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서면은 경주시의 서부관문이다. 영천시와 경계를 이루고 있으며 북으로는 인내산, 남으로는 오봉산으로 둘러싸인 아늑한 지형으로 일조량이 풍부해 일찍부터 농업이 발달했다. 서면에는 1809 가구에 3023명의 주민이 살고 있다.서면은 배, 사과, 복숭아, 포도, 블..
경주시 문무대왕면은 신라문화의 매우 중요한 몫을 차지하는 중요한 지역이다. 삼국통일의 위업을 완성한 신라 제30대 문무대왕의 수중릉이 있고 나라를 지키기 위해 죽어서도 용이 돼 동해에서 국토를 수호하겠다 문무대왕의 유지를 받들어 그의 아들인 신문왕이 지은 사찰인 감은..
울산 남구 송정동 박종해 家(朴宗海 家)를 찾아가는 9월의 끝자락 날씨는 숨이 턱턱 막히는 불볕더위였다. 뜨거운 여름을 거닐어 본 사람은 안다. 누구에게나 더함도 덜함도 없는 태양의 그 순수성을. 그 뒤 10월의 문이 조금 열리고 다시 찾은 박상진 역사 공원은 잘 ..
최기문 영천시장은 25일 영천시의회 제249회 제2차 정례회에서 2026년도 시정운영 방향을 제시했다.최 시장은 정부의 미래산업 전환, 민생복지, 균형발전 지원에 맞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을 살리고, 도시철도 영천 연장,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 영천경마공원 ..
경주시 천북면에 위치한 모아초등학교는 1949년에 개교해 현재까지 2495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2020학년도부터 ‘꿈을 가꾸어 미래를 준비하는 따뜻한 모아교육’을 지표로 경상북도교육청 특수시책인 작은학교 자유학구제를 운영하고 있다.2020학년도 자유학구제가 처음 ..
경주시의 북서부 관문인 천북면은 전통 농업과 한우, 식량작물 특구, 산업단지가 공존하는 매우 독특한 농공복합지역이다. 여기에 경주 시내권과 매우 가깝고 보문관광단지와도 인접해 있어 새로운 주거지로 각광 받는 한편 관광산업 발전에도 매우 유리한 입지를 갖고 있다. 지역의..
경주시 양남면은 경주의 동남단 해안지역을 끼고 있으며 주상절리와 아름다운 해수욕장, 관광지가 공존하는 고장이다. 또 어업이 발달해 주민들은 매우 수준 높은 어로 활동을 펼치며 그 성과물로 경주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신선하고 맛있는 해산물을 공급하기도 한다.이 같은 살기좋..
단풍으로 물들어 가을 정취가 가득한 11월, 경천호를 지나 문경 동로면에서 오미자와 사과를 벗 삼아 자연을 만끽 중인 ‘문경의 봄봄’ 대표 정인숙(여·50) 씨를 방문했다. 이날 방문은 경북여성정책개발원과 함께 진행됐는데, 정 대표는 여느 농부 못지 않은 순수한 웃..
전통문화의 향기와 자연의 아름다움이 어우러진 문경시 산양면에 위치한 산양초등학교는 작은학교의 한계를 넘어 ‘행복한 학교’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1930년에 개교한 산양초등학교는 그동안 7080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왔다. 28명의 학..
‘볕 잘 드는 산골 마을’이라는 뜻의 이름을 가진 문경시 산양면은 문경시의 동쪽 관문으로 낙동강 상류의 맑은 금천이 흐르는 아름답고 풍요로운 고장이다. 자연과 전통이 고스란히 살아 숨 쉬는 이 고장은 농업과 축산업을 기반으로 한 탄탄한 경제구조 위에 최근 다양한 관광자..
상주시 외서면의 전형적인 농촌 마을에 자리한 외서초등학교는 1927년 개교한 97년 전통의 작은 농촌학교다. 그동안 4156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현재 15명의 학생이 재학 중인 소규모 학교다. 학생 개개인의 개성을 살려 진로를 개척하는 힘을 길러주기 위해 일대일 ..
상주시 외서면은 상주시의 북서부에 자리하고 있으며 상주의 넓은 내륙분지 중에서도 산과 들, 하천이 조화를 이루는 해발 100~300m의 중산간지대로 동서로 길게 형성된 반면 남북으로는 짧은 지형이 형성돼 있다. 4차선 국도가 관통하고 있고 동서로는 지방도가 연결돼 있..
경주시 감포읍에는 1990년대부터 감포읍발전협의회가 있었다. 하지만 그 운영 주체가 민간이 아니었다가 2013년 처음 읍민 대표를 선출해 민선 임원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주민 주체 발전협의회가 구축됐다. 초대 최춘열 회장이 선출된 2013년 이후 현재 제7대 정인철 ..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적 개최로 전세계의 관심을 받았던 경주가 이제는 천년의 역사와 가을의 감성이 어우러진 여행지로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다.노랗게 물든 은행나무가 거리를 물들이고, 대릉원의 밤은 미디어아트로 생명을 얻는다. 국립경주박물관에서는 천년 왕국 신라..
한반도에 가을이 내려앉았다. 푸른 하늘 아래 선선한 바람이 불고 산과 들에는 단풍이 물든다. 이 계절 누군가는 붉게 물든 산길을, 또 누군가는 푸른 바다 옆 해안길을 걷는다. 그 모든 풍경을 한곳에서 만날 수 있는 곳, 바로 경북 울진이다.올해 1월 수십 년의 염..
상주시 사벌초등학교는 사벌국면의 한적한 도로를 따라 이어진 논밭 사이로 아담하게 자리하고 있다. 1934년 개교한 사벌초등학교는 개교 이후 6566명의 졸업생을 배촐했으며 여러 농촌 학교가 통합되면서 지역 교육의 중심 역할을 해왔다. 현재는 45명의 재학생이 한 지붕 ..
상주시 북동쪽에 위치한 사벌국면은 천년의 역사와 비옥한 상주평야를 품은 고장이다. 국도 3호선과 경북선 철도가 나란히 지나며 교통 접근성이 뛰어나고 연평균 기온 12~13도, 연강수량 1050mm로 농업에 매우 적합한 기후 조건을 갖추고 있다. 역사적으로는 신라시대 ‘..
안동시의 남쪽 관문인 남후면의 조용한 들녘 한켠에 자리 잡은 남후초등학교는 1935년 개교한 이후 90년 가까운 세월 동안 마을과 함께 호흡하며 5289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오랜 역사만큼 학교 담장에는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녹아 있고, 운동장에는 58명의 재학생..
안동시 남후면은 낙동강의 물길이 감아도는 안동의 남쪽 관문이다. 중앙고속도로·구안국도·국도 5호선과 중앙선이 통과해 교통이 편리하고, 무릉 암산유원지와 천연기념물인 구리측백나무 숲 등 천혜의 자연경관이 수려하다. 낙동강 미천변의 비옥한 토질에서 생산되는 생강·양파·마늘..
국내 원전의 효율적인 운영과 안전성 확보, 해외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한 우수 기술인력 확보에 원전현장인력양성원이 선두에서 노력하고 있다. 양성원은 국내 최고 수준의 실습기반 교육시설을 활용해 원자력산업을 비롯한 각 산업현장에 특화된 기술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실습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