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북동쪽에 위치한 사벌국면은 천년의 역사와 비옥한 상주평야를 품은 고장이다. 국도 3호선과 경북선 철도가 나란히 지나며 교통 접근성이 뛰어나고 연평균 기온 12~13도, 연강수량 1050mm로 농업에 매우 적합한 기후 조건을 갖추고 있다. 역사적으로는 신라시대 ‘..
안동시의 남쪽 관문인 남후면의 조용한 들녘 한켠에 자리 잡은 남후초등학교는 1935년 개교한 이후 90년 가까운 세월 동안 마을과 함께 호흡하며 5289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오랜 역사만큼 학교 담장에는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녹아 있고, 운동장에는 58명의 재학생..
안동시 남후면은 낙동강의 물길이 감아도는 안동의 남쪽 관문이다. 중앙고속도로·구안국도·국도 5호선과 중앙선이 통과해 교통이 편리하고, 무릉 암산유원지와 천연기념물인 구리측백나무 숲 등 천혜의 자연경관이 수려하다. 낙동강 미천변의 비옥한 토질에서 생산되는 생강·양파·마늘..
국내 원전의 효율적인 운영과 안전성 확보, 해외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한 우수 기술인력 확보에 원전현장인력양성원이 선두에서 노력하고 있다. 양성원은 국내 최고 수준의 실습기반 교육시설을 활용해 원자력산업을 비롯한 각 산업현장에 특화된 기술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실습 전..
안동시 용상동은 낙강과 동강(반변천)이 합류해 낙동강 본류를 이루는 낙동강의 시발지다. 예로부터 ‘영가(永嘉)’라 불릴 만큼 경치가 수려한 지역으로 안동의 자연미를 대표하는 명소로 손꼽힌다. 영가라는 말은 영(永)은 ‘이수(二水)의 합자이며 가(嘉)는 아름답다’는 뜻으..
안동시의 문화와 전통이 가장 풍부하게 자리잡고 각종 생활 인프라가 충족되는 용상동에 위치한 송천초등학교는 1947년에 개교해 2651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한때 655명의 학생이 운동을 뛰어놀던 송천초등학교는 저출산으로 인한 학생 수 급감이라는 엄중한 현실을 피해가..
"행사를 준비하고 인프라를 갖추는 준비는 집행부의 몫이었지만, 2025 APEC 정상회의가 역대급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것은 시민들의 공이 제일 컸다고 생각합니다"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일까지 경주에서 열린 2025 APEC 정상회의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된 가운..
“경북도, 경주시, 시도민들은 물론 중앙정부와의 협력으로 300일의 기적이 2025년 APEC 정상회의에 나타난 만큼 경북도와 경주시의 발전은 더 큰 메아리로 돌아올 것이다”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인구 25만의 경주시민, 260만의 경북도민이 만들어낸 하나의 에너지가 21..
울진군은 가을 정취가 절정에 이르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죽변항 수산물 축제’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가을철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이번 축제는 동해선 철도 개통 이후 처음 맞는 가을 바다 축제로 철도를 이용한 여행객들에게 울진의 바다와 수산물, 지역의 정취를 동시에 ..
경북 예천읍 중심에 자리한 예천남부초등학교는 규모는 작지만 배움의 온도는 높다. 1968년 개교한 예천남부초등학교는 그동안 4019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현재 83명이 재학하고 있다. ‘바르고 슬기롭게 의젓하게 자라자’는 교훈 아래 학생 모두는 서로를 챙기고 존중하..
경상북도 북서부에 자리하는 예천군의 예천읍은 예천군의 행정·경제·문화의 핵심이다. 지리적으로 동쪽으로 안동시·영주시, 남쪽으로 의성군·상주시, 서쪽으로 문경시, 북쪽으로 충청북도의 단양군과 맞닿아 있으며 분지와 저지대로 형성돼 농업·집산지로 유리한 여건을 갖추고 있다..
칠곡군의회는 지난 9월 16부터 19일까지 4박 5일간 공무국외 출장 연수를 마치고 돌아왔다.이번 연수는 칠곡군의의회 이상승 의장을 비롯한 9명과 의회 사무국 직원 6명을 포함한 총 15명이 일본 홋카이도(치토세, 삿포로, 오타루, 니세코 등) 지역 중심으로 해외 연..
문무대왕면발전협의회의 사무실 입구에 협의회 창립 취지문이 걸려 있다. 2004년 6월 발전협의회 창립총회를 하면서 만든 것이다. 취지문 서두에는 의미가 깊은 말이 먼저 나온다. “예로부터 인정이 넘치는 고장으로 관해령을 넘어서 양북(문무대왕면의 옛 이름)을 오게 되면..
“우공이 산을 옮기듯 상생의 길을 걸어갑시다.”칠곡군과 ‘우공이산(愚公移山)’의 도시로 알려진 중국 허난성 제원시가 자매결연 10주년을 맞아 교류와 협력을 한층 더 강화하기로 했다.칠곡군 방문단은 김재욱 군수를 단장으로 이상승 의장, 오종열 의원 등 10명으로 구성돼 ..
칠곡군 가산면 낙동강과 팔공산 자락이 품은 전형적인 농촌 마을 한가운데 자리한 학림초등학교는 고요한 논밭과 마을길이 이어지고 교정 뒤로는 나지막한 산자락 숲이 감싸듯 이어진 아름답고 평화로운 학교다. 1939년 개교해 지금까지 3291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현재 41..
칠곡군 가산면은 칠곡군의 북동쪽 끝에 위치해 있다. 이 지역은 낙동강의 물줄기와 팔공산 줄기가 어우러진 전형적인 내륙형 농촌 지역으로 자연경관과 산업이 공존하는 곳이다. 낙동강을 경계로 형성된 비옥한 충적평야 덕분에 쌀과 과수, 채소 재배가 활발했고 최근에는 산업단지 ..
울진군은 지난 25일 울진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52회 울진군민 한마음 체육대회’를 3000여 명의 군민과 선수단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화합하는 희망울진, 하나되는 행복울진’이라는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지역 10개 읍·면 선수단이 한자리에 모여 세대..
"우리 마을은 바다와 함께 살아와서 풍어제를 빼놓을 수 없다. 신에게 제를 올리고 나면 마음이 한결 놓이고 마을이 편안해지는 것 같다" 경주시 양남면 읍천항에선 지난 20일, 온 마을이 들썩이는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2025 읍천리 풍어제(별신굿) 마을 안..
2025 APEC 정상회의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경주시는 ‘가장 한국적인 도시’, ‘안전한 국제회의 도시’라는 정체성을 앞세워 유치에 성공했다. 이번 회의는 단순한 외교 행사를 넘어, 경주가 세계 속 문화도시로 도약하는 시험대가 되고 있다.천년의 역사와 첨단의 ..
칠곡군 왜관읍에 위치한 낙산초등학교는 1944년 개교해 올해로 81년의 역사를 쌓아올린 전통 있는 학교다. 그동안 2498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현재 전교생 48명이 재학 중이다. 왜관읍의 다른 학교에 비해 규모는 작지만 학생 중심의 교육과 따뜻한 배움이 살아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