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립 의성공공도서관(관장 장선희)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17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에 선정됐다.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은 도서관을 활용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강연 및 탐방(체험) 연계 인문프로그램으로 2013년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의성공공도서관은 올해로 5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얻었다. 의성공공도서관은 '인문학, 영화를 탐하다!'라는 주제 하에 강연 6회, 탐방 3회, 후속모임 1회로 총 10회에 걸쳐 오는 6월부터 8월까지 진행된다.
영천시립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 책 읽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기위한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지난 4일 도서관을 방문하는 시민들을 위해 페이스페인팅 이벤트, 포토존 설치, 영화상영, 전통놀이 체험, 보드게임수업, 어린이에게 전하는 희망메시지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지난달 29일 구미시민들의 끼와 재능 한마당 'LG시민스타킹'예선이 구미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됐다. 스폐셜 MC 기웅아재&단비와 함께한 이번 예선전은 노래와 댄스 외에도 태권무, 난타, 폴댄스 등 다양한 퍼포먼스 등 총 55개팀 145명이 참가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이날 끼와 재능을 인정받아 본선진출을 확정지은 구미시민은 가요에 김건민, 전지원, 마칠린 댄스부문에 라이트포스, 정효원 퍼포먼스부문에 묘기요요 강승모, 퓨전밸리 쟈스민쥬니어 밴드부문에 거리&, 기타사랑 아띠로 총 9개팀이 진출했다.
경북도가 도내 문화 소외지역과 취약계층에 대해 문화격차를 해소하고, 도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2017 찾아가는 문화활동'사업을 펼친다. 이번 사업은 전통예술, 음악, 연극, 무용 4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예술단체가 도내 문화소외지역 주민과 학생, 교정시설, 장애인 및 사회복지시설 등을 방문해 공연활동을 하는 사업으로, 공모를 통해 접수한 결과 총 108개 단체가 응모해 6억2천600만원을 지원 신청했다. 경북도는 이들 응모단체를 대상으로 예술전문가로 구성된 전문심사위원을 통해 서류 심사한 결과, 최종 79개 단체를 선정하고 전통예술 83회, 음악 113회, 연극·무용 29회 등 총 225회의 공연활동을 진행하기로 했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안영희)은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로보트 태권V 감독 김청기의 '엉뚱 산수화' 전시회를 오는 4일부터 28일까지 개최한다. 로보트 태권V를 감독한 김청기는 '로봇, 만화, 우리나라의 식물자원'이라는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다소 '엉뚱한' 만남으로 아름다운 강산에서 정겹게 살아가는 선조들의 일상과 함께 로보트 태권V를 담아냈다. 화선지에 수묵담채로 조선시대의 산수와 일상을 살다 간 선조들의 풍속을 담아낸 산수화뿐만 아니라, 로보트 태권V 피규어와 한정판 휴대폰 '루나S 로보트 태권V 스페셜 에디션' 등을 전시하고 '김청기 감독 사인회'와 로보트 태권V 영화 상영이 마련되어 있다.
안동시는 동절기 가동을 일시 중단했던 음악분수를 1일부터 정상가동한다. 2009년부터 가동을 시작한 음악분수는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 가족들과의 산책 장소 등으로 봄철 여름철 도심 속 휴양지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으며, 월영교, 호반나들이길, 문화관광단지와 함께 안동의 대표적인 볼거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다양한 음악 프로그램 추가와 함께 대대적인 시설 정비를 통해 더욱 풍성하고 새로워진 모습으로 시민들을 만날 예정이다. 또한, 야간 가동 시(오후 8시) 가동시간을 기존 20분에서 30분으로 연장해 음악분수를 찾아오는 관람객들이 여유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낙동강 음악분수가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몸과 마음을 힐링해 주는 안동의 멋진 쉼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칠곡호국평화기념관이 오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나라꽃 무궁화바로알기, 종이인형 만들기, 기념관 체험활동지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무궁화수업은 5일 어린이날 오후 2시부터 약 3시간 동안 기념관 호국광장에서 1인 1무궁화심기, 무궁화떡 만들기, 무궁화코사지 만들기 체험으로 편성돼 있다. 또 1층 체험실에는 6.25 전쟁 중 낙동강 전투에서 크게 활약한 국군과 노무자 모형의 종이인형 체험교구가 준비돼 있다. 특히 기념관 로비에는 유치부부터 초등학생, 중·고등학생용으로 학교교과과정과 연계된 연령대별 체험활동지를 비치 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념관 관람효과를 증대하고 올바른 역사인식 정립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기계.전자 모바일 분야 마이스터고인 금오공업고등학교(교장 이형규)가 지난달 26일 수요일 점심시간, 교내 잔디밭에서 작은 음악회를 열었다. 피아노 독주, 관악부 학생들의 악기 연주, 밴드부 녹지대의 보컬과 연주 등이 봄향기와 어우러져 학생들의 감성을 자극했다. '문화예술의 날 the #'이란 테마로 열린 이번 음악회는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에 정기적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학생과 교직원 중 음악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하여 연주를 할 수 있다. 이날 행사를 통해 연주를 한 학생들은 물론 감상한 학생들과 교직원들 모두 음악을 통한 소통을 경험하고, 평소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소중한 경험을 하였다. 음악회를 감상한 학생들은 평소 몰랐던 친구들의 숨겨진 재능을 발견할 수 있어 좋았고 아름다운 하모니를 들으며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좋았다고 밝혔다.
