 2, 3위를 차지하고 있다. 광역시에서는 대구가 전국에서 2위다. 교육부에 따르면, 2026년 전국 초등학..
APEC 성공개최 유공으로 정부포상을 받은 수상자에게 축하의 박수를 보낸다. 큰 행사를 치르고 나면 유공자에 대한 포상은 관례이다. 수상자들은 한결같이 모두가 경북도민과 경주시민의 희생과 봉사 덕분인데 대표해서 큰상을 받게 돼 무척 미안하다며 겸손해했다. 이번 APE..
정부의 신규원전 추진발표가 초읽기다. 여론조사에서 국민 80% 이상이 원전의 필요성을 인정한 데 이어 60% 이상이 신규원전 건설을 희망하고 있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이 같은 여론은 원전추가건설에 청신호가 켜진 것으로 원전업계는 고무돼 있다. 정부가 2개의 여론조..
민생 경제가 혹한의 날씨보다 더 춥다. 경제가 꽁꽁 얼어 있는 것은 정치가 풀리지 않기 때문이란 경제전문가의 분석이다. 코스피가 하늘을 찌르고 있으나 국민경제와는 무관하다. 국민을 졸로 여기는 작금의 국회를 바라보는 국민은 암담한 나라 장래를 한탄하고 있다. 한국 경..
충남 예산군 대흥면에 가면 대구서씨 시조 서한(徐閈)의 묘가 있다. 대구서씨는 서진(徐晉)을 시조로 하는 달성서씨와 뿌리가 같지만 분파된 시기에 대해서는 정확한 기록이 없다. 후에 서울에 올라와 벼슬을 한 서한의 후손들과 고향에 남아 세거한 서진의 후손들이 경파(..
올해 6월 3일 치러지는 지방선거에 맞출 수 있을까? 대구 경북(TK) 행정통합이 불붙기 시작했다. TK 행정통합은 이번이 마지막 기회가 될 수도 있다. 대구 경북 통합 논의는 이미 7년 전 이철우 경북도지사의 제의로 당시 권영진 대구시장과 깊숙이 협의 되어왔다. 만..
대통령지지율 하락과 맞물려 정당지지도가 요동치고 있다. 코스피 4천800 돌파에 이어 5000 육박과 한일 정상회담 호재에도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하락하고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지지율도 큰 폭으로 떨어져 6·3지방선거를 앞두고 긴장하는 분위기다. 리얼미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