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쏠림 현상으로 경북 도내 인구 감소 시군이 급증 추세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2개 시·군 가운데 15개 시·군은 인구 감소지역이고 2개 시·군은 관심 지역으로 지정돼 있어 정주 인구 감소에 따른 지역 소멸 대응이 시급한 상황이다. 웅도 경북 명성을 되..
오는 7월 1일이면 6·3 선거에서 당선된 시장 군수가 취임한다. 당선인들은 인수위원회를 출범시켜 업무를 파악하거나 주요 업무 점검을 통해 차질 없는 준비에 바쁘다. 취임을 앞두고 있는 김학홍 문경시장 당선인의 광폭 행보가 시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지방선거에..
부동산 양극화가 심각하다. 부동산 정책이 수도권은 오르고 비수도권은 바닥을 친다. 부동산 문제는 갈수록 풀기 어려워지는 난제임에는 틀림없다. 정부 여당은 잘못된 부동산 정책으로 이번 지방선거에서 서울을 잃었다. 정부 여당의 고민은 2028년 4월 총선이다. 여당 내..
전국 대학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사건에 시국선언에 나서면서 일파만파로 확산되고 있다. 대검찰청은 서울중앙지검에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 규명을 위한 검경 합동수사본부(본부장 김태훈 3차장)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수사에 나설 방침이다. 수사 개시는 ..
경북도는 지역대학이 지역발전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성과 중심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대학 진학이 기업 취업과 지역 정주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인재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경북도가 지역대학을 중심으로 추진 중인 '지..
검찰이 유례없는 변혁을 겪고 있는 가운데 지방선거 이후로 미뤄진 보완 수사권 논의가 정부 2년 차를 달굴 주요 쟁점이 될 전망이다. 앞서 정부는 수사 기소 분리라는 거창한 구호 아래 검찰청 폐지에 나서 오는 10월이면 검찰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다. 이재명 정부 ..
6·3 선거의 민심은 독주하는 집권 여당과 무능한 야당에 대한 경고다. 민주당은 16개 시도지사 중 12곳에서 승리했으나 서울 탈환에 실패해 반쪽 승리다. 민주당은 민심의 척도인 서울시장 패배에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 당 지도부 입장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이 선택한 정..
투표용지 없는 선거는 선거 사상 6·3 지방선거가 처음이다. 우리는 최첨단을 넘어 AI 시대에 어처구니없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해 선관위에 대한 불신이 골이 깊어지고 있다. 투표권 행사를 침해당한 주민들은 이틀째 농성을 이어갔으나 속수무책이다. 사태의 발단은 투표일..
말도 많고 탈도 많던 6·3 지방선거가 막을 내렸다. 이번 지방선거는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충돌과 음해가 많았던 게 사실이다. 현역과 충돌이 가장 많았던 지역은 봉합으로 이어지기는 시간이 걸릴 것 같다. 이번 지방선거는 경선 진행 중에도 상대 흠집 내려는 폭로성이 연일..
6·3 선거 종반전에 작업장 잦은 사망사고는 해석에 따라 후보자들에게는 치명적일 수도 있어 유불리 해석에 분주하다. 정부도 '산업재해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인명피해 발생 시 엄단 방침을 밝힌 가운데 서울에 이어 대전에서 사망사고가 발생해 안타깝다는 반응이다. 대전..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돈으로 표를 매수하려던 선거운동원이 청도에서 잡혔다. 지금까지 돈을 뿌려 표를 매수한 사례를 보면 선거가 임박해 상대 후보가 치고 올라와 추월당하게 되자 초조한 마음에서 막판 열세를 만회하기 위한 최후의 수단으로 분석되고 있다. 청도군선거관..
사전투표가 끝나기 바쁘게 각 후보 캠프는 6·3 선거 본 게임에 이기기 위해 막판 세몰이가 한창이다. 공표용 여론조사가 금지되면서 후보들은 선거 운동 개시 날부터 깜깜이 직전까지 조사된 언론사들의 여론조사를 놓고 전략을 짜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 정치권 일각에서는 이..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됐다. 오늘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전국에서 일제히 진행 중이다. 유권자들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어느 사전투표소에서나 투표할 수 있다. 공표용 여론조사도 금지돼 깜깜이 선거가 시작된 것이다. 깜깜이 선거는 ..
6·3 지방선거가 1주일 앞둔 시점에 발표된 대구시장 여론조사에서 야당 후보 우세 쪽으로 판세가 바뀌면서 요동친다. 앞서 여론조사에서는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우세를 점했으나 불과 며칠 사이 역전된 것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등판 효과란 분석이 나온다. 27일 2개..
선거철만 되면 여론조사 공정성이 도마 위에 오른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단체장 후보 여론 조사가 잇따르고 있다. 언론사가 여론 조사기관에 공표용으로 의뢰한 것도 있지만 당 차원에서나 선거캠프에서 비공표용 여론 조사도 넘쳐난다. 언론사는 대부분 격전지를 대상으..
현직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6·3 지방선거 3선 도전에 나서자 황명석 도지사 권한대행이 도정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며칠 전엔 광주 전남 행정통합 준비 상황을 살펴보고 귀청하기 바쁘게 우수기를 앞두고 수해 위험지구 점검에 나서는 등 민생 챙기기에 팔을 걷었다. 황명석 경..
더불어민주당 경주시 지역위원회 출정식이 필승을 다지는 열기로 북적거렸다. 선거일을 10일 앞둔 지난 22일 경주 아랫시장 네거리에는 민주당 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와 박근영 경주시장 후보, 경주시의원 후보들로 연단을 꽉 메웠다. 연단에 오른 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는 ..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21일 시작됐다. 13일간 열전이지만 사전투표일까지는 1주일밖에 남지 않았다. 시도지사, 기초단체장, 광역·기초의원, 교육감 당선자와 국회의원 재보선 14개 선거구 당선자는 6월 3일 밤이면 가려지게 된다. 첫날 보수 텃밭 대구와 ..
경북을 중심으로 광역단위 외연 확장이 한층 가속화될 전망이다. 경북은 대구와의 연대협력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충북과의 공조를 언약하면서 보수의 종갓집 역할을 확고히 다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
대구 경북 행정통합은 시·도민의 해묵은 숙원이다.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쟁점이 된 이유는 인구감소가 심각한 대구 경북의 절박성 때문이다. 대구 경북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한목소리를 내고 있어 빠르면 총선의 해인 2028년도 통합시 출범이 유력시되고 있다. 황명석 경북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