상주시 화동면 이소리 소재 숭렬사에서는 금포(錦圃) 노병대(盧炳大, 1856-1913)선생을 추모하는 숭모제가 후손 및 일반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달 30일 봉행되었다. 이번 숭모제의 헌관으로는 초헌관 김정기, 아헌관 김경해, 종헌관에 노병옥씨가 헌관을 맡아 전통예법에 따라 선생의 호국 정신을 기리는 숭모제를 봉행했다. 노병대 선생은 상주시 화동면 이소리 출신의 한말 독립운동가로 을사조약 후 속리산에서 의병을 모집하여 충북, 경북 일대 뿐아니라 전라도 경남까지 원정하며 왜병과 싸워 그 명성이 높았다. 선생은 수년간의 옥고를 치루었으며, 1913년 대구감옥에 투옥 되었을 때 자결을 결심하고 28일간의 단식투쟁 끝에 순국, 1968년 건국훈장 독립장으로 추서되었다.
문화재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의 '제13회 전통미술공예 공모전' 입상작이 1일 발표됐다. 국립경주박물관에 있는 통일신라시대의 범종 성덕대왕신종을 모델로 한 목부조 작품 '비천'이 문화재청장상을, 영주 부석사 무량수전의 기둥을 직선만으로 표현해 낸 '부석사 무량수전 직선의 美'가 대학총장상을 수상했다. 문화재청에 따르면 전통미술공예 공모전은 전국 고등학교 재학생과 졸업생을 대상으로 2005년부터 매년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지난 4월 20일부터 23일까지 공모를 통해 총 143점을 접수해 총 91점의 입상작을 선정했다.
청송군은 지난달 28일 군수실에서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502호로 지정된 김한계(金漢啓) 조사문서(朝謝文書)에 대해 문화재지정서 전수식을 가졌다. 이번 '김한계 조사문서'가 경상북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받은 것은 지난 2014년 '보광사 극락전'이 국가지정 '보물'로 지정받고 2015년 파천면 덕천리 소재의 '송정고택'이 경상북도 지정문화재로 지정받은 것과 함께 청송군의 역사적 전통성과 우월성을 입증하는 것이다. 이 조사문서는 의성김씨 목사공파 천현종중(대표자 김종두)에서 소유하고 있는 일종의 임명장인데 김한계가 세종30년(1448년) 승문원 부교리(承文院 副校理)에 임명될 때 받은 것과 세종31년(1449년) 사간원 우정언(司諫院 右正言)에 임명될 때 이조로부터 받은 것이다.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7'의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K-POP 커버댄스 in 호찌민'과 '한-베 SNS 서포터즈 발대식' 등 사전 붐업 행사가 이번주 열린다. 경주세계문화엑스포는 오는 6일 오후 5시(한국시간 오후 7시) 호찌민 현지에서 'K-POP 커버댄스 in 호찌민'을 연다고 30일 밝혔다. 호찌민시 벤탄극장에서 열리는 'K-POP 커버댄스 in 호찌민'은 한류와 K-POP을 사랑하는 베트남인들이 K-POP 가수들의 댄스를 그대로 재연하는 콘테스트다. 지난 1월에서 3월에 걸쳐 진행된 'K-POP 커버댄스 in 호찌민' 온라인 예선에는 100여개 팀 700여명이 지원할 정도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6일 열리는 최종결선에서 우승팀을 가리게 되며 한국 아이돌 그룹 '구구단'이 페스티벌의 심사위원과 축하공연을 맡는다. 또한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7 한국-베트남 SNS 서포터즈 발대식도 함께 열린다. 이 행사는 처음 시도되는 '한-베 동시 온라인 SNS 서포터즈 발대식'이다.
코레일 대구본부 신경주역이 KTX 이용객 활성화 및 지역 경제상생을 위해 경주 여행할인 '신마패'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용방법은 '신마패' 제휴업체를 방문해 도착역이 신경주역인 KTX승차권만 보여주면 된다. 단, 승차일 포함 3일간만 할인혜택이 유효하다. 숙박의 경우는 사전 전화예매를 통해서만 예약이 가능하다. 이번 '신마패' 서비스는 지난해 경주 지진 이후 침체된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 공공기관인 코레일과 지역 업체들이 힘을 모은 것으로 오는 7월 31일까지 시행될 예정이다. 신경주역 '신마패' 서비스는 과거 조선시대 마패를 가진 암행어사가 어디든 갈 수 있었던 것 같이 신경주역 도착 KTX 승차권만 제시하면 제휴된 할인업체에서 입장권, 숙박, 식사까지 다양하게 할인받으며 경주를 즐겁게 여행할 수 있는 올인원 서비스를 말한다. 현재까지 신경주역과 제휴된 곳은 16개 업체로 경주월드, 힐튼호텔 등 지역의 유명 명소를 인터넷 최저가 및 타 쿠폰북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신마패의 가장 큰 장점이다.
안동 임계계회도, 김한계 조사문서, 청도 운문사 소조비로자나불좌상,예천 오천서당 등 4건이 경상북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됐다. '안동 임계계회도'는 안동 지역에 사는 임자년(1552)과 계축년(1553)에 출생한 양반 11명이 모여 계(契)를 구성하고 그것을 기념하고자 그린 것으로, 원래 11점을 제작해 각자가 나누어 가졌는데 현재 5점이 전해져오고 있다. 17세기 안동지역 문중 소장 계회도 양식의 전형을 보여주는 귀중한 작품으로 회화사적 의미가 클 뿐만 아니라 등장인물 및 그들이 지은 시가 함께 기재돼 있어 문화사적으로도 가치가 있다. '김한계 조사문서'는 김한계가 1448년(세종 30) 승문원 부교리(承文院 副校理)에 임명될 당시 이조로부터 받은 것과 1449년(세종 31) 사간원 우정언(司諫院 右正言)에 임명될 당시 이조로부터 받은 것으로 일종의 임명장이다.
영양교육지원청은 영양 대티골 자연치유 생태마을이 교육부가 인증한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26일 밝혔다.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은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양질의 진로체험 기회를 무료로 제공하는 진로체험교육운영기관 인증 제도로써 교육부의 엄격한 검증절차를 통해 선정되고 있다. 영양교육지원청은 지역의 진로체험 자원을 개발하기 위해 2016년 12월말 '대티골 자연치유 생태마을'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꾸준히 프로그램개발 및 운영에 대한 협의를 거쳐 지난 1월말 교육부에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으로 신청한 결과, 교육환경과 프로그램의 우수성이 돋보여 생태마을로서는 처음으로 교육부 진로캠프 인증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영양군 일월면에 위치한 '대티골 자연치유 생태마을'은 숲길을 활용한 자연 생태교육, 야생화 교육, 목공예 체험, 야생 꽃 차 만들기, 숲과 나무 생태 탐방 등 20여 가지에 이르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농촌을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자유학기제 관련 진로체험처로써 매우 유익한 프로그램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천시문화예술회관에서 오는 5월 13일 오후 3시, 7시 30분 두 차례에 걸쳐 어버이날 기념 특별공연 '김연자&박현빈 孝 콘서트'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가족의 중요성과 효의 의미를 되새기고 많은 시민들이 공연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콘서트에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꺾기 창법이 매력적인 가수 김연자와 트로트 황태자 박현빈을 초청했다. 김연자는 1974년 '말해 줘요'로 데뷔한 후 '수은등', '씨름의 노래', '아침의 나라에서'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 일본과 한국을 오가며 활발하게 활동한 가수이다. 또한 박현빈은 '샤방샤방', '곤드레 만드레', '오빠만 믿어'등 히트곡들이 많은 사랑을 받아 정상급 가수 대열에 합류한 퓨전 트로트 열풍의 주역이다. 장귀희 관장은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각자 자신들만의 개성을 가진 국가대표 트로트 스타 두명을 한 자리에 초청하여 신명나는 무대를 준비하였으니, 많은 시민들께서 참석하셔서 함께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영천시 금호읍사무소 소공원에서는 26일부터 오는 5월 2일까지 서연회 결성 10주년 기념 및 제55회 도민체전 성공기원을 위한 '제4회 금호의 묵향전'이 열리고 있다. 서연회는 2008년 금호공공도서관의 평생학습과 금호읍 주민자치센터 서예 교양강좌로 시작해 지금까지 배우고 익혀온 실력으로 각종 서예대전 및 대회에서 특·입선을 수상한 바 있다. 붓과 먹에 온 정열을 다해 함양한 서예 필법으로 회원전 및 작품집을 3회 발간했다. 특히 이번 금호의 묵향전은 제55회 도민체전 방문객과 서예문화 저변확대를 위해 지역주민들이 좀 더 쉽고 가깝게 다가 갈수 있도록 60여점의 작품을 특수 현수막식의 새로운 방식의 전시하고 있다.
국립경주박물관은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날-박물관은 우리들 세상'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경주박물관에 따르면 어린이날-박물관은 우리들 세상은 2017년 봄 여행주간과 어린이날에 맞추어 기획된 특별 프로그램이다. 내달 5일 어린이날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영화 상영 및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상영 예정 영화는 인기 캐릭터와 함께 꿈과 희망을 찾아가는 유쾌한 모험을 다룬 어린이 애니메이션이다. 또한 경주박물관은 '문화재 그림 단추', '문화재 스티커', '각양각색 요술풍선' 등 5종의 만들기 체험도 마련했다.
의성군 금성면 조문국 사적지 고분전시관 서편에 아름답게 만발한 유채꽃 군락이 고분전시관을 찾아온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26일 현재 박물관과 사적지 사이에 있어 사적지를 산책한 뒤 박물관을 관람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유채꽃을 즐길 기회를 제공해 주고 있다. 사적지 유채꽃이 이처럼 관람객들을 유혹하고 박물관에도 봄철을 맞이하여 철쭉 등 꽃들이 화려하게 피어나 있어 볼거리를 더하고 있다. 유채꽃이 장관을 이루게 된 데는 지난 한 해 연꽃단지를 조성한 데 이어, 10월에 박물관에서 씨앗을 뿌리고 관리한 결과이다. 김영한 박물관장은 "조문국 박물관은 박물관과 사적지 간 연계성을 강화하고 볼거리 제공을 위해 산마천 주변 산책로에 해바라기 씨를, 사적지 언덕에는 코스모스 씨를 뿌릴 계획이며, 사적지 주차장에 핀 모란이 질 5월 중순쯤이 되면 작약 꽃이 화려함을 뽐낼 것"이라고 설명했다.
경주의 대표적인 브랜드 공연이자 세계적으로 유일한 고분(古墳)을 배경으로 열리는 '2017 봉화대 뮤직스퀘어'의 첫 공연이 내달 5일 열린다. 지난 2011년을 시작으로 올해 7년차를 맞이한 2017 봉황대 뮤직스퀘어는 오는 5월 5일 저녁 7시 30분 신라대종의 웅장한 울림으로 시작을 알릴 계획이다. 타종에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참여하고 축하행사로 신라고취대의 연주와 행차, 경주시립합창단의 아름다운 합창공연이 펼쳐진다. 본 공연은 8시 대한민국 락의 전설 '김경호 밴드'가 화려한 무대로 관람객을 맞이한다. 5월 12일에는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원조 아이돌 스타 '김완선 콘서트'가 진행된다. 19일에는 폭발적인 가창력의 소유자 명품보컬 '소찬휘 콘서트'와 어쿠스틱 인디밴드 '오추프로젝트'가 공연을, 26일에는 밴드계의 전설로 불리우는 '사랑과 평화'와 지역에서 활동하는 '락가밴드'가 5월의 봉황대를 뜨겁게 달궈줄 예정이다